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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과는 다른 일입니다. 큰 비용이 들어갈 뿐 아니라 한번 결정을 하면 바꾸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을 알아보고 이사를 하는 일은 많은 것을 꼼꼼하게 알아보고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일인데요. 이사를 하기 전 무엇을 체크해야 하는지, 챙겨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소개해 드립니다.

 


▶ 집 알아보러 가기 전, 부동산에 연락하기

 

 

 


일반적으로 집을 구할 때 가는 곳이 부동산이죠. 요즘은 부동산 모바일 앱이나 부동산 관련 사이트 등을 통해 매물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볼 수 있지만, 정확하게 집에 대한 정보를 얻을 방법은 직접 부동산에 방문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지역에 거주하고 싶은지 고민해본 다음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 연락하여 사전 약속 후 방문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연락 없이 갑작스럽게 부동산에 방문할 경우 원하는 매물을 제대로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동산에는 미리 연락하여 내가 원하는 매물의 조건 등을 전달하는 것이 서로 시간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나에게 적합한 집은?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빠뜨리기 쉬운 것 중 하나가 바로 나에게 어떤 집이 적합할지 고민해 보는 것입니다. 혼자 살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원룸을 구하는 것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짐이 어느 정도인지, 집에 머무는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내가 집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아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귀가가 늦는 경우가 많다면 회사나 학교와 가깝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한 지역을 선택하고, 세탁기와 냉장고와 같은 가전, 가구 등이 없는 상태라면 모두 갖추어진 주거공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공간의 다양성을 원한다면 마당이나 테라스가 있는 주택이나 빌라를 고려해 볼 수 있답니다. 집을 구하기 전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없어도 괜찮은 것은 무엇인지 나열해보고 어떤 형태의 주거 공간을 선택할지 고민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바깥부터 꼼꼼하게, 집 외부 살펴보기

 

 

 


지역과 주거의 형태가 결정되었다면 본격적인 집 알아보기에 나서야 하는데요. 먼저 집의 외부 환경을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 등과의 접근성을 살펴보고 주변에 편의 시설, 유해 시설이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집을 볼 때는 밝을 때 보러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녁 시간이나 밤 시간대에는 집 외부 환경이 어떠한지 체크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머물 공간, 집 내부 살펴보기

 

 

 


외관을 봤다면 집 안을 꼼꼼하게 살펴봐야겠죠? 먼저 집 안에 구성된 옵션은 무엇인지, 내가 가진 짐을 넣었을 때 공간은 충분한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 채광과 환기 등이 충분히 되는지를 알아보아야 하는데요.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고 해가 많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꼼꼼하게 챙겨 보아야 합니다. 냉난방 시설이나 방충망이나 방범창, 현관의 잠금 시설 등 내부 시설을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망가지거나 고장이 난 시설이 있다면 이사 전 수리나 교체 가능 여부에 관해 확인을 받는 것도 필요합니다.

 


계약하기 전, 체크하세요!

 

 

 


마음에 드는 집을 만났다면 계약을 진행하게 되는데요. 만약 은행 대출을 통해 집을 구하는 경우라면 계약 전 은행에 방문하여 필요한 서류나 대출 가능 금액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마음에 드는 집이라도 바로 계약을 하기보다는 충분히 고민해 본 다음 최종 계약을 하는 것이 좋은데요. 혹시라도 내가 생각하는 동안 집이 나갈까 걱정이라면 가계약을 진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계약을 하기 전 해당 집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여 집주인의 주택 소유 여부, 해당 건물에 대한 대출 여부, 건물의 용도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보증금과 월세, 관리비 등은 어느 정도 규모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집주인이 너무 많은 금액의 대출을 한 건물이거나 건물의 용도가 주거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는 계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할 때는 집주인을 직접 만나서 신분증을 확인한 후 진행하고 부동산 허가증을 가진 공인중개사를 통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 계약 후 이사를 할 때는 이전 세입자의 이사 날짜와 시간, 관리비 처리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사한 뒤에는 동사무소에 방문하여 전입신고하고 확정일자를 받아야 하는데요. 이것은 내가 집주인과 맺은 임대차계약을 공적으로 입증하는 절차로, 추후 내가 거주하는 집과 관련한 금전적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효력이 있습니다. 구하는 과정부터 이사까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을 참고해서 꼼꼼하게 알아본다면 마음에 쏙 드는 편안한 집을 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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