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퍼피워킹

안내견 에티켓 함께 알아보아요! ▶시각장애인 안내견이란? 시각장애인 안내견(이하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보행을 도와주는 장애인 보조견을 말합니다. 안내견들은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 및 위험으로부터의 보호 등을 통해 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안내견 학교는 국내 유일의 안내견 육성 기관입니다. 1993년부터 안내견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우수 안내견을 육성·분양함으로써 시각장애인의 성공적인 재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안내견학교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안내견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내견이 될 강아지들은 성품과 건강이 우수한 삼성화재안내견학교의 번식견으로부터 태어납니다. 생후 7주가 된 강아지들은 이후 약 1년간 퍼피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 더보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퍼피워커'를 모집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세상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 안내견! 이들이 안내견으로서 잘 성장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내견이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퍼피워킹(Puppy Walking)'은 안내견 훈련을 받을 강아지들을 생후 7주부터 약 1년간 일반 가정에서 맡아 위탁·양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퍼피워킹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일컬어 '퍼피워커(Puppy Walker)'라고 해요. 퍼피워킹은 한 마리의 안내견이 탄생하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이 기간 동안 강아지들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에티켓을 배우고 여러 가지 사회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강아지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피워커'.. 더보기
안내견의 귀환! 홈커밍데이 (下)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매년 펼쳐지는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안내견, 그리고 안내견과 함께 해온 사람들이 모여 사진전, 바자회, 장기자랑, 베스트 드레서, 안내견 은퇴식 등 다양한 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지난 시간엔 2017 홈커밍데이에서 펼쳐진 모습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시간엔 진정한 안내견으로 거듭난 후보견들, 그리고 이들을 여기까지 키워낸 퍼피워커들의 소감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자녀를 군대에 보낸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훈련소에서 어떤 훈련을 받을까?’ 하며 궁금해합니다. 마찬가지로, 그동안 애지중지 키운 후보견을 안내견학교에 다시 돌려보내는 퍼피워커들 역시 ‘안내견학교에선 어떤 훈련을 시킬까?’ 하며 궁금해하시죠. 그래서 안내견학교에선 매년 홈커밍데이를 진행할 .. 더보기
안내견의 귀환! 홈커밍데이 (上) 지난 7월 개봉해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Homecoming)’. 이 영화의 제목이 공개되었을 때, ‘왜 홈커밍이란 단어가 붙었지?’ 하며 의아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영화 개봉 후 그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사방팔방으로 통통 튀던 신출내기 히어로 스파이더맨이 진정한 영웅으로 돌아오는 과정이 ‘홈커밍’이란 단어에 함축되어 있었으니까요. ‘영웅의 귀환’ 이 말은 영화뿐 아니라 현실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를테면,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홈커밍데이’에 모여든 수많은 영웅들을 대상으로 말이죠. 지난 10월 14일,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잔디광장에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사람들과 안내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1년에 한 번 열리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축제, ‘홈커밍.. 더보기
피리, 거리로 나서다 길을 걷다 안내견과 마주친 적 있으신가요? 이렇게 마주치는 안내견은 두 종류일 것입니다. 시각장애인과 함께 걷는 정식 안내견, 그리고 사회화 훈련을 위해 거리를 누비는 안내견 후보견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안내견은 학교 안에서 탄생하는 게 아닙니다. 학교 안은 물론, 학교 밖에서 다양한 사람·사물을 접하면서도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는 후보견만이 진정한 안내견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내견 후보견은 퍼피워킹 무렵부터 거리를 보행하며 낯선 사람·사물에 적응하는 훈련을 거치게 됩니다. 아직은 여름의 기운이 남아 있는 9월 초, 씩씩하게 거리로 나선 피리. 퍼피워커 신희정 씨와 목나영 책임은 피리와 함께 걸으며 복잡한 환경을 만났을 때 피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거리를 걷다 보.. 더보기
피리 남매의 재회 안내견학교에서 태어난 예비 안내견 강아지들은 생후 7주가 되었을 때 사회화 교육을 받기 위해 일반 가정에 1년간 위탁되는 퍼피워킹(Puppy Walking) 과정을 시작합니다. 퍼피워커가 결정되는 순간, 강아지 남매들은 각자의 새 보금자리로 향하며 첫 이별을 겪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한 번의 이별이 영원한 이별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이들은 머지않아 같은 장소에서 다시 마주하게 될 테니까요. 굵은 빗방울이 후두둑 쏟아지던 여름날, 우산을 쓴 퍼피워커 가족들이 안내견학교에 하나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부쩍 큰 안내견 후보견들도 함께입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궃은 날씨를 마다하지 않고 안내견학교를 찾아온 걸까요? 퍼피워커들은 위탁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안내견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반대로, 안내견학.. 더보기
피리는 퍼피워킹 중! 시각장애인 안내견이 되기 전, 일반 가정에 1년간 위탁되어 사회화 교육을 받는 과정을 ‘퍼피워킹(Puppy Walking)’이라고 합니다.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의 가을이네 5남매도 퍼피워킹을 위해 각 가정으로 흩어져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피리’의 퍼피워킹 현장을 엿보려고 해요. 피리가 어떤 가정에서 어떻게 양육받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우리집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양성을 돕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피리를 보기 위해 찾아간 집에서 처음으로 반겨준 건 현관문에 붙어 있는 ‘안내견 자원봉사 가정’ 스티커였습니다. 예비 안내견의 퍼피워킹을 자원봉사로 함께하는 가정을 ‘퍼피워커(Puppy Walker)’라고 부른답니다. 피리의 퍼피워커 가정을 만나러 가봅시다! 퍼피워킹 활동은 본격.. 더보기
가을이네 5남매, 새로운 가족 만나는 날 예비 안내견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과정, 퍼피워킹! 안내견이 되기 전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사회성을 갖추게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도 퍼피워킹을 시작하게 된 예비 안내견들이 있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가을이네 5남매, 피리, 포근, 포옹, 포유, 풀꽃입니다. 아직 아기인 줄 알았던 가을이네 5남매가 이 만큼이나 성장해 퍼피워킹에 들어간다고 하니, 참 신기하네요. 가을이네 5남매가 새로운 가정을 만나는 모습을 함께 확인해보시죠! :) 수많은 안내견을 육성하고 있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 하나둘씩 사람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모두들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학교에 찾아왔는데요. 이분들은 어떤 일로 찾아온 걸까요? 안내견학교에서 퍼피워킹 교육을 받는 다섯 가족! 이분들은 예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