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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며, 체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급격히 찾아오는 노화와 사회생활을 하며 불가피하게 하는 흡연과 음주, 총체적 난국인 상황이 우리를 덮치는데요. 체력을 보충하고자 부랴부랴 운동도 등록하고 주말에 휴식도 취하며 이것저것 해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시일에 효과를 보여주는 것은 영양제인데요. 영양제도 종류가 많아 어떤 것을 먹어야 할지 막막하지요? 2040 직장인에게 필요한 주요 영양제 5가지를 소개해드리니, 본인에게 필요한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골라보세요.



1. 다양한 영양을 제공하는 비타민



피로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눈은 침침하고 피부도 뒤집어진다면 종합비타민을 섭취하세요. 비타민 A는 눈 건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B는 피로 해소와 스트레스 완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C는 잇몸과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비타민 E는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종합비타민은 식사 후 영양분을 에너지로 전환해주기 때문에 하루의 시작을 좀 더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에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 A는 시금치와 당근, 비타민 B는 콩과 버섯, 비타민 C는 과일 채소에, 비타민 E는 고구마와 올리브유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2. 혈액순환에 좋은 유산균


 

유산균은 장내 세균 층을 정상화합니다. 독소 배출을 하게 도와주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독소 배출이 잘 되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여성기관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산균은 위산이 적은 공복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찬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균도 알약 외에 평소 먹는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는데,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김치, 청국장, 요거트 등이 있습니다. 



3.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인은 햇빛에 충분히 노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타민 D를 영양제로 섭취해서 부족한 것을 보충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우 외국인 여성들보다 유방암이 더 많이 걸리는 것이 비타민 D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비타민 D는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으로 등 푸른 생선, 우유, 버터를 먹는 것도 비타민 D를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골다골증과 빈혈을 예방하는 칼슘과 철분 

 


칼슘은 치아와 뼈를 구성합니다. 칼슘은 마그네슘,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가 더욱 좋습니다. 더불어 여성의 경우에는, 매달 생리로 인하여 철분이 많이 손실되므로 남성보다 철분을 더 많이 섭취해야 합니다. 칼슘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신경을 안정시켜 휴식 과 숙면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저녁 식사 후 복용이 가장 좋습니다. 칼슘에 도움되는 음식은 우유, 두부, 멸치, 생선, 녹색채소가 있으며 철분에 도움되는 음식은 견과류, 해조류, 브로콜리가 있습니다.



5. 피로회복에 좋은 실리마린



간 때문이야~ 모 제약회사 광고의 카피로 유명한 문구죠. 간은 알코올 분해, 해독 작용, 지방 유화 작용을 하는데요. 애주가이거나, 회식이 잦은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은 필수적으로 간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간에 좋은 영양제는 “밀크시슬”이 있습니다. 비타민 B와 함께 섭취하고 식후에 복용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간에 도움 되는 음식은 사과, 아몬드, 커피가 있으니 알아둡시다.



직장인의 희로애락을 담은 드라마 <미생>에서 “꿈이 있다면 체력부터 길러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직장생활을 잘 해내려면 신체 건강부터 챙겨야 할 것입니다. 우선 영양제부터 점검해보세요. 그리고 좋은 영양제를 모두 먹으려고 하기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영양제를 취사 선택하고 비용 또한 집중하고 싶은 영양제에 조금 더 투자하면 됩니다. 6개월 이상은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것은 진리입니다. 


출처: 식품 의약품 안전처



우리는 조금씩 방전됩니다. 인간관계에서, 일을 하면서, 심지어 즐거운 놀이를 하면서도 방전됩니다. 배터리가 모두 닳아 없어진 상태가 되는 거죠. 이를 두고 의학계에서는 ‘소진 증후군’, 영어로 ‘번아웃 신드롬(Burnout Syndrome)’이라 부릅니다. 


여기, 사람과 마찬가지로 방전 걱정을 해야 하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바로, 전기차인데요. 최근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가 늘어나긴 했지만, 배터리가 방전되면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다는 사실은 변함 없죠. 그렇다면 마음 놓고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걱정은 넣어두세요. 전기자동차로 오토캠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으니까요. 그 방법,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1. 서울에서 부산까지 달릴 힘을 충전하라! 



불과 5년 전,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던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100km 정도를 달렸습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말했습니다. “1일 평균 주행거리가 40~50km이니까 100km면 충분하며, 매일 충전한다면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이 727만대를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2013년 우리나라의 평균 자동차 주행거리는 하루 43.8km였습니다. 전기차 이용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수준이죠. 


실제로 당시 출시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살펴보면 기아자동차의 레이EV가 91km, 쉐보레의 스파크EV는 128km, 고급차라는 BMW의 i3도 불과 132km밖에 달리지 못했습니다.



과거 전기차의 주행거리(1회 충전 시)

 기아자동차 레이EV

 쉐보레 스파크EV

 BMW i3

 91km

 128km

 132km


최근 전기차의 주행거리(1회 충전 시)

 테슬라 모델S

 쉐보레 볼트EV

 417~507km

 383km


*일반 자동차 주행거리(1회 주유 시) : 약 600km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 약 400km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일단 미국에서 판매를 시작한 테슬라의 모델S는 미국 기준으로 트림에 따라 417~507km를 달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3년 전 우리나라에 출시한 쉐보레의 볼트EV는 1회 충전으로 383km를 주행해 이제야 내연기관차의 주행거리에 근접했죠.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400km가 조금 안 되기 때문에 이제 전기자동차가 어지간한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상황이 됐습니다. 



2. 배터리 충전을 위해 50분을 투자하라! 



전기차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배터리 충전기입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 따르면 현재 400km 주행 전기차를 급속충전기로 80%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0분이라고 합니다. 약 10% 정도 남은 경우 80%까지 충전하는 데에만 50분 정도가 걸리죠. 


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충전을 한다고 가정해봅시다. 충전기는 2~4대. 모든 충전기가 사용 중이라면 최대 50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감당하고자 한다면 무리 없이 전기차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차의 충전 시간을 줄이는 것은 앞으로 국가적인 과제가 될 전망인데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기술표준원이 전기차 충전시간 단축을 위한 표준화 방안 마련에 나섰는데, 충전 시간을 12분으로 단축하는 표준안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방안이 실현된다면 전기차 수요는 엄청나게 급증하겠네요. 



3. 방전 없는 여행, 충전 지점을 고려하라! 



전기차의 주행거리는 불과 5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 전 구간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상황이 된 거죠. 이미 고속도로 휴게소에 충전기가 설치됐고 어지간히 붐비는 때가 아니면 충전에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또, 지역 도시에도 자동차 브랜드의 대리점, 서비스센터, 관공서 등에 전기차 충전 설비가 마련됐고 언제나 충전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전기차로 여행한다면 코스 선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전라남도 장흥으로 길을 떠난다면 중간 지점인 군산쯤에서 충전을 해야만 합니다. 뭐, 덕분에 군산의 명소인 중국집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겠죠. 


이렇게 전기차로 떠나는 여행은 충전을 고려해서 중간 지점을 세밀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기존의 자동차 여행이 목적지를 향해 달리는 데 중점을 둔다면 전기차로 떠나는 여행은 그 과정을 더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는 점이 다르죠. 이것이 바로 전기차가 바꾼 풍경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전국 전기차 충전소 개수 (2019년 5월 기준/단위:개소) *출처:환경부

서울특별시

 1083

인천광역시

 333

대전광역시

 192

강원도

 577

경기도

 1575

 대구광역시

 492

세종특별자치시

 66

충청북도

 345

울산광역시

 170

전라북도

 430

충청남도

 409

부산광역시

 310

전라남도

 546

경상북도

 703

제주특별자치도

 1355

광주광역시

 322

경상남도

 524

울릉도/독도

 26


(전기차 충전소 확인 :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 참고



4. 풍경에 집중하며 오토캠핑을 즐겨라! 


 

내연기관 대신 전기 모터와 배터리가 들어간 전기차. 여행 중에도 그 장점이 여과 없이 발휘됩니다. 


하나, 조용한 숲 속 길을 달릴 때 풍경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소음이 적기 때문에 창문을 모두 열고 달려도 위잉하는 전기차의 소리뿐, 숲의 새소리, 바람소리까지 다 들을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숲, 산과 같은 자연을 만날 때면 전기차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둘, 오토캠핑, 특히 차박에 유용합니다. 자동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경우 히터나 에어컨을 사용해야 하는데 내연기관 자동차는 시동을 걸어야 하니 불편했죠. 전기차는 여름이나 겨울에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히터를 켜고 6시간 정도 잠을 자더라도 최근의 주행거리 300km대 전기차는 배터리의 10% 정도만을 소모한다고 하니까요. 캠핑장 인근에서 전기를 충전한 뒤 차박을 하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충전을 한다면 굉장히 쾌적한 환경에서 캠핑이 가능합니다. 


어떠신가요? 전기차로 떠나는 여행. 이제 더는 두렵지 않겠죠? 그 변화 역시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해도 좋겠습니다. 이미 중국의 한 브랜드는 주행거리 600km대의 전기차를 개발했다고 하니, 조만간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주행거리를 넘어서는 날도 올 것으로 보입니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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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오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금연의 날’입니다.

흡연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성인 흡연율은 2008년 27.8%에서 2017년 22.3%로 많이 감소(출처: 보건복지부)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비매너 흡연 행위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요.


무분별한 흡연 행위를 줄이고자! 비흡연자가 본 흡연NO매너 몇 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 비흡연자가 보는 흡연 NO매너 TOP 5


1.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는 사람

 


요즘 금연구역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당, PC방, 카페, 볼링장, 당구장 등 여러 장소에서 실내흡연이 가능했는데요. 이제 대부분의 건물 내부는 금연 구역으로 지정됐고, 이를 넘어 실외 금연 구역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흡연자들의 불만도 커졌습니다. 계속 늘어나는 금연구역에 비해 흡연구역은 점점 좁아지고 있어 ‘도대체 어디서 담배를 피우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알려드릴게요. 버스정류장, 전철역 입구는 금연구역!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부터 반경 10m 이내 지점에서는 흡연이 불가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2.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

 


“담배꽁초, 어디에 버리세요?” 사실 길가의 빗물받이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 부작용이 상당히 큰데요. 빗물받이는 비가 왔을 때 도로의 물이 하수도로 이어지도록 연결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하지만 이곳에 담배꽁초가 쌓이면 빗물을 받을 수 없어 범람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담배꽁초에 남아있는 유해성분이 물과 섞이면서 식수는 물론, 공기까지 오염시킬 수 있습니다. 



TIP_휴대용 재떨이로 흡연 매너를 지키세요! 



주변에 재떨이, 쓰레기통이 없을 때를 대비해 휴대용 재떨이를 준비해보세요. 일본에서는 휴대용 재떨이를 들고 다니는 것이 상식으로 통하는데요. 흡연자들 스스로 남에게 피해 주지 않으려는 노력 자체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죠. 휴대용 재떨이로 먼저 매너를 보여주면 어떨까요?



3. 담배 피우고 곧바로 공공장소(지하철, 엘리베이터) 이용하는 사람

 


흡연을 하면 담배냄새가 온몸에 배게 됩니다. 특히 옷에 들러붙는 담배연기 속 니코틴의 양은 꽤 높은 편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흡연 후에는 탈취제를 뿌려주는 게 좋겠죠? 


심지어 흡연 후 10분간은 폐에 담배 연기가 남아있습니다. 이 경우 숨을 쉴 때마다 담배 냄새가 나게 되죠. 이 냄새가 비흡연자에겐 머리가 아플 정도로 지독하다고 해요. 간혹 붐비는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흡연자와 마주보게 되면 숨쉴 수가 없을 정도라며 불만을 토로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흡연 매너를 지키고자 한다면, 담배를 핀 후에 반드시 물을 마셔 악취를 없애주세요. 


이렇게 흡연자의 피부, 머리, 옷 등에 남은 담배연기의 유해물질이 비흡연자에게 전달되는 것을 ‘3차 간접흡연’이라고 합니다. 옷과 피부에 달라붙은 유해물질은 공기와 만나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을 생성하는데, 이는 흡연자 옆에 있기만 해도 흡수가 된다고 해요. 물론, 갖은 노력에도 담배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지만 그래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4. 길에서 걸어가면서 담배 피는(일명 "길빵") 사람 



비매너 흡연 중 최고로 손꼽히는 보행 중 흡연행위! 2017년 8월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보행 중 흡연금지에 찬성한 시민들의 비율은 88.2%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보행 중 흡연을 하게 되면, 간접흡연의 피해를 받는 사람들도 더 많아지고, 자칫 잘못하면 담뱃재로 인한 상해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른들이 들고 있는 담배꽁초와 눈높이가 비슷한 아이들에게 큰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실제로 2001년 일본 도쿄 지요다 구에서는 보행 중 흡연행위로 튀어나온 불똥 때문에 한 어린아이가 실명하는 사고도 있었습니다. 2017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길을 가던 아이가 담배꽁초에 얼굴을 다치기도 했습니다.


지난 2월 초, 한 국회의원실에서는 “보행 중 흡연행위로 인해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며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보행 중 흡연행위를 위법으로 간주하고,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물게 하자는 것인데요. 법을 떠나서! 보행 중 흡연행위는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명백한 비매너 행위라는 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아파트 화장실, 베란다에서 담배 피는 사람 

 


아파트 지상, 복도, 계단, 지하 주차장 등 공용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금연아파트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아파트에서 흡연은 지양해야겠지만, 무엇보다도 집안에서 흡연은 참아주셔야 합니다. 집안 화장실에서 흡연을 하면 그 담배연기가 하수구나 환풍구를 통해 이웃집으로 전달이 되는데요. 베란다의 경우 고스란히 위층으로 전달되어 이웃집 거실이나 소파, 카펫 등에 담배냄새가 배어 버리게 됩니다. 만약 이웃집에 임산부가 거주하고 있다면 피해가 상당하겠죠? 



흡연은 절대 범죄가 아닙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매너 흡연 행위는 누구에게든 환영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흡연 시에는 주변을 살피고, 타인을 향한 세심한 배려를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금연까지 성공하신다면 더욱 좋고요! 이 참에, 세계 금연의 날을 기점으로 금연에 다시 한 번 도전해보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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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목이 부은 것 같고, 피곤하신가요? 우리나라 암 발병률 3위, 여성 암 1위인 갑상선 암을 의심해볼 법한데요. 목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인 갑상선은 에너지 생산과 체온조절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부위인데요. 이곳에 혹처럼 생긴 종양이 발생하는 것을 갑상선 암이라 합니다. 갑상선 암은 남성보다 여성에게 약 4배 정도 많이 발생하며, 발병률은 높지만 그만큼 완치율도 높아 ‘착한 암’이라 불리기도 한답니다. 


단,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암이 커져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림프절 전이 등을 일으켜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갑상선 암인지 의심이 되나요? 그렇다면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 갑상선 증상 및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불편함을 동반하는, 갑상선 암의 증상



갑상선은 목 앞 중앙 부분에 나비 모양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과 오른쪽에 한 개씩 붙어 있으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갑상선 암은 통증이 없는 종양 덩어리라 증상이 쉽게 드러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3-4cm 정도로 큰 결절의 경우에는 압박감을 유발하거나 음식물을 삼킬 때 불편한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쉰 목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목 앞부분에 결절이 딱딱하게 만져지는 경우에는 갑상선을 의심해야 합니다. 



2. 혹시 나도?! 갑상선 암 자가 진단법

 


√ 갑상선에 혹이 만져진다

√ 목소리에 변화가 있다

√ 호흡이 곤란하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

√ 지속해서 피곤한 느낌이 든다

√ 식욕이 없는데도 체중이 증가하거나 반대로 급작스럽게 체중이 줄어든다


이 중 4개 이상 해당한다면 반드시 내원해 진단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3. 여성 발병률이 높은, 갑상선 암의 원인



갑상선 환자 10명 중 1명 가량이 해당 질환을 가진 가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더불어 최근에는 CT 촬영 등 방사선을 사용한 치료나 검진이 잦은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경우에도 갑상선 암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여성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3040 여성이나 임산부들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고칼로리를 섭취하고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경우에도 갑상선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4. 스트레스 해소 필수, 갑상선 예방법



스트레스는 해소한다고 해도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몸에 남습니다.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또, 가장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평소에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하고 적당한 운동을 합시다. 특히 칼슘 섭취량이 높으면 갑상선에 걸릴 확률이 45%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칼슘 함유량이 높은 우유, 생선, 콩, 견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겠죠? 끝으로,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조기에 발견 및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합시다. 



갑상선암은 재발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치료 후에도 호르몬을 평생 투여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체지방이 늘고 골다골증 발생확률이 높아집니다. 갑상선병이 완치가 쉬운 병이라고 쉽게 보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병은 발병 후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자신을 가장 잘 돌볼 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일 텐데요. 평소 나의 컨디션 및 생활습관을 자주 살펴봅시다.



출처 : 한국 건강 관리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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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불조심!’ 과거 불조심 포스터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그만큼 화재는 늘 예고 없이 찾아온다는 의미일 텐데요. 때문에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하는 게 좋습니다. 화재 예방법에서 대처법까지,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매년 5월 25일은 화재에 대한 국민 의식을 고취하고자 정한 방재의 날인데요. 방재의 날을 맞아 전기, 가스로 인한 화재는 물론,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소와 예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또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당황되기 마련인데요. 이때 침착하게 대응하며 화재 진압에 힘쓸 수 있도록 대처법과 각종 화재도구 사용법까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일상생활 속 ‘불조심’ 포인트

 

1. 전기로 인한 화재 예방법 


가정집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화재 중 하나가 바로 ‘전기로 인한 화재’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다 보니 화재의 위험성을 간과하게 되는 건데요. 합선, 누전, 스파크, 과부하, 과열 등 화재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평상시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화재 원인 제거를 위한 전기 점검 방법


합선

1. 용량에 적합한 규격 전선 사용 여부 확인 

2. 낡았거나 손상 여부 확인 

3. 바닥이나 문 틀을 통과하는 전선의 손상 여부 확인 

4. 못이나 스테이플러로 전선 고정 금지 


누전

1. 배선의 피복 손상 여부 확인 

2. 전선이 금속체나 젖은 구조물에 직접 접촉됐는지 확인 


스파크

1. 전기기기 사용 후 플러그 뽑기 

2. 정전 시 플러그 뽑거나 스위치 끄기 

3. 금속가루, 밀가루, 톱밥, 섬유 먼지 등 가연성 분진이 많은 장소 수시 확인하기


과부하

1.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 사용 금지 

2. 안 쓴 지 오래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과열

1. 전기장판 등 발열체 장시간 가동 금지 

2. 백열전구 가까이 가연물 두지 않기. 



2. 가스로 인한 화재 예방법


 

조리, 난방 등을 위해 사용되는 가스. 가스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스밸브를 수시로 점검해야 하는데요. 비누나 세제로 거품을 낸 뒤, 배관이나 호스 등의 연결 부분을 점검하고 가스 누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가스레인지를 사용할 때는 버너의 화구가 막히지 않도록 틈틈이 확인하고 청소해주세요. 


또한 가스 기구는 LPG용과 LNG용으로 구분되어 있으니 사용 중인 가스에 맞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합격표시품’과 ‘KS표시품’만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3. 차량 화재 예방법

 


차량에서도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때문에 차량 내에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평상시 냉각수도 주기적으로 점검해주셔야 합니다. 냉각수의 경우, 오래된 차량일수록 자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또 차량 내부에는 라이터나 성냥 등 가연성 물품을 방치하지 않도록 합니다.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에는 차량 내부 온도가 상승해 가연성 물품에 불이 붙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행 중에는 흡연을 삼가고 담배꽁초를 밖으로 버리는 행위도 주의해야 합니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뒤따라오던 화물차량의 적재물에 떨어져 화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화재 발생 시 대처방법



불이 난 것을 발견하면 다른 사람들이 대처할 수 있도록 "불이야!"라고 크게 소리칩니다. 주변에 비상벨이 있다면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평소 비상벨 위치를 알아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또 화재의 크기나 상황을 보고 직접 진화할지 대피할지 빠르게 판단해야 합니다. 



진화 혹은 대피요령


불길이 천장까지 닿지 않을 때 

소화기로 진화 


불길이 천장에 닿을 때

- 젖은 수건 또는 담요 활용, 건물 밖으로 대피 

- 손등을 문 손잡이에 갖다 대어 손잡이가 따뜻하거나 뜨거우면 문 반대쪽에서도 화재가 발생한 것이므로 문 개폐 금지 

- 출입문을 통한 대피가 어려울 경우, 경량칸막이 혹은 완강기를 이용하여 창문으로 대피 



※ 화재 진압을 위한 소화기구 및 소화시설 사용법 

 


화재 발생 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구 및 시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소화기, 소화용수 공급이 가능한 소화전, 고층 건물용 비상용 시설인 완강기입니다. 사실 소화기구나 소화시설의 존재 여부는 물론, 정확한 사용법도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정확한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소화기

1. 몸통을 단단히 잡고 안전핀을 뽑는다.

2. 노즐을 잡고 호스를 불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3. 바람을 등진 채 손잡이를 꽉 움켜쥐고 분사합니다. 


소화전

1. 소화전 문을 열고 호스와 노즐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노즐을 잡고 밸브를 돌립니다. 

3. 물 조절을 하며 불이 있는 쪽으로 분사합니다. 

(*이동 시, 호스가 꼬이지 않게 주의하세요.) 


완강기

1.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고리를 걸고 잠근다. 

2. 지지대를 창 밖으로 밀고 줄을 던진다. 

3. 완강기 벨트를 가슴 높이까지 걸고 조인 후, 지지대를 창 밖으로 향하게 한다. 

4. 다리부터 내보내 벽을 짚으며 안전하게 하강한다. 



삽시간에 모든 것을 앗아가는 화재. 일상 속에서 화재의 위험성을 깨닫고 조금만 주의하면 지금처럼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하여 다양한 화재 발생 요소들을 사전 점검하고, 비상 시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출처 : 국민재난안전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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