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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 어떤 문화가 필요할까요?” 수의사 정언승 원장님 인터뷰 (下)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어떤 문화가 필요할까요?”수의사 정언승 원장님 인터뷰 (下) (반려동물 천만 시대, 보험과 정기적 건강검진은 필수!(클릭) 에서 이어집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이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 바로 반려동물이 나이가 들어서, 혹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죽음에 이르게 될 때인 것 같습니다. ▷아끼던 반려동물이 죽은 뒤에 경험하는 상실감과 우울감은 이루 말로 못 하죠. ‘펫로스 증후군(Pet Loss Syndrome)’이라고도 하는데요. 실제로 이 문제로 마음고생을 많이들 하시죠. 정신과 상담을 받는 분들도 많고요. 우리 사회는 슬픈 일은 되도록 감추고 혼자서 해결하려는 문화가 있는데요. 펫로스 증후군을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이 있습니다. 바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 더보기
“반려동물 천만 시대, 보험과 정기적 건강검진은 필수!”수의사 정언승 원장님 인터뷰 (上) “반려동물 천만 시대, 보험과 정기적 건강검진은 필수!”수의사 정언승 원장님 인터뷰 (上) 새내기 직장인 이화재 씨는 요즘 출퇴근 전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느라 바쁩니다. 구독 중인 강아지 유튜브 채널에 매일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거든요. 유튜브 채널 속 강아지를 보고 있노라면 종일 시달렸던 업무 스트레스도, 피곤했던 몸도 사르르 녹는 기분입니다. 주말에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반려견을 보러 집에 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요즘 반려동물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유기견에서 SNS 대스타로 견(犬)생 역전한 강아지 ‘인절미’는 극강의 귀여움을 무기로 팔로워만 무려 100만 명! 게다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는 ‘뉴스’ ‘금융’ ‘쇼핑’ ‘건강’과 같이 ‘동물’을 키워드로 한 탭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요. .. 더보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퍼피워커'를 모집합니다! 시각장애인들이 세상에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 안내견! 이들이 안내견으로서 잘 성장하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내견이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퍼피워킹(Puppy Walking)'은 안내견 훈련을 받을 강아지들을 생후 7주부터 약 1년간 일반 가정에서 맡아 위탁·양육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퍼피워킹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일컬어 '퍼피워커(Puppy Walker)'라고 해요. 퍼피워킹은 한 마리의 안내견이 탄생하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이 기간 동안 강아지들은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에티켓을 배우고 여러 가지 사회 환경에 적응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때 강아지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피워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