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School Zone)’이란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 지정된 공간입니다. 안전표지판, 속도측정기, 신호기 등이 설치된 이곳에선 자동차의 주정차가 금지되고, 운행속도 역시 30km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렇게 보면 스쿨존이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 현황 및 원인


지난 4일 경찰청이 제출한 ‘2013년 이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에서 지난 5년간 총 2,0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6명의 사망자와 2,05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스쿨존 안에서 매일 1건 가량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셈이죠.



스쿨존 안에서 이처럼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를 유력한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된 차량이 스쿨존 내 운전자와 어린이들의 시야를 가려 사고 위험성을 현저히 높인다는 분석입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CCTV가 설치된 스쿨존이 전체의 34%에 불과한 것도 문제입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스쿨존의 CCTV 설치관리기준이 없어, 스쿨존 내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치권에선 경찰과 각 지자체가 관할 스쿨존 내에 CCTV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국가가 그 비용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 스쿨존을 돌아본 결과는?


현재 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의 수위는 어느 정도일까요? 서울 시내 스쿨존을 돌아보며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서울 A 초등학교 앞 스쿨존.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울 B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도 불법 주정차된 차량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단, 스쿨존에서 멀지 않은 곳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들이 보이는 게 아쉽습니다.




서울 C 초등학교 앞 스쿨존. 단 한 대의 불법 주정차 차량도 없는 깔끔한 모습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저희가 돌아본 서울 시내 스쿨존 대부분은 불법 주정차 문제를 잘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스쿨존에선 여전히 불법 주정차가 이뤄지고 있었는데요.




서울 D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서 발견한 불법 주정차 차량입니다. 분리대 옆에 두 대의 차량이 연이어 주차해, 이곳에서 길을 건너는 아이들은 마주 오는 차를 뒤늦게 발견할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입니다.




서울 E 초등학교 앞 스쿨존은 더욱 좋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는 것도 모자라, 반대편 차선에선 학원버스까지 멈춰섰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버스는 아이들의 승하차가 끝난 직후 자리를 떠났지만, 그동안 좌우 도로의 시야가 제한된 운전자들은 불안한 심정으로 그 사이의 좁은 길목을 통과해야 했습니다. 




서울 F 초등학교 앞 스쿨존에선 번호판을 가린 불법 주정차 차량까지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이란 글자를 짓밟으며 주차한 차량! 심지어 차량 바로 뒤에는 횡단보도까지 있었는데요. 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런 행위는 반드시 자제해야겠습니다.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기 152,746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약 51,745,000명 / 2017년 기준)의 약 0.3%에 해당하죠.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우리는 결코 만날 수 없습니다. 이들은 지난 5년(2011~2015년) 동안 안전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5년간 안전사고 통계(2011~2015년)


사망원인별 분류

 2011

2012

2013

2014

2015

 계

 총 사망자 수

 257,396

 267,221

 266,257

 267,692

 275,895

 안전사고 총계

 32,445

 31,153

 31,015

 29,349

 28,784

*질병 외적 사망원인 사망자를 안전사고 사망자로 분류(OECD 분류)


출처: 국민안전처



무수한 목숨을 앗아간 안전사고로부터 멀어지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안전사고가 언제 닥칠지 100% 예측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일상 속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예방책을 세우고, 안전사고와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행동할지를 숙지하는 건 언제든 가능합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모두의 건강을 지키고 싶을 때 – 이 모든 일상의 순간들을 안전으로 채워가는 첫걸음을 삼성화재와 시작해 보시겠어요?



삼성화재와 함께해봄 ‘더치리치(Dutch-Reach)’



자동차에서 내릴 때 뒤에 오는 차나 오토바이, 또는 사람과 부딪힐 뻔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자동차에 올라 시동을 건 순간부터 주차하고 내리는 순간까지 교통안전을 위해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하는데요. 이에 삼성화재는 자동차 개문(開門) 사고 방지를 위해 더치리치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더치리치(Dutch-Reach)’란 네덜란드에서 유래한 하차 방식입니다. 차 문에서 가까운 손이 아닌, 멀리 있는 손으로 문을 여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왼쪽으로 내리기 때문에 오른손으로 문을 열고 내리면 되는 것이죠. 손을 뻗으면서 상체가 45도 이상 돌아가 후방을 확인할 수 있어 개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오늘 한 번 더치리치 해보실래요? 처음엔 어색하더라도 모두의 안전을 위한 습관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삼성화재는 더치리치 캠페인과 함께 자동차, 생활, 건강 각각의 주제별 캠페인도 진행해 여러분의 안전한 일상을 지켜드리고자 합니다.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해, 봄’



‘안전해, 봄’은 하루에도 수십 번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입니다. 안전운전 팁과 운전 매너부터 알아두면 쓸모 있는 안전수칙까지 ‘안전해, 봄’ 캠페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 넣고 다니는 안전용품의 종류와 활용법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아이들이 다니는 스쿨존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사항들이 궁금하다면? 자전거를 탈 때 꼭 착용해야 할 안전장구를 알고 싶다면? ‘안전해, 봄’과 함께 꼼꼼하게 체크하며 교통안전 상식을 넓혀가세요!



생활안전 캠페인 ‘즐겨, 봄’



매년 되풀이되던 피서지 안전사고 소식이 올해도 계속되었습니다. 안전의식이 충분했더라면 예방할 수 있었을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죠. 게다가 앞으로도 추석맞이 벌초를 위해 산에 올라가거나 가족들과 캠핑을 하러 가는 등 빈번한 야외활동이 예상되는 만큼, 생활안전을 강화하는 습관이 몸에 밸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즐겨, 봄’은 일상생활 가운데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안전 캠페인입니다. 피서지, 명절, 캠핑 등 특정 상황에서의 주의사항과 소방안전, 실내안전 등 실내에서의 안전 상식까지 골고루 다룰 예정이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즐겨, 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



건강 캠페인 ‘건강해, 봄’



우리는 늘 다양한 질병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식중독, 비브리오 패혈증, 계절성 질병 등 다양한 질병들은 우리가 방심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우리 몸에 침투합니다. 게다가 때론 이들을 물리치기 위해 먹은 약이 건강을 더욱 해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대로 보관하지 않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변질된 약은 독이나 마찬가지니까요. 


‘건강해, 봄’은 우리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습관을 가져보는 건강 캠페인입니다. 여기에선 하반기에 주의해야 할 각종 질병을 알아보고,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조금만 주의하면 지킬 수 있는 건강 관련 팁을 함께 제시하려 합니다.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많은 시간과 비용까지 잡아먹는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안전해지는 법을 ‘건강해 봄’에서 만나보세요!



당신의 봄, 삼성화재가 우리 사회를 안전사회로 이끌어갑니다.

지금부터 시작될 삼성화재의 다양한 캠페인에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




다양한 보험 정보와 생활Tip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SNS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양재역 사거리를 무대로 했던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1편!

당시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율을 측정한 결과, 40%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었죠.

60~70%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할 줄이야…


▶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1편 보러가기(클릭)


과연 이번 <교차로 어택>에서는 운전자들이 보다 나은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해볼까요?




삼성화재 <교차로 어택> 두 번째 장소인 을지로입구에 도착!

이곳에서 오후 12시부터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 여부를 체크하겠습니다.







을지로입구에서의 정지선 준수율은 양재역보다 더욱 낮은 30%를 기록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선’이라 할 수 있는 정지선인데… 좀 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운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로 위 안전을 지향하는 [車CAR게 살자]!

다음 번엔 오늘보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개나리가 노랗게 물들고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 발을 구르며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도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부모님이 자전거 안전 교육을 직접 지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1. 부모가 자녀에게 지도하는 자전거 안전 점검법 

 


자전거 사고 시 사망확률을 90% 이상 낮추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모’입니다. 자전거에 오르기 전 꼭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세요. 


주행 전에는 항상 A-B-C를 체크해야 하는데요. 자전거의 바퀴 공기압이 적정한지 손으로 눌러보는 A(Air), 앞뒤 브레이크를 하나씩 잡아보면서 제대로 바퀴가 멈추는지 확인하는 B(Brake), 그 다음에는 자전거 체인을 점검하는 C(Chain) 단계까지 차례대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자전거의 안장이 옆에서 봤을 때 수평을 유지하고 있는지, 자전거 프레임과 일직선을 이루는지 체크해주세요. 더불어 페달과 페달 프랭크가 휘어져 있지는 않은지, 전조등과 후미등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또 반사체는 잘 붙어 있는지 한 번 더 살펴보세요.



2. 아이가 알아야 할 자전거 교통규칙

 


아이들은 자전거를 하나의 놀이도구로 생각하기 때문에 교통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수 있는데요. 이때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직접 자전거 교통규칙을 가르쳐주고 함께 타면서 규칙을 준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최고의 안전교육이 될 수 있겠죠?




아빠가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아이도 자전거를 운전한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셔야 해요. 도로 규칙을 준수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주위를 항상 살펴야 한다고 말해주세요.

 



자전거 도로가 구비되어 있지 않을 때 아이들이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빠르게 달리는 차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주의사항에 유의해 운행해야 합니다.

 



주행의도를 밝히지 않고 갑작스럽게 출발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경우 보행자와 부딪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요. 이때 손이나 목소리를 통해 의도를 정확히 밝힌다면 사고 위험성이 줄어들겠죠?



3. 알아두면 유용한 자전거 교통 안전 표지판

 


자전거 안전을 점검하고 교통규칙까지 파악했다면 교육의 마무리 단계만 남았는데요. 아이들이 지나다니면서 흔히 볼 수 있는 교통 안전 표지판이 무슨 뜻인지 한 번씩 익혀두면 주행할 때 유용하겠죠?



자전거를 끌고 바깥으로 나가는 자녀들을 보며 마음이 조마조마해진다면 혹시 모를 사고와 위험에 대비하는 게 어떨까요?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응급실 내원, 화상 및 상해 골절 수술 등에 따르는 비용을 든든하게 보장해 가족의 행복을 지켜준답니다.

▶ 자세한 내용 보러가기 (클릭)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과거엔 옵션 중 하나로 여겨졌던 카 시트.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항목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2006년 6월부터 6세 미만 아이의 카 시트 착용이 의무화되었지만,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카 시트 없이 아이를 탑승시키는 부모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카 시트의 중요성과 올바른 카 시트 선택 방법을 짚어보겠습니다 :)



▶카 시트 왜 중요할까?


'카 시트'는 차량에 장착하는 유아용 (차량) 안전 의자를 말합니다. 자동차 시트는 대부분 어른의 체형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아이의 체형에 맞는 별도의 시트가 필요한 것이지요.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카 시트를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체구가 작기 때문에 차량 내에 설치된 안전벨트만으로는 충분히 잡아줄 수 없는데요. 충돌의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안전벨트에 목이 졸리거나 몸이 튕겨 나가기도 합니다. 때문에 카 시트 같은 보조 장치의 필요성이 요구되는 것이지요.



▶카 시트 선택 Tip


카 시트는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에게 맞는 적절한 카 시트를 선택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나이 대 별로 다른 카 시트


카 시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설치를 권고하고 있는데요. 나이에 따라 발육의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사용하는 카 시트의 종류도 달라지게 됩니다.


1) 신생아용(생후~만2세 / 10kg 미만) 카 시트



신생아의 경우, 머리를 제 힘으로 가누지 못하고 목뼈 부분이 연약하기 때문에 이를 잘 받쳐줄 수 있는 바구니 형의 카 시트를 추천합니다.



2) 유아용(1세~7세 / 9~25kg) 카 시트



유아용 카 시트는 일체형 타입으로 보통 좌석 위에 장착하여 사용합니다. 카 시트에 별도의 안전벨트가 있어 아이를 안전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안전벨트의 수에 따라 3점식과 5점식으로 구분합니다. 5점식의 경우 어깨, 복부, 가랑이 사이를 고정시켜주며 안전성을 높일 수 있지만 아이가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3점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3점식의 경우 어깨와 복부를 감싸는 형태를 갖추고 있습니다.



3) 아동용(8세~12세 / 22kg 이상) 카 시트



부스터 시트라고도 불리는 아동용 카 시트는 좌석의 높이를 올려주어 어른의 체형에 맞춰 설계된 좌석의 단점을 보완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트 별도의 벨트가 아닌 차량 자체 안전벨트를 사용합니다.



※ 아이소픽스(ISOfix)란?


국제 표준화 기구인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제정한 유아용 카 시트 고정 장치용 기준을 말합니다. 


2014년 이후에 출시 된 차량 좌석에는 아이소픽스가 설치되어 있으나 이전 버전의 차량에는 선택적으로 설치되어 있으니 이 점은 확인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소픽스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 보통 벨트 고정식의 카 시트를 사용합니다만 이는 시트에 고정시키는 것보다 벨트에 의존하여 설치하는 것과 다름없으므로 완전히 고정되어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아이소픽스가 설치되어있는 차량과 카 시트를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유효기간 체크는 필수!


카 시트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카 시트는 보통 5~6년 정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며, 수명을 다한 카 시트의 경우 벨트가 헐거워지거나 본체가 낡아 안정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만약 카 시트 중고거래를 하신다면 꼭 사용 히스토리를 확인하세요. 사고의 유무, 사용 연식, 부품의 소모 정도 등을 체크하면 안전하고 합리적인 카 시트를 구매할 수 있겠지요. 



▶올바른 카 시트 장착 법


1) 카 시트는 반드시 '뒷 좌석'에 설치해주세요



아이의 상태를 볼 수 없다는 이유로 카 시트를 조수석에 설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에어백이 터질 경우 엄청난 충격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카 시트는 ‘반드시’ 뒷 좌석에 설치해 주세요!


 

2) 신생아부터 12~18kg 이하의 아이는 후방 장착으로 설치해주세요 



미국 소아과협회에서는 아이를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카 시트 후방장착기간을 보다 길게 사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3~4세 또는 12~18kg 이하의 아이들의 경우,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충격으로부터 하중이 잘 분산될 수 있도록 카 시트를 후방으로 장착해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카 시트 브랜드 마다 상이할 수 있습니다.)


※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시 과태료 2배 상향


- 시행: 2016년 11월 30일부터

- 단속 항목

 1) 13세 미만 동승자에게 안전띠를 매도록 하지 않은 경우

 2) 6세 미만 영유아에게 카 시트 등 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하지 않은 경우

- 과태료 : 3만원 → 6만원 (상향 조정)



올바른 카 시트 설치!

우리 아이의 교통 안전을 실행하는 첫 걸음입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