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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를 다룬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주인공 앨리스는 50세의 저명한 언어학 교수입니다. 다정하고 능력 있는 의사 남편과 딸은 변호사로 아들은 의사로 키워낸 그녀는 배우 지망생인 막내딸 외에는 별다른 걱정이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앨리스는 평소 다니던 조깅하는 길이 낯설게 느껴지고 정신이 멍해집니다. 그녀는 처음으로 치매 증상을 느꼈습니다.


치매는 기억력을 포함한 여러 인지 기능이 저하되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앨리스처럼 갑자기 멍해지거나,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몰라 당황스러운 경험도 치매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치매를 걱정하는 사람들은 주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하지 못하거나, 단어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나거나 주변에서 힌트를 줬을 때 생각이 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앨리스는 의사가 힌트를 주었는데도 기억하지 못했죠. 치매를 의심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1. 자가진단으로 알아보는 치매의 종류와 증상




1) 경도인지장애

경도인지장애는 치매와 정상의 중간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인지기능 저하가 전문가와의 면담에서 드러나는 정도로 미미하기 때문에 환자나 주변인이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 증상

 새로 소개받은 사람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

 책을 읽어도 전보다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 단어나 이름이 금방 떠오르지 않는 것을 주위에서 알아차린다.

 귀중품을 엉뚱한 곳에 두거나 잃어버린 적이 있다.

 낯선 곳에서 길을 잃고 멍해진 적이 있다.



2) 알츠하이머 치매 

전체 치매의 70%로 가장 흔하고, 65세 이상에서 점진적으로 기억력이 저하됩니다. 

PET 영상을 통해 확인하면 뇌에 독성 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가 쌓여있습니다.



3) 혈관성 치매 

치매 중에서 두 번째로 흔한 것으로, 뇌출혈이나 뇌졸중 등의 뇌혈관 문제로 발생합니다. 그리고 기억력 저하보다 성격 변화가 먼저 나타납니다


위의 두 가지 치매 외에도 손상된 부위나 원인이 되는 물질에 따라 전측두엽 치매, 루이소체 치매, 알코올성 치매 등이 있습니다. 



2. 시간, 장소에서 사람 관련 기억으로 점점 희미해지는 치매의 과정 




영화 <스틸 앨리스>는 치매의 진행 과정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영화 중간중간 장면에서 앨리스는 휴대폰에 첫째 딸의 이름은? 주소는? 생일은 몇 월인가? 라는 질문에 반복해서 답합니다. 치매가 진행될수록 그녀는 딸의 이름이 헷갈리고 나중에는 태어난 달의 철자도 제대로 못 쓰게 됩니다.


치매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기억이 먼저 흐릿해지고 사람에 관한 기억은 늦게까지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자녀의 이름, 배우자의 이름, 자신의 이름 순서대로 잊게 됩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앨리스는 딸과 대화를 거의 나누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언어 능력을 상실하고 잘 걷지도 못하죠. 치매 말기의 모습입니다.



3. 치매 환자 만큼 힘든 그들의 가족




치매 환자인 앨리스는 오래 살던 집에서 상주하는 막내딸과 간병인의 돌봄을 받습니다. 모든 치매 환자들이 이렇게 보살핌을 받는다면 이상적이겠죠. 하지만 치매 환자를 돌보는 배우자나 자녀가 환자와 동반 자살을 시도했다는 뉴스가 가끔 들려옵니다. 이는 가정에서 치매 환자를 돌보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데요. 특히 보호자들이 힘들어하는 증상이 BPS (Behavioral Psychological Symptoms of Dementia)입니다. 치매 환자들이 음식에 독이 들었다,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는 피해망상과 난폭한 행동을 하는 것이 BPSD에 해당합니다. 이는 치매 중기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환자가 엉뚱한 소리를 하면 반박하지 말고 그냥 들어주세요. 치매 환자의 BPSD 증상이 심할 경우,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약물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4. 약물 및 인지중재 등 치매 치료법


치매 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은 도네페질입니다. 이것은 뇌를 깨어있게 하는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이 분해되는 것을 막습니다. 하지만 치매의 진행을 느리게 할 뿐, 치매가 발생하기 전의 인지 기능으로 회복시킬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치매는 초기에 발견하여 약물치료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약물치료 외에도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초기 단계에서 할 수 있는 인지중재 치료가 있습니다. 인지중재 치료는 기억력 훈련을 주로 하고 일상생활에서의 기능을 향상해 줍니다.



5. WHO에서 권유하는 두 가지 치매 예방법




1) 운동

- 주 1회 30분 이상 숨이 찰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동의 종류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그 중에서 특히 춤을 배우는 것이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 치매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2) 지중해식 식단

지중해 연안 지역의 식단으로 과일과 채소, 올리브유와 해산물이 주가 되는 식단입니다. 이미 암이나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증명되었고 최근 연구에서는 사망 위험을 25%까지 낮추어 준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치매뿐 아니라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정신과 질환의 개선에도 도움을 줍니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기대 수명이 늘어난 만큼 고령에서 발생하는 질환인 치매의 유병률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이가 들고 누구든지 치매에 걸릴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몸과 마음을 젊게 유지하기 위해 운동과 지중해식 식단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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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학기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다들 알찬 한 학기 보내셨나요? 그렇지 않다 해도 괜찮아요~ 이미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고, 종강과 함께 찾아온 자유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종강 후 방학에 하고 싶은 것들이 있죠? 하지만 혼자 하긴 싫고, 친구를 끓어 들이고 싶을 때! 이 쿠폰을 써 보세요~ 

오직 삼성화재가 드리는 종강 쿠폰! 지금 소개할게요~ 



친구야, 공부하느라 힘들었지? 놀러가자 쿠폰

 


매번 “놀러 가자~ 종강하면 놀러 가자~” 말만 하지는 않았나요? 이번엔 진짜! 정말!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젊을 때만 할 수 있다는 무전여행이나 낯선 곳으로 떠나는 해외여행도 좋습니다. 물론, 렌트를 해서 가까운 계곡이나 바다로 놀러가는 것도 적극 권장할게요! 물장난 치고 펜션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는 상상만으로도!! 벌써 신나는데요? 


쿠폰 사용법 : ①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친구에게 보낸다. ② 쿠폰을 프린트해 친구에게 준다. 

쿠폰 활용법 : 빈 공간에 사용기한을 써서 친구를 초조하게 만든다. 

※ 호의적이지 않은 친구라면, 철저한 여행 계획 하에 쿠폰을 제시할 것!



친구야, 방학에 빈둥대지 말고, 알바가자 쿠폰

 


부모님 용돈은 그만! 이제 내 손으로 직접 돈을 벌어보는 건 어떨까요? 물론 알바를 구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아르바이트비? 혹은 알바 장소의 위치? 그것도 아니면 ‘사자 먹이주기’처럼 접해보지 않은 미지의 알바? 어쨌거나 알바는 좋은 경험과 인연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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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활용법 : 믿을 만한 친구에게 대타 쿠폰으로도 쓸 수 있다. 단, 성실함은 미리 체크할 것. 

※ 함께 알바를 할 생각으로 쿠폰을 제시한다면, 알바&알바비의 메리트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것! 



친구야, 2년 없다고 생각하자, 군대가자 쿠폰

 


빨리 다녀오는 게 가장 좋은 겁니다. 우리의 병무청 시계에 573일짜리 건전지를 넣고 시간이 얼른 흐르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삼성화재는 언제나 군 장병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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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활용법 : 친구의 성향을 고려해, ‘다녀와서 과탑한다’는 지워도 좋다. 

※ 여자친구가 있는 친구에게 제시할 시, 묵인 당할 수 있음. 여친 유무 확인 필수. 

※ 전달의 오류로 이미 군대를 다녀온 선배에게 전해질 시, 생명의 위협을 느낄 수 있음. 




종강하고 무엇을 하든 아무것도 안 하든 모든 순간이 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 시절이라고 말하는 우리의 꽃다운 20대를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오늘을 대단하게 보내보면 좋지 않을까요? 다시 한번 여러분! 한 학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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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자와 사귀지 마세요. 피곤해져요!” 


얼마 전, 연애 상담 프로그램에서 들은 말이에요. 물론, 착하면 좋죠. 하지만 주변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할 정도로 착하다면 옆에 있는 사람이 피곤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일정 부분 공감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연애는 그렇다 치고, 돈을 모을 때는 어떨까요? 착한 사람이  돈을 잘 모을까요, 아니면 정반대일까요? 콩쥐는 왕자님을 만나 해피엔딩을 맞이하고, 못된 팥쥐 언니는 평생 ‘쭈그리’로 살아간다는 동화의 권선징악적인 교훈이 돈에 있어서도 적용될까요? 사실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현실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 너무 착하기만 하면 ‘호갱’이 될 뿐이라는 것. 여러분은 돈 앞에서 어떤 사람인가요?



▣ 미안해서 그냥 구입한다고요?

 


어떤 물건이 일단 내 손에 들어오면 우리는 다른 것보다 내 물건에 훨씬 높은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환불하고자 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줄어든다고 해요. 세상에서 내 남자친구, 여자친구가 제일 멋있고 예뻐 보이잖아요. 비슷한 심리입니다. 소비심리에서는 이를 ‘소유효과’(endowment effect) 라고 부르지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가능하면 제품을 많이 만져보게 하고 입어보게 하는 이유가 다 소유효과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소유효과에 ‘착한 사람 컴플렉스’라는 무시무시한 심리를 얹으면 참으로 희한한 소비형태가 탄생한답니다. 상품이 내 마음에 쏙 들지는 않지만 왠지 환불이 미안해지는 겁니다. 계속 보니 상품이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안 사자니 불편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거절이 태생적으로 힘든, 그야말로 착한 성품인 것이지요. 그러나, 마음에 딱 들지 않은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우리는 부족함을 채우고자 본능적으로 추가 소비를 하게 된답니다. 네, 맞아요. 돈을 더 쓰게 되는 거예요. 가장 쉬운 절약 방법은 ‘내 마음에 쏙 드는 상품’만 구입하는 것입니다!! 구입하지 않는다고 누가 뭐라 하지 않잖아요. 내가 생각했던 제품이 아니면 과감하고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혹시 이런 부분에서 유난히 약한 성품을 타고 났다면 먼저 작은 일상에서부터 거절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연습하다 보면 훨씬 좋아진답니다.


* 일상에서 거절하는 샘플 문장 * -> 하다 보면 요령이 생길거예요^^


1. (친구가 갑자기 약속을 잡을 때) 미안하지만 오늘은 안될 것 같아.

2. (점원이 계속 따라 붙을때) 죄송하지만 혼자서 둘러볼게요

3. (무리하게 일정을 요구할 때) 일단 스케줄 확인해보고 다시 알려줄게



▣ 착한 사람 끝판왕

 


어릴 때 가난하게 살다가 최근 자동차 튜닝 사업으로 큰 돈을 버는 A가 있어요. 자동차 개조에 그렇게 관심이 많더니 결국 자기 취향과 트렌드를 이용하여 용케도 돈을 잘 벌고 있어요. 대단하지요. 수년 사이에 큰 부자가 될 것이 분명해 보였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우연히 돈 이야기를 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수입에 비해 저축금액이 너무 적은 거예요. 아니, 저축을 거의 못하고 있더군요. 원인은 오늘의 주제인 착한 사람 컴플렉스 탓이었어요. 결혼 5년차인데 아직도 부모님과 형제에게 수입의 절반이나 드린다고 해요. 물론 그러려니 용인할 수 있지만 문제는 최근 일어난 사건에 있었습니다. 동생이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한다고 자금이 필요하다고 했대요. A는 대출을 받아서 돈을 대주고 싶다고 해요. 세상에, 정말 착한 사람의 끝판왕이지요. 


이렇게 착한 사람이 가족이나 친구, 지인 중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돈 빌려달라고 하면 대출까지 받아 줄 정도니까요. 식사자리에서는 항상 본인이 돈을 내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 하니 상대방은 나쁠 게 전혀 없어요. 아마도 이러한 분은 인성도 분명 따스하고 선량할 것입니다. 문제는 정작 본인은 저축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점에 있지요. 집안에서 착한 장남 혹은 장녀들이 저축을 잘 못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가족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어요. 하지만 한도는 정해놓아야 해요. 물론 사정이 다양하겠지만, 그래도 소득의 최대 20%는 절대 넘기지 마세요. 보통 월 소득의 15~20% 정도를 ‘미래의 나’를 위한 자금, 즉 자기계발이나 노후자금으로 추천하거든요. 주위를 도와주는 자금이 나의 미래를 위한 준비자금보다 많아지면 곤란하다는 게 저의 지론입니다. 내가 경제적으로 잘 살아야 결국 오랫동안 가족에게 지원을 해 줄 수 있답니다.




▣ 우리, 조금은 못되게 살아요

 


사실 착한 사람 컴플렉스의 저변에는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멋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심리가 크게 자리하고 있어요. 가정 혹은 사회에서 중요한 사람, 없으면 안 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착하게 살다가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이용한다는 사실. 그리고 이것을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많은 수업료를 내곤 합니다. 착한 심성 탓에 덥석 보증이라도 서면 문제는 더 심각해져요. 또한 아이러니컬하게도 나의 도움을 받는 가족 구성원들의 재정적 자립을 방해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착한 사람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에게 꼭 해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남들은 나에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큰 일 따위는 벌어지지 않는단 거죠. 특히나 돈에 있어서는 남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 이상 조금은 못되게 굴어도 괜찮아요. 단호하게 마음을 잡고 나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남들 생각은 그만! 착한 여러분, 우리 오늘부터 조금은 못되게 살아요.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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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며,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급격히 찾아오는 노화와 사회생활을 하며 불가피하게 하는 흡연과 음주,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 우리를 덮치는데요. 체력을 보충하고자 부랴부랴 운동도 등록하고 주말에 휴식도 취하며 이것저것 해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시일에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영양제인데요. 영양제도 종류가 많아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막막하지요? 2040 직장인에게 필요한 주요 영양제 5가지를 소개해드리니,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골라보세요.



1. 다양한 영양을 제공하는 비타민



피로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눈은 침침하고 피부도 뒤집어진다면 종합비타민을 섭취하세요. 비타민 A는 눈 건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B는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C는 잇몸과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비타민 E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종합비타민은 식사 후 영양분을 에너지로 전환해주기 때문에 하루의 시작을 좀 더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에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 A는 시금치와 당근, 비타민 B는 콩과 버섯, 비타민 C는 과일 채소에, 비타민 E는 고구마와 올리브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혈액순환에 좋은 유산균


 

유산균은 장내 세균 층을 정상화합니다. 독소 배출을 하게 도와주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독소 배출이 잘 되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여성기관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은 위산이 적은 공복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찬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도 알약 외에 평소 먹는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데,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김치, 청국장, 요거트 등이 있습니다. 



3.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은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타민 D를 영양제로 섭취해서 부족한 것을 보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외국인 여성들보다 유방암이 더 많이 걸리는 것이 비타민 D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D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으로 등 푸른 생선, 우유, 버터를 먹는 것도 비타민 D를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골다골증과 빈혈을 예방하는 칼슘과 철분 

 


칼슘은 치아와 뼈를 구성합니다. 칼슘은 마그네슘,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더욱 좋습니다. 더불어 여성의 경우에는, 매달 생리로 인하여 철분이 많이 손실되므로 남성보다 철분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칼슘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켜 휴식 과 숙면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 복용이 가장 좋습니다. 칼슘에 도움되는 음식은 우유, 두부, 멸치, 생선, 녹색채소가 있으며 철분에 도움되는 음식은 견과류, 해조류,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5. 피로회복에 좋은 실리마린



간 때문이야~ 모 제약회사 광고의 카피로 유명한 문구죠. 간은 알코올 분해, 해독 작용, 지방 유화 작용을 하는데요. 애주가이거나, 회식이 잦은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간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간에 좋은 영양제는 “밀크시슬”이 있습니다. 비타민 B와 함께 섭취하고 식후에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간에 도움 되는 음식은 사과, 아몬드, 커피가 있으니 알아둡시다.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 <미생>에서 “꿈이 있다면 체력부터 길러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직장생활을 잘 해내려면 신체 건강부터 챙겨야 할 것입니다. 우선 영양제부터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좋은 영양제를 모두 먹으려고 하기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를 취사 선택하고 비용 또한 집중하고 싶은 영양제에 조금 더 투자하면 됩니다. 6개월 이상은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출처: 식품 의약품 안전처



우리는 조금씩 방전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일을 하면서, 심지어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도 방전됩니다. 배터리가 모두 닳아 없어진 상태가 되는 거죠. 이를 두고 의학계에서는 ‘소진 증후군’, 영어로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이라 부릅니다. 


여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방전 걱정을 해야 하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바로, 전기차인데요. 최근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나긴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되면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다는 사실은 변함 없죠. 그렇다면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걱정은 넣어두세요. 전기자동차로 오토캠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1.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릴 힘을 충전하라! 



불과 5년 전,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던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100km 정도를 달렸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말했습니다. “1일 평균 주행거리가 40~50km이니까 100km면 충분하며, 매일 충전한다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이 727만대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2013년 우리나라의 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는 하루 43.8km였습니다. 전기차 이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죠. 


실제로 당시 출시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살펴보면 기아자동차의 레이EV가 91km, 쉐보레의 스파크EV는 128km, 고급차라는 BMW의 i3도 불과 132km밖에 달리지 못했습니다.



과거 전기차의 주행거리(1회 충전 시)

 기아자동차 레이EV

 쉐보레 스파크EV

 BMW i3

 91km

 128km

 132km


최근 전기차의 주행거리(1회 충전 시)

 테슬라 모델S

 쉐보레 볼트EV

 417~507km

 383km


*일반 자동차 주행거리(1회 주유 시) : 약 600km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 약 400km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테슬라의 모델S는 미국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17~507km를 달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 전 우리나라에 출시한 쉐보레의 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383km를 주행해 이제야 내연기관차의 주행거리에 근접했죠.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00km가 조금 안 되기 때문에 이제 전기자동차가 어지간한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2. 배터리 충전을 위해 50분을 투자하라! 



전기차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배터리 충전기입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현재 400km 주행 전기차를 급속충전기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0분이라고 합니다. 약 10% 정도 남은 경우 80%까지 충전하는 데에만 50분 정도가 걸리죠. 


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충전기는 2~4대. 모든 충전기가 사용 중이라면 최대 50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감당하고자 한다면 무리 없이 전기차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줄이는 것은 앞으로 국가적인 과제가 될 전망인데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차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표준화 방안 마련에 나섰는데, 충전 시간을 12분으로 단축하는 표준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방안이 실현된다면 전기차 수요는 엄청나게 급증하겠네요. 



3. 방전 없는 여행, 충전 지점을 고려하라!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불과 5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전 구간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상황이 된 거죠. 이미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기가 설치됐고 어지간히 붐비는 때가 아니면 충전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또, 지역 도시에도 자동차 브랜드의 대리점, 서비스센터, 관공서 등에 전기차 충전 설비가 마련됐고 언제나 충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기차로 여행한다면 코스 선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전라남도 장흥으로 길을 떠난다면 중간 지점인 군산쯤에서 충전을 해야만 합니다. 뭐, 덕분에 군산의 명소인 중국집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겠죠. 


이렇게 전기차로 떠나는 여행은 충전을 고려해서 중간 지점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기존의 자동차 여행이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데 중점을 둔다면 전기차로 떠나는 여행은 그 과정을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이 다르죠. 이것이 바로 전기차가 바꾼 풍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국 전기차 충전소 개수 (2019년 5월 기준/단위:개소) *출처:환경부

서울특별시

 1083

인천광역시

 333

대전광역시

 192

강원도

 577

경기도

 1575

 대구광역시

 492

세종특별자치시

 66

충청북도

 345

울산광역시

 170

전라북도

 430

충청남도

 409

부산광역시

 310

전라남도

 546

경상북도

 703

제주특별자치도

 1355

광주광역시

 322

경상남도

 524

울릉도/독도

 26


(전기차 충전소 확인 :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참고



4. 풍경에 집중하며 오토캠핑을 즐겨라! 


 

내연기관 대신 전기 모터와 배터리가 들어간 전기차. 여행 중에도 그 장점이 여과 없이 발휘됩니다. 


하나, 조용한 숲 속 길을 달릴 때 풍경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소음이 적기 때문에 창문을 모두 열고 달려도 위잉하는 전기차의 소리뿐, 숲의 새소리, 바람소리까지 다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숲, 산과 같은 자연을 만날 때면 전기차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둘, 오토캠핑, 특히 차박에 유용합니다. 자동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경우 히터나 에어컨을 사용해야 하는데 내연기관 자동차는 시동을 걸어야 하니 불편했죠. 전기차는 여름이나 겨울에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히터를 켜고 6시간 정도 잠을 자더라도 최근의 주행거리 300km대 전기차는 배터리의 10% 정도만을 소모한다고 하니까요. 캠핑장 인근에서 전기를 충전한 뒤 차박을 하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충전을 한다면 굉장히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이 가능합니다. 


어떠신가요? 전기차로 떠나는 여행. 이제 더는 두렵지 않겠죠? 그 변화 역시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이미 중국의 한 브랜드는 주행거리 600km대의 전기차를 개발했다고 하니, 조만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주행거리를 넘어서는 날도 올 것으로 보입니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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