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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봄날씨와 매서운 꽃샘추위가 교차하는 환절기입니다. 길거리에서든 실내에서든 사람들의 기침 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기죠. 이럴 때면 ‘환절기엔 역시 감기 조심해야지’하기 마련인데요. 과연 감기만 조심하면 100% 안전한 걸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침이 나고 열이 오르는 등의 초기 증상이 비슷해 감기로 오인하기 쉬운 질병 ‘결핵’ 때문이죠.


결핵은 감기보다 더욱 치명적이고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단, 초기에 인지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다고 해요. 매년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마다 결핵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지는 이유랍니다.



▶결핵이란?



작가 이상, 김유정, 현진건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문학의 발전을 이끈 천재적인 작가이자 ‘결핵’으로 고통받다가 사망했다는 점이 이들의 공통점입니다. 


결핵을 위생상태가 나쁘고 가난한 나라에서 발병하는 ‘후진국 질병’으로 생각하는 분이 많은데요.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5 세계 결핵 현황’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발병률 1위로 조사된 걸 보면 앞서의 생각이 편견이었음을 바로 알 수 있죠.


결핵은 결핵 환자로부터 나온 결핵균에 감염되는 질환으로, 폐결핵과 폐외결핵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결핵의 약 85%는 폐결핵으로 발병하며, 림프절, 척추, 장 등 폐 이외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폐외결핵도 있습니다. 결핵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결핵으로 발병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잠복했다가 발병하는 경우도 있으니 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이럴 땐 결핵을 의심해보세요!


폐결핵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증상으로는 기침, 객담(또는 혈담), 발열(미열과 오한), 무력감(또는 피곤함), 체중감소 등이 있습니다. 대부분 호흡기와 관련한 증상을 보이지만,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만약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밤에 더 심해진다면 결핵을 의심해봐야 해요. 


만약 아래 증상에 해당한다면 결핵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답니다.



-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돼요

- 객혈(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증상)을 해요

- 쉽게 피로를 느끼고 기운이 없어요

- 평소에 미열이 있거나 취침 중 식은땀이 나요

- 식욕이 떨어지고 지속적으로 체중이 감소해요

- 약간의 움직임에도 호흡이 어려워요

- 가슴 통증이 심해요



▶감기와 결핵, 어떻게 구분하나요?


흔히 ‘폐결핵’ 하면 심한 기침과 객혈 증상부터 떠오릅니다. 그렇다고 결핵에 걸리자마자 피 섞인 기침부터 하는 건 아니예요. 실제 결핵의 초기단계는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기침이나 객담(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어서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고 해요. 결핵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주변에 결핵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감기 초기에 고열을 동반하는 것과 달리 결핵은 주로 미열을 보이고 식은땀이 함께 나타나기도 해요. 또, 감기는 1~2주 이내에 증상이 완화되지만, 결핵은 치료하지 않으면 2주 이상 기침과 가래 증상이 지속됩니다. 결핵균이 활발해지면 소화 불량과 식욕 감퇴로 인한 체중 감소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문제는 감기나 결핵, 기관지천식, 폐렴 등의 호흡기 관련 질환은 대체로 증상이 유사하다는 건데요. “혹시 내가 결핵에 감염되었나?” 의심이 들 땐, 주저 없이 의료기관을 찾아가야겠습니다.



▶결핵을 예방하는 3가지 실천수칙



첫째, 비시지(BCG) 예방접종하기!


결핵 예방접종(BCG 접종)은 결핵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백신으로, 결핵균에 의한 발병을 예방해줍니다. 주로 영∙유아, 소아의 중증 결핵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출생 직후~생후 1개월 이내 접종을 권장합니다.



둘째, 평소에 건강 관리 철저히!


질병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잘 먹고 잘 자는 생활습관이 중요하겠죠? 특히 결핵은 심한 피로, 스트레스, 무리한 체중감량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가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평소에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셋째, 증상이 의심되면 결핵 검사받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앞서 살펴본 증상이 나타날 땐 무심코 넘기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실천해주세요.



지금도 전 세계에서 1분마다 3명씩 결핵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매년 3만명 이상이 결핵에 걸린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결핵은 ‘잊혀진 질병’이 아니라 ‘현재진행형’ 질병이란 증거입니다.


보이지 않는 결핵을 피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죠. 3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삼성화재 팬 여러분 모두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삼성화재는 여러분의 건강한 나날을 응원합니다! :)



(참고: 대한결핵협회,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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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의 1/3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1/3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에서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균형 잡힌 식사와 금연, 절주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에서 실시하는 무료 암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며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국가 지원을 통해 어떤 검사를 받을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



▶위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 위암!(한국중앙암등록본부, 2014) 위암 검진(위내시경)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사망률이 최대 65%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위암은 검진을 통해 조기발견이 가능해요. 검진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성인으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2년마다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검진은 위내시경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 이 검사를 실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장조영검사를 선택적으로 시행하기도 해요. 위내시경 검사 과정 중 필요에 따라 조직진단을 실시하는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국가에서 지원되지만, 수면내시경 또는 헬리코박터 검사를 실시했을 때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은 대상자가 부담해야 해요.



▶간암



우리나라의 간암 발생률이 전 세계 평균보다 2배나 높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간암은 전체 암 중에서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만큼, 고위험군 해당자의 간암 검진은 필수입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간암 검진은 만 40세 이상의 성인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해당자(간경변증, B형 간염항원 양성, C형 간염항원 양성, B형 또는 C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해요. 검진방법으로 간 초음파 검사와 혈액을 통한 혈청알파태아단백검사(정성법 또는 정량법)를 병행해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검진 주기는 6개월이라고 해요. 



▶대장암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계속해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대장암 검진은 만 5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의 대변을 채취하여 검사하는 ‘분변잠혈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이 검사에서 양성(대변에 피가 섞여 나옴)으로 판정받은 경우 추가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대장내시경검사 과정 중 필요한 경우 실시하는 조직진단 비용은 지원됩니다.



▶유방암



유방암은 갑상선암 다음으로 우리나라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인데요. 검진 대상은 만 40세 이상의 여성이며, 2년마다 검진받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에서 지원되는 기본적인 검진방법은 유방촬영검사(유방촬영기로 X-선 촬영)로, 조기 단계의 유방암을 발견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유방에 만져지는 혹이 있거나 이상 병변이 발견되었을 때는 유방초음파검사와 임상유방진찰이 필요하며 이때 들어가는 비용은 개인부담입니다.



▶자궁경부암



여성이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받아야 하는 자궁경부암 검진! 최근 연구에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은 사람들은 자궁경부암 발생률이 최대 65% 감소하고, 자궁경부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도 약 6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만 20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아야 해요. 검진 방법은 자궁경부세포검사(자궁경부의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이상여부를 검사하는 방법)로, 정확도가 높다고 합니다. 


▶암 검진 대상자 연령 기준 및 검진 주기



마지막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의 검진 정보를 한 장으로 정리해드립니다. 검진대상자이신 분은 공단에서 송부한 무료 암 검진 대상자임을 증명하는 대상자 표지와 신분증(건강보험증 또는 의료급여증)을 지참하여 암 검진기관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3월 21일 암 예방의 날, 국가에서 제공하는 검진 지원 항목을 한번 더 살펴보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랍니다. :)



(참고: 국가암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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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 퍼질 이 거리를~ 둘이 걸어요.”


봄이 찾아오면 거리 곳곳에서 귀에 익숙한 음악이 들립니다. 매년 봄철 국내 음원차트에 등장하는 ‘벚꽃엔딩’이지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살랑이는 봄바람과 흩날리는 벚꽃,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한다면 그곳이 어디든 아름다운 봄 풍경으로 기억될 거예요. 


그럼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벚꽃 개화시기를 확인하고, 전국 곳곳의 드라이브 명소에서 봄을 만끽해보세요! :)



▶2018년 전국 벚꽃 개화시기


(출처: 웨더아이)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꽃길을 걷고 싶다면, 먼저 전국 벚꽃 개화시기를 확인해야겠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곳은 ‘제주도’(3월 24일)입니다. 벚꽃과 유채꽃이 만발하는 제주도는 대표적인 봄나들이 장소이기도 하죠. 3월 27~28일 부산과 대구, 포항에서, 3월 30일~4월 1일 광주, 전주, 여수에서 벚꽃이 개화할 예정입니다. 충청도와 강원도로 올라오면 대전은 4월 2일, 청주와 강릉은 4월 4일, 춘천은 4월 9일에 벚꽃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서울과 인천은 지난해보다 3일 늦은 4월 7일과 10일에 개화하여 가장 늦은 시기까지 벚꽃을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벚꽃은 개화 후 약 일주일 뒤 절정기를 맞이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고 해요. 각 지역의 벚꽃 개화시기를 확인하여 미리미리 봄꽃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부터 제주까지! 벚꽃 드라이브 명소


벚꽃시즌이 되면 전국 각지의 벚꽃 명소에 나들이객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는데요. 벚꽃은 보고 싶지만 인파는 피하고 싶다면, ‘벚꽃 드라이브’ 어떠세요? 즐겨 듣는 플레이리스트를 크게 틀어놓고 시원하게 도로를 달리면 편하고 로맨틱한 벚꽃여행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서울 남산 순환도로


서울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는 많지만, 그중에서도 ‘남산’은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대표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남산을 중심으로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창밖 너머로 벚꽃뿐만 아니라 진달래와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을 만날 수 있는데요. 특히 남산N타워로 올라가는 길은 봄을 만끽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랍니다.


- 주소: 서울 중구 예장동




▷하동 십리벚꽃길


‘화개장터’로 유명한 하동에 벚꽃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 있다는데요, 바로 ‘십리벚꽃길’입니다. 길이 좁아 양쪽의 벚나무가 마치 터널처럼 이어져 있는 이곳은 로맨틱한 벚꽃길로 유명해요. 약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개화하면 차와 사람으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해요.


- 주소 :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2




▷제천 청풍호 벚꽃길


청풍명월의 고장이라 불리는 제천의 자랑, 청풍호! 매년 ‘청풍호 벚꽃축제’를 개최할 만큼 청풍호를 따라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장관을 이룬다고 해요. 특히 창밖 너머로 청풍호의 아름다운 경관과 벚꽃이 어우러져 여유와 낭만을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가족과 연인이 함께 찾아도 좋을 거예요.


- 주소: 충북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경주 흥무로 벚꽃길


온 도시 전체가 신라의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경주에서 벚꽃 명소로 가장 유명한 곳은 어디일까요?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 묘로 이어지는 ‘흥무로’입니다. 왕복 2차로의 좁은 길이지만, 양쪽의 가로수가 모두 벚나무로 심어져 봄이 오면 만발한 벚꽃이 하늘을 뒤덮는다고 해요. 낭만적인 야경도 참 예쁘다고 하니, 낮과 밤을 색다르게 즐겨보세요!


- 주소: 경북 경주시 충효동

 



▷제주 왕벚꽃 명소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벚꽃이 피는 제주도에서 제대로 봄을 느끼고 싶다면 전농로와 제주대학교의 벚꽃길로 가보세요. 두 장소 모두 ‘왕벚꽃’이 찬란하게 물들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벚꽃 명소입니다. 특히 ‘전농로 벚꽃길’은 제주공항에서 5분 거리여서 제주여행의 시작 또는 마무리할 때 잠시 들러봐도 좋을 거예요.


- 주소: 제주대 벚꽃길 - 제주 제주시 아라1동 / 전농로 벚꽃길 - 제주 제주시 삼도 1동



봄을 맞아 ‘어디로 놀러 갈까?’ 기분 좋은 고민에 빠져 계실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벚꽃 드라이브 명소! 가까운 지역에 숨겨져 있던 명소를 찾아 올봄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나들이를 계획해보세요! 삼성화재는 당신의 봄을 응원합니다. :)



봄꽃을 만나기 위한 드라이브를 계획 중이시라면? 평소 운전 습관의 공백을 운전자보험으로 채워주세요. 


‘자동차보험’으로 타인에게 끼친 피해나 차량의 손해를 보상하고, ‘운전자보험’으로 운전자 본인에게 발생한 피해를 보상한다면 사고가 나더라도 더욱 든든하겠죠? 특히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 및 중과실 사고로 인한 비용손해를 보장하고(해당 특약 가입 시. 단, 무면허, 음주, 뺑소니로 인한 사고는 제외) 교통사고 시 운전자 본인의 상해 및 질병 손해, 가족 생활지원금까지 보장함으로(해당 특약 가입 시) 교통사고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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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로에서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불법인가요?’


교통법규 관련 질문 중 가장 흔한 유형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까지 ‘불법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착용하세요’라고 답했지만, 올해 9월부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이를 어기면 범칙금(또는 과태료)을 내셔야 합니다’라고 답해야겠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2.4%였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교통사고 치사율이 0.2%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12배의 차이를 보이는데요. 앞서 정부는 2016년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도입 계획을 밝혔지만,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18년 2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를 비롯해 다양한 교통안전정책을 포함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었죠. 


달라지는 도로교통법 중 꼭 알아야 할 주요 내용들을 시행 예정일 순서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자전거 운전 및 경사진 곳 주정차 시 안전 강화



자전거 운전 시 어린이에게만 부여했던 안전모 착용 의무를 올해 9월부터는 운전자와 동승자로 확대 적용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자전거 혈중 알코올 0.05% 이상인 상태에서 자전거 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면 2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거나 구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도로 이외의 곳을 포함해 경사진 곳에 주정차하는 경우에 운전자는 반드시 고임목을 설치하거나 조향장치를 도로의 가장자리 방향으로 돌려놓는 등 미끄럼 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고령자 운전면허, 갱신 기간 대폭 축소 



7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의 경우 5년에 한 번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도록 했던 조항이 더욱 엄격해졌습니다. 19년 1월부터 고령 운전자들은 3년에 한 번씩 면허증을 갱신해야 하고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18년 9월부터는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체납하면 국제운전면허증이 제한되므로 9월 이후 해외에서 운전할 계획이 있다면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을 준비하기에 앞서 미납된 금액은 없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달라진 도로교통법? 탑승자는 모두 안전띠 착용이 필수!



현행법에서 안전띠 착용 의무는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에 한정되었지만 2018년 9월부터는 뒷좌석에 앉은 탑승자도 꼭 안전띠를 매야 합니다. 일반 차량뿐만 아니라 택시를 비롯한 사업용 차량에도 적용되는데요. 만약 탑승자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주행하면 운전자에게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사고 시 과실 20%가 기본 책정됩니다. 


단, 시내버스 등 모든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긴 어려운 차량일 경우와 특별한 환자, 임부 등은 예외로 취급되어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전 좌석 안전띠 착용만이 아니다? 주정차 특별금지구역 운영



2019년 8월부터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모퉁이나 대중교통 정류장, 소방시설물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지역들이 주정차 특별금지 구역으로 운영됩니다. 이곳에 불법 주차를 했다가 적발되면 일반지역 대비 범칙금 및 과태료가 2배 이상 부과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개정안으로 그간 화재 진화 작업을 방해해온 모퉁이 주차, 소화전 앞 주차 등의 얌체 행위들이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자전거 음주운전 금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의 주차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생각해보면 굳이 법에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우리가 항상 지켜야 할 조항들 아닐까요?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대한민국 교통안전을 완성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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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아침저녁마다 쌀쌀하지만, 오후의 햇살은 따스한 봄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이처럼 3월은 설레는 새 학기의 시작, 직장인으로서의 첫 발걸음 등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일상을 보내야 하는 특별한 시기입니다.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을 앞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지금부터 그 생생한 현장을 만나보시죠! :)




삼성화재 <花사한 클래스>는 꽃 브랜드 꾸까(kukka)에서 색색의 꽃을 만지며 직접 꽃다발을 만드는 플라워 클래스입니다. 가족과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함께하면 더 좋은 사람들과 꽃으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지요. 더불어 멋진 야경과 향긋한 티타임도 즐길 수 있어 절로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花사한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아홉 번째 <花사한 클래스>는 지난 3월 6일 꾸까 광화문점에서 진행되었어요. 특히 이번 클래스는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주제로, 설레는 시작을 앞둔 SNS 팬 8분을 한자리에 모셨는데요. 새 학기를 시작한 선생님, 새로운 직장으로 옮긴 지 얼마 안 된 직장인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채워주셨답니다.




꾸까 쇼룸에 들어오자마자 싱그러운 꽃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혔어요. 참가자들은 클래스 시작 전부터 꽃과 야경을 배경 삼아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도 했습니다.




8시가 되자 쇼룸 중앙에 자리한 테이블에서 클래스가 시작했습니다. 오늘 꽃다발을 함께 만들어줄 분은 유진이 플로리스트였습니다.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기 전, 꽃다발을 구성하는 재료를 하나씩 소개해주셨어요. 꽃다발의 메인 소재로는 샤먼트 장미와 썸머파티 장미, 겹겹의 꽃잎이 매력적인 라넌큘러스를 사용할 거예요. 또, ‘당신의 시작을 응원한다’는 꽃말을 가진 프리지아를 사용해 이번 클래스의 주제를 담았답니다. 이외에도 레몬잎과 미모사, 페니쿰을 적절히 섞어서 꽃다발의 아름다움을 살려줄 거예요.




꽃다발을 만들기 위해 어떤 작업을 우선적으로 해야 할까요? ‘컨디셔닝’은 줄기를 잡기 편하게 정리하는 작업이자 꽃을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 꽃병의 물에 들어가는 줄기 부분에 잔가시나 잎을 없어야 깨끗한 물을 공급받아 오래도록 볼 수 있답니다. 즉, 꽃다발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인 거죠! 또, 물을 잘 머금을 수 있도록 사선으로 줄기를 잘라줘야 해요.




손으로 한 뼘 정도 아랫부분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참가자들. 대부분 꽃다발을 처음 만들어보는 거라 꽃잎 하나하나 정성스레 다듬어주었답니다.




테이블 위에 종류별로 펼쳐놓은 꽃들을 하나씩 겹치며 다발로 만드는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꽃을 사선으로 더해 한 방향으로 겹쳐나가는 ‘스파이럴 기법’을 활용해 꽃다발을 만들어보았어요. 오른손잡이는 왼손으로, 왼손잡이는 오른손으로 기준이 되는 꽃을 잡으면 돼요. 단, 기준이 되는 꽃은 줄기가 튼튼하고 곧은 꽃으로 해야 나중에 부러질 염려가 없어요.




꽃다발을 처음 만들면 꽃대를 움직이지 않고 꽉 잡고 있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하는데, 이번 참가자들은 힘든 내색 없이 즐겁게 꽃다발을 만들어 나갔답니다. 꽃다발을 요리조리 돌려보며 빈 곳이 있는지, 부피감의 차이는 없는지 점검하며 섬세하게 꽃을 더해갔습니다. 




야무지게 만들어진 꽃다발을 투명한 포장지로 묶으면 나만을 위한 꽃다발 완성! 봄을 알리는 장미와 프리지아의 색깔과 푸른 그린 소재의 잎이 적절히 섞여, 보기만 해도 환해지는 꽃다발이 만들어졌습니다. “이게 정말 내가 만든 꽃다발인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참가자들이 만족스러워하셨어요.




꽃을 만드는 도중에 사진을 남기기도 했지만, 완성된 꽃다발과 함께 찍는 사진은 두고두고 추억할 수 있는 선물이 되지요. :)




커플, 자매, 직장동료 등 가까운 사람과 함께 서로의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한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다가 올해 다른 학교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교사 주향하 님과 이푸른솔 님은 “작년에 퇴근 후에도 붙어다니던 단짝이었는데, 오늘 함께 꽃을 만들며 서로에게 위로와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졸업식에서만 보던 꽃을 개학 시기에 보게 되어 색다른 봄을 맞이할 수 있었고, 학교로 돌아가서 특별활동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꽃다발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직장에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커플, 이지현 님과 최윤석 님은 “새로운 직장에 들어가 설렘 반 걱정 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에 싱그러운 꽃을 보니까 어느새 봄이 다가온 기분이 들었다”며, “휴직 후 다시 출근하게 된 직장에서 책상 위에 꽃을 꽂아두고 계속 힐링하고 싶다”는 바람을 말씀해주셨어요.


앞으로 다가올 따스한 봄을 미리 맞이할 수 있었던 아홉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새로운 환경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여러분께 꽃길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




‘당신의 봄’을 응원하는 삼성화재의 향기로운 프로젝트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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