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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운전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눈∙비가 내린 노면이 차가운 기온에 얼어붙기 때문에 겨울에는 사고 위험성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그래서 삼성화재가 준비했습니다. 겨울철 도로 위에서 자주 발생되는 비상상황과 그에 알맞은 대처방법,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





▶노면의 상태가 사고의 결과를 바꾼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센터에서 발표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노면 상태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건조한 노면에서는 사고 1,000건당 사망자 수가 19.8명인 반면 젖거나 습기가 가득한 노면에서는 28.6명, 결빙이나 서리가 낀 노면에서는 34.8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에는 눈이나 비가 내리면 노면이 얼어붙으면서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훨씬 높아지는데요. 운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미끄러짐으로 인한 중앙선 침범 사고나 도로 상의 가드레일 또는 앞 차와의 추돌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 수칙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겠죠. 이번엔 실제 사례를 통해 노면의 상태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사례1) 눈이 내려 노면이 얼어붙은 이차선 도로




지난밤 내린 눈으로 노면에 살얼음이 낀 상황인데요. 옆 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갑자기 앞으로 끼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추돌사고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운전자의 자의와 상관없이 일어난 사고라 가해 차량, 피해 차량 모두 적잖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고인데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타이어체인, 손전등, 눈 주걱 등 월동준비는 필수라는 사실!



▶사례2) 눈이 쌓여 차선 분간이 어려운 터널 주변




터널 출구를 향해 주행을 하고 있는 앞 차량. 터널 출구 밖으로 나가자마자 반대편 차선에서 터널 안으로 주행하던 차량과 추돌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도로 위에 눈이 쌓여 차선의 구분의 어려운 상황이라 우회전을 하면서 꺾는 각도가 커져 반대편 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과 부딪히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게 됐습니다.


뒤따르던 차량의 운전자처럼 터널 입구나, 출구 등 겨울철 햇빛이 잘 닿지 않아 얼음이 두껍게 얼거나 눈이 많이 쌓이는 지역에선 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례3) 비가 내리는 겨울철 야간의 고속도로




비가 세차게 내리는 야간의 고속도로 위 블랙박스 영상의 주인공인 차량이 속도를 내면서 빠르게 질주하고 있는데요. 갑자기 차선을 오른쪽 변경하며 고속도로 출구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주행속도와 노면의 습기로 인해 차체가 미끄러지면서 흡수 시설과 그만 충돌을 일으키며 큰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젖은 도로는 마찰계수가 낮아 건조한 노면보다 훨씬 미끄럽기 때문에 운전자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일반 도로에 비행 주행속도가 가속되기 쉬운 고속도로라면 사고 위험이 배가 된다는 사실도 기억해주세요.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수칙


앞에서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렇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가 지켜야 할 수칙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전 수칙 첫 번째는 눈이나 비가 내릴 때는 밤이 아닌 낮에도 꼭 전조등을 켜고 규정속도보다 20~50% 이상 감속 운행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눈이 쌓이거나 얼음이 얼어서 노면의 상태가 고르지 않기 때문에 전조등을 켜고 앞 차, 뒤 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와 시야를 확보한 상태에서 평소보다 속도를 줄여서 운행해야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두 번째는 가속페달과 핸들은 부드럽게 조작하고 갑작스러운 기어 변속이나 브레이크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눈이 쌓인 도로나 얼어있는 노면에서 급하게 가속페달을 밟게 되면 타이어가 헛돌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앞 바퀴를 직진 정렬로 만든 상태에서 기어를 2단에 넣고 가속 페달을 서서히 밟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 또한 차간 안전거리를 유지한 상태에서 서행하는 것이 최고의 방어운전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겠습니다. 



(출처: 삼성교통문화안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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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남짓 후면 꽃피는 춘삼월인데, 봄이 과연 올지 의심될 정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날씨가 꼭 모두에게 원망스러운 것만은 아닐 겁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을 외치는 이들에게 요 근래 날씨는 그야말로 축복에 가까울 테니까요. 


국내 유수의 여행지 중에서도 강원도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겨울철 추위로 유명합니다. 이 추위는 강원도의 단점이 아니라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겨울에 가야 강원도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게 여행 고수들의 설명입니다. 지금 강원도를 방문하면 현재 진행 중인 평창 동계올림픽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체험할 거리를 한가득 만날 수 있다니 구미가 당깁니다.


올 겨울 강원도로 먼 길 떠날 채비를 하기 전, 든든한 이동수단이 되어줄 자동차가 추위에 퍼지지 않도록 대비하는 방법들을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조규삼 대표에게 물었습니다.






하얀 눈은 아름답지만 달리는 자동차에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특히 강원도는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눈 관련 차량 용품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끄러운 눈길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게 돕는 스노우 체인은 분명 효과가 뛰어납니다. 하지만 착용 방법이 번거롭고 관리가 까다로워 막상 사용하려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가벼운 눈길이라면 간편한 스프레이 체인으로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유리 커버나 발수 코팅제를 이용한다면 전면 유리가 어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 상황도 미리 준비해둔다면 더욱 안전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면 주유 시 동결방지제를 넣어야 합니다. 경유는 휘발유보다 어는 점이 낮기 때문에 특히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결방지제는 보통 주유소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애니카랜드에도 비치되어 있답니다.





그렇다면 스프레이 체인은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분사액을 고르게 묻을 수 있도록 바람을 등진 후 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닿지 않는 곳은 핸들을 돌려가며 바퀴 안쪽까지 꼼꼼히 뿌려주세요. 같은 스프레이 방식인 발수 코팅제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사용 후 와이퍼를 작동해 넓게 퍼뜨리는 팁도 놓치지 마세요!




여기서 놓쳐서는 안 될 포인트!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는 도로가 얼지 않도록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있습니다. 그 위를 지나면 염화칼슘이 사방으로 튀며 차량 하부에 달라붙기 마련인데요. 염화칼슘을 그대로 방치하면 차량 부품 및 차체를 부식시키기 때문에 여행을 마무리한 후 반드시 차량 하부까지 세차해야 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을 친절과 정성으로 대하는 애니카랜드 강릉 노암점. 이곳에서 알아본 겨울철 장거리 운행 전 점검 포인트를 활용해 얼마 남지 않은 겨울을 더욱 뜨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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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털 사이트에서는 ‘오이먀콘(Oimyakon)’이 검색 순위 상위권을 오르내렸습니다. 오이먀콘은 북극점에서 약 3,000km 정도 떨어진 시베리아에 위치한 러시아 마을입니다. 한겨울 평균 온도는 영하 50도! 관측 이래 최저 기온은 무려 영하 71.2도에 달해 마을 사람들은 평균 온도(영하 50도)만 돼도 날이 풀렸다고 느낀다고 해요. 오이먀콘의 추위, 어느 정도 인지 상상이 되시나요?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따뜻한 입김도 순식간에 얼어붙어 서리가 될만큼 강력한 추위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과연 세차가 가능할까요? 


오이먀콘 보다 덜 추운 한국만 해도 겨울철 추운 날씨로 인해 세차를 미루기 일수인데 아마도 어려울 듯 합니다. 차량에 묻은 오물이나 먼지는 얼어붙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세차하기 굉장히 까다로운데요. 겨울철 세차 고민을 하고 있을 분들께 삼성화재에서 겨울철 세차 관련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겨울철 세차 STEP 1 – 시작은 온도 체크부터



겨울철 세차에서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점은 바로 온도입니다. 세차 도중 물이 얼어버리는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고 싶지 않다면 기온이 영상일 때 세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교차가 심하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세차 도중 차량 표면이 얼 수 있으니 세차 후 남은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주세요.

 


▶겨울철 세차 STEP 2 – 차량 바닥도 꼼꼼히! 



눈이 내리는 날엔 도로가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로 곳곳에 뿌려지는 굵은 소금 같은 가루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이것의 정체는 바로 염화칼슘인데요. 이는 도로 위의 얼음을 녹여 미끄러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한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지만 차량을 부식시킬 수 있는 단점도 갖고 있습니다. 염화칼슘이 뿌려진 도로를 달리고 나서 잔여물을 제때 제거하지 않는다면 차량이 부식될 위험이 있으니 눈길 주행 후에는 반드시 제거해주세요.

 


▶겨울철 세차 STEP 3 – 따뜻하게 녹여줘 



밤새 맺힌 이슬이 얼어 차량 표면에 서리로 남아 얼어있다면 차량 청소는 잠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언 채로 청소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흠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본격적인 세차에 앞서 차량을 예열하는 단계를 거쳐 표면에 자리 잡은 얼음을 어느 정도 녹인 다음 청소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겨울철 세차 STEP 4 – 실내 청소도 꼼꼼히 



오랫동안 차 안을 비우고 다시 탑승했을 때 차량 내부와 시트에서 느껴지는 찌릿한 차가움, 다들 느껴보셨죠. 히터를 사용하면 틀지 않을 때 보다 먼지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청소할 때 특히 시트와 바닥을 꼼꼼히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줘야 합니다.


겨울철 세차 및 차량 관리, 추워서 혹은 귀찮아서 미뤄만 왔다면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꿀팁과 함께 오늘부터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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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간 가운데, 여러분의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갑작스러운 추위와 큰 일교차로 혈관벽이 수축되어 뇌졸중을 비롯한 뇌질환 발생위험이 커졌는데요. 기존 환자뿐만 아니라 건강한 일반인도 주의해야 하는 겨울철 뇌질환!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뇌질환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알아보아요 :)



▶겨울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뇌졸중’이란?



요즘처럼 강추위가 찾아올 때는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환자의 소식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흔히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졸중’이 바로 그것이지요.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손상이 오고, 그에 따른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특히 겨울철에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에 뇌졸중에 더욱 주의해야 해요. 통계청 자료를 보면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자가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뇌졸중을 크게 분류하면, 피떡(혈전)이 생겨 뇌혈관을 막아 생기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뇌출혈’이 있습니다. 뇌졸중은 다른 질환보다 후유증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언어장애, 반신마비, 심하면 생명을 잃을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질병이지요.


과거 뇌졸중은 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전신질환이 원인이 되어 고령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들어 30~40대의 젊은 층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 부족으로 인해 뇌졸중의 주원인인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3고 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졌기 때문이에요. 혈관이 약해진 상태에서 스트레스와 과로, 폭음 등이 뇌혈관을 자극하면 젊은 시기에도 뇌졸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뇌졸중 ‘적신호’가 켜진 겨울철에 우리의 건강을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 해요.



▶뇌졸중이 의심된다면 ‘F.A.S.T.’를 기억하세요!


뇌졸중에 걸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제안하는 ‘F.A.S.T.’를 참고해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을 체크해보세요.


▲출처: 대한뇌졸중학회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질환이므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뇌는 좌∙우측, 또한 어떤 부위에 손상을 입었는지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뇌졸중의 흔한 증상으로는 한쪽의 얼굴, 팔, 다리에 멍멍한 느낌이나 저린 현상, 심할 경우 마비가 오거나 힘이 빠지기도 해요. 예를 들어 오른쪽 팔∙다리 혹은 왼쪽 팔∙다리에 동시에 증상이 오는 것이죠. 만일 양쪽 다리 혹은 양쪽 팔에 마비가 오는 경우 뇌졸중에 의한 증상이 아닐 가능성이 커요.


웃을 때 입술이 한쪽으로 돌아간다거나, 말이 어눌해지거나 상대방의 말이 잘 이해가 안 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외에도 갑자기 눈이 안 보이고, 하나의 물건이 두 개로 보이고, 걷기 불편해지는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바로 119를 누르고 도움을 요청해야 해요. 뇌세포는 단 몇 분간 혈액 공급이 안 되어도 손상을 입고,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즉시 응급치료가 필요합니다.



▶뇌졸중 예방수칙


누구나 알고 있듯이 뇌졸중은 예방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뇌졸중의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지만, 그 원인을 들여다보면 수년에 걸쳐 뇌혈관에 문제가 쌓였을 때 뇌졸중이 발생하게 됨을 알 수 있어요. 따라서 뇌혈관에 손상을 주는 원인을 빨리 발견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뇌졸중 예방수칙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우리 가족의 건강에 대해 조금만 신경 쓰면 지킬 수 있는 예방수칙,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



뇌졸중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건 ‘응급치료’입니다. 골든아워(응급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 내에 병원에 빨리 도착해 치료를 받아야 해요. 겨울철 더욱 주의해야 하는 뇌졸중의 증상과 예방수칙을 꼭 기억하셔서 소중한 생명을 건강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참고: 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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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다행히 주말에 점차 기온이 회복된다고 하지만, 1분 1초를 1시간처럼 느끼게 하는 추위 앞에선 너무 먼 이야기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도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동차도 사람만큼 추위를 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영화 속 말하는 자동차처럼 의사표현을 하진 못하지만, 여러 증상이 누적되면 몸져눕고 마는 건 사람과 똑같습니다. 소중한 자동차가 몸살을 앓는 일 없도록, 애니카랜드 광주 봉선점의 이대호 대표에게 각 증상별 진단 및 해결법을 들어보겠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차량 내 모든 기기에 전기를 공급하는 ‘심장’입니다. 그런데 겨울철이 되면 유독 배터리가 방전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의 화학작용이 원활하지 못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보온을 위해 옷가지를 끼워넣는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하면 보온 효과는 있겠지만 자칫 엔진룸의 다른 장치에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배터리 체결 상태나 부식 부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정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단자 등이 제대로 체결되지 않았을 경우 방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시동이 잘 걸리지 않거나 배터리 성능이 떨어진 것 같다면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단자는 모두 공구로 단단히 조여보는 건 어떨까요. 




스노우 체인은 겨울철 눈이나 도로가 얼었을 때 차량 바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눈길에선 든든하지만 평지에서 사용하면 빠르게 마모되고 운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을 벗어나면 즉시 스노우 체인을 탈착해야 합니다.




블랙박스는 모델에 따라 시동을 끈 후에도 여전히 전원이 유지되는 유형이 있습니다. 이 경우 주차 중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할 수 있지만, 오랜 시간 시동을 걸지 않고 방치했다간 배터리를 방전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배터리가 방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가급적 시동을 끄면 전원이 차단될 수 있도록 하고, 여의치 않다면 세이브 기능을 추가해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차량이 출고될 때 냉각수는 기본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후에도 잘 증발하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관리할 때 냉각수 관리는 무심코 넘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냉각수의 부동액도 시간이 지나며 변질될 확률이 커지기 때문에, 종종 천이나 휴지를 넣어 체크하는 게 좋습니다. 만약 묻어나는 색이 녹색 이외의 색이라면 변질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스노우 체인 대용으로 사용되는 윈터타이어는 일반 타이어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둘을 나란히 놓고 보면 바로 그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윈터타이어가 일반 타이어에 비해 홈이 많이 파여진 게 보이시죠? 바퀴 트레드가 눈을 움켜쥐듯 바닥에 닿으면서 운행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팁 하나 더! 2륜 구동 차량에 윈터타이어를 체결하실 땐 4바퀴에 모두 체결하면 좋겠지만, 타이어 보관의 문제나 비용 등의 부담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차량의 구동 바퀴가 전륜이냐 후륜이냐에 따라 구동축 바퀴에만 체결해도 됩니다.





추운 날씨에 와이퍼를 작동하면 와이퍼와 유리가 습기에 의해 얼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와이퍼를 작동할 경우 모터와 차유리, 와이퍼 모두에 손상이 갈 우려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주차하실 땐 되도록 와이퍼를 세워서 주차하셨다가 운행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했을 경우에는 운행 전에 와이퍼를 한 번 세웠다가 운행하시면 됩니다. 




고객분들을 생각하며 항상 친절하고 정직하게 영업하는 애니카랜드 광주 봉선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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