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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수년이 지난 후 다시 학교를 찾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과거의 나와 마주한 채 순수한 동심을 떠올려볼 수도 있을 텐데요. 특히 초등학교 주변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나 학교 벽면에 알록달록한 색으로 채워진 벽화가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주기도 합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6년부터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는데요. 예쁜 그림으로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봉사활동 현장을 ‘삼성화재 Mic-On’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

 

 

 

 

삼성화재는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삼성화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무려 2006년부터 실시해온, 오래된 봉사활동이라 할 수 있죠.

 

 

 

 

 

 

사회공헌사무국 박경훈 선임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장애인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학교를 대상으로 수년째 진행해오고 있다고 설명해주었어요. 특히 가족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화재 임직원의 소감도 들어봐야겠지요?

 

강북지역단 정상희 대리는 아침 9시부터 시작해 다섯 시간 정도 벽화를 그리면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고 해요. 벽화가 스케치 도안대로 잘 완성되어야 하고, 학생들이 보기에도 공감할 수 있는 그림으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죠.

 

다소 걱정되는 마음으로 시작한 봉사활동이 5시간의 노력 끝에 뿌듯함으로 다가왔습니다. 완성된 그림을 보니 학생들이 좋아해 줄 것 같아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쁨이 더욱 크게 느껴졌어요.

 

 

 

 

 

또한, 부서가 달라 멀리 떨어져 있던 동료들과 함께하는 작업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법인지점지원파트 윤혜진 사원은 친한 동료와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학교 벽면을 가득 채운 예쁜 그림들 보이시나요? 활짝 웃는 얼굴로 벽화를 그리는 삼성화재 가족들의 손이 만든 나눔의 기쁨! 벽화를 보게 될 학생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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