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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 오토레슨] 10편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점검 팁을 알아봄




얼마 남지 않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부분의 고향 가고 오는 길이 그러하듯,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직접 운전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장거리 운행 전 알아두면 좋을 타이어 점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애니카 오토레슨 장소는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애니카랜드 면목점입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면목점

- 주소 :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657 (면목동)

- 전화 : 02-437-0063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점검 팁을 알려주실 오늘의 주인공, 애니카랜드 면목점 노광신 대표입니다.



Q. 타이어 점검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타이어 점검은 월 1회 정도 정비센터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기압 체크를 하고, 타이어의 마모도를 판단하여 타이어 앞 뒤의 위치교환은 1만~1만 5천km 주행했을 때 실시하고, 타이어 교체는 마모 한계선이나 타이어 갈라짐 등을 판단하여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Q. 타이어 마모도 점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타이어를 잘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새 타이어들은 트레드의 홈이 깊에 파여 있습니다. 반면 이미 사용한 타이어(폐 타이어)의 경우 트레드의 홈과 마모 한계선의 돌출 부위와 높이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경우에는 접지력이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일상에서도 마모 한계선을 보고 교체 시기를 알 수 있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핸들을 돌려 트레드 면이 보이게 주차를 하신 후,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트레드 홈과 마모 한계선의 높이가 수평이라면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타이어 옆면도 점검할 사항들이 있나요?

  



타이어는 트레드 홈과 마모 한계선의 높이가 수평을 이룰 때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드 면에 이상이 없다면 옆 표면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크랙 또는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행 중에 발생한 손상일 수도 있지만 햇빛에 의한 타이어 재질의 노후화로 인해 크랙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제법 많기 때문에, 이런 증세가 발견되었다면,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교체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Q. 그 외에 타이어 점검 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이 타이어를 보시면 자동차 핸들의 조향 부분이 틀어짐으로써 타이어의 좌우가 불규칙하게 닳는 증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 면만 보시지 마시고, 타이어 좌우 편차와 주행 중에 발생한 핸들의 떨림 등도 체크를 함께 해서 전문가와 상담 후, 교체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애니카랜드 면목점 노광신 대표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과 함께한 오늘의 애니카 오토레슨 어떠셨나요? 이번 추석에도 삼성화재 애니카 오토레슨에서 알려주는 셀프 점검 팁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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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수강신청 중! 추석 기차표 예매, 성공하셨어요?”


민족 대이동,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에는 명절에 고향을 찾는 대신, 명절 연휴를 활용해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자주 연락하지 못했던 가족과 친지를 만날 수 있는 명절에는 고향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난 8월 28일 KTX를 시작으로 9월 4일 SRT도 추석 기차표 예매를 시작했는데요. 여러분은 기차표 예매 성공하셨나요? 기차역 창구에서만 예매를 할 수 있었던 전과 달리 요즘은 스마트폰 앱에서도 예매를 할 수 있다 보니 편리해졌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치열함까지 사라지진 않았다는 사실! 고향을 가려는 이들 간의 치열한 예매전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성길 예매전쟁은 언제부터?



명절날 고향에 돌아가는 풍속은 오랜 옛날부터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처럼 귀성길 예매전쟁이 펼쳐지기 시작한 건 1970년대부터입니다. 당시 산업화의 영향으로 고향을 떠나 도시에서 거주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는데, 그들이 명절마다 고향에 돌아가기 위해 예매전쟁을 치르게 된 것이죠.


문제는 당시 교통수단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오늘날과 비교하면 많이 뒤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느리고 교통편 자체도 지금보다 적다 보니, 예매전쟁을 치르고 표를 손에 넣었다 해도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표를 들고 기차에 탔더니 콩나물시루처럼 빽빽한 승객들 틈에서 몇 시간이나 서 있어야 하는 건 예사고, 자리에 앉았다 해도 자리 양보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다른 승객과 트러블을 겪는 일이 심심찮게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당시엔 아직 국민소득이 낮아 마이카를 소유한 분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 상황이 그렇다 보니 사람들은 더더욱 대중교통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1980년대 말부터 시작된 마이카 붐으로 인해 자가용 귀성객이 늘어나고 전국 고속도로망이 확충되면서 이러한 귀성길 예매전쟁은 다소나마 완화된 게 사실입니다.



▶마이카 장만 돕는 ‘자동차대출’

 


명절연휴를 맞이할 때마다 반복되는 귀성길 예매전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마이카’를 장만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분들도 있으시죠? 아무래도 ‘내 차’가 있다면 귀성길 예매를 고민할 필요 없이, 귀성날짜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게 가능합니다. 명절 선물이나 부모님이 싸주시는 음식 등 많은 짐을 편리하게 나를 수 있다는 장점도 빠질 수 없죠.


차량 구입에 따르는 비용 지출이 부담되신다면 대출을 받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차량 구입 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담보를 설정하거나 높은 금리를 견뎌야 한다면 부담도 그만큼 커지기 마련입니다. 대출에 따르는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원하는 차량을 구입할 만큼의 비용을 대출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삼성화재에서 판매 중인 ‘애니카 자동차 대출’에 그 답이 있습니다.


 


애니카 자동차대출은 신차·중고차를 구입할 때 담보제공 없이 신용으로 대출받는 상품입니다. 다른 회사에서 이미 자동차 대출을 받은 경우에도 갈아타실 수 있어요. (전환대출의 경우, 신차는 차량등록일로부터 5년 이내의 차량, 중고차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10년 이내이고 대출자 본인이 구입 후 5년 이내의 차량이어야 합니다) 


애니카 자동차대출은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하지 않으셨어도 활용하실 수 있으며,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기존 가입자는 0.1%의 금리를 추가로 할인해드립니다. 대출 한도는 신용등급과 연간소득금액에 따라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7,000만 원까지, 대출기간은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특히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출 신청부터 설계, 약정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삼성화재 ‘모바일 자동차대출’을 활용하면 보증보험료 등은 삼성화재에서 부담한답니다. 이 정도면 차량 구입을 마음먹은 분들의 어깨도 한결 가벼워지지 않을까요?


▷목돈 부담 없이 차 사고 싶다면? 삼성화재 앱 ‘모바일 자동차대출’ (클릭)



하나 더! 애니카 자동차대출은 고정금리 상품으로, 대출이 만기가 될 때까지 금리 변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향후 금리가 인상된다 해도 대출받을 당시의 금리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미래의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 자동차 대출에 대해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클릭)



도로상황 안내 서비스와 함께 안전한 귀성길 되세요


올해 추석 연휴는 총 닷새(22일~26일)입니다. 고향을 갈 때는 주말이 있고, 연휴 마지막 날에는 대체휴일이 지정되어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의 교통량도 어느 정도 분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이 되면 몰리는 차량을 피할 수는 없는데요.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도로상황 안내 서비스를 활용하시어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 스마트폰 앱 : 고속도로 교통정보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IOS (다운로드)

- Smart 교통센터 웹사이트 :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  

- 실시간 교통상황 24시간 콜센터 : 1588-2504



고속도로 안전운전 꼭 지켜주세요!



전체 교통사고 중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2%에 불과하지만, 사망사고는 전체 교통사고의 6%에 해당한다는 사실! 빠르게 달리는 고속도로에서는 자칫 방심한 것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언제나 안전운전을 해야 하지만, 고속도로를 달릴 때는 한 번 더 안전사항들 준수하여 운전해주세요. 


또한, 고속도로에서 차량 결함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급하게 견인서비스가 필요할 때는 한국도로공사의 긴급무료 견인서비스(1588-2504)와 각 보험사의 긴급견인서비스 콜센터(삼성화재 1588-5114)를 이용해주세요.



※ 알아두실 사항 

- <애니카 자동차대출>은 만 19세 이상의 직업과 소득이 있는 모든 개인(자동차 운전면허증 보유 필수)을 대상으로 합니다. 

-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험 심사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대출 자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당사 운영기준에 따라 대출승인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본 대출은 삼성화재 보험가입여부와 무관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상품 소개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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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기 기자의 자동차 칼럼

'내 차, 추석연휴 전에 이것만은 꼭 예방 점검하자!'



최근 각종 자동차 결함 사고가 크게 늘면서, 자동차 정비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자동차 정비는 크게 일상적으로 점검하는 ‘예방 정비’와 고장이 발생한 뒤 고치는 ‘사고 수리’,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환절기를 앞두고 독감 예방주사를 맞듯, 자동차도 고장나기 전 예방 정비를 하면 더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추석연휴 때엔 ‘셀프 예방정비’를 통해 내 차의 안전을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



① 냉각수 보충은 필수! 4만 ㎞ 넘었다면 교체

 

▲엔진 왼쪽에 투명색 용기의 냉각수 보조탱크가 자리했다 ⓒ폭스바겐


최근에 자주 발생했던 자동차 화재사고 때문에 소비자의 불안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보통 엔진을 포함한 배기장치의 주요 부품은 적게는 500°C, 많게는 900°C 이상의 강한 열을 내뿜는다. 이 떄, 열을 잘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 역할을 주로 냉각수가 맡는다. 통상 보닛을 열면, 엔진 왼쪽에 냉각수 보조탱크가 있다. 반투명 플라스틱 용기 안에 초록색, 또는 적색의 냉각수가 들어간다.


보조탱크의 표면을 보면 ‘MAX’와 ‘MIN’ 등 두 개의 눈금이 표시돼 있는데, 냉각수의 양이 두 눈금 사이에 있어야 안전하다. 만약 ‘MIN’보다 아래에 있다면, 혼자서도 간단하게 보충할 수 있다. 


 


냉각수는 물과 부동액의 비율을 1:1로 맞춰 넣는데, 여름엔 증류수나 수돗물로 조금 채워도 무방하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다시 부동액의 비율을 높이는 게 좋은데, 이는 외부 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졌을 때, 냉각수가 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동액 비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영하 20°C 이전에도 냉각수가 얼 수 있다.) 


엔진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마트나 인터넷을 통해 부동액을 구입한 다음, 물과 1:1 비율로 섞어 수시로 적정량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냉각수가 부족하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걸 기억하자. 


그렇다면 냉각수는 적정량을 보충해주기만 하면 문제가 없을까? 


정답은 No! 냉각수도 엔진오일처럼 한계가 있는데, 주행거리가 약 4만~5만㎞에 이르렀다면, 냉각수 전체를 새 제품으로 교환해야 한다. 이 경우, 셀프정비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② 에어컨 필터는 6개월마다 한 번 교체

▲ 에어컨 필터는 대형마트나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게 현명하다 ⓒ보쉬


보통 제조사가 권장하는 에어컨 필터 교체 주기는 1년에 한 번, 또는 주행거리 1만 ㎞마다 한 번이다. 그러나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해지면서, 교체주기를 6개월에 한 번으로 단축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밝힌 에어컨 필터 성능검사 결과에 따르면, 필터를 교체하지 않고 계속 쓸 경우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 세기가 절반 이상 감소하며, 실내 미세먼지 농도도 급증한다. 반면, 에어컨 필터를 적절한 시기에 교체할 경우, 자동차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60% 이상 줄일 수 있다. 


에어컨 필터는 교체 방법도 간단하다. 정비소에서 교체하려면 공임비용이 추가되는데 반해, 마트나 인터넷에서 구매한 뒤 스스로 교환하면 어렵지도 않을 뿐더러 비용도 아끼는 셈이다. 


먼저 동승자석(조수석) 글러브박스를 연 뒤, 박스 안쪽 양면에 자리한 고정핀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벌린다. 그 다음 안쪽에 있는 필터를 꺼내 새 제품으로 교환하면 된다.



③ 타이어 공기압은 34psi가 적절

 

ⓒ미쉐린타이어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 여러분의 타이어는 안녕했는지 모르겠다. 여름철에는 도로 표면이 뜨겁기 때문에 타이어의 공기압이 팽창하고, 기온이 낮은 가을과 겨울에는 공기압이 떨어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공기압이 적정 수준에 있는지 한 번 더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공기압이 떨어진 상태에서 계속 주행하게 되면 '스탠딩 웨이브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스탠딩 웨이브 현상은 주행 중인 타이어 표면에 물결 같은 파동이 생기면서, 타이어와 노면의 접지력을 떨어뜨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상태로 계속 달릴 경우, 제어 불능으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은 물론 타이어도 빨리 마모시키게 된다.


타이어 공기압의 권장 정도는 34psi로 가까운 타이어샵이나 셀프세차장, 주유소 등에서 점검할 수 있으니, 특히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 전에 미리 체크할 것을 추천한다.



④ 배터리 점검도 필수

 

▲ 자동차 배터리는 통상 엔진 오른쪽에 자리했다 ⓒ폭스바겐


최근 차량 내 블랙박스를 장착한 소비자가 늘면서,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도 단축되고 있다. 미리 체크해두지 않으면, 연휴 직전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 돼 시동이 걸리지 않는 낭패를 볼 수 있다.




배터리 점검 방법은 간단하다. 보닛을 열면 보통 엔진의 오른쪽에 배터리가 자리하는데, 윗면에 투명 플라스틱 커버 속을 들여다보면 초록색과 노란색, 빨간색 등으로 배터리의 상태가 표시된다.


초록색이면 배터리 상태가 좋다는 뜻이며, 노란색이면 조만간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미이고, 빨간색은 즉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보통 배터리의 수명이 다해가면, 스타트 모터의 힘이 떨어져 시동이 힘차게 걸리지 않고, 계기판이나 실내 등 차체 내 전기 장비의 빛이 약해지는 전조증상을 보이니 평소 유심히 살펴볼 것을 추천한다.



자동차 고장의 원인 가운덴 부품의 결함도 있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운전자의 문제도 더러 존재한다. 위의 4가지 항목만 잘 체크해두어도 추석 장거리 운전을 앞둔 내 차를 더욱 좋은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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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가족들과 풍성한 시간을 보내셨나요?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이번 명절은 긴 연휴와 함께해서 더욱 특별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려 열흘에 달하는 기간이었던 만큼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에 충분했던 시간이었는데요. 추석을 맞아 ‘어떤 선물을 드려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삼성화재와 꾸까(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한 달에 한 번 ‘당신의 봄’을 만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로 꽃 향기 가득한 꾸까 쇼룸에서 마음껏 꽃을 만지며 일상에서의 고민과 걱정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지요. 클래스를 즐기다 보면 ‘힐링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게 될 거예요. 


<花사한 클래스>는 매월 중순, 삼성화재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을 통해 참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페이스북 바로 가기 (클릭)




이번 <花사한 클래스>는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26일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 주제도 특별했답니다. 추석을 맞아,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에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분들을 모셨습니다. 각자 선물하고 싶은 사람을 마음에 품고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가 시작됐어요.




앞선 네 번의 클래스에서 꽃다발을 만들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특별하게 추석 선물 느낌을 살려 ‘플라워박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테이블 위에 꽃과 가위, 앞치마, 그리고 플로랄폼이 쏙 들어가 있는 플라워박스가 보이시죠? 흔히 ‘오아시스’라고 부르는 ‘플로랄폼’은 주로 꽃꽂이할 때 많이 쓰이는 폼으로, 물을 가득 머금으면 진녹색이 되지요. 오늘은 이 플로랄폼에 꽃을 하나씩 꽂으며 나만의 플라워박스를 만들 거예요.



 


꾸까 이태원 쇼룸의 루프탑에 모인 8명의 이벤트 당첨자! 반짝거리는 조명이 가득한 루프탑에서 <花사한 클래스>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클래스를 진행해준 선생님은 유진이 플로리스트였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꽃들을 살펴볼까요? 오늘은 가을가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스모스와 아이스윙장미, 메건장미가 메인이 되어 플라워박스를 가득 채워줄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천일홍, 사루비아, 왁스플라워, 구니, 구슬꽃 등을 함께 꽂을 거예요.



 


플라워박스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참가자들을 위해 선생님은 대략적인 단계를 소개하고, 꽃을 꽂는 방법부터 어떻게 꽂으면 좋은지 알려주셨습니다. 


본격적인 플라워박스 작업 전 꽃을 다듬는 컨디셔닝 타임! 이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꽃을 사선으로 자르는 것인데요. 플로랄폼에 잘 꽂히고 최대한 물을 많이 흡수해 오랫동안 싱싱하게 유지시키기 위함이랍니다. 하지만 모든 꽃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에요. 줄기가 약한 꽃의 경우, 사선으로 잘랐을 때 플로랄폼에 잘 안 꽂힐 수도 있기 때문에 똑바로 자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꽃을 자를 때에는 플라워박스의 높이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해요. 박스의 높이에 비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게 말이죠 :) 




 

참가자들은 꽃을 하나씩 들어 가위로 싹둑 자르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꽃을 한꺼번에 자르는 것보다 플로랄폼에 꽂을 때 주변 꽃과 맞춰보면서 하나씩 잘라야 하므로 굉장히 공들이는 모습이었습니다. 플라워박스는 꽂는 사람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각자의 스타일을 살려서 꽃을 꽂게 되었답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플라워박스가 되는 것이죠!




꽃을 꽂는 도중, 예정에 없던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졌습니다. 서둘러 실내 클래스룸으로 자리를 옮겨 꽃꽂이 작업을 이어나갔습니다. 장소를 옮겨야 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잘 따라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드디어 따뜻한 마음을 담은 나만의 플라워박스 완성! 


참가자들은 본인이 직접 만든 플라워박스를 사진으로 남기고, 함께 온 친구와 셀카타임을 가졌답니다. 오늘 만든 플라워박스를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지 참가자들에게 잠시 물어보았습니다.




이혜지 님은 “이번 주 일요일이 사귄 지 600일이어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고, 함께 온 친구 문은지 님은 “남자친구가 없어서 부모님께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박다혜 님은 “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 자신에게 선물로 주고 싶다”고 했으며, 박건하 님은 “남자친구의 부모님께 마음을 담은 추석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따뜻한 미소로 클래스에 집중해준 다섯 번째 <花사한 클래스> 참가자들. 추석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플라워박스를 만든 참가자들이 꼭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안겨주며 그보다 더 큰 기쁨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삼성화재와 kukka가 함께하는 <花사한 클래스>는 계속 진행됩니다. 다음 클래스도 많은 참여와 기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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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전문의 문요한의 인간관계 심리학 4편

‘명절 트러블, 이렇게 대처해보자



이제 곧 추석입니다. 우리는 또 여느 때처럼 고향을 갑니다. 길 막히고, 시간 걸리고, 돈도 적잖게 들지만 그럼에도 연어들처럼 고향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들게 모인 명절이 우리에게 휴식이 되지 못하고 힘든 시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좋은 날 다 같이 모여 기분 좋게 헤어지면 좋으련만, 크고 작은 말다툼은 물론 몸싸움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명절 기간 112 전화로 유입되는 일반 범죄 신고는 줄어들지만, 가정폭력 전화는 급증한다고 합니다.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2013년도부터 2015년도까지 명절 때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하루 평균 873건으로 평소보다 1.6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해야 할 가족이 오히려 가장 불편한 관계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죽하면 “안가도 욕먹고, 가도 욕먹는 것, 그냥 안 가고 욕먹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올까요. “고향에 내려가 명절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혼자 지내는 게 낫다”며 아예 고향을 찾지 않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쁨으로 가득해야 할 명절이 스트레스가 된 이유 



왜 우리의 명절은 이렇게 스트레스와 트러블의 화약고가 되어버렸을까요? 


첫째, 개인주의 생활에 익숙한 핵가족 생활에서 갑자기 한 집에 여러 가족이 모이는 대가족 생활로의 전환은 그 자체로 스트레스가 됩니다. 먹는 것부터 잠자리까지 모든 게 불편한 것투성이죠. 농촌보다 도시가 그런 것처럼 실제 밀도가 조밀할수록 스트레스와 범죄율이 증가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둘째, 입니다. 명절 때는 과음에 대해 더욱 관대해지고 평소보다 자제력이 약해집니다. 결국, 그냥 넘어갈 수도 있는 사소한 문제들도 술로 인해 더 큰 문제로 증폭됩니다. 


셋째, 기대심리 때문입니다. 명절에는 각자 상대에 대한 기대심리가 커집니다. 아내는 남편이 먼저 친정을 생각해주길 바라고, 남편은 아내가 시댁 일을 자기 집안일처럼 기꺼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부모 입장에서 일 년에 두 번 있는 명절만큼은 자녀들이 부모를 위해주길 바라고, 자녀들은 잔소리나 걱정보다는 듣기 좋은 이야기만 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러한 기대는 실망과 짜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넷째, 비교의 문제입니다. 여러 가족이 모이기 때문에 서로가 비교의 대상이 됩니다. 누가 언제 내려왔고, 누가 설거지를 했고, 누가 무엇을 사 왔고, 누가 공부를 더 잘하고, 누가 더 돈을 잘 벌고 등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비교를 하고 비교를 당합니다. 이러한 비교는 고스란히 스트레스가 되고 맙니다. 


실제로 얼마 전 삼성화재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추석, 이 말만은 참아주세요’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말들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어른들은 억울할 수도 있습니다. ‘취업준비는 잘 되느냐?’ ‘결혼은 언제 할 거냐?’ ‘표정이 왜 그러냐. 인상 좀 펴라’ 등을 지적이나 간섭이 아니라 관심과 걱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듣는 사람의 마음은 편치 않을 수 있습니다. 관심과 애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좀 더 효과적인 표현이 필요합니다.



명절 기간 가족트러블을 막아주는 한마디



그렇다면 명절에 가족 간의 트러블을 최소화하거나 예방할 방법은 없을까요? 쉽지는 않지만 서로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방법이 왜 없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시간의 순서에 따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명절 전에 필요한 것은 ‘관심’의 표현입니다. 


간단히 ‘괜찮아?’ ‘괜찮으세요?’라는 말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친구 중에 아내로부터 매너 좋은 사람으로 꼽히는 녀석이 있습니다. 이 친구는 가만히 보면 작은 것에 강합니다. 예를 들어, 운전 중 과속방지 턱에서 충분히 속도를 제어하지 못해 차가 덜컹거렸다고 해봅시다. 친구는 아내에게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괜찮아? 안 놀랐어?” 그 말 한마디에 아내는 남편이 자신에게 관심이 있고 존중해주고 있음을 느낍니다. 


명절 트러블을 예방하는 것 또한 작은 관심의 표현에 있는데, 특히 명절 전에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부라면 ‘당신 요즘 괜찮아? 명절 때문에 미리부터 신경 쓰이는 것 없어?’라고 물어보는 것입니다. 무엇을 꼭 어떻게 하지 않더라도 이렇게 상대의 마음 상태를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는 관심받는다는 것을 느낍니다. 부모님께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려가기 전에 ‘괜찮으세요? 명절 때문에 걱정되시거나 힘든 점은 없으세요?’라고 전화 한 통 드리는 것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둘째, 명절 중에는 ‘부탁’의 표현이 필요합니다. 


“우리 ~해요.”와 같은 말입니다. 부탁할 때는 자신이 못마땅한 감정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핵심이며, 상대에게 하라고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하자고 청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이유 중 하나가 평소에는 내게 관심도 보이지 않던 형제나 친인척들이 명절이라고 꼭 한마디씩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본인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아픈 부분을 건드린다면 더 듣기 싫겠죠. 앞서 페이스북 설문 결과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말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런 설익은 관심에 버럭 화를 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족 간에는 좀 더 부드러운 대처가 필요합니다. 누군가 듣고 싶지 않은 정치 이야기를 한다면 ‘우리 정치 이야기 말고 다른 이야기 해요. 요즘에는 친구들끼리 만나도 사이가 멀어지니까 정치나 종교 이야기는 잘 안 해요’라는 식으로 대화의 흐름을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일 남편이 돕지 않고 TV만 보고 있다면 “우리 같이 정리 좀 해요.”라고 해보세요. 물론 이렇게 한 번 이야기한다고 해서 상황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상대가 곡해하기도 하고 들은 체 만 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의 해소는 상대가 부탁을 들어주어서가 아니라, 스트레스 상황에서 내가 가만히 있지 않고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는 부탁과 거절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는 경향이 큽니다. ‘나는 부탁할 수 있고, 상대는 거절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좀 더 가볍게 해보세요. 이때 부드럽게 웃으면서 물어본다면 더욱 좋겠죠? 



셋째, 명절 후에는 ‘감사’의 표현이 중요합니다. 


‘당신, 정말 애썼어요!’ 혹은 ‘00야, 고마워!’라고 먼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물론 상대의 행동이나 마음이 당신의 기대에는 못 미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이거나 더 잘했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대는 상대가 할 수 있는 역량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봐야 합니다. 그것은 한계이자 동시에 최선입니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의 기대일 뿐입니다. 


명절 동안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싸우지 않았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잘 해소되지 못한 스트레스는 가족관계에 계속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실제 명절 연휴가 지난 뒤에는 이혼소송의 건수가 올라갑니다. 명절 이후에는 ‘이혼’에 대한 검색 횟수가 20% 전후로 늘어나고, 이혼한 472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남자는 44.5% 그리고 여성은 60.2%가 명절이 이혼결심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사실 명절 스트레스를 철저히 예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부부싸움도 피하기 쉽지는 않지요. 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는 선택권이 있습니다. 싸울 때 싸우지만 잘 화해하는 것입니다. 행복한 커플은 안 싸워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화해를 잘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싸우고 난 뒤에 다시 대화하면서 ‘고마워. 미안해. 좀 더 노력할게’라는 표현을 잘 사용합니다. 



지금까지 명절 기간 가족간의 표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명절 트러블의 주된 원인으로는 여성들에게 부과되는 과도한 노동과 배우자가 서로의 집안에 덜 신경 쓴다고 서운해하는 것 등이 있을 텐데요. 늘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평소보다 더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남성들은 식사와 다과상 준비를 하거나 처가에서 설거지를 돕고, 여성들은 양가 부모님 앞에서 배우자를 칭찬하고 어른들께 더 따뜻하고 배려 깊은 태도로 대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청년들에게는 이미 그들이 학업과 취직, 사회생활에 애쓰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격려해주며, 우리 아이들에게는 잘 놀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고마운 일이라는 걸 말해준다면 오랜만에 만난 가족과의 시간은 즐겁고 따뜻한 경험이 될 거예요.


추석은 감사의 시간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그해 가장 먼저 수확한 햇곡식과 햇과일로 차례를 올렸습니다. 내가 고생해서 얻은 수확이지만 그 수확의 가장 소중한 부분을 내 입에 털어 넣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있게 해준 조상과 천지신명께 감사의 마음으로 바친 것이죠.


가족트러블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 또한 구체적인 화법이나 표현이 아니라 감사입니다. 올 추석은 완벽하지 않은 오늘의 삶에서 감사함을 배우고, 내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뿌리를 확인하는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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