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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빠진 중학생 아들만 생각하면 어머니는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학원에서 착실하게 공부하는 줄 알았던 아들이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불같이 화를 냈고 아들은 반성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서 아들은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는 밤새 게임을 하느라 아침마다 학교에 지각했고 성적은 뚝 떨어졌습니다. 어머니는 이러다가 아들이 대학도 못 가겠다 싶어 호통을 쳤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대답합니다. “대학 못 가면 어때? 프로게이머 하면 되잖아. 아니면 게임 방송 BJ 할 거야.”

이런 상황에서 어머니는 기가 막혀서 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IT기술의 발달과 영상 플랫폼 유튜브의 등장으로 게임 중독이 심화되며 사회적인 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게임 중독의 기준은 무엇이며,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1. 게임을 많이 하면 중독인가?


과거에는 게임 중독도 도박과 같은 행위 중독의 일부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환자들을 살펴보면 보편적인 중독 현상과는 다르게 게임을 끊는 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뇌 사진을 찍었을 때 활성화되는 부위도 기존의 중독과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게임을 중독으로 여기는 것은 아직 논란이 많지만,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정식 진단명으로 등록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WHO의 ICD-11 게이밍 장애 진단 기준

1) 게임 사용 시 통제력이 약화된(impaired control) 게임 행동 패턴을 말한다.

2) 일상생활과 관련된 모든 활동보다 게임이 우선시된다.

3)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해도 게임을 계속하거나 더한다.

4) 게이밍 장애가 진단되기 위해서는 행동 패턴이 개인, 가족, 사회, 교육, 직업 또는 기타 중요한 영역에서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정도로 심각해야 하며 12개월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2. 게임은 왜 재미가 있을까?


게임의 본질적 특징은 뚜렷한 목표, 규칙, 피드백 시스템, 자발적 참여입니다. 이 게임을 클리어한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고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적용되는 규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공했을 때 빠르게 주어지는 보상이 있죠. 그 보상에는 성취감, 다른 사람의 칭찬 등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주체가 되어 자발적으로 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에서 주어지는 보상에 익숙해지면 현실은 너무 지루하고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현실에서는 단기간 성취할 수 있는 일도 없고, 공부하거나 일을 한다고 해서 즉각적인 보상이 주어지지도 않습니다. 결국 지루하고 재미없는 일상보다 게임을 더 찾게 되는 것이지요. 하루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데 게임에만 시간을 쏟는다면, 정작 자신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고 대인 관계도 어려워지겠죠. 그러다 보니 게임에만 더욱 몰두하게 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게임 중독의 원인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게임 중독자들에게서 우울증(75%), 강박장애(60%), 불안장애(57%), 주의력결핍장애(100%)가 많이 관찰되었습니다. 우울증의 경우, 모든 것에 대한 의욕과 흥미가 떨어져 일상생활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데요. 인터넷 게임은 적은 노력으로도 집중, 흥미를 유발하는 대상이 되어 일시적으로 우울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이들은 다른 활동을 접어둔 채 인터넷 게임에 몰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게임 중독으로 보일 수 있지요. 또한 아동과 청소년의 경우 주의력결핍장애(ADHD)를 가진 사람들이 게임 중독에 빠질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학계에서는 ADHD의 주 특징인 높은 자극 추구 욕구와 자기 통제 혹은 충동 조절의 어려움이 이와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4. 게임 중독이 되기 쉬운 요소 


같은 게임에 노출이 돼도 모든 사람이 중독으로 빠지지는 않는데요. 게임 중독은 새로움을 원하는 성격(novelty seeking), 보상 의존성이 강한 성격(reward dependence), 현실이나 위험을 회피하는 성격(harm avoidance)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외에 자기 노출을 꺼리는 성격, 내성적인 성격, 외로움, 사회적 위축, 낮은 자존감 등이 게임 중독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모와 관련된 원인으로는 부모의 권위적 교육 스타일과 부모와의 대화 부족으로 인한 소외된 관계 등이 있습니다. 부모의 지나친 통제가 게임 중독을 악화시키기도 하지만 전혀 통제가 없을 때도 중독이 심해집니다.



5. 게임 중독의 치료 


게임 중독의 치료 목표는 단순히 게임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게임 중독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원인을 해결하고 일상생활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ADHD나 우울증과 같은 공존 질환을 치료함으로써 충동 조절 문제나 낮은 자존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게임을 하는 대신 운동이나 음악 등 대안 활동을 통해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통제한다는 것은 주어진 시간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게임을 하는 시간을 명확하게 정해놓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죠. 


1) 인지행동치료 : 어떤 생각과 감정이 게임에 대한 과도한 몰입으로 이어지는지를 밝혀내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연습해 보는 치료법입니다. 특히 그룹으로 진행하는 인지행동치료는 비슷한 상황의 타인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약물치료 : 공존질환에 따라 항우울제나 ADHD 치료제 항불안제 등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게임이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죄악시되고 여가 생활 일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게임이 뇌에 지나친 자극을 주거나 뇌를 변형시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어떤 기능은 향상시켜 주기도 하죠. 문제는 우리가 ‘중독’이라고 부르는 현상은 게임에 과도하게 몰입할 경우입니다. 이 현상은 게임 자체에 중독되었다기보다 개인이나 사회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의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 게임에 너무 몰두하고 있다면 먼저 그 사람이 처해 있는 환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몰입의 정도가 너무 심각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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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벚꽃이 모두 진다고 합니다. 올해 봄은 미세먼지로 뒤덮여서 화창한 하늘을 보는 것이 힘들었고, 실내에서도 공기청정기를 가동하기 바빴는데요. 이제 집안 곳곳 쌓인 먼지를 훌훌 털어내고 한 해를 산뜻한 마음으로 맞이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엇을 버려야 할지 고민이라면 다음 체크리스트를 활용해보고, 어떻게 청소를 해야 할지 막연하다면 다음 물건들을 활용해보도록 합시다!



1. 선택 장애를 겪는 이들을 위한, 버리기 전에 고민할 것들



□ 언젠가 읽을 책이다

□ 한 해에 1-2번도 입지 않는 옷이다.

□ 기한이 지난 서류(카드 명세서, 이체서, 가전제품 취급 설명서)이다.

□ 내 마음을 설레게 하지 않는 소품이다.

□ 3달 이상 사용하지 않은 물건이다.


위의 사항에 체크하신 분들은 각 해당 물건을 버릴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책 욕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지적 호기심일 수도 있고, 인테리어용일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책을 가지고 있기에는 머무는 공간에서 부피를 많이 차지합니다. 요즘에는 e-book도 다양한 종류의 책을 보유하고 있고, 중고서점에서 저렴하게 책을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언젠가 읽을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는 버리고 다 읽거나 읽지 않는 책은 중고서점에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옷도 마찬가지로 자주 입게 되는 옷이 있고, 꺼내 놓지도 않는 옷이 있습니다. 먼지만 쌓이게 두기보다는 한 해 동안 입은 적이 없는 옷은 정리해볼까요? 헌 옷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면 연말 정산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H&M 의류 매장의 재활용함에 기부하면 의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니 알아두면 좋을 것입니다.


서류는 지금 사용하고 있거나 기한이 남아서 보관해야 하는 것은 두고 모두 버립시다. 사용이 끝난 통장과 납부를 끝낸 카드명세서, 공공요금 이체서도 미련 없이 버리고, 가전제품의 보증서도 취급설명서는 버리고 품질 보증서만 남겨도 문제없을 것입니다.


단, 통장이나 명세서, 요금 이체서 등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들은 꼭 파쇄해서 정보 유출을 막아야겠습니다. 



2. 청알못을 위한, 청소 효율을 높여주는 것들



(1) 베이킹소다


청소 계의 만능 아이템이라고 불리는 베이킹소다는 주방, 화장실, 거실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세탁기는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에 묻은 미세먼지가 세탁기에 오염물질을 남기기 때문이죠. 세탁조 위에 마른 수건을 깔고 그 위에 베이킹소다 한 컵과 식초 한 컵을 부은 후, 온수로 세탁을 돌려주면 세탁조가 청소됩니다.


- 주방의 가스레인지 주변에 베이킹소다를 뿌려 30분 정도 방치한 후 수세미와 행주를 사용하여 닦으면 쉽게 찌든 때가 사라집니다.


- 가구 표현이나 벽에 크레용 자국이 남아있을 때는 젖은 스펀지에 베이킹소다를 뿌린 뒤에 닦으면 됩니다. 




(2) 레몬


요즘은 편의점만 방문해도 레몬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레몬은 미용뿐만 아니라 방향제로도 쓰이고 청소할 때도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 오렌지, 레몬 등 강한 산이 들어있는 과일로 세면대나 수도꼭지를 닦으면 곰팡이를 제거하기 쉽습니다. 수돗물 때문에 생긴 녹까지 제거할 수 있어서 1석 2조입니다.


-유리나 거울은 레몬즙을 뿌리거나 레몬을 반으로 잘라 문질러 씻으면 깨끗이 닦입니다.




(3) 스타킹


봄, 여름철에 여성분들은 스타킹을 많이 신는데요. 올 나간 스타킹도 쓸모가 있습니다. 


- 커튼 먼지는 분무기로 커튼에 물을 뿌려준 후 페트병에 스타킹을 씌어 쓸어 내리면 손쉽게 먼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손이 닿지 않는 침대 아래 및 장롱 위를 청소할 때는 스타킹을 사용하면 정전기를 활용해서 머리카락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치약


치약의 주성분인 연마제는 세척과 윤기를 내는 기능을 합니다. 화장실 및 세탁실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치약과 낡은 칫솔은 실과 바늘처럼 청소 시에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입니다.


- 화장실의 타일에 핀 곰팡이나 세면대의 묵은 때는 치약으로 문질러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세탁기 안의 고무 패킹은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아낸 후 물기가 마를 때까지 건조해주면 됩니다. 




(5) 신문지


신문지는 창문 청소에 유용합니다


-신문지를 물에 적시어 방충망에 대고 반대편에서 청소기로 빨아들이면 깨끗하게 먼지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비워야 채울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봄맞이 청소를 하기 전에 먼저, 집안에 쌓인 물건과 잡동사니부터 정리하는 게 우선일 것입니다. 우리는 정리를 하면서 스스로가 중요시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많이 알게 되고, 사용하는 공간을 더 쾌적하게 가꾸어서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서 따스한 햇볕을 맞으며 대청소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자료출처 : 곤도 마리에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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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는 잡을 수 없어요

속도와 안전의 반비례 관계


급할 때일수록 천천히 가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요.

완주와 속도에 집중하다 보면 사고가 나기 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사실, 빨리 가는 것은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줄 뿐

실제 속도는 생각만큼 빠르지 않을 수 있어요.

 

영상 속 주인공들의 출근길을 엿보며

국토교통부가 실시하는 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출근 길에 만난 동네 주차 메이트]

안녕하세요~ 같이 출근하네요?”

자동차를 차도 위에 올리는 순간,
이웃도 경쟁자가 되는 운전자들의 세계

안전속도 5030을 아시면,

우리는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도심 부에서

차량 속도를 60에서 50으로 줄어들면

사망자가 최대 24%까지 감소합니다.

13km의 거리를 시속 60km50km로 달려보니

시간은 고작 2분 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

 

도심 지역 제한속도를 시속 60km 이하에서 50km 이하로

주택가나 보호구역 도로는 시속 30km 이하로 운전하는

안전속도 5030 캠페인에 우리 모두 동참합시다.

 

내가 앞서간 거 같았는데 같이 도착했네요?”

(하하하) 모두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운전을 해보아요.

 

속도의 차이는 작아도

안전의 차이는 큽니다.

협조: 국토교통부, 경찰청,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손해보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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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마음과 건강의 창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눈빛이 또렷하고 반짝이는 사람은 대개 건강하다고 짐작하지요. 몸과 마음의 건강에서 나오는 눈빛뿐만 아니라 눈이 건강해서 가지는 또렷한 시선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눈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이라면 최근에 급증한 ‘젊은 노안’에 대해서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대개 노안은 중년에게만 찾아오는 노화 현상으로 여겨졌는데요. 최근에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며 ‘젊은 노안’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젊은 노안에 대해 자가진단을 해보고 예방할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1. 노안이란?



나이가 들면서 수정체가 탄력성을 상실하여 가까운 곳만 잘 보이고 먼 곳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눈 속 수정체는 먼 곳에 있는 물체와 가까운 곳에 있는 물체를 정확하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 굴절력을 조절하게 됩니다. 노안은 이러한 조절 능력이 저하된 상태의 노화 현상입니다.


증상은 먼 것과 가까운 것을 교대로 볼 때 초점의 전환이 늦어지고, 책을 읽을 때 눈이 피로하고 두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려는 대상이 멀어질수록 눈이 편하고 잘 보입니다.



2. 젊은 노안(스마트 노안) 원인



스트레스와 자외선, 외부 공해, 스마트폰의 보급 등 자극적인 요인들이 증가하면서 ‘젊은 노안’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블루 라이트가 발생하는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기기에서 발생한 강한 빛이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안구 노화를 초래합니다. 눈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한 수정체 조절 장애, 모니터의 청색광으로 인한 망막변성, 안구 건조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콘텐트 렌즈를 장기간 사용하고 잦은 야근 및 스트레스도 노안을 촉진합니다. 



3. 노안 자가 진단



1. 조금만 책을 읽으면 눈이 피로하고 머리가 아프다

2. 안개가 낀 것처럼 눈이 침침해 자주 비비게 된다

3.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기 힘들다

4. 책이나 신문을 집중해서 보다가 갑자기 먼 곳을 보면 초점이 잘 맞지 않는다.

5. 먼 곳을 보다가 갑자기 가까운 곳을 보면 눈앞이 흐릿하고 머리가 아프다.

6. 밤에 운전할 때 어려움을 겪는다.

7. 처음에는 잘 보이다가 차차 흐려진다.

8. 바늘귀에 실을 꿰는 등 가까운 거리에서 작업하는 것이 어렵다.



4. 노안 예방 습관



1. 스마트폰은 정지한 상태에서만 사용하고 사용 빈도를 줄이기

- 지하철 및 움직이는 이동수단 안에서는 가급적 자제


2. 눈에 휴식 취하기

-  근거리 작업 시 1시간 일하고 5분 휴식

-  안구를 시계방향으로 돌렸다가 다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린 뒤 눈감기


3. 자외선 차단

-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할 것


4. 균형 잡힌 영양과 수분 섭취

- 안토시아닌 성분이 들어있는 블루베리

- 망막 보호 효과가 있는 루테인이 함유된 시금치, 호박, 브로콜리, 케일

- 눈이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여 하루 7-8잔 물 마시기


5. 안과 정기검진

- 1년에 1회 정기검진



요즘 ‘안구 혹사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눈을 괴롭히는 요인들이 증가해 눈의 피로도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데요. 스마트폰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도록 합시다. 눈 건강은 중, 노년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합니다. 

젊었을 때부터 미리 눈 건강을 챙겨서 좋아하는 사람과 풍경을 오래 볼 수 있다면 축복일 것입니다.


<자료출처 : 삼성서울병원 으랏차차 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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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모으기로 결심한 당신. 막상 서점에 가서 재테크 책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벌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역시 돈을 벌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내 주머니에는 당장 돈 10만원 정도 밖에 없는데… 재테크를 한다는 것이 가능한 이야기일까? 가능하다. 통장에 단돈 10만원만 있어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재테크다. 돈을 모으려고 하는 것이 재테크이니 내가 가진 돈의 액수에 기죽을 필요가 없다. 10만원만 가지고도 할 수 있는 재테크는 생각보다많다. 그렇다면 1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1. 저축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풍차돌리기



누가 뭐래도 재테크의 시작은 저축이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고, 차곡차곡 모아가는 저축은 가장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재테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저축에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는 낮은 금리와 지루함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안전성을 보고 이해할 수 있다 하더라도,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긴 시간은 저축을 통해 돈을 모으는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이 된다.

 

그래서 이러한 지루함을 조금 덜어내고 효과적으로 예금을 해나가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풍차돌리기’다. 풍차돌리기는 매달 정기예금 혹은 정기적금통장을 만들어서 1년이 지난 이후부터 만기가 도래한 돈을 수령하는 방법이다. 아래 표를 살펴보자.



1년차 1월에 10만원짜리 1년짜리 정기예금통장을 만든다. 2월에도 또 하나의 정기예금통장을 만든다. 그렇게 매달 1년짜리 정기예금 통장에 10만원씩 넣으면 연말에는 12개의 정기예금 통장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해 1월이 되면 지난해 1월에 만든 정기예금이 만기가 되어 원금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이 돈에다가 다시 또 원금 10만원을 더해서 1년짜리 정기예금통장을 만들어 저축한다. 2월이면, 지난해 2월에 만든 정기예금통장이 만기가 되면서 원금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또다시 원금과 이자에 추가 저축액을 더해 정기예금에 가입한다. 이런 식으로 정기예금통장을 만들어 예금을 해나가면 매달 원금과 이자를 받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풍차돌리기’다. 


풍차돌리기를 하면 1년이 지난 시점부터 매달 만기가 도래하면서 돈이 불어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통예금보다 높은 정기예금 금리를 누릴 수 있어 재미와 수익을 모두 잡게 된다. 또한 비상시 급히 돈을 써야하는 경우에도 모든 통장을 해약할 필요없이 필요한 금액만큼만 통장을 깨면 된다. 풍차돌리기를 하면 12개의 통장 중 1개만 해약하면 되므로 나머지 11개의 통장에서는 정해진 이자를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 매달 이자 수령의 즐거움과 비상시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풍차돌리기는 10만원으로 가장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재테크의 시작이다. 



2. 예금보다 높은 금리,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주택청약저축



가끔 뉴스를 보면 아파트 청약경쟁률이 수백대일이라고 한다. 수억원이나 되는 아파트 분양에 사람이 저렇게나 많이 몰리다니… 역시 우리나라에는 집이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아파트를 분양 받기만 하면 높은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기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분양을 받기 위해선 반드시 청약통장이 필요하다. 청약통장은 은행에 가면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매달 일정금액을 저축하듯이 넣으면 된다. 주택청약저축은 보통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주고 있을 뿐 아니라, 비과세 혜택도 있으니 아파트 분양이 아니라 재테크 수단으로도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다. 현재 국내 은행의 3년만기 정기예금 최고금리가 2.5%인 반면, 청약저축은 무주택 가구주에게 3.3%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1%도 안 되는 차이지만 분명히 큰 혜택임을 알 수 있다.


높은 금리와 세금혜택을 받으며 돈을 모았다가 나중에 청약을 통해 내 집마련에도 성공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재테크가 있을까? 또한 주택 청약시에 가입기간이 오래될수록 더 높은 가점을 주고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주택청약저축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높은 금리, 비과세혜택, 원금보장, 주택분양 등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주택청약저축은 우리가 10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를 찾을 때 반드시 챙겨야 할 것 중 하나다. 



3.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 받는 P2P투자



대출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각보다 돈 빌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려 하면 대출 한도가 적고, 그렇다고 대부업체에서 빌리자니 금리가 너무 높아 이자 부담이 크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런 금융시장의 수요를 파악하고 만들어진 것이 P2P 투자다.


P2P 투자는 천편일률적인 기준으로 대출액과 금리를 결정하는 기존의 금융시장에서 개개인의 상환능력과 담보가치를 개별적으로 판단해 중금리로 필요한 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다. 대출을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대부업체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어 좋고, 대출을 해주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은행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P2P 투자는 금리보다 수익률이 높은 만큼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바로 원금손실 가능성이다. 물론 P2P기업에서 아무한테나 돈을 빌려주지는 않는다. 자체적으로 심사를 하여 대출금을 갚을 수 있는 사람을 선별할 뿐만 아니라, 돈을 빌려주는 투자자에게 이러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번 더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원금손실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며 우리는 투자에 앞서 내가 누구에게 돈을 빌려주는 건지, 내 돈이 어디로 가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P2P 기업에서 제공하는 담보가치, 상환능력 등이 담긴 보고서를 읽고, 스스로 수익률과 위험성을 비교해서 투자를 결정한다면 P2P투자는 소액으로 쏠쏠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투자처가 될 수 있다. 



4. 1만원으로도 즐길 수 있는 주식투자



우리나라에서 주식투자라고 하면, 일단 고개부터 절레절레 젓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주식투자를 빼놓고 우리가 재테크를 이야기할 수 있을까? 금융상품을 통한 간접투자가 아닌 직접투자를 해보겠다고 결심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사실 우리는 주식투자에 대해 많은 오해를 가지고 있다. 지인이나 언론을 통해 주식투자로 돈을 잃었다는 이야기만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식투자에 대한 나쁜 이미지가 생기게 된 것이다. 하지만 너무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주식투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꽤 괜찮은 투자처가 될 수 있다.


특히 여기서는 배당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을 의미하기 때문에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기업의 이익을 나눠가질 권리가 있다. 기업 역시도 이익이 많이 나면 주주들에게 이익을 환원하는데, 이게 바로 배당이다. 주식투자의 목적을 시세차익에 두지 않고 배당에 둔다면, 우리는 보다 안전하게 주식투자를 즐길 수 있다. 실제로 배당을 많이 하는 기업의 경우, 내가 투자한 금액의 10% 이상을 배당금으로 받을 수도 있으니 금리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하나의 팁을 주자면, 주주들에게 배당을 많이 하는 기업은 그만큼 돈을 잘 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금리보다 높은 배당금을 받으면서 주가가 회복하기를 기다리면 되니 원금손실의 가능성을 줄여나갈 수 있다. 실제로 10만원으로 살 수 있는 주식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으니 조심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좋은 투자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주식투자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모으고 내 상황에 맞는 올바른 투자처를 찾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5. 금을 사서 모아 볼까? 골드뱅킹



경제가 불안해질수록 금만한 투자처가 있을까? 반짝반짝 빛나는 금은 귀금속으로써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각종 산업에서도 귀하게 쓰이는 광물이라 매력적인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 1997년 동아시아 금융위기, 즉 IMF 사태 때 정부가 ‘금 모으기 운동’을 벌인 것을 떠올려보더라도 금은 위기일수록 빛이 나는 훌륭한 재테크 수단임에 틀림없다. 실제로 금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3대 안전자산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처럼 장점이 많은 금은 개인이 투자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보석상이나 금은방에서 금을 사거나 은행에서 판매하는 금화를 사는 것 외엔 투자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어렵게 금을 직접 사더라도 비용이 많이 들고, 보관하기 어려워 일반인들이 쉽게 투자에 나서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2003년 7월부터 골드뱅킹이 도입되면서 일반인들도 손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골드뱅킹이란 통장을 만들어서 거기에 돈을 넣으면 그 금액에 해당하는 만큼 금에 투자가 되는 것이다. 실제로 통장에 돈을 넣으면 금의 무게가 찍힌다. 예금통장에 돈의 액수가 찍히는 것처럼 말이다. 나중에 만기가 되면 금의 시세에 따라 현금 또는 실제 금을 찾을 수도 있으니 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생각해 볼만한 재테크 방법이다. 


따라서 소액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 금에 투자하고 싶다면 골드뱅킹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자. 단, 앞서 살펴본 다른 투자처와 마찬가지로 금 역시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금 시세는 날마다 변동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금통장에서 돈을 찾는 시점에 금 시세가 하락해 있다면 원금손실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뿐만 아니라 P2P 투자, 주식 투자와 마찬가지로 골드뱅킹도 충분한 스터디가 동반되어야 한다. 





※ 본 콘텐츠는 외부 필진의 글로써 삼성화재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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