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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모르면 손해! 새로워진 도로교통법을 알려드려요! 이제 차량 탑승 시,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 뒷좌석까지도 안전띠를 필수로 매야 합니다. 고속도로만이냐고요? 아닙니다. 시내 일반도로까지 자동차에 탔다면 탑승자 전원 안전띠를 해야 합니다. 안전띠를 매지 않고 차량 이동을 할 경우, 운전자는 3만 원, 13세 미만 어린이 동승자는 6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사실! 2018년 9월 28일부로 도로교통법이 바뀌었습니다. 두 달간의 홍보, 계도 활동 기간을 가진 뒤 12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이 이뤄질 텐데요.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대표적인 변화 다섯 가지를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르면 손해! 새로워진 도로교통법을 알려드려요! ▶ 하나, 모든 도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기존에는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전 좌석, 일반도로에서는 .. 더보기
자전거 동호회 ‘블루휠즈’를 만나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다 보니 외출할 결심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밖에 나와보면 나보다 한 발 앞서 거리로 나선 수많은 분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자전거를 타는 분들을 보면 감탄부터 나옵니다. 그늘 한 점 없는 땡볕에서도 웃으며 페달을 밟는 걸 보면, 라이딩의 매력은 더위 정도론 꺾을 수 없나 봅니다. 하나 아쉬운 게 있다면, 자전거로 인한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가 최근 몇 년간 부쩍 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약 280명! 자전거 사고 역시 차량 사고와 마찬가지로 충분히 위험하다는 걸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특히 피해자의 상당수는 아직 도로교통 안전지식이 부족한 초중고생이란 점에서, 이들을 위한 도로교통 안전지식 교육이 지금보다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화재 .. 더보기
역삼각형? 물결표시? 알쏭달쏭 도로 위 노면표시 구분법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보면 다양한 노면표시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분명 면허를 딸 때 공부했던 부분일 텐데, 막상 실전에서 접하니 의미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저 역삼각형이 뭐였지?’, ‘다이아몬드 표시가 뭘 말하는 거였더라?’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지난번엔 도로 위 다양한 선의 의미를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운전자에게 다양한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도로 위 노면표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역삼각형 모양의 ‘양보표시’는 교차로나 합류도로에 주로 표기됩니다. 바로 끼어들기보단 본선 진행 중인 차량에게 최대한 양보하고, 차량이 지나가지 않을 때 본선에 합류하라는 의미입니다. 자동차 간 사고를 막고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무리해서 끼어드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진행 방향 쪽을 향하는 삼각형 모양은.. 더보기
봄철 자전거 라이딩, 안전하게 즐겨요! 페달 한 발짝에 느껴지는 산뜻한 바람과 스쳐 가는 도시 풍경! 자전거는 레저 스포츠를 넘어 도심의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남녀노소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 시스템과 인프라가 잘 갖춰진 덕에 국내 자전거 인구가 1,300만 명(한국교통연구원 통계, 2017년)을 넘어섰다고 해요.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자전거 안전사고도 대폭 증가 자전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만큼, 크고 작은 자전거 관련 사고도 덩달아 증가했는데요. KSSF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 안전사고 실태조사(2015년)’에 따르면 전체 자전거 활동인구 중 절반 이상인 약 52.5%가 부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자전거 운전자 한 명당 연평균 2.02회 부상을 입었고, 주요 부상 원인으로는 미끄.. 더보기
자전거 탄 채로 횡단보도 건너다 자동차와 충돌 시 과실은 어떻게? [스마트한 판례읽기]는 어렵고 접근성이 낮은 판례를 고객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원문 및 요약, 해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사회·경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주요 판례를 삼성화재와 함께 살펴보세요! 사건: 낮 12시경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던 화물차가 보행자신호를 받고 길을 건너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자전거 운전자는 자전거에 탑승한 채 횡단보도를 건너다 횡단보도의 중간 즈음부터 횡단보도를 벗어나 좌측 사선으로 도로를 횡단하였는데요. 이러한 경우 자전거 운전자의 과실은 어느 정도 인정될까요? 판례요약: 서울중앙지법 재판부는 자전거 운전자의 과실을 20%로 책정했습니다. 보행자신호를 무시한 화물차의 잘못이 크지만, 자전거 운전자 역시 자전거를 끌지 않고 탑승한 채 횡단보도를 건넌 행위.. 더보기
달라진 도로교통법! 꼭 알아야 할 5가지 사실은? ‘일반도로에서 자가용(비사업용) 자동차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불법인가요?’ 교통법규 관련 질문 중 가장 흔한 유형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까지 ‘불법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착용하세요’라고 답했지만, 올해 9월부턴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니 이를 어기면 범칙금(또는 과태료)을 내셔야 합니다’라고 답해야겠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안전띠를 매지 않았을 때 교통사고 치사율은 2.4%였다고 합니다. 평균적인 교통사고 치사율이 0.2%인 것과 비교하면 무려 12배의 차이를 보이는데요. 앞서 정부는 2016년부터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도입 계획을 밝혔지만,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2018.. 더보기
삼성화재 자전거 동호회 ‘블루휠즈’ 자전거 안전 캠페인에 나서다 우리의 발목을 잡던 미세먼지가 사라진 요즘, 화창한 날씨 아래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서울의 경우 야간 또는 주말마다 한강 일대가 수많은 인파와 자전거로 장관을 이루는데요. 특히 운동 삼아, 취미 삼아, 자전거를 여가활동으로 즐기는 풍경을 볼 때마다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최근 언론 기사에 따르면 자전거로 인한 사고 건수와 부상자 수가 4년 새 1.5배 늘었고, 사망자 수도 매년 280여 명에 달하는 등 관련 사고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지난 6월 10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함께 해요. 안전한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 캠페인은 한강을 이용하는 시.. 더보기
자전거 타는 법 익힌 자녀에게 안전 교육 하셨나요? [화제집중] 개나리가 노랗게 물들고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봄날, 발을 구르며 신나게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 자전거 안전사고도 급증하는 시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부모님이 자전거 안전 교육을 직접 지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1. 부모가 자녀에게 지도하는 자전거 안전 점검법 자전거 사고 시 사망확률을 90% 이상 낮추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모’입니다. 자전거에 오르기 전 꼭 안전모를 착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세요. 주행 전에는 항상 A-B-C를 체크해야 하는데요. 자전거의 바퀴 공기압이 적정한지 손으로 눌러보는 A(Air), 앞뒤 브레이크를 하나씩 잡아보면서 제대로 바퀴가 멈추는지 확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