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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곤 하는데요. 아무리 미세먼지가 많아도 집안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시키기 위해서는 환기가 필수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그런데 이렇게 환기를 시키고 나면 집안 곳곳에 미세먼지가 남아있을까 걱정이신 분들 있으실 텐데요. 겨울에 쌓였던 먼지와 때를 털어내며 집안에 쌓이기 쉬운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미세먼지가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꼼꼼한 청소를 하기 전, 미세먼지가 나쁘다는 것은 알지만 도대체 왜 나쁜지 그리고 평소보다 더 꼼꼼하게 집 안을 청소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 텐데요. 미세먼지는 먼지 핵에 여러 오염 물질이 엉겨 붙어 구성된 것인데요. 호흡기를 통해 인체 내에 유입되면 여러 질병을 유발하고 조기 사망률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코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은 작은 입자들은 폐 속 깊이 침투하여 폐포에 흡착되어 폐포를 손상시키기도 하는데요. 장기간 노출 시 건강에 매우 해로우므로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늘 주의할 필요가 있는 물질입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인, 호흡기 질환자는 일반인보다 더 치명적인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의 경우 실내 생활이 늘어나는 만큼 우리가 평소에 머무는 공간을 좀 더 깨끗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 어떤 순서로 청소를 해야 할까?

 

 

 

 

청소를 마친 후에도 먼지가 남아있거나 기침이 나오고, 공기 중에 먼지가 날리는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청소의 순서가 잘못되면 오히려 공기 중에 먼지가 늘어날 수 있는데요. 집 안 청소를 할 때의 순서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해야 청소 효과가 높아집니다. 공간의 순서로는 안방과 거실, 현관, 베란다 순서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의 순서로는 환기, 먼지 제거, 공기 중의 먼지 제거 순서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미세먼지 청소를 위해 필요한 도구는?

 

 

 

 

그렇다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청소 도구는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청소기를 떠올리실 수 있는데요. 미세먼지까지 청소하기 위해서는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필터를 사용한 청소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청소 중 진공청소기 필터로 미세먼지가 방출되면 청소 전보다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미세먼지는 아주 작은 입자로 공기 중에 떠다니기 때문에 청소기로 해결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분무기와 물걸레를 사용하면 좀 더 많은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습니다. 집안의 먼지를 털어낸 후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공중에 떠다니는 미세먼지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것인데요. 무거워져 바닥에 떨어진 미세먼지는 물걸레로 깨끗하게 닦아 청소를 마무리하면 좀 더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답니다.

 

 

▶ 미세먼지가 쌓이는 침구, 벽면과 커튼

 

 

 

 

실내에 미세먼지가 많다면 침구와 이불에 먼지가 붙기 마련입니다. 최소한 1주일~2주일에 1회 이상은 침구류를 세탁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세탁이 어렵다면 1주일에 1회 이상 먼지를 털어주어야 합니다. 먼지를 털 때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하되 밖에서 먼지 털기가 어렵다면 침구 전용 청소기, 건조기 등을 이용하여 먼지를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벽과 천장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미세먼지가 그대로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정전기를 이용한 청소포를 이용하여 닦아내는 것이 좋은데요. 혹은 대걸레에 키친타월을 감고 그 위에 스타킹을 씌운 다음 분무기로 물을 뿌려서 닦아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커튼 역시 실내 침구류처럼 미세먼지가 쌓이기 쉬운데요. 분무기로 물을 뿌린 다음 닦아내거나 자주 세탁해 주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미세먼지가 들어오는 창문

 

 

 

 

의외로 집안에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통로가 있기 마련인데요. 방충망을 자세히 보시면 굉장히 지저분하고 까맣게 되어 있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방충망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바깥의 공기가 들어올 때 미세먼지까지 함께 들어올 수 있는데요. 방충망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을 붙인 다음 분무기로 물을 뿌려 적신 다음 30분 후에 떼어내 닦으면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 창틀에도 미세먼지가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창틀에 쌓인 먼지 역시 걸레로 깨끗하게 닦아내야 실내로 미세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번거롭지만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위해서는 꼭 창틀과 방충망까지 청소해야 하는 점을 잊지 마세요!

 

 

▶ 외출 후 옷의 미세먼지 제거 방법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코트와 같은 옷에도 미세먼지가 많이 쌓이게 됩니다. 입은 상태 그대로 집에 들어간다면 청소를 마친 집안에 다시 미세먼지가 쌓일 수 있는데요. 먼저 집에 들어오기 전 밖에서 옷을 벗은 후 털고 집안에 들어가면 미세먼지의 30% 정도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 분무기에 물과 소량의 섬유유연제를 넣은 물을 고무장갑에 뿌려 코트 결대로 쓸어내리면 미세먼지가 제거된답니다. 옷을 세탁할 때 헹굼 단계에서 식초를 넣는 것도 옷에 먼지가 덜 달라붙는 팁이라고 하니 잊지 말고 실천해 보세요.

 

 

코로나19와 미세먼지까지, 위생에 더욱 힘쓰게 되는 요즘입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오늘 소개해 드린 미세먼지를 줄이는 실내 청소 방법으로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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