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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기 기자의 자동차 칼럼

'내 차, 추석연휴 전에 이것만은 꼭 예방 점검하자!'



최근 각종 자동차 결함 사고가 크게 늘면서, 자동차 정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자동차 정비는 크게 일상적으로 점검하는 ‘예방 정비’와 고장이 발생한 뒤 고치는 ‘사고 수리’,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환절기를 앞두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듯, 자동차도 고장나기 전 예방 정비를 하면 더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추석연휴 때엔 ‘셀프 예방정비’를 통해 내 차의 안전을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



① 냉각수 보충은 필수! 4만 ㎞ 넘었다면 교체

 

▲엔진 왼쪽에 투명색 용기의 냉각수 보조탱크가 자리했다 ⓒ폭스바겐


최근에 자주 발생했던 자동차 화재사고 때문에 소비자의 불안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보통 엔진을 포함한 배기장치의 주요 부품은 적게는 500°C, 많게는 900°C 이상의 강한 열을 내뿜는다. 이 떄, 열을 잘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역할을 주로 냉각수가 맡는다. 통상 보닛을 열면, 엔진 왼쪽에 냉각수 보조탱크가 있다. 반투명 플라스틱 용기 안에 초록색, 또는 적색의 냉각수가 들어간다.


보조탱크의 표면을 보면 ‘MAX’와 ‘MIN’ 등 두 개의 눈금이 표시돼 있는데, 냉각수의 양이 두 눈금 사이에 있어야 안전하다. 만약 ‘MIN’보다 아래에 있다면, 혼자서도 간단하게 보충할 수 있다. 


 


냉각수는 물과 부동액의 비율을 1:1로 맞춰 넣는데, 여름엔 증류수나 수돗물로 조금 채워도 무방하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다시 부동액의 비율을 높이는 게 좋은데, 이는 외부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졌을 때, 냉각수가 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동액 비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영하 20°C 이전에도 냉각수가 얼 수 있다.) 


엔진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마트나 인터넷을 통해 부동액을 구입한 다음, 물과 1:1 비율로 섞어 수시로 적정량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걸 기억하자. 


그렇다면 냉각수는 적정량을 보충해주기만 하면 문제가 없을까? 


정답은 No! 냉각수도 엔진오일처럼 한계가 있는데, 주행거리가 약 4만~5만㎞에 이르렀다면, 냉각수 전체를 새 제품으로 교환해야 한다. 이 경우, 셀프정비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② 에어컨 필터는 6개월마다 한 번 교체

▲ 에어컨 필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게 현명하다 ⓒ보쉬


보통 제조사가 권장하는 에어컨 필터 교체 주기는 1년에 한 번, 또는 주행거리 1만 ㎞마다 한 번이다. 그러나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교체주기를 6개월에 한 번으로 단축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밝힌 에어컨 필터 성능검사 결과에 따르면,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쓸 경우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 세기가 절반 이상 감소하며, 실내 미세먼지 농도도 급증한다. 반면, 에어컨 필터를 적절한 시기에 교체할 경우, 자동차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60% 이상 줄일 수 있다. 


에어컨 필터는 교체 방법도 간단하다. 정비소에서 교체하려면 공임비용이 추가되는데 반해, 마트나 인터넷에서 구매한 뒤 스스로 교환하면 어렵지도 않을 뿐더러 비용도 아끼는 셈이다. 


먼저 동승자석(조수석) 글러브박스를 연 뒤, 박스 안쪽 양면에 자리한 고정핀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벌린다. 그 다음 안쪽에 있는 필터를 꺼내 새 제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③ 타이어 공기압은 34psi가 적절

 

ⓒ미쉐린타이어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여러분의 타이어는 안녕했는지 모르겠다. 여름철에는 도로 표면이 뜨겁기 때문에 타이어의 공기압이 팽창하고, 기온이 낮은 가을과 겨울에는 공기압이 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공기압이 적정 수준에 있는지 한 번 더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공기압이 떨어진 상태에서 계속 주행하게 되면 '스탠딩 웨이브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스탠딩 웨이브 현상은 주행 중인 타이어 표면에 물결 같은 파동이 생기면서, 타이어와 노면의 접지력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상태로 계속 달릴 경우, 제어 불능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은 물론 타이어도 빨리 마모시키게 된다.


타이어 공기압의 권장 정도는 34psi로 가까운 타이어샵이나 셀프세차장, 주유소 등에서 점검할 수 있으니, 특히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 전에 미리 체크할 것을 추천한다.



④ 배터리 점검도 필수

 

▲ 자동차 배터리는 통상 엔진 오른쪽에 자리했다 ⓒ폭스바겐


최근 차량 내 블랙박스를 장착한 소비자가 늘면서,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도 단축되고 있다. 미리 체크해두지 않으면, 연휴 직전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 돼 시동이 걸리지 않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배터리 점검 방법은 간단하다. 보닛을 열면 보통 엔진의 오른쪽에 배터리가 자리하는데, 윗면에 투명 플라스틱 커버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노란색, 빨간색 등으로 배터리의 상태가 표시된다.


초록색이면 배터리 상태가 좋다는 뜻이며, 노란색이면 조만간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미이고, 빨간색은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보통 배터리의 수명이 다해가면, 스타트 모터의 힘이 떨어져 시동이 힘차게 걸리지 않고, 계기판이나 실내 등 차체 내 전기 장비의 빛이 약해지는 전조증상을 보이니 평소 유심히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자동차 고장의 원인 가운덴 부품의 결함도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운전자의 문제도 더러 존재한다. 위의 4가지 항목만 잘 체크해두어도 추석 장거리 운전을 앞둔 내 차를 더욱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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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터 퇴근까지, 잠시도 긴장을 끈을 놓칠 수 없는 '직장인' 이신가요? 그렇다면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겠군요!




한 취업 사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84%는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스트레스를 매우 많이 받는다고 답한 경우도 무려 48%나 되었다고 해요. 스트레스의 주된 원인으로는 인간관계(17%), 급여(13%), 과다한 업무(12%), 근무 환경(10%), 업무 성과 및 실적 관리(8%) 순이었는데요. 어떻게 해야 부정적인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업무량이 많아 출근하기 두렵다면? 



2의 법칙을 따르세요.


업무 시작하기 전에 그날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2가지를 고릅니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지요. 마감 일자와 해당 업무의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면 라인업을 세우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업무에 100% 집중하기는 어렵습니다. 대신 가장 중요한 2가지만큼은 온 정신을 집중해 완벽하게 처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너무 많은 이메일, 전화, 회의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면?



아침마다 5분간 세상과 담을 쌓으세요.


5분간만 전화를 받지 말고, 회의에 참석하지 않으며, 어떤 프로젝트도 시작하지 않은 채 조용히 보내세요.


5분은 매우 짧은 시간이지만, 그날 하루를 긍정적으로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고 나아가 생산성도 높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5분이라는 숫자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생각된다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기 전 워밍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견디기 힘든 못된 상사가 있다면?



직원을 막 대하거나 소리를 지르는 못된 상사도 은근히 아끼는 직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들의 의사소통 방식을 벤치마킹하세요. 상사가 말할 때 그 직원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잘 살펴두었다가 응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종의 처세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과 중심적 상사라면 자신이 이룬 업적을 따로 메모해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최종 보고서 이틀 전 마감', '비용 15% 절감에 기여' 등 자신이 해낸 긍정적 성과를 자세히 메모해 상사의 비난이 쏟아질 때 제시할 수 있도록 자료를 미리 만들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업무 스트레스는 간접흡연만큼이나 몸에 해롭다고 해요. 건강하고 잘 살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중요하겠지요?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법과 함께 오늘 하루도 힘차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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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의 운동 이야기’ 9편

머신운동과 프리웨이트, 어떻게 하면 될까?



헬스장에 난생처음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을 제일 당혹스럽게 하는 건 이름도 알 수 없는 수많은 기구들이다. 미리 예습이라도 안 하고 갔다면 지레 기가 죽어 제일 만만한 트레드밀이나 고정 자전거만 돌리다가 오기도 하고, 기구들을 기웃거리다가 제일 쉬워 보이는 것부터 대충 손대면서 체계 없이 운동을 시작하곤 한다. 어떤 이들은 헬스장의 그 많은 기구들을 모조리 다 돌아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기도 한다.

 

그럼 그 많은 기구들 중 대체 내게 필요한 건 무얼까?



1. 헬스장 오리엔테이션 하기


대부분의 헬스장은 크게 근력운동 구역과 유산소운동 구역으로 나뉘어 있고, 때로는 GX(그룹운동)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기도 하다. 유산소운동이야 어차피 트레드밀, 일립티컬(러닝머신과 자전거의 혼합형태)이나 자전거 등으로 대동소이하다. 드물게 로잉머신이나 달리기 트랙을 갖춘 곳도 있다.


오늘 집중하려는 건 근력운동 구역이다. 근력운동 구역도 둘로 나뉜다. 대부분의 대중 헬스장은 버터플라이(펙덱플라이), 스미스 머신처럼 정해진 구간만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기계인 소위 ‘머신’이 가장 넓은 구역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역기(바벨)나 아령(덤벨), 케틀벨처럼 사람이 직접 쥐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기구가 있는 ‘프리웨이트 존’이 있다. 일부 헬스장은 프리웨이트 구역이 매우 좁거나 심지어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제대로 운동하고 싶다면 이런 곳은 안 가는 게 현명하다.

 


머신이 많을수록 고급 헬스장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정반대다. 머신은 ‘뭔가 있어 보이는 효과’와 더불어 강습이나 감독 없이도 고객이 알아서 운동하기 용이하다. 무게 설정도 간단해서 헬스장 입장에서는 고객 회전도 빠르고 신경 쓸 일이 적다. 반면 프리웨이트는 기능적으로도, 장기적인 효과에서도 압도적이다. 문제는 제대로 하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이렇다 보니 초보자가 많고 개별 관리가 힘든 대중 헬스장일수록 머신이 많고, 개인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PT샵이나 기능적 트레이닝 위주로 가르치는 곳은 프리웨이트 위주로 레슨을 진행한다.



2. 프리웨이트



근력운동에서 최적의 조합은 프리웨이트를 기본운동으로, 머신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다. 그럼 프리웨이트의 기본 중의 기본을 알아보자.



❶ 프리웨이트가 핵심이어야 하는 이유


머신은 힘만 꽉 주면 기계에서 정해진 궤적과 자세대로 몸이 움직이지만 프리웨이트에서는 나 스스로 동작을 연출하고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그만큼 균형을 잡느라 근육을 더 많이 써야 하고 힘도 더 든다. 프리웨이트로 70㎏을 든다는 건 머신으로 100㎏을 드는 것과 마찬가지다. 캐나다에서의 한 연구에 따르면 같은 동작도 머신에서보다 프리웨이트에서 43% 정도 근육을 더 사용한다고 한다. 이 말은 그만큼 열량도 많이 태운다는 의미다.


단점은 앞서 말했듯이 연습이 많이 필요하다. 개인강습은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아 대부분은 책이나 온라인을 통해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터득한다. 초반에 시간이 다소 걸리지만 일단 터득만 하면 앞으로는 머신은 거들떠보지 않고도 대부분의 운동을 바벨과 덤벨만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❷ 프리웨이트 기구들의 특징



프리웨이트의 기본 운동기구는 바벨(역기)과 덤벨(아령)이다. 바벨은 양손을 쓰므로 지지점이 2개라 중심을 잡기 쉽다. 반면 덤벨은 한 손으로 잡기 때문에 지지점이 하나라서 중심을 잡기 어렵다. 그래서 같은 중량이어도 덤벨이 다루기 더 어렵다. 덤벨은 양쪽의 합계가 바벨 중량의 50~70% 정도면 비슷한 난이도를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바벨로 30㎏ 벤치프레스를 한다면 덤벨 벤치프레스는 양손 각각 10㎏이 적당하다.


쉽게 말해, 바벨은 높은 중량을 다룰 수 있다는 게 장점이고, 덤벨은 프리웨이트 중에서도 진짜 프리웨이트에 더 가깝다. 그래서 프리웨이트 초보자라면 바벨로 기본을 다지고, 익숙해지면 그때 덤벨을 쓰는 게 좋다.




한편 최근 각광받는 케틀벨도 프리웨이트 기구의 하나로, 마치 주전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무게중심이 손 밖에 있어서 다이내믹한 동작이 가능하다. 케틀벨은 특정 근육을 집중 단련하기보다는 손 안에서 회전하는 토크를 이용해 크게 휘둘러 전신을 단련하는 스윙, 클린 등의 ‘크고 빠른 동작’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대표적인 운동인 ‘케틀벨 스윙’은 기초체력 단련은 물론 다이어트 운동으로도 널리 각광받고 있다.


이외에도 메디신 볼, 불가리안 백, 클럽벨 등의 여러 프리웨이트 도구들이 있다.



3. 머신 운동


그럼 머신 운동은 쓸모가 없느냐 하면 그런 건 아니다. 머신도 나름의 장단점과 역할이 있다.

 


❶ 머신 나름의 장점과 한계


레그익스텐션, 체스트프레스머신 같은 머신은 정해진 구간만 움직이기 때문에 중심을 잃을 우려 없이 오직 표적 근육에만 집중할 수 있다. 이는 머신이 ‘실전적이지 못한 운동’으로 낙인이 찍히고 주된 운동이 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다가 엎어지는 등 ‘눈에 보이는 사고’는 없지만 몸에 안 맞는 부자연스러운 동작을 반복해 관절에 만성적인 부상을 불러온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표적 근육을 확실하게 끝장낼 수 있고, 실패지점까지 해도 자세가 완전히 무너져 다칠 우려가 없다는 건 분명 장점이다.


따라서 교과서적인 실전 운동에선 프리웨이트를 메인 운동으로 근육에 첫 자극을 준 후, 표적 근육을 좀 더 지치게 하기 위한 마무리 운동에서 머신을 활용한다. 이때는 대개 [낮은 중량+10~20회의 고반복+더 들 수 없는 한계점 가까이까지+ ‘짧게만’ 활용]한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❷ 머신을 그래도 안전하게 활용하려면?


프리웨이트는 내 몸이 알아서 동작을 만들어내지만 머신에서는 기계의 움직임에 내 몸이 따라가야 한다. 그래서 머신을 제대로 내 몸에 맞춰 세팅하지 않으면 부자연스러운 동작을 반복하게 된다. 잘못 세팅된 머신은 만성적인 부상이나 관절 마모의 원인이 된다. 귀찮다 해도 의자 높이, 손잡이나 발판의 위치 등을 시작 전 내 몸에 맞춰 세팅하는 습관을 들이자.


한편 레그프레스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머신은 높은 중량을 다루는 목적이 아니다. 머신에선 특별한 예외가 아닌 한 높은 중량은 다루지 않는다. 낮은 중량으로 천천히, 표적 근육에 집중하면서 운동한다. 또한 20회 이상의 과도한 고반복도 관절의 마모를 촉진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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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장소, 병원! 갑자기 건강에 이상을 느낀 주인공이 뜻밖의 불치병 선고를 받고 좌절하는 모습, 느닷없는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실려 온 모습을 다들 한 번쯤 보셨겠지요.


이들은 약속한 것처럼 MRI, CT 같은 초정밀 검사를 받곤 하는데요. 하지만 그 과정을 워낙 짧게 다루다 보니, 이들이 어떤 검사를 어떻게 받는 건지 제대로 알기도 힘들고 실제로 비용도 만만치 않아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오늘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어 MRI, CT, 초음파 검사가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



▶우리가 마주할 주요 고액검사는?


▷MRI 검사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 검사는 강력한 자기장으로 구성된 원통 속에서 고주파(Radio Frequency Pulse)를 쏘아 인체 각 조직에서 나오는 신호를 탐지하여 영상화하는 기술입니다. 뇌종양, 뇌출혈, 뇌 감염, 허혈성 뇌경색 등 뇌 질환이 의심될 때나 척추, 근육, 골 관절질환 등을 검사할 때 유용하게 쓰이죠.

 

MRI는 전리방사선을 이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비침습적 검사(초음파검사 등 신체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할 수 있는 검사를 말함)입니다. 또한 환자의 자세를 움직이지 않고도 인체의 모든 부분을 단면 혹은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질병의 유무를 검사할 수 있으나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MRI 검사 시 체크하세요!

검사실 내부는 강한 자기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금속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보청기나 틀니, 머리핀, 시계, 열쇠, 카드 등 금속성 소지품을 별도의 장소에 보관해야 합니다. 특히 수술이나 외상을 통해 신체 내 금속이 있는 분, 금속 파편이 머리에 있는 분은 반드시 의사로부터 검사 가능 여부를 확인받아야 합니다.


 

▷CT 검사

 


CT(Computed Tomography, 컴퓨터 단층촬영) 검사는 원형의 큰 기계에 들어가 X선을 이용하여 인체의 횡단면상을 영상화하여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특히 선명한 단면 영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일반 촬영, 초음파 검사에 비해 객관적이고 해상도가 뛰어난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X선을 이용한 검사이므로 방사선 조사에 따르는 위험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CT 검사는 일반적으로 흉부와 복부의 질환, 다시 말해 두경부(뇌 아래에서 가슴 윗부분 사이), 폐, 간, 식도 등 거의 모든 장기의 종양성 질환 및 외상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물론, 어떤 질병에 어느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는 담당 의사가 결정합니다. CT 검사의 대부분은 검사 종류에 따라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혈관 조영제를 주입하는 게 특징입니다.


※ CT 검사 시 체크하세요!

검사 전 주입한 조영제가 구토나 두드러기, 쇼크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해당 반응 발생 시 촬영 전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대개 복부 CR 검사 시에는 약 6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합니다. 방사선을 이용하는 검사이므로 임산부는 될 수 있으면 CT 검사를 피하고, 의사의 판단에 따라 꼭 필요한 경우는 납 가운을 두르고 저용량 조사 CT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는 인체에 해가 없고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는 기초적인 영상 검사법입니다. 임산부의 경우 태아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를 많이 활용하지요. 초음파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젤을 바르고 초음파 탐촉자를 밀착시켜 검사를 진행합니다.


초음파 검사는 통증이나 갑상선, 복부, 유방 등에 이상이 느껴질 때 그 원인을 찾기 위해 많이 활용됩니다. 또 건강검진 시 종양이나 기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MRI나 CT에 비해 쉽게 검사가 가능하고 비용도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초음파 검사 시 체크하세요!

검사에 앞서 수용성 젤을 바를 때 이물감이 들 수 있지만, 검사 후 바로 닦아내면 됩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자세를 변경하거나 호흡을 조절해야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 본 내용은 참고자료이며, 본인에게 맞는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정밀 진단을 받고 싶은데 고액검사가 비용 때문에 부담스럽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실손의료비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병원비를 기본적으로 보장하고, 더 나아가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인 MRI, CT, 초음파, 내시경 등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검사를 받을 경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줍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클릭)



참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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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다, 자동차를 운전하다, 심지어 골목길을 걷다가도 우리는 교통안전 표지판과 마주치게 됩니다. 요소요소마다 설치된 교통안전 표지판은 우리가 안심하고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언제 어떤 교통안전 표지판과 마주치더라도 즉석에서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고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가 교통안전 표지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퀴즈를 준비했는데, 확인해 보시겠어요? 교통안전 표지판의 종류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영상을 바로 확인하시고, 자신이 충분한 지식이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아래 이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각각의 교통안전 표지판이 어떤 종류인지 올바로 선으로 이어보시겠어요? 

제한시간은 3초! 준비~ 시작!!


3,

2,

1,

0~~


선을 모두 이으셨나요? 

이제 정답을 확인하세요!


 


퀴즈에 도전하신 모든 분들이 정답을 맞히셨길 바라며, 각각의 종류가 품은 의미를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주의표지


도로안전 표지판 중 가장 눈에 잘 띄는 ‘주의’표지. 도로공사현장에서부터 교차로, 철길건널목, 오르막&내리막, 과속방지턱, 횡단보도, 자전거도로 등등 다양한 환경에서 운전자 및 보행자의 주의를 촉구합니다. 이처럼 도로 상태가 위험하거나 도로 또는 그 부근에 위험물이 있는 경우, 도로 사용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안전조치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주의표지를 설치하게 된답니다. 


※주의표지는 대체로 삼각형 모양을 취하고 있으며, 황색 바탕에 적색 테두리를 두르고 중앙에 기호, 도형 등을 삽입합니다. 



▶규제표지


‘규제’표지 역시 주의표지 못지않게 눈에 잘 띄는 편입니다. 자동차나 보행자가 특정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금지 또는 규제하여 교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규제표지의 목적이죠. 차와 사람이 함께 다니는 골목길부터 인도, 도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를 지키지 않았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주의 필수!


※규제표지는 대체로 원형 및 역삼각형 모양을 취하며, 백색 및 적색 바탕에 적색 및 백색 테두리를 두르고 중앙에 사선, 기호, 도형 등을 삽입합니다. 



▶지시표지


도로의 통행방법이나 통행 구분 등을 표현하는 ‘지시’표지는 도로 교통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도로의 성격을 지정하고(자전거 및 보행자 겸용도로 外), 통행방법을 정의하며(회전교차로, 양측방통행 外), 그밖의 지시(일방통행 外)까지 내리고 있어, 앞의 두 표지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시표지는 대체로 원형 및 정사각형 등의 모양을 취하며, 청색 바탕에 흰색 테두리를 두르고 중앙에 사선, 기호, 도형 등을 삽입합니다.



▶보조표지


‘보조’표지는 이름 그대로 주의표지, 규제표지, 지시표지의 주요 기능을 보조 및 보충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단독으로 설치되기보단 다른 표지와 함께 설치되는 게 일반적이죠. 교통안전 표지판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더라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직관적인 문구 및 숫자로 표현되는 것도 보조표지만의 특징입니다.


※보조표지는 대체로 흰색 바탕의 정사각형 및 직사각형 모양을 취하며, 검정색 실선으로 테두리를 두르고 중앙에 문구, 기호 등을 삽입합니다.



오늘, 집으로 가는 동안 과연 몇 개의 교통안전 표지판과 마주칠지 한번 세어보시겠어요? 만약 기껏해야 두세 개 정도로 생각하셨다면, 걷기 시작한 지 10분 안에 생각을 바꾸게 될 거라 자신합니다.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의 교통안전을 묵묵히 지켜주는 교통안전 표지판! 우리 모두가 다양한 교통안전 표지판을 정확히 이해하고 따른다면, 우리는 교통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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