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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한 발짝에 느껴지는 산뜻한 바람과 스쳐 가는 도시 풍경! 자전거는 레저 스포츠를 넘어 도심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덕에 국내 자전거 인구가 1,300만 명(한국교통연구원 통계, 2017년)을 넘어섰다고 해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자전거 안전사고도 대폭 증가


자전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자전거 관련 사고도 덩달아 증가했는데요. KSSF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2015년)’에 따르면 전체 자전거 활동인구 중 절반 이상인 약 52.5%가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한 명당 연평균 2.02회 부상을 입었고, 주요 부상 원인으로는 미끄러져 넘어짐(35.7%)이 가장 높았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상 유형은 찰과상이 58.2%로 많은 수를 차지했다고 해요. 주행 중 ‘아차’하는 순간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죠.


특히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3, 4월에 자전거 사고가 급증한다고 하는데요. 본격적인 자전거 철을 맞아 안전 상식과 사고 대비 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전거 탑승 전, 안전을 위해 체크할 사항!



발에 딱 맞는 운동화를 신어야 걸을 때 편하듯이, 자전거도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골라야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몸에 무리를 주게 되므로 페달, 핸들바, 안장 등의 위치가 탑승자의 체격과 잘 맞아야 해요. 탑승 전 본인에게 가장 안정적인 높이와 간격으로 조절해주세요.


평소 정기적으로 타이어, 브레이크, 체인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있다면 더 꼼꼼히 점검해야겠죠? 헬멧, 팔꿈치 보호대, 무릎보호대 등 보호장구도 잊지 말고 착용해주세요. 


잠깐! 자전거 타는 자녀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를 알려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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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탑승 후, 안전하게 주행하기 위해선?



앞에서 말한 수칙을 꼼꼼히 점검했다면 자전거 탑승 후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잘 갖춰진 곳에서 탄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반드시 도로 가장자리를 이용해야 합니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차량과 같은 방향으로 주행하며 안전거리를 1.5미터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교차로에서 좌·우회전할 때나 차선을 바꿀 때는 정확한 수신호를 사용해서 이동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건널 때는 자전거 횡단도로를 이용해야 합니다. 자전거 횡단도로가 아닌, 횡단보도를 이용해서 길을 건너야 할 때는 반드시 자전거에서 내려 자전거를 끌고 건너야 합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자전거를 탄 채로 보행자 전용인 횡단보도를 건널 수 없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인 경우에는 운행 코스를 충분히 파악하고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퇴근길과 같이 혼잡한 도로 상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주의력을 해칠 수 있는 휴대폰 통화나 이어폰 사용은 하지 않고 주행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운행 중 장애물 발견! 뒤따라오는 운전자에게 정지 신호를 보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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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전거 사고가 났다면?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확인하기!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차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부상에 대한 안전과 더불어 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발생해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타인의 재물을 손상시킨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면 즉시 멈춰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피해자에게 이름과 전화 번호 등 인적사항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 같은 사고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필요하지요. 우선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통합보험의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에서는 자전거를 타다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의 소유물에 피해를 입혀 법적으로 배상책임이 발생한 경우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대물 피해시 2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다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또 요즘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단체로 가입하는 경우도 늘고 있으니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거나 이용이 잦다면, 자신의 보험가입내역을 살펴보고 ‘일상생활배상책임특약’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필요하다면 해당 특약만 추가 가입도 가능합니다. 




미세먼지 저감, 교통체증 완화, 건강 증진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장점을 갖춘 자전거! 삼성화재가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생활을 응원합니다. :)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  

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08호,'1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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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원래 용도는 빵과 과자를 부풀릴 때 사용되는 식품 첨가물입니다. 요즘에는 본래 임무보다 천연 세정제로서의 명성이 자자한데요. 


살림 9단의 필수 아이템으로 통하는 마법의 가루 베이킹소다!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볼까요?



1. 흰옷을 더 깨끗하게!



누렇게 착색된 흰옷. 빨아도 빨아도 원래의 빛을 잃은 것만 같아 속이 상했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세요.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를 푼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둔 뒤, 빨래하면 묵은 때는 물론 퀴퀴한 냄새까지 싹 사라져 상쾌함을 입을 수 있게 된답니다. 



2. 셀프 치아미백도 OK!



누렇게 변색된 치아 때문에 해맑게 웃기를 포기하신 분들이라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세요. 양치할 때 치약에 베이킹소다를 조금 뿌려서 닦는다면 구취 제거는 물론 치아미백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베이킹소다의 연마 기능이 표면의 얼룩을 제거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해요. 연약한 잇몸보호를 위해 반드시 치아에만 사용하고, 가능한 식품첨가물 100%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장합니다.



3. 과일과 채소 속 잔여 농약 제거에 탁월!



과일과 채소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섭취하고 싶다면 베이킹소다를 푼 물에 1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주세요. 베이킹소다의 세정 성분이 잔여 농약 및 왁스 성분을 말끔하게 제거하여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답니다.



4. 화학 세제 No! 천연 세제 Yes!



락스 냄새로 어지러웠던 지난날은 이제 안녕! 욕실을 물로 적신 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수세미로 닦아내면 묵은 때가 벗겨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깨끗함은 물론 탈취 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 이젠 강력한 락스보다는 베이킹소다를 활용해보심이 어떨까요?



5. 기름때도 안녕!



베이킹소다에는 지방산을 중화하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기름때를 제거할 때도 매우 유용합니다. 베이킹소다를 푼 물을 기름때가 많은 부위에 분사한 후 닦아내면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깨끗하게 닦이게 되는데요. 철 수세미를 사용할 경우, 주방 기기의 코팅이 벗겨질 수도 있으므로 부드러운 스펀지로 사용해주세요.



삼성화재가 소개한 마법의 가루, 베이킹소다 활용 꿀팁 잘 보셨나요? 

천연세정제 베이킹소다 활용 팁과 함께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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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김슬기의 마음 치료 6편

‘봄이면 뜬다’ 조울증



한순간에 양극으로 치닫는 감정


현주씨는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우울증이 시작됐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무기력감으로 온종일 집에서 잠만 자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지요. 


그러다 얼마 전부터 밤에 잠이 오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고 기분이 들뜨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사업 아이템이 있다며 밤새워 사업 계획을 하기도 했지요. 현주씨의 이런 모습을 본 어머니는 ‘이제 우울증에서 벗어났나 보다’ 싶어 반갑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주씨가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친구들에게 돈을 꾸러 다니고, 갑자기 명품 가방과 구두로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다니자 놀란 어머니는 그제야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저한테 1억은 돈도 아니에요. 사실 강남에 유명한 백화점도 제 이름으로 되어있거든요. 지금 여기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요. 스케줄이 꽉 차 있거든요. 매니저가 오늘은 쉬는 날이라…” 


오후엔 대통령을 만나기로 했다며 횡설수설하는 현주씨에겐 아무래도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주씨처럼 감정의 양극단을 경험하는 질환을 ‘조울증’이라고 합니다. 특히 현주씨의 현재 상태는 ‘조증'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현주씨처럼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그걸 그대로 믿는 증상을 ‘허언증’이라고도 하죠. 그런데 이 ‘허언’도 조증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조증, 단순히 기분이 좋은 증상일까?



조증은 단순히 기분만 좋아지는 증상이 아닙니다. 말과 생각이 많아지고 빨라져서 휙휙 날아다니죠. 외양이 화려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눈에 띄는 옷이나 밝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기도 합니다. 잠을 자지 않아도 에너지가 넘치고 피곤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많은 돈을 펑펑 쓰기도 하고 허황된 사업을 계획하기도 합니다. 뭘 하더라도 다 할 수 있을 것 같고 에너지가 넘치죠. 이러한 상태를 느끼기 위해 일부 환자들은 약을 먹지 않기도 합니다. 


조울증에 걸린 두 남녀의 사랑을 다룬 영화 ‘사랑에 미치다’에서 남자 주인공 마르코는 약을 먹으면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약을 수시로 중단합니다. 조증의 상태에 있을 때 훨씬 예술적 영감이 잘 떠오르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죠. 여자 주인공 카를라도 조증일 때 쉴새 없이 떠오르는 시상을 손이 따라잡지 못합니다. 실제로 일부 유명한 예술가들은 조울증을 앓았고, 조증의 상태에서 미친 듯이 작품 활동을 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증이 예술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만을 미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조증 상태가 위험 수위에 이르면 독자나 청중의 미적 공감을 얻는 대신, 자신만의 세계에 빠지게 됩니다. 카를라가 조증 상태에서 쓴 시가 결국은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된 것처럼 말입니다.


카를라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시도 많이 썼던 대학 시절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기라고 생각했지만, 그때부터 병이 시작되었을 것이라는 주치의의 말에 충격을 받습니다. 이처럼 조증 상태가 지속되면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워지고, 현실 감각이 떨어져 일상생활이 힘들어집니다. 



조울증은 어떻게 시작될까?


조증의 증상이 워낙 눈에 띄기 때문에 먼저 발견되지만, 대체로 그 전에 우울한 상태가 지속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울증 환자의 70% 정도는 우울증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조증이 발병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게 됩니다.


처음엔 우울증의 모습을 보이지만 향후 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조울증은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은 기분 조절제(Mood stabilizer)를 통한 약물치료입니다. 기분이 가장 좋은 상태를 +10으로, 가장 우울한 상태를 -10으로 보았을 때, 약물치료는 기분을 -1 정도로 맞추어 줍니다.


극단적인 감정에 익숙해진 환자들은 차분한 상태를 견디지 못하고 약물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물을 임의로 중단할 경우 금방 재발하게 되고 기존 용량으로 쉽게 좋아지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러므로 상태가 호전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약물치료와 함께, 감정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는 약물, 카페인, 술 등은 피하고 충분히 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 기복이 심한 나, 조울증인가요?



‘감정 기복’은 조울증뿐 아니라 인격장애나 불안장애 등과 같은 다른 정신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주가 되느냐에 따라 진단은 달라질 수 있어요.


신체 질환이 있을 때 조울증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갑상선 기능이 항진되었을 때 조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었을 때는 우울증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죠. 이는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검사를 해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진단 기준에 대한 내용을 읽어보고 자가진단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5)에 따른 조증의 진단 기준


A. 비정상적으로 의기양양하거나, 과대하거나 과민한 기분이 적어도 1주간(만약 입원이 필요하다면 기간과 상관없이) 지속되는 분명한 기간이 있다.


B. 기분 장애의 기간 도중 다음 증상 가운데 3가지 이상이 지속되며(기분이 과민한 상태라면 4가지), 심각한 정도로 나타난다.

 1) 팽창된 자존심 또는 심하게 과장된 자신감

 2) 수면에 대한 욕구 감소 (예: 단 3시간의 수면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낌)

 3)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거나 계속 말을 하게 됨

 4) 사고의 비약 또는 사고가 연달아 일어나는 주관적인 경험

 5) 주의 산만 (예: 중요하지 않거나 관계없는 외적 자극에 너무 쉽게 주의가 이끌림)

 6) 목표 지향적 활동의 증가(직장이나 학교에서의 사회적 또는 성적인 활동) 또는 정신이나 행동상의 초조함.

 7) 고통스러운 결과를 초래할 쾌락적인 활동에 지나치게 몰두 (예: 흥청망청 물건 사기, 무분별한 성행위, 어리석은 사업투자)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매우 다양합니다. 어떤 사건, 계절, 기후, 건강 상태 등이 모두 기분에 영향을 줍니다. 하루의 날씨조차도 우리의 기분을 좌우하지요. 


하지만 기분이 이렇다 할 이유 없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가라앉거나 문제가 될 정도로 들뜬다면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몸과 마음을 살펴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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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기질 상태가 ‘좋음’인가, ‘나쁨’인가?” 매일 집을 나서기 전, 꼭 확인하게 되는 날씨 정보! 특히 봄철에는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기 때문에 창문을 닫고 마스크를 챙기는 등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가 더욱 기승을 부리기 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처요령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때는 외출을 지양하세요!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 날엔 가능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노약자나 만성 호흡기질환자는 미세먼지에 취약하므로 외출을 삼가세요. 최근 연구에 의하면 미세먼지가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치매, 우울증 등의 뇌신경계 질환에도 영향을 준다고 해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이 우울증 위험도 높다고 알려질 만큼 미세먼지는 우리의 정신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데요. 외출을 지양하여 몸과 마음 건강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식약처 인증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황사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 거리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마스크로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막을 수 없다고 해요. 그렇다면 어떤 마스크를 착용해야 안심할 수 있을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 KF94, KF99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마스크의 숫자를 보면 미세먼지를 얼만큼 걸러내는지 알 수 있어요. KF80은 80%, KF94는 94%, KF99는 99%를 걸러내는데, 숫자가 높아질수록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호흡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개인의 호흡량에 따라 선택해야 해요.  



외출 후 미세먼지는 NO! 꼼꼼히 털고, 깨끗이 씻기!



바깥에서 쌓인 미세먼지를 실내까지 옮겨오면 안 되겠죠?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외출했다면, 귀가 전 바람을 등지고 옷을 꼼꼼히 털어내야 해요. 또한, 집에 들어오자마자 머리를 감아 머리카락과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아요. 평소 여드름이나 아토피 등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미세먼지로 인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미온수로 피부 구석구석을 닦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에 민감한 코와 목을 관리하려면 코는 생리식염수로 세척하고 목은 자주 가글링하는 것이 좋아요. 



물을 자주 마셔 미세먼지를 배출시켜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특히 물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데요.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면 호흡기 점막이 촉촉해지면서 코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잘 흡착시켜줍니다. 흡착된 미세먼지는 이후 가래나 딱지로 배출돼요. 물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어 건강을 챙겨보세요. 



환기와 청소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세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어떻게 환기해야 할까요? 미세먼지 경보나 주의보가 발령되면 환기를 자제해야 하지만, 미세먼지 보통 수준 이하일 경우 하루 2~3번 환기하세요. 집안의 창과 문을 활짝 열고, 가구의 문과 서랍까지 모두 여는 것이 좋아요. 자연 환기는 유해한 먼지나 공기를 배출하고 실내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형성해 곰팡이와 결로를 예방해준답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진공청소기보다 물걸레질을 통해 실내공기질을 쾌적하게 관리해야 해요. 틸란드시아, 산세베리아 등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생활 속 작은 변화가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듭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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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봄날씨와 매서운 꽃샘추위가 교차하는 환절기입니다. 길거리에서든 실내에서든 사람들의 기침 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기죠. 이럴 때면 ‘환절기엔 역시 감기 조심해야지’하기 마련인데요. 과연 감기만 조심하면 100% 안전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침이 나고 열이 오르는 등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질병 ‘결핵’ 때문이죠.


결핵은 감기보다 더욱 치명적이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단, 초기에 인지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해요. 매년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마다 결핵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지는 이유랍니다.



▶결핵이란?



작가 이상, 김유정, 현진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문학의 발전을 이끈 천재적인 작가이자 ‘결핵’으로 고통받다가 사망했다는 점이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결핵을 위생상태가 나쁘고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후진국 질병’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5 세계 결핵 현황’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발병률 1위로 조사된 걸 보면 앞서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바로 알 수 있죠.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에 감염되는 질환으로, 폐결핵과 폐외결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결핵의 약 85%는 폐결핵으로 발병하며, 림프절, 척추, 장 등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폐외결핵도 있습니다.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잠복했다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럴 땐 결핵을 의심해보세요!


폐결핵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으로는 기침, 객담(또는 혈담), 발열(미열과 오한), 무력감(또는 피곤함),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호흡기와 관련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밤에 더 심해진다면 결핵을 의심해봐야 해요. 


만약 아래 증상에 해당한다면 결핵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돼요

- 객혈(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해요

-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어요

- 평소에 미열이 있거나 취침 중 식은땀이 나요

- 식욕이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해요

- 약간의 움직임에도 호흡이 어려워요

- 가슴 통증이 심해요



▶감기와 결핵, 어떻게 구분하나요?


흔히 ‘폐결핵’ 하면 심한 기침과 객혈 증상부터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결핵에 걸리자마자 피 섞인 기침부터 하는 건 아니예요. 실제 결핵의 초기단계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기침이나 객담(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어서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고 해요. 결핵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주변에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기 초기에 고열을 동반하는 것과 달리 결핵은 주로 미열을 보이고 식은땀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또, 감기는 1~2주 이내에 증상이 완화되지만, 결핵은 치료하지 않으면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증상이 지속됩니다. 결핵균이 활발해지면 소화 불량과 식욕 감퇴로 인한 체중 감소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문제는 감기나 결핵, 기관지천식, 폐렴 등의 호흡기 관련 질환은 대체로 증상이 유사하다는 건데요. “혹시 내가 결핵에 감염되었나?” 의심이 들 땐, 주저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결핵을 예방하는 3가지 실천수칙



첫째, 비시지(BCG) 예방접종하기!


결핵 예방접종(BCG 접종)은 결핵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백신으로, 결핵균에 의한 발병을 예방해줍니다. 주로 영∙유아, 소아의 중증 결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출생 직후~생후 1개월 이내 접종을 권장합니다.



둘째, 평소에 건강 관리 철저히!


질병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잘 먹고 잘 자는 생활습관이 중요하겠죠? 특히 결핵은 심한 피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셋째, 증상이 의심되면 결핵 검사받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앞서 살펴본 증상이 나타날 땐 무심코 넘기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실천해주세요.



지금도 전 세계에서 1분마다 3명씩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3만명 이상이 결핵에 걸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결핵은 ‘잊혀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질병이란 증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결핵을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나날을 응원합니다! :)



(참고: 대한결핵협회,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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