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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4 꽃미남은 배구를 좋아해~?! (4)
  2. 2010.07.12 소개팅 나갔을 때 애프터 받는 법!! (2)

우리의 눈을 사로 잡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꽃미남!!!!
꽃미남을 찾아 삼만리를 헤매던 어느 날~ 오지라퍼의 레이다망에 멋진 꽃미남들이 걸려들었습니다.
슬램덩크에 나오던 서태웅과 같은 그런 멋진 스포츠 스타~
바로, 꽃미남 배구선수들 이랍니다!

연예인인지 스포츠 선수인지 분간이 어려운 훈훈한 꽃미남 배구스타들~!
한 번 보시겠어요?



최근에 뜨고 있는 배구계의 꽃미남 선두주자들입니다. 이런 훈남들로 인해 오지라퍼의 마음은 살살 녹아내리는데요. 꽃미남 배구스타들은 외모 못지 않은 실력으로 소녀팬들의 가슴에 팍 꽂혀 많은 팬들을 양성중이랍니다.

오지라퍼는 특히 삼성화재의 신으뜸, 이용택, 신요한선수를 좋아해요.
훈훈한 페이스에 실력까지 겸비한~ 배구계 훈남 3인방 이니까요!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좌)신으뜸선수 / (중앙)이용택선수 / (우) 신요한선수

이용택 선수와 신으뜸, 신요한 선수 모두 우리나라 배구계를 이끌고 있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소속이에요. 그런데 아쉽게도 훈남 3인방 중 이용택,신요한 선수가 군대를 갔다고 하네요.
금방 돌아올테니 조금만 기다리자고요~ㅠㅜ
삼성화재 배구단은
1995년에 창단한 국내 최고의 배구단 인데요. 
2009~2010시즌을 V-리그 사상 첫 4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마무리 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변함없는 모습으로 끈끈한 조직력과 수비를 곁들여 무서운 독주를 해온 삼성화재!

이 바탕에는 1995년부터 배구단을 이끌었던 신치용 감독이 있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 홈페이지


신치용 감독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명장 신치용 감독은 현재 선수지도 경력만 27년째에 접어들고 있는 베테랑 입니다.
12년 동안의 코치생활 이후, 16년동안 삼성화재에서 감독을 놓치지 않고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의 감독으로서의 실력과 인품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는 초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선수들에게 늘 모범이 되도록 솔선수범하는 감독입니다. 항상 정도를 걷고 성실히 해야한다는 그의 원칙에서 16년간 삼성화재를 이끌었던 끈기가 보이는데요.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유도하는 것. 진정한 리더인 신치용 감독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는 배구감독이라는 직업은 기복이 많기 때문에 어떤 집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선수들에게 늘 모범이 되어야 하고 솔선수범해야합니다. 항상 긴장해야 하고 큰 것 보다는 작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선수들과 소통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죠."

                        ► 이미지 출처 : OSEN 인터뷰


신치용 감독에게 가장 큰 장점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삼성화재 배구단을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특별한 승리 스토리를 연혁으로 꾸며봤습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연혁

2010. 04.      2009-2010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V4 달성

2009. 08.      2009 부산ㆍIBK기업은행 국제배구대회 우승 

         04.      2009 한일탑매치 준우승 
         04.      2008-2009 V리그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우승
 
2008. 04.      2007-2008 V리그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
 
2007. 04.      2006-2007 V리그 준우승
 
2006. 09.      프로배구 KOVO컵 준우승 
         04.      2006 한일탑매치 우승 
         04.      2005-2006 프로배구 V리그 준우승

2005. 05.      V리그 우승
 
2004. 04.      V투어 정규리그 1위, 챔피언결정전 우승 
         03.      겨울리그 최다연승(77연승)기록 수립 
         02.      겨울리그 70연승 신기록 수립
 
2003. 03.      한국배구 슈퍼리그 우승
 
2002. 11.      한국실업배구 대제전 우승 
         03.      배구슈퍼 세미프로리그 우승

2001. 11.      한국실업배구 대제전 우승 
         06.      제3회 AVC컵 남자클럽 배구대회 우승 
         06.      V-코리아 세미프로리그 우승 
         03.      2001 삼성화재 슈퍼리그 우승

2000  05.      제2회 AVC컵 남자배구대회 우승 
         05.      한국실업배구대제전 겸 제55회 전국종별 남여배구대회 우승 
         05.      한국배구 슈퍼리그 우승
 
1999. 10.      99 한국배구대제전 겸 제54회 전국종별 남여배구대회 우승 
         06.      제1회 AVC컵 남자클럽배구대회 준우승
 
1998. 02.      98 한국배구 슈퍼리그 우승
 
1997. 08.      배구단 숙소 준공 
         05.      제9회 아시아클럽 남자배구 선수권대회 우승 
         03.      97 한국배구 슈퍼리그 창단 원년 슈퍼리그 우승
 
1996. 10.      96 한국배구 대제전 2차대회 우승
 
1995.  11.      삼성화재 배구단 창단


선수소개
삼성화재를 대표하는 15명의 선수들의 등번호와 함께 선수들의 사진을 담았습니다.


► 이미지 출처
: 삼성화재블루팡스배구단 홈페이지

어때요? 블루팡스배구단 선수들 모두 한 인물들 하시죠?
외모면 외모, 실력이면 실력까지 겸비한 블루팡스배구단의 활약이 기대되네요!
앞으로 저와 함께 응원해 보실까요?

이상 오지라퍼 이었습니다.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다시만나요~



 


 

청춘이가 오늘은 정말 눈과 귀가 쫑끗할 만한 남녀재발견 편을 들고 왔습니다.
아직 여름이여서 외로움을 덜 느끼지만 이제 7,8월이 지나면 그 무서운 가을이 다가옵니다.
가을은 생각만 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계절이네요. ㅠㅜ

그렇다면 그 전에 미리 우리가 해야할 것은?

소개팅이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말고 능숙하게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애프터를 받아야겠죠?

아~ 그런데 어떻게 애프터를 받지? 어려운 이 과제를 청춘이가 알려드리려 합니다.
그럼 소개팅을 하고 있는 그 장소로 한 번 떠나볼까요?



<그 남자의 소개팅>


외로워하던 나에게 친구가 소개팅을 해주겠다고 한다.
고맙다..친구야..ㅋㅋ
소개팅을 많이 한 건 아니지만 할 때마다 정말 떨리고 기대된다.
어떤 여자가 나올까? 이쁠까?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오후 소개팅 자리..
혹시나 그녀가 일찍 올 수도 있기에 난 30분전에 미리 약속장소에 도착했다.
카페에 혼자 들어오는 여자가 있을 때마다 나의 눈은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드디어 소개팅녀가 내 앞 자리에 와서 내 이름을 물어본 후 앉는다.
내 이상형인 섹시글래머는 아니지만 선한 인상에 웃는 모습이 참 이쁜 그녀였다.



                                               <출처 : 라라윈의 서른 살의 철학자,여자 블로그>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내가 소개팅에 나오기 전 준비한 수집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했다.


<그 남자의 첫만남 필살기>

1. 그녀의 이름을 계속 부르라


그녀의 이름이 내 입술에 착착 붙듯..친근하게 그녀의 이름을 적절하게 불러주면
그녀도 어느새 나와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할 것이다. 야~호
그러나 너무 느끼하거나 과하게 많이 부르면 그녀가 싫어할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해서 해야겠다.


2. 그녀스타일에 맞는 '나'로 변신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만 하면 안된다. 그러면 그녀가 싫어할 것이다.
내 이야기는 30%하고 그녀의 이야기를 70% 들어주는 멋진 소개팅 남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듣기만 해서도 안되는 거!
듣고선 호응을 하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요정도의 센스는 당연히 갖추어야 하겠다.

그리고 나도 제일 무서워하는 것은 침묵..덜덜덜
그러면 주선자의 이야기로 얘기를 하면 어색하지도 않고..또 자연스럽게 공강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나올 것이다.


3. 미리 계획하기

소개팅에서 나는 물론 남자라면 제일 걱정되는 건..무슨 얘기를 하지? 어떤 애기로 분위기를 이끌어나가지?
이게 가장 고민일 것이다. 처음보는 사람과 둘이서 어색한 대화를 나눠야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어떤 화두로 이야기를 이끌어 갈지..소재를 아주 많이 많이 준비해 가야 한다.
영화, 음악, 책, TV프로그램 등 내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내 머릿속에 입력하자.

                     


난 나의 비장의 3가지를 들고선 소개팅을 이끌어갔다.
소개팅에서 계속 인연을 맺기 위해서 이 정도는 해야지..성공할 수 있다.

그녀가 좋아하는 무엇인가를 발견하면 심봤다를 속으로 외치면서
나와의 연결고리를 만들면서 그녀가 계속 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나에게 호감이 보일 때, 그녀가 나와 공감대가 맞아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일때,
이때다 싶어..난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곤 했다.

그녀가 과연 나에게 애프터를 할까?
내게 용기있게 애프터를 한다면 받아줄까?


<그 여자의 소개팅>


정말 오랜만에 소개팅을 한다.
떨리고 걱정되고 설레는 이 복잡한 마음을 들키면 안되는데 걱정이다..
그래도 오랜만에 설레는 이 기분이 참 좋다..ㅎㅎ

소개팅 며칠 전..
난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무작정 백화점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그 날 여성스러우면서도 과하지 않는 컨셉으로 옷과 신발, 악세사리를 코디하면서 쇼핑을 했다.


<출처 : 별바라기 브라보 마이 라이프 블로그>


<출처 : 핑키유 블로그>

소개팅날 코디를 완성한 나는 단기간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식이요법과 요가, 매일 밤마다 팩으로 나의 피부결 정돈까지 겉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난 하고 있었다.
왠지 달라졌을 거 같은 내 모습을 기대하면서...ㅎㅎ

드디어 소개팅 날.
난 참 식상하고 뻔하지만 10분 늦게 소개팅 장소에 도착했다.
소개팅 남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보였다.
그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난 웃으면서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우린 그렇게 기분좋은 시작으로 이야기를 나눠나갔다.
어떻게 해야지 애프터를 받을 수 있을까? 난 소개팅 고수인 친구들에게 전수 받은 그대로 소개팅에 임했다.


<그 여자의 첫만남 필살기>

1. 내숭은 50%만 떨어라


옛날 고리짝 얘기로 들을 수 있지만 남자는 남자라서 그런지 아직도 여자다운 여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나 조금 변한 건..너무 과한 내숭은 너무 티가 나서 가식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여성스럽지 않게 너무나 털털한 모습은 여성적인 매력이 없다는 것.

내숭 50%로 여성적인 청순한 매력과 털털한 솔직한 매력으로 나의 매력을 한껏 뽐내보자.

 
2. 신경을 빼앗아라

향수는 오랜 기억을 남긴다고 한다.
그래서 은은한 향으로 소개팅 남의 후각신경을 빼앗아라.

눈을 계속 마주치면서 그가 하는 말에 반응하고 웃어줘라.
진심으로 눈을 보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 새 그는 나에게 모든 신경을 뺏겨 있을 테니깐.
나의 매력 속으로 빠져라~빠져라..ㅎㅎ

3. 내 흔적을 남겨라

마지막에 애프터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
좀 치사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남자가 마음에 든다면 꼭 해보라고 여우같은 친구가 말해줬다.

차를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집까지 데려다 줄 때 휴대폰이나 다이어리 등
나의 물건을 살짝 놓고 내리는 방법~!!

고전적일 수도 있지만 내숭을 떨면서도 들이대지 않는 좋은 방법..

그러면 그에게 연락이 올 것이다. 그 이후로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는 것은 더 중요하다는 것.


                                             
그녀들이 알려준 방법을 총동원해서 그가 하는 얘기에 호응하고 웃어주었다.
처음에는 좀 가식적인거 같았으나 진심으로 그를 바라보니 어느샌가 난 진심으로 웃고 있었다.

그리고 내숭을 티 안나게 하는 것..
힘들었지만 역시 여자의 저 깊숙한 곳에는 다 내숭이 있나보다.
어느샌가 자연스러운 내 모습에 나도 놀랬다.

그가 과연 나에게 애프터를 할까?
나의 마지막 흔적을 보고 그는 어떻게 할까?



그는 그녀를 사로잡았을까요? 아니면 그녀는 그를 반하게 했을까요?
소개팅에서의 첫 단추가 많은걸 좌우한다는거 다들 잘 아시죠?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의 이전에!! 소개팅 상대가 내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 거~

뭐 여하튼 마음에 드는 그, 또는 그녀가 앞에 나타나는 그날까지
꾸준하게 스스로를 연마하는건 나쁘지 않겠죠? ㅎㅎ
그럼 나청춘도 이성을 사로잡는 필살기를 연마하러 물러납니다. 
새로운 재미를 가득안고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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