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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금융 컨설팅의 차세대 주자, SRA(Samsung Risk Advisor)!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청춘들의 SRA도전기 2편, 오늘은 전직 편의점 CEO였던 이성복 RA(33)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 졸업 후 사업가의 길에 들어서다


안녕하세요. 이성복 SRA입니다. 저는 2년 6개월간 편의점을 직접 운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학교 4학년 2학기 때 아버지가 개업하신 편의점을 돕다가 경영에 흥미를 느껴 졸업 후 바로 명의를 변경해 제가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됐죠. 중요한 의사결정은 물론, 재무와 재고관리 등 혼자 책임져야 하는 일들이 많았어요. 때로는 인건비를 줄이고자 일부러 바쁜 시간에 근무하기도 했죠.



고객을 기억하는 것은 영업의 기본 


‘손님을 기억하는 것은 영업의 기본’이라는 마음으로 편의점을 운영했어요. 예를 들어 담배처럼 기호가 확실한 물건은 손님이 찾는 것을 기억해두었다가 손님이 편의점에 들어오는 순간 미리 꺼내드리니 고마워 하시면서 감동받으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또 고객이 구매하는 음료수 캔의 바코드를 찍을 때는 위생을 생각해 입이 닿는 부분이 아닌 캔 아랫부분을 잡는 등 섬세한 부분까지 배려했죠. 잠깐 들르더라도 정말 편리하고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삼성화재 RA로의 전향 


편의점 경영은 재미있었지만,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는 것에 비해서 보상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더라고요. 서비스에 최선을 다해도 수입의 변동 폭은 크지 않았죠. 아르바이트생이 갑자기 결근하게 되면 항상 관리자인 제가 편의점을 맡아야 했기 때문에 개인 일정이 틀어지는 고충도 있었고요.


그러던 중, 어머니의 지인이신 삼성화재 RC님으로부터 SRA라는 직업을 소개받아 지점장님과 상담을 하게 됐어요. 다른 직업에 비해 업무 스케줄을 비교적 자율적으로 짜서 일할 수 있다는 점, 여러 사람을 만나는 직업이기 때문에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 노력한 만큼의 보상이 있다는 점이 와 닿았어요. 편의점을 경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들을 SRA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게 고무적이었죠. 

그렇게 서른을 앞둔 스물아홉 살의 나이에 RA의 길로 전향했어요. 



삼성화재에 근무 중인 여동생과 시너지 효과


삼성화재는 제게 일터 이상의 각별한 의미가 있어요. 지금은 퇴직하셨지만 아버지가 삼성전자에 30년 가까이 근무하셨기 때문에 삼성 기업에 대한 이미지가 워낙 좋았거든요. 어릴 때는 학비 지원, 캠프 등 회사에서 제공하는 복지를 통해 자녀로서 혜택도 많이 받았죠. 


제가 RA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동생도 자연스레 삼성화재에 입사하게 됐는데, 같은 회사에서 일하다 보니 시너지 효과가 나요. 지금은 부서를 옮겼지만 전에는 동생이 삼성화재 손해사정 업무를 담당했었는데,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동생과는 원래도 사이가 좋았지만 업무에서도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니 더 돈독해지고 대화도 늘었어요. 



고객에게 맞는 제대로 된 컨설팅 그리고 첫 계약


첫 계약은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친구 한동빈 고객이에요. 제가 입사해서 일을 시작하자마자 이 친구가 취업 축하기념으로 보험상품을 하나 가입해주겠다고 했어요. 본인은 상관 없으니 제 실적에 도움이 될만한 상품으로 하나 골라서 알려달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보험은 반드시 컨설팅을 통해 고객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해야 한다고 배웠기에 친구가 기존에 가입해둔 보험상품들을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운동을 즐겨 하는 친구를 위해 골절진단 특약을 넣는 등 꼭 필요한 보장으로 구성한 상해보험과 주택화재보험을 권했습니다. 리모델링에만 꼬박 일주일이 넘게 걸렸고, 사인도 직접 가서 받았어요. 제겐 잊을 수 없는 첫 계약입니다.

 



경력을 잘 살리면 처음 해보는 일에도 금방 요령이 생겨 


편의점을 운영할 당시 손님의 특징을 잘 기억했던 것처럼 RA 활동을 하면서도 고객을 기억하는 것을 영업의 기본으로 삼았어요. 단 한 번을 만나더라도 간단한 고객 정보와 상담 내용을 요약해 휴대폰에 메모해두었죠. 


편의점을 한 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예요. 그래서 처음 만난 사람과도 편의점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를 시작하다 보면 막힘 없는 대화가 가능해요. 제가 편의점을 경영하면서 느꼈던 남녀 성향 차이라든지, 연령대에 따른 차이도 고객을 대할 때 도움이 되고요. 개척할 때도 편의점, 피시방 등을 운영하는 분들을 만나면 공통분모가 있어서 대화가 수월해요. 편의점을 운영할 때 스케줄을 짜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쪼개 쓰는 훈련을 많이 했는데, 이런 경험을 잘 살리다 보니 RA로 활동하면서도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어요. 



고객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순간이 가장 뿌듯해


고객으로부터 첫 상담 후 6개월 만에 연락 온 적이 있어요. ‘태아보험에 가입하려고 하는데 쌍둥이라서 가입이 안 된다더라’라며, 다른 곳에서 가입을 다 거절당하고 마지막으로 제게 전화하신 거예요. 실제로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가 고위험자로 분류되어 보험 가입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필요한 서류를 꼼꼼하게 챙겨 침착하게 심사 단계를 밟았고 결국 통과됐어요. 일부 항목의 제한은 있었지만 가입은 가능했던 것이죠.


그때부터 고객의 질문이 시작됐어요. 모두 안 된다고 했는데 어떻게 가입이 가능하냐며 의심하시기도 했어요. 보장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답변 드린 것도 또 물어보시고 이른 시간, 밤늦은 시간까지 전화가 왔죠. 두 번, 세 번 설명해 드려야 했지만, 그때마다 더 친절하게, 더 자세하게,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나고 드디어 전화통화만 하던 고객을 직접 만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인을 마친 고객께서 끝까지 잘 설명해주어서 감동했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셨는데 제 진심과 정성을 알아주신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정성이 곧 노하우, 컨설팅 제안서에 나의 모든 것을 담다


고객의 시간이 여의치 않아 미팅을 잡을 수 없거나 컨설팅 제안서를 문서로만 받아보길 원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무리 고객에게 잘 맞는 상품이라 하더라도 직접 설명하는 것보단 전달력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는 항상 컨설팅 제안서에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자는 생각으로 작성해요. 중요한 내용에는 형광펜으로 밑줄을 긋고, 부연 설명은 항상 자필로 작성해요. 표정, 말투를 들려드릴 수 없으니 이 종이만으로 절 판단하실 텐데, 자료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을 향한 사소한 관심과 표현이 마음을 움직인다


고객에 대한 것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정보도 귀담아듣고 기억해둡니다. 전에 소개를 통해 설계해드린 고객이 있었는데,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막냇동생이 있다고 하셨어요. 이걸 기억해두었다가 초등학교 입학 시즌에 맞춰 학용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셨죠. 이렇게 고객의 가족까지 챙겨드릴 때면 감동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고객 사정으로 약속이 취소되면 그 사연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음에 만났을 때 ‘지난번에 00 때문에 못 뵈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등의 짤막한 인사말을 덧붙입니다. 사실 굉장히 사소한 것들이에요. 이제는 제 몸에 배어버린 관심과 표현법인데, 나중에 고객들로부터 그런 부분에서 감동하셨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손끝으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 손편지


계약을 체결하면 자필로 감사 손편지를 씁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엔 아날로그 감성을 느끼기 쉽지 않잖아요. 편지는 문자나 이메일과는 다른 감동이 있다고 생각해요. 한 글자씩 정성을 담아 꾹꾹 눌러쓴 손편지를 전해드리면 저도 기분이 좋고 받는 분도 좋아하세요. 어르신들은 뭘 이렇게까지 했냐고 하시면서도 기분 좋은 내색을 감추지 못하시죠. 그래서 전 마음을 전할 때마다 시간과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손편지를 고집합니다.



사람을 위한 업의 본질에 충실했더니 사람을 얻어


보험설계사가 되기를 주저하는 분 중에는 직업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인간관계가 안 좋아질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하지만 저는 RA 활동을 하면서 인간관계가 더 좋아졌습니다. 일단 영업을 하려면 가장 첫 단계가 연락이잖아요. 제 연락에 상대방이 부담을 갖느냐 아니냐는 제가 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문자나 전화로 이따금 근황을 주고받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곤 해요. 


궁금한 게 생겨도 ‘너무 사소한 질문은 아닐까’ 싶어 자신의 보험 담당자에게 물어보기 어려워하는 분들도 꽤 많아요. 그럴 땐 저에게 연락이 많이 오는데 대답해 드리다 보면 자연스레 편한 관계가 되고 신뢰가 쌓인답니다. 평소 연락이 잘 안 된다는 사람도 저와는 연락이 잘 되다 보니 주변 사람들의 근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되었어요. 어떨 때는 지인들이 저를 통해서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기도 해요. 



1인 사업가로서의 RA, 경쟁력 있는 종합금융전문가


흔히 금융전문가를 1인 사업가라고 하죠. 편의점 경영과 RA는 같은 사업이지만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어요. 둘 다 경험해본 사람으로서 RA의 가장 큰 장점은 자기 자본이 들지 않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자본 투자에 대한 위험부담이 없고 SRA 브랜치 사무실에 자신의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양질의 교육을 지원받는 등 이 안에서 성장할 기회가 무척 많아요. 삼성화재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가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죠. 


돌이켜 보면 편의점 경영을 해봤기에 지금에 더 감사할 줄 알게 된 것 같아요. 직업에 대한 생각도 변했어요. 졸업 당시와 비교해보면, 지금은 미래에 없어지지 않을 경쟁력 있는 직업인가, 보람과 성취감이 있는가 등이 기준이 되었어요. RA가 되기 위해 편의점 계약을 해지하면서 위약금으로 2,000만 원이라는 거금을 치렀지만, 그 선택을 전혀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현재에 매우 만족하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우수한 성과를 나타낸 RA에게 주어지는 SM(Sales Manager)으로 발탁되어 더욱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제게 주어진 또 다른 도전이라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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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차세대 컨설팅 전문조직, 일명 SRA(Samsung Risk Advisor)는 다양한 사회 경험을 가진 젊은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로 고민을 치열하게 하는 청춘 시기, 세상과 직접 부딪혀 본 뒤 SRA에서 자신의 길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그 1편, 전직 직업 군인이었던 심규일 SRA(33)의 이야기를 들어볼게요.



▶자신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에 뛰어들다


안녕하세요. 심규일 SRA입니다. 저는 ROTC로 입대해 직업 군인으로 6년 반 동안 복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원래 ROTC 정규 복무 기간은 2년 6개월이지만, 전공인 중국어를 살려 무관이 되고자 남들보다 오랜 시간 군생활에 매진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길이 어려워져 2014년 6월 전역을 결심했고, 중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후 취업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삼성화재 SRA 설명회에 참석해 보험산업의 비전을 깨달으며 이 길을 택하게 되었죠.


그 전까지는 진로를 고민할 때 ‘내가 잘하는 것’ 혹은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이렇게 두 가지 중에서만 선택하려고 했습니다. 겪어보지 않았거나 잘할 수 없을 것 같은 분야는 선택지에 아예 없었어요. 하지만 설명회에 참석한 후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이 좀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판단해, 그동안 생각해보지 않았던 금융종합전문가의 길에 입문했죠. 이왕 배울 거면 최고의 회사에서 배우고 싶었고,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인 삼성화재에 입사하는 건 필연적이었습니다.

 



첫 계약, 보험 리모델링을 통한 재무설계


처음 성사시켰던 계약은 군대 동기의 보험 계약입니다. 동기는 당시 15개 정도의 보험 상품에 가입되어 있었는데 중복된 보장담보도 많았고, 필요한 담보가 빠져있기도 했어요. 중복되거나 불필요한 담보는 빼고, 필요한 담보는 추가해서 리모델링을 했더니 월 60만 원 가까웠던 보험료를 10만 원 후반대로 줄일 수 있었어요. 보험이 재무설계의 한 부분이라는 걸 실감하는 순간이었죠. ‘네가 보험을?’하고 의아해하던 동기는 그날 이후 가족과 친구를 소개해주거나 보험 관련한 일을 제게 가장 먼저 상담하는 든든한 협력자가 되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느냐’보다 ‘어떻게 이뤄나가느냐’가 더 중요해


SRA가 되기 전에는 너무 소극적이고 말을 못 해서 우물쭈물하는 성격이었는데, 노력하고 연습을 하다 보니 화술이 자연스레 늘더라고요. 새로운 길을 결정하기까지가 어렵지, 그 결정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면 성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걸 느꼈어요. ‘무엇을 선택하느냐’ 보단 ‘어떻게 노력해서 이뤄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고객에게 자신 있게 다가가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


전문지식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이를 채워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펀드, 주식, 증권, 보험 등 금융에 대한 공부는 끝이 없어요. 금융상품이 워낙 다양하고 복잡한데다 금융시장 트렌드도 빠르게 변하니까요.


요즘은 금융상품 분석사와 재무설계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매일 퇴근 후 10시,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 고객에게 좀 더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죠.



정직하게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의 짜릿함과 성취감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보험 상담을 진행하곤 하는데, 어느 날은 보험에 대해 아주 잘 아시는 분을 상담하게 됐어요. 보험 관련된 전문용어와 지식수준이 예사롭지 않은 분이었는데 주 1회씩 한 달 정도 미팅을 가진 후 계약이 성사됐죠. 서명을 마치고 동종업계에 계시는지 물었더니 은행원이라고 답하셨어요. 대답을 듣는 순간 깜짝 놀랐어요. 만약 잇속만 챙기려고 상담을 진행했다면 절대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았을 거예요. 보험을 잘 아는 분께 던진 정직한 승부수가 통했다고 생각하니 그 짜릿함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함께 쭉 갔으면 좋겠다” 고객이 함께하길 원하는 설계사


영업을 하다 보면 굴곡이 있죠. 저 또한 예외는 아니었어요. 힘든 시기를 보낼 때 한 고객이 “그동안 담당자(보험 설계사)는 여러 번 바뀌었지만, 규일씨는 함께 쭉 갔으면 좋겠네요.”라고 진정 어린 말을 해주셨어요. 그만큼 저를 신뢰하고 있다는 사실에 무척 감동 받았죠. ‘이렇게 나를 생각해주는 고객도 계시구나, 좀 더 열심히 해서 저분들이 어려울 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실력을 쌓아야겠다.’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어요.



보험에 대한 고객의 이해가 뒷받침되어야만 좋은 제안이 설득력 가져


보험을 설명할 때 ‘고객을 교육한다’는 생각으로 임합니다. 고객이 보험에 대해 잘 모르면 제가 제안하고 설계해드리는 내용이 정말 필요한 것이더라도 선뜻 받아들이질 못하세요. 보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좋은 설계와 보장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 논리적,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제안을 하는 건 저의 몫이죠.

 



전공인 중국어를 살려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아나가는 중


중국어 덕분에 인연이 생기기도 해요. 안산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길을 헤매던 중국인에게 교통편을 안내했는데 방향이 같아서 동행하게 됐죠.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 중 제가 삼성화재 SRA라고 하니까 관심을 보이며 연락처를 주고받자고 하셨어요. 동생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한 번 만나면 좋겠다면서요.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차에 마침 제가 중국어를 할 줄 아니까 마음을 쉽게 여신 것 같아요. 


이런 일은 한 번으로 그치지 않았는데요. 평소에 식당에서 중국교포 종업원과 마주치면 중국어로 짧은 대화를 하는데, 그때마다 반가움과 고마움을 드러내는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우연히 영업지점에 찾아오신 중국인 고객을 만나 도움을 드렸었는데 삼성화재의 이미지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이처럼 중국어에 능통하다는 제 특기를 살려서 네트워크를 쌓으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에 보람 있는 활동 병행


대학생 때 활동했던 서예동아리에 주 1회 참석해 후배들에게 서예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게 동아리 전통이거든요. 꽤 오랜 시간 붓을 놓지 않아 지금도 제법 멋진 글씨를 쓰곤 해요. 직접 쓴 글씨를 고객에게 선물하기도 하는데 무척 좋아하시더군요. 일종의 재능기부랄까요?


작년 하반기부터는 용인동부경찰서 민간인 통역요원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주로 중국인 피의자를 조사할 때 통역을 진행하는데요. 경찰서에도 통역 담당자가 있지만 중간 입장인 제 3자를 필요로 할 때가 많거든요. SRA란 직업 특성상 비교적 시간 활용이 자유로운 편이라 이런 활동도 병행할 수 있어요.


 


고객을 위해 건강한 보험 설계사 되고 싶어


전 늘 ‘건강한 금융전문가가 되자’라는 다짐을 마음속에 품고 있습니다. 여기서 ‘건강한’이란 단순히 매출이나 실적을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의 금융전문가로서 정도 영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은행원 고객과의 계약 성사 건이 스스로에게도 많은 자극이 되었어요. 


물론 이러한 다짐은 외국인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론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분들을 대상으로 보험을 설계해드리고 싶고, 나아가 해외 무대에서 더욱 큰 꿈을 키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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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또래들처럼 건강한 게 맞을까?’, ‘아이가 이대로 쭉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해소하려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망설이는 부모님들이 많죠.   


이러한 고민과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삼성화재가 준비한 ‘마이키즈 컨설팅앱’을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녀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은 우리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해보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1개월부터 만 15세 이하 자녀의 ‘마음건강’과 만 15세 이하의 ‘신체건강’을 각각 분석한 후 바른 성장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복잡한 서류를 작성한 후 며칠씩 기다리는 대신 즉석에서 화면을 클릭해가며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에서 제공하는 자녀심리검사는 아동심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서천석 박사 연구팀에서 개발한 행복한 삶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자녀의 연령에 맞는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 검사를 활용하면 공감력, 사회성(사회적 기술), 정서적 안정감, 자기관리 및 실행능력, 성실성, 자존감 등 6가지 영역을 점수로 측정하여 우리 아이가 어떤 부분에 강점과 약점을 가졌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4개월영아용(21~32개월), 36개월영아용(33~36개월), 유아용(만3~6세), 초등용(만7~12세), 청소년용(만13~15세) 등 성장 단계별로 검사할 수 있으므로 더욱 세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영아용 심리진단은 아이의 인지발달, 언어발달, 사회성발달, 정서행동문제 등 행동발달 상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영아는 울음이나 행동으로 심리상태를 파악해야 하는데요. 마이키즈 컨설팅 앱을 통해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지 천천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만3세부터는 아이의 정서나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공감력, 정서적 안정감, 자기관리 및 실행능력, 성실성, 자존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정서와 인성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알쏭달쏭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고 올바른 표현방법을 알려줘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겠죠? 특히 초등학생 이후로는 또래관계 가족관계 등 아동의 심리변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이므로 정서적인 부분을 확인하여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양육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성장단계별로 알아보는 아이의 마음건강

 


이게 다가 아닙니다. 삼성화재 RC가 전송해주는 서비스쿠폰으로 자녀심리검사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보다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앱 검사에는 없었던 리더십, 학습관리, 창의성 등 150문항의 풀버전 검사와 분석결과에 대한 서천석 박사의 동영상 해설까지 보실 수 있으며 분석결과를 종합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심리검사 웹서비스는 30일 동안 2회(동일자녀) 사용 가능하며, 삼성화재 자녀보험 가입 고객은 자녀가 만15세가 될 때까지 자녀성장주기에 따른 맞춤 검사도구를 매년 1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력 통해 예상해보는 아이의 신체건강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마음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도 진단해줍니다. 우리 아이의 키가 앞으로 얼마나 클지, 어떤 질병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부담 없이 문의하세요.


 

 

마이키즈 컨설팅 앱에서 제공하는 신체건강 검사는 예방의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성주헌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질병통계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한 진단검사입니다. 자녀와 부모의 신체정보와 생활습관, 가족력을 통해 자녀의 신체 발달과 성장기, 성인기에 우려되는 질환을 미리 알고 건강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017년 6월 첫 오픈 후 지금까지 매달 1천명 넘는 고객이 사용 중인 마이키즈 컨설팅앱! 고객의 반응을 살펴보면 ‘검사가 매우 정확하고 자세하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라는 호평이 자자한데요. 고객 입장에서는 쉽고 알차게 컨설팅을 받아서 유익했고, RC 입장에서는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 가족 모두의 컨설팅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문입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의 행복한 삶을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으로 설계해보세요!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ㆍ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체결하였던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 보험금 지급제한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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