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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은 마치 롤러코스터 같았어요. 한 세 번은 내리막을 경험했던 것 같아요. 편의점에 가면 초승달 같이 생긴 빵이 있어요. 이 ‘초승달빵’만 보면 옛날 생각이 나요. 돈 아끼려고 이 빵으로만 끼니를 때우며 종일 일 했거든요. 정말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만큼 열심히 살았어요. 지금은 어떠냐고요? 매일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 집부터 시작해서 제가 이룬 것들이 눈에 보여요. 정말 꿈만 같죠. 제가 이렇게 될 줄은 저도 상상 못했어요.”

 

야무진 두 손으로, 시련을 이겨내고 인생의 행복을 일궈낸

삼성화재 신남양주지점 이호정 RC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젊은 시절 ‘이호정의 삶’은 파란만장했어요.”

 

젊었을 땐 8년간 피아노 학원을 운영했어요. 그러다 손을 다쳐서 더 이상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됐고, 30대에 삼성화재 RC 일을 잠시 시작했죠. 초반엔 영업도 잘 됐어요. 그런데 그렇게 한 2년 정도 일을 하다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RC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먼 훗날 다시 삼성화재로 돌아오긴 했지만 (그래서 지금처럼 성공한 RC가 됐지만!), 삼성화재 밖에서 보낸 약 8년의 시간 동안에는 참 다양한 일을 했어요.

 

 

 

 

경춘선 놓는 공사를 할 때 건설현장 간이식당을 운영했어요. 건설현장 식당에는 점심시간이 되면 현장 인부들이 쏟아져 들어와요. 그래서 엄청난 양의 반찬을 새벽에 미리 준비해두어야 하죠. 꽁치 300마리 구워본 적 있으세요(웃음)? 내장 손질까지 하고 석쇠에 구우려면 정말 막막해요. 그런데도 전 다른 사람 도움 없이 혼자서 모든 걸 다 준비했어요. 음식에 자부심이 있던 터라 김치도 다 직접 김장해서 식탁에 올렸어요. 보통은 김치 정도는 그냥 사서 올리는데 전 그러기 싫었어요. 뭐 하나를 하더라도 남과 다르게, 더 확실하게 했죠. 당시 건설현장에 식당이 두 개 있었는데, 모두들 제 식당으로 오려고 했어요. 건설현장 식당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죠.

 

그렇게 건설현장 식당이 잘 돼서 돈을 좀 모았어요. 모은 돈으로 보리밥집 운영을 시작했죠. 식재료 하나하나 전부 산지에서 직접 가져와 제대로 했어요. 근데 여기에서 큰 시련이 왔죠. 

 

장사는 잘 됐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은 거에요. 알고 보니, 식재료나 음식들이 저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가 가로채고 있던 거였어요. 그걸 알았을 때는 너무 늦었고, 당시 있었던 다른 여러 가지 일들로 보리밥집 운영을 접어야 했어요.

 

 

 

“보험, 결코 쉽지 않았어요.”

 

불행은 겹쳐 오는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부동산 사기도 당했어요. 결국 번 돈 다 날리고, 분식집 주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됐어요. 종일 서 있어서 다리가 퉁퉁 부었지만, 분식집 사장님이 깜짝 놀랄 만큼 성실하게 일했죠.

 

제 40대는 그야말로 파란만장했어요. 그렇게 실패하면서 인생의 좌절을 맛봤죠. 사는 게 원래 이렇게 고단한 건가.. 그땐 그랬어요. 

 

절망스러웠던 그때, 좋은 기회가 와서 50대의 나이로 다시 RC가 됐어요. 그때 생각했어요. ‘여기서 실패하면 정말 끝이다’ 벼랑 끝에 선 기분이었어요.

 

8년 만에 보험영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차가 있는 곳엔 보험이 있다”는 생각으로 차가 많은 곳을 무작정 찾아갔어요. 아무도 없는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가 자동차 앞유리에 명함을 두기도 했어요. 그때 전화를 주셨던 분 중에 지금까지도 고객인 분도 계세요. 

 

차가 많이 주차된 어떤 공장에도 갔었어요. 뭘 해야할지 막막해서 밖에 있던 사람 하나 붙잡고 “저기… 여기 대표님을 만나 뵐 수 있을까요?” 무턱대고 물었어요. 근데 그 분이 “제가 대표인데요?” 하시는 거 아니겠어요? 이건 기회다 싶어 바로 보험증권 분석을 해드렸죠. 물론 그 대표님도 지금까지 고객으로 계십니다.

 

어떤 일이든 발로 뛰었어요. 계약을 위해 이곳 저곳을 찾아가고, 문제가 생기면 일단 찾아가서 해결했죠. 그러다 보니 하루에 3시간밖에 못 자고, 흰 우유와 빵 하나로 끼니를 때웠죠. 그럼에도 전 저를 믿었어요. 열심히 하면 좋은 날은 온다고 생각했으니까.

 

 

 

 

“일은 제 ‘보약’이에요.”

 

처음 RC를 그만 둔 후 8년이 지나고 다시 시작했을 땐 고객 수준도 높아져 있고, 보험의 인지도도 달라져 있었죠. 오히려 일하기가 편했어요. 그러다 보니 일이 재미있었어요. 

 

집에만 있으면 몸이 아프고 불안한데, 사무실에 오면 싹 나았어요. 일이 재미있어서 일을 계속 했고, 그 만큼 잘 됐죠. 그러면서 신기하게도 계약만 들어오면 아픈 것도 정말 씻은 듯이 괜찮아져요. 지금도 전 동료 RC들에게 그래요. "아프면 보약 먹어야지, 일이 보약이야~"

 

삼성화재 RC라는 게 참 좋은 게, 이 일은 열심히 하면 그게 결과로 다 나타나요. 지금은 이렇게 어느 정도 위치에까지 올라왔지만, 지금의 자리만큼 전 정말 혼신을 다 해 살아왔어요.

 

 

 

삼성화재 RC는 정말 제 천직인 것 같아요. 덕분에 지금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예요. 어려운 시간을 다 이겨낼 수 있게 해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요즘도 아침에 눈뜨면 그래요. “여보, 오늘 하루도 정말 감사하지 않아?”

 

 

 

 

“RC 일로 얻은 두 번째 인생, 성공을 맛보다!”

 

세상살이가 참 힘들 때 제 목표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었어요. 돈이 최고의 가치는 아니지만, 행복의 조건 중 하나인 것은 확실한 것 같아요. 돈 없으면 상황이 참 비참하게 흘러가기도 하고요.

 

전 RC를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이뤘어요. 가족의 행복부터 시작해서 아늑한 집, 개인 사무실, 여유 있는 삶, 인정 받는 RC, 그리고 저의 행복까지. 손주들에게 용돈 많이 주는 할머니가 되어주기도 하고요(웃음). 앞으로도 저와 제 가족들은 적어도 돈 때문에 힘들어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 힘들었던 순간들이 지금은 전부 보상으로 다가왔죠.

 

삼성화재 RC로서도 나름 많은 것을 이뤘다고 생각해요. 삼성화재 최고의 RC들에게만 수여되는 '고객만족대상' 본상을 여러 번 수상하고, 보험인 최고의 영예인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인증 받기도 했죠.

 

영업이라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지금은 기반이 잘 잡혀 있어서 누가 해도 잘 할 수 있어요. 누군가 RC가 되겠다고 하면 저는 적극 추천한답니다.

 

 

 

 “힘든 시간은 분명 지나가요.”

 

누구나 인생에 굴곡이 있어요. 그런데 굴곡에는 내리막길도 있지만 오르막길도 있답니다. 힘든 시간은 분명히 지나가요. 전 제게 시련을 준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아요. 어찌됐든 그런 시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 모습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제가 했던 모든 경험들이 지금의 제 자산이에요. ‘이호정의 저력’을 알린 시간이기도 했고요.

 

다만, 그런 시간들을 그냥 흘려보내선 안 되는 것 같아요. 상황을 분석하고 답을 찾아내야 해요. 요즘엔 힘든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는 건 정말 정말 힘든 일이에요. 그렇다고 해도 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하기 보단 조금 더 스스로를 믿어보세요. 그러면 분명 답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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