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세이프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법



운전자분들이 가장 두렵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각지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운전자석에서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사에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게 되는데요. 반면에 사각지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각지대 교통사고를 예방하게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 자동차 사각지대란?

 

‘자동차 사각지대’란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가 장애요인으로 인하여 인접 차량이나 차로 혹은 장애물을 식별할 수 없는 영역의 각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차량 후방의 측면 영역을 말하는데요. 자동차 한 대당 사각지대는 자동차 앞, 뒤와 내부의 A필러로 인해 생기는 전 측면 두 곳, 사이드 미러가 차지 못하는 두 곳까지 총 6군데로 나눠집니다.



▣ 사각지대 사고 원인은?



자동차 자체 때문에 보이지 않는 자동차 앞, 뒤 사각지대의 경우 앞은 약 4~5m, 뒤는 7.2m까지 존재합니다. 사이드 미러 시야각은 평균 15도 정도도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우회전 교통사고 추세(2012~2016)]


 

 사고건수

 사망자수

 신호교차로

우회전 

신호교차로 

우회전 

2012

 6,187

1,004 

306 

15 

2016

 6,633

1,253 

300 

22 

 연평균 증감률

 1,8%

5.7% 

-0.5% 

10.0% 




지금까지도 우회전 시 사각지대로 인한 교통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자동차 사각지대 사고! 어떻게 해야 예방할 수 있을까요?



1. 사이드 미러 조절하기 



사각지대 사고는 사이드 미러만 잘 조절해줘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운전 시 사이드 미러에 보이는 것보다 실제가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주세요.


1) 상하 조절하기 → 도로와 하늘을 절반으로 나눠주세요.

2) 좌우 조절하기  자동차를 5분의 1 정도 보이게 맞춰주세요.



2. 룸미러 조절하기



운전석에서 룸미러를 봤을 때 가장 이상적인 시야는 뒤쪽 차선이 모두 보이고 뒷자리에 있는 목받침 끝이 살짝 보이는 것인데요. 룸미러가 너무 아래 방향으로 향하면 사각지대가 늘어나게 됩니다. 특히 야간 주행이나 빗길 운행 시 뒤따라오는 차량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룸미러에 반사돼 시야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룸미러를 정확한 각도로 조절하고 사이드 미러와 같이 차량 뒤쪽의 교통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확인해야 합니다.



3. 숄더 체크하기

 


운전자가 어깨 위치만큼 고개를 돌려 뒤에 장애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장애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점! 다만 운전 중일 때 섣불리 고개를 돌리면 더 위험하기 때문에 주차 중인 차를 빼거나 차가 멈춰 있을 때 활용해주세요.



4. 시트 조절하기

 


시트 높이는 전방 시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줄 뿐 아니라 핸들과 브레이크를 조작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위치를 찾도록 하기 때문에 시트 높이를 조절은 필수랍니다.


1) 시트 안쪽으로 엉덩이를 바짝 붙이고 앉아 어깨를 시트에 붙여 등받이 각도를 120도 정도 맞춥니다.

2) 양팔을 펴서 핸들에 올려 조작에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해주세요.

3)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다리가 완전히 펴지지 않을 정도로 간격을 맞춰주세요.

4) 핸들 아랫부분과 무릎의 사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맞춰주세요.


운전할 때는 눈에 보이는 영역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역, 즉 사각지대를 유의해서 운전해야 해요.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도 역시 사각지대를 주의해야 합니다.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사각지대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니 꼭 실천하시기 바랄게요!


출처 : 도로교통공단,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