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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3이 된 딸을 둔 엄마 이화재(가명, 46세)씨. RC와 함께 가족의 보장 내역을 점검하던 중 딸의 보험도 정비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세에 가입해 매달 약 6만원씩 보험료를 내면서 그간 실손의료비 등을 보장받았는데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나서는 자잘하게 아프거나 다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또 따져볼수록 어린이보험과 통합건강보험의 보장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이죠.


‘어린이보험’은 자녀가 자라면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주로 질병·상해로 인한 의료비와 자녀의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삼성화재는 2000년 <무배당 삼성메디컬자녀보험>을 출시하는 등 어린이보험을 꾸준히 판매해 왔답니다.


10여 년 전부터는 출산 직후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질환으로 인한 수술이나 입원, 출생전후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 미숙아(또는 저체중아)의 인큐베이터 비용 등을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이 일명 ‘태아보험’이라는 이름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지요. 법규 상 ‘태아보험’이라는 별도의 보험상품은 없으나, 어린이보험에 태아가입특약이 첨부되어 출생 전 태아 상태에서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일반적으로 이르고 있습니다. (참고 : 금감원 보도자료 080627 ‘태아보험가입 시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보험개발원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연간 출생아 수는 43만 여명, 그 중 50%에 달하는 22만명이 태아 시기에 어린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보험에 가입했던 자녀가 15세에 이른 경우도 빠르게 늘고 있어요. 현재 어린이보험 대부분의 가입 가능 연령이 0~15세 안팎이고 보험기간도 20세, 30세, 100세까지 보장한다고 하니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어린이보험과 15세 이상 가입 가능한 통합건강보험은 엄연히 다르기에, 지금 시점에서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보험과 성인용 통합보험, 무엇이 다를까?



우선, 통합보험은 사망보장, 각종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진단비와 같은 건강보험은 물론, 배상책임이나 비용손해와 같이 손해보험사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화재는 <모두모아건강하게>라는 통합건강보험을 판매 중이기도 하죠.


어린이보험과 성인용 통합보험의 가장 큰 차이는 사망보험금 보장 여부입니다. 현행법상 15세 미만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사망보험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험사기 등에 잘못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또 암이나 뇌출혈 등 중증질병에 대한 보장도 성인용 보험의 보장금액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된 우리 아이, 보험 보장을 점검해보세요!


매월 비슷한 규모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면 이젠 어린이가 아닌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에 맞게 보험 보장도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겠죠? 훌쩍 커버린 아이만큼이나 상황에 맞는 보장을 합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어린이보험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전문가들도 어린이 질병이나 사고가 줄어드는 15세 이후에는 보장 범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권유합니다. 다만 15세 이전 암이나 백혈병, 중증소아질병에 걸린 적이 있거나 가족병력 등이 있다면 어린이보험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어요. 중증질병에 한번 걸리고 나면 보험에 다시 가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연금저축보험, 되도록 빨리 가입하는 게 낫다?!

 


흔히 노후대비, 혹은 연말정산 세테크 용으로만 알고 있는 ‘연금저축보험’!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를 통해, 일찍 가입할수록 나중에 받게 될 연금액이 늘어나는데요. 우리 아이의 어린이 보험을 다시 점검하면서, 보다 일찍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대부분의 보험상품과 동일하게 연금저축보험도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비용 및 계약관리비용을 제외한 ‘적립순보험료’ 기준으로 부리(이자가 붙음)되는 점 잊지 마세요.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ㆍ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그뮹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ㆍ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

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ㆍ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

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9-002호, '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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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꼬 아 뽀꼬(Poco a Poco), 어떤 뜻인지 궁금하신가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의 음악 용어인데요. 음악을 향한 열정으로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어 ‘삼성화재 Mic-on’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





삼성화재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뽀꼬 아 뽀꼬’는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청소년을 발굴하고 전문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했어요. ‘조금씩 조금씩’이라는 뜻의 ‘뽀꼬 아 뽀꼬’는 예비음악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인 장애청소년들은 매년 ‘뽀꼬 아 뽀꼬 음악회’를 개최하는데요. 올해 벌써 아홉 번째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해요. 지난 11월 1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9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가을 밤을 아름다운 멜로디와 하모니로 수놓았답니다. 


[제9회 뽀꼬 아 뽀꼬 음악회]


-일시: 11/14(수) 19시~21시

-장소: 여의도KBS홀

-출연: 세종솔로이스츠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조,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비바챔버앙상블, 삼성화재 임직원 등




음악회 무대에 오르기 전, 잠시 그들의 연습현장을 찾아가 봤어요. 연습 또 연습, 수백 번 연주했던 곡인데도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음악회는 단순히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단원들과의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연습을 게을리할 수 없다고 해요. 




 

삼성화재 홍보파트 이남식 수석은 ‘뽀꼬 아 뽀꼬’에 직접 참여하여 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해주었어요. 단원들이 한 단계씩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면서도 즐거움을 느낀다고 했는데요. 개인이 아닌 단체활동이기 때문에 더욱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뽀꼬 아 뽀꼬’ 단원의 소감도 들어봐야겠죠?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성악파트 홍태중 단원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하며 인생에 있어서 음악이 주는 행복감만큼 더 큰 행복이 없다는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자부심을 함께 엿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본인과 같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는 성악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주었는데요. 삼성화재가 홍태중 단원의 꿈을 응원합니다! :)






 

이 날 ‘뽀꼬 와 뽀꼬’ 음악회에서는 실내악 연주자와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신예 바이올리스트인 다니엘 조와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 단원 출신으로 이루어진 비바챔버앙상블의 협연곡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 제1악장’, ‘하이든의 놀람 교향곡 제1악장’,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 총 14곡의 다채로우면서 익숙한 곡들이 연주되었답니다. 





음악은 장애를 알지 못합니다. 차이도 다름도 없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뽀꼬 아 뽀꼬’ 오케스트라와 비바챔버앙상블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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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생명의 숲, 산림청과 함께 2012년부터 학교 숲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름하여 드림스쿨! 학생들이 맑은 공기를 마시며, 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지은 이름이라고 해요. :)


  


‘드림스쿨’은 삼성화재 임직원이 일정 금액을 기부한 ‘드림펀드’로 기금을 조성해 학교에 숲을 조성해주고 있는데요. 2012년에 울산 중앙여자고등학교와 수원 영동중학교를 시작으로 어느덧 34번째 학교에 숲을 선물하게 되었답니다. 




지난 14일(나무 심기)과 24일(준공식), 총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던 드림스쿨 행사는 천안 신방중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은 삼성화재의 소보운영파트 김다정 주임의 모교라고 하는데요. 드림스쿨을 함께하게 된 소감, 들어보지 않을 수가 없겠죠? :)



▶소보운영파트 김다정 주임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소보운영파트 김다정 주임이라고 합니다. 소보운영파트는 대외기관 민원 대응과 더불어 고객 불만 정책을 수립하고 고객 중심의 제도 및 지침을 개선하는 부서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VOC 시스템 관리 및 VOC 운영 프로세스 전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Q. 천안 신방중학교를 드림스쿨로 추천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신방중학교는 제가 1회 졸업한 학교였기에 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입학 당시 국어 선생님과 음악 선생님의 협업으로 교가가 만들어지고, 지금 후배들이 입고 있는 교복도 저희의 투표로 정했었는데요. 학교의 첫 출발을 같이하고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다 보니, 시간의 흐름이 무색한 애틋함이 남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도심 속에 지어진 신설학교라 학교 부지가 협소하고 그로 인해 녹지도 적은 편이어서 재학 당시에도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첫 졸업장을 받았던 선배로서 모교에 숲을 선물하면 후배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드림스쿨에 참여한 소감 부탁 드립니다.


후배들과 함께 꽃 잔디를 심고, 마이크를 잡고 단상에 올라 선배로서 인사를 하는 등 드림스쿨을 통해 참 잊지 못할 순간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사실 졸업하고 나면 모교에 방문할 일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좋은 일로 모교에 재방문하게 되어 보람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을 통틀어 정말 뜻깊은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천안 신방중학교에 조성된 학교 숲에는 학생들에게 평화가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판문점 근처의 흙'도 함께 묻혀 있다고 합니다. 학교 선정 과정부터 멋진 학교 숲 탄생까지 노력해주신 많은 관계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Q.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2003년 신설되어 역사가 짧다 보니 선배들이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먼발치에서나마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는 선배가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숲은 어떻게 가꿔지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신방중의 좋은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주세요. ^^


운동장에서도 맘껏 뛰놀고, 식후엔 숲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푸른 꿈을 키워가면 좋겠습니다. 신방중학교 화이팅~


 


이번 드림스쿨 준공식에서는 환경을 배려해 단순 리본 커팅식이 아닌 손수건 매듭을 함께 푸는 것으로 대신하였는데요.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에 학생들을 아끼는 마음을 담아 준공식을 기념했던 손수건들은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로 증정되었답니다. :)




선배와 후배, 친구와 함께해서 더 의미 있는 학교 숲 프로젝트 드림스쿨! 


숲이 완성되면 천안신방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도 힐링 장소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을 거예요. :)




삼성화재가 함께하는 학교 숲 조성 프로젝트 드림스쿨!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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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시작한 새 학년 새 학기! 한 학년 더 높아졌을 뿐인데 훌쩍 커버린 느낌이지요?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가 새로운 교실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어주실 텐데요. 무엇보다 아이의 ‘건강’을 꼭 점검해봐야 해요!


소아∙청소년 비만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아이도 비만인가?’, ‘비만을 부르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나?’ 살펴봐야 합니다. 자칫 잘못하면 성인까지 이어지는 ‘소아∙청소년 비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소아∙청소년 비만이란 무엇인가요?



어릴 때 살은 키로 간다’는 말, 들어보셨지요? 이 말을 믿고 방심하다가는 우리 아이가 비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비만’이란 단순히 체중의 증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가 커지거나 증가하여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신체 지방의 양이 1세 이전, 5~6세, 사춘기에 신체 지방의 양이 증가하는데, 이때 과도한 열량 섭취와 운동 부족 등의 이유로 잉여 열량이 발생하면 체지방으로 축적돼 소아∙청소년 비만이 발생하게 됩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은 어떻게 진단할 수 있을까요? 비만 진단 시 절대 수치가 있는 성인에 비해 소아는 계속 성장 중이기 때문에 다양한 진단 방법을 이용하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신장별 표준 체중으로 계산한 비만도를 이용하거나 체질량지수(BMI,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파악하고 있답니다.



▶비만으로 병들어가는 소아∙청소년


과거와 현재의 풍경을 떠올려보면 우리 아이들이 왜 비만의 위험에 시달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골목을 쏘다니며 움직임이 많았던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등하교 시 차량을 이용하고 방과 후에도 학원, 독서실을 다니는 등 신체 활동으로 에너지를 소비할 기회가 줄었어요. 휴식을 취할 때도 컴퓨터나 스마트폰, TV 등 실내오락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편이지요. 또,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패스트푸드, 과자, 음료수 등을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고열량의 식단과 운동 부족이 생활화된 요즘, 소아∙청소년 비만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위 그래프를 보면 2016년을 기준으로 10년 전부터 소아∙청소년 비만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도비만, 중증도비만의 증가 폭이 크다는 점이 비만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합병증을 부르는 소아∙청소년 비만



소아∙청소년 비만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만도 150% 이상의 고도 비만아동은 고지혈증, 지방간,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만성질환과 합병증의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비만아동 10명 중 4명, 고도 비만아동 10명 중 7명에게서 이와 같은 성인병이 발견되었다고 해요. 


가장 큰 문제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75%는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각종 질병의 위험에 노출되었던 비만 아동이 어른이 된 뒤에 더욱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고 해요. 그 이유는 성인이 되어서도 잘못된 생활습관이 유지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만에 대한 예방과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오늘부터 시작!



우리 아이가 비만이라면 지금 당장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소아∙청소년 비만을 예방하려면 먼저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잘못된 생활습관에 변화를 줘야 해요.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면서 체중을 조절하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탄수화물과 지방을 제한해야 돼요. 밥이나 빵은 적게 먹고, 채소, 과일, 고기, 생선을 골고루 먹게 해야 합니다. 평소에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 스낵류 대신 채소와 과일을, 음료수 대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두 번째로,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예요. 대부분의 비만아동들은 운동을 싫어하고 앉거나 누워 있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TV나 스마트폰, 게임 등의 실내오락보다는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는 운동을 부모님과 함께하면 훨씬 효과적이겠죠? 1시간 정도의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비만 해소에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단, 가정에서 아이에게 다이어트를 엄격하게 강요하면 스트레스로 인해 악영향이 있을 수 있어요. 하루 세끼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신체활동, 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을 서서히 바꾸고, 부모님의 칭찬이 더해지면 아이가 더욱 힘낼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한 우리 아이가 튼튼하게 성장하고, 더 나아가 우리 가족 모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보세요! :)



참고: 질병관리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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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본 적이 있으신가요? 흔히 ‘마음의 소리’라고 하면 웹툰 제목을 떠올릴 수 있는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말을 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소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바로 열 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의 시사회 현장이지요.


삼성화재는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장애이해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작한 <반짝반짝 들리는>이 벌써 열 번째 작품이라고 해요. :)


▷장애이해드라마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교육부, 삼성화재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청소년을 위한 장애 이해 드라마를 공동 기획, 제작, 보급해 왔습니다. 출연부터 제작까지 모두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매년 전국 5000여개 중·고등학교 170만명 학생들의 교육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유엔 장애인 권리협약 보고서에 우수 성과로 선정됐고 2012년에는 교육부 표창을 받기도 했답니다.




지난 12월 4일,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이하 ‘서울사대부여중’)에서 열 번째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시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학교 강당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줄지어 앉아 있는 여중생들로 가득 차 있었답니다. 그야말로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들이었지요.




학생들의 기다림에 응답한 듯 장애이해드라마 관계자와 제작진, 출연배우가 강당 안으로 들어서고, 오늘 시사회의 진행을 맡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홍보대사 김형규(치과의사 겸 방송인) 씨와 오수현 아나운서가 무대 위로 올랐습니다. 학생들은 뜨거운 호응과 환호성으로 그들을 반겨주었답니다.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 출연자: 홍빈, 솔빈, 정선경, 김형규, 김재욱 등

- 줄거리: 청각장애를 가진 '현성'이 인기 아이돌 멤버 '수아'와 짝꿍이 되며 겪는 학교생활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




본격적인 드라마 상영에 앞서 인사말과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먼저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 정은영 연구관은 “<반짝반짝 들리는>을 통해 여러분의 마음속에 장애 친구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장애이해드라마의 취지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뒤이어 이재엽 교장 선생님의 축사를 위해 무대에 오르자 학생들이 뜨겁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마도 서울사대부여중의 인기남이신가 봅니다. :)


“오늘 보게 될 드라마의 제목이 반짝반짝 '빛나는'이 아니고 반짝반짝 '들리는'입니다. 드라마의 내용이 뭘까 호기심이 생기는데요. 이 드라마를 통해 장애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청소년의 시선에서 궁금해할 만한 지점을 콕 찍어 설명해준 교장 선생님의 축사에 이어 드라마를 직접 만들고 출연한 감독 및 출연배우가 무대에 섰습니다. <반짝반짝 들리는>을 통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서울사대부여중 학생들이 웃음꽃이 가득한 얼굴로 꽃다발을 전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반짝반짝 들리는> 제작진과 출연배우(홍빈, 솔빈 등)의 솔직담백 인터뷰 보러 가기 (클릭)




곧이어 강당의 조명이 꺼지고, 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이 상영이 시작되었어요. 재미있는 장면에서는 “꺄르르” 웃음보가 터지고, 설레는 장면에서는 “꺅” 소리가 나오는 등 드라마를 보는 내내 학생들의 반응이 쉴 틈 없이 쏟아졌답니다.




상영을 마친 뒤 서울사대부여중 학생회장인 김여진 학생이 시청 소감을 발표했습니다. “청각 장애를 가진 현성이에게 ‘굿 프렌드’가 필요했듯이 늘 우리의 곁에 있는 장애 학생들을 배려하고 돕는 마음이 필요합니다.”라며 청소년의 입장에서 드라마를 통해 느낀 점을 상세히 말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이번 시사회를 통해 드라마 편집본을 처음 보았다는 주연배우 홍빈 씨와 솔빈 씨의 미니 인터뷰도 진행되었는데요. 드라마 상영 내내 뜨거운 호응을 보내주었던 학생들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어요.




내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BS 2TV에서 방영하는 장애이해드라마 <반짝반짝 들리는>! 말하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마음의 소리를 이해할 수 있는 ‘굿 프렌드’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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