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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왔다! 봄날 불청객, 알레르기! 꽃샘 추위도 잠시 지나가고 이제 봄입니다.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한 학생들도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데요. 날이 조금 더 풀리면 주말에 나들이 가기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이제 봄나들이는 호사가 되어버렸죠. 미세먼지 때문에 좀처럼 맑은 하늘을 보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황사까지 불어올까 걱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꽃가루에 예민한 알레르기 비염이나 천식까지 있다면 봄이 전혀 반갑지 않을 것입니다. 자, 그럼 봄에 말썽을 부리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알아볼까요? 1. 봄만 되면 콧물이 훌쩍훌쩍, 재채기는 왜 나올까요? 봄에 유난히 맑은 콧물이 나고 재채기를 한다면 알레르기 비염일 수 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이 나면 천식일 수도 있고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인 알레르겐에 유난히 과민하게 반응을 하는 체.. 더보기
손 씻기부터 기침예절까지, 환절기 건강관리법 알려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드디어 가을이 왔습니다. 드높아진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떠다니는 구름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어디론가 훌쩍 떠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가을, 바람이 분다 – 이 무렵 걷기 좋은 길 BEST 5 (클릭) 딱 좋은 이 가을,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환절기 건강관리입니다. 너무 무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낮에는 햇볕의 영향으로 25도 안팎까지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다 보니 일교차가 10도 넘게 나는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을 못 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에 십상이죠. 게다가 최근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 더보기
겨울철 3대 바이러스 질병 예방법 어느덧 겨울도 중턱에 접어들었습니다.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 신체 활동은 적어지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 질병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옮길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아요. 겨울철에 특히 기승을 부리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질병 3가지와 예방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인플루엔자 (Influenza)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다른 질병이에요. 감기는 100가지가 넘는 다양한 감기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이지만,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 기관지, 폐 등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병입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보통 1~4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나타나는데 기침이나.. 더보기
기침을 해요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기침을 해요.’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기침소리가 들려옵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는 증거겠죠? 기침이 심하면 잠도 잘 못 자고 집중도 잘 안 됩니다. 주위 사람이 기침을 하면 ‘혹시 나한테 옮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담배 피우는 사람은 은근히 폐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겪는 증상 ‘기침’에 대해 알아볼까요? 1. 기침은 왜 생길까요? 숨을 쉴 때 코와 입을 통해 들어온 공기는 기관, 기관지를 거쳐 폐로 들어옵니다. 산소는 혈액 내로 들어오고 몸 안에 있던 이산화탄소는 거꾸로 폐, 기관지, 기관을 거쳐 몸 밖으로 나갑니다. 이처럼 공기는 우리가 숨쉬며 살아가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기침은 공기의 통로인 기도에 이물질 같은 게 들어오면 이것을 청소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