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암 대비가 꼭 필요한 이유! 원발암 발생 후 전이암 발병률이 48.8%로 전이암은 암 사망의 실질적 주범인데요. 전이암을 미리 대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오늘 삼성화재 프로포즈와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World Cancer Report, 2014)
2019년 기준, 최근 5년간 진단받은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7%에 달할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암 생존율과 별개로 재발과 전이의 위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죠. 실제 원발암 발생 후 전이암의 발병률은 48.8%에 달하고 있습니다.
<전이암>
원발 부위에서 전이되어 다른 장기로 퍼진 암으로,
보통 암세포가 림프관이나 혈관을 따라 이동하여 다른 장기에서 암을 형성한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2019)
전이암은 발병률이 높기도 하지만, 미세전이 상태에서는 발견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위험한데요. 혈행 전이 등에 의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관으로의 전이 발생은 암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출처 : 세계보건기구(WHO) “암 환자 주요 사망 원인은 전이” (World Cancer Report, 2014))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를 의미하는 원격전이암의 대표적인 부위는 폐 전이입니다. 대부분의 혈액이 폐를 통과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전이 부위가 가장 넓은 암종 역시 폐암입니다. 따라서 폐암 진단이 확정될 경우엔 전신 검사를 통한 전이암 확인이 필수죠.
(출처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전이의 위험성은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 흔히들 착한 암이라 부르는 갑상선암도 예외가 아닙니다. 갑상선암의 5년 생존율은 100%에 달하지만 재발·전이 시 생존율은 69.1%로 급감하죠.
(출처 : 국가암정보센터, 2021)
이렇게 원발암만큼이나 필수로 대비가 필요한 전이암. 삼성화재 간편보험 새로고침은 전이암 및 특정암 진단비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 간편보험 <새로고침> 고지사항
1. 3개월 내 진찰, 검사를 통해 의사로부터 입원/수술/추가검사 소견
2. 최근(고객의 상황에 따라 2, 3, 5년 중 선택 가능) 질병이나 사고로 입원/수술(제왕절개 포함) 이력
3. 5년 내 5개 질환 진단 또는 해당 질환으로 입원/수술
*5개 질환 : 암/뇌졸중증/협심증/심근경색/심장판막증
3개 고지사항 중 1개도 해당하지 않으면, 간편심사 통과 시 보험 가입 가능
※ 해당 특약 가입 시
※ 보장개시일 이후 「전이암 및 특정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 최초 1회에 한하여 지급
※ 가입 후 90일간 보장 제외
※ 가입 후 1년간 보험금 50% 지급
전이암 진단에는 다양한 판단 기준이 있는데요. 삼성화재 간편보험 새로고침은 약관상 기재된 판단 기준에 따라 전이암 진단 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어, 암 진단비의 사각지대였던 전이암 진단비를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특약 가입 시
※ 상세 내용은 보험약관 필수 확인
게다가 전이암의 판단 기준으로 진단이 어려운 악성신생물도 '특정암'으로 별도 분류, 해당 부위 암이 발병하는 경우에 대한 진단비를 보장하고 있죠.
※ 해당 특약 가입 시
삼성화재 간편보험 새로고침으로 원발암만큼 무서운 전이암에 대해 미리 대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해당 특약 가입 시
준법감시인확인필 제23-1-3629호 (0668,'23.04.24~'24.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