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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한 부부에게 찾아온 소중한 선물! 엄마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에 설렜지만, 곧 마음 졸여야 하는 시간들이 이어졌습니다.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한 생소함,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하지만 삼성화재 자녀보험과 함께했기에 이 모든 과정을 극복하고 무사히 출산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과 함께하는 리얼 공감 캠페인 <나는 엄마입니다>는 임신, 출산, 육아, 종합 편으로 총 4번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이야기, ‘꿈꾸는 엄마’ 편을 맘쏙케어22 삼성화재 자녀보험 공식 블로그에서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하단의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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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을 앞둔 예비맘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이야기, ‘꿈꾸는 엄마’편을 읽었다면 하단의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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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자녀보험이 궁금하다면 삼성화재 자녀보험 전문 RC에게 직접 상담을 받아보세요!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RC를 선택하고 상담을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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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일이 많아 모든 것이 어려운 신혼부부. 특히 임신은 건강 관리, 검진 정보, 국가 지원 정책 등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게다가 결혼 준비과정에서 지출을 많이 한 상태이기 때문에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려면 재무 관리도 정말 중요하겠죠.


이런 신혼부부들에게 재테크 전략과 임신 준비 정보를 한꺼번에 알려주는 클래스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입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는 신혼부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오는 4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참가 신청하셔서 유익한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이번 행사는 임신 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하게 해결해 줄 알찬 강의와 이벤트로 꽉 차 있어요. 류지원 미래아이산부인과 원장의 ‘신혼부부를 위한 임신준비 A to Z’, 홍승희 <리툴 코리아> 책임 연구원의 ‘신혼부부 맞춤형 재테크 전략’ 강의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혼부부에게 도움이 되는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이 밖에 경품 추첨 이벤트와 참석자 전원에게 드리는 부모준비상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모준비상자에는 원포 임신테스트기, 원포 배란테스트기, 솔가 엽산, 하이웰 멀티비타민, 예지미인 좌훈찜질패드 등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이 제공됩니다.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참가 신청은 삼성화재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신청해주세요! :)


<삼성화재 예비부모 클래스> 참가 신청하기 (클릭)

해당 이벤트는 모바일로만 참여 가능합니다.



임신 준비 중이라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으로 소중한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출생 시 위험뿐만 아니라 자녀의 사고 및 질병을 보장해드리고, 업계 유일의 임신질환 실손 입원의료비로 산모의 건강도 챙겨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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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멤버십과 시럽 월렛이 올 겨울 준비한 

오크벨리 리프트권 증정 이벤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 이용방법


1. 삼성화재 멤버십 가입

  (오크밸리 리프트권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미리 가입하세요)


2. 1/16(월), 1/23(월), 1/30(월), 2/6(월)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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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멤버십 신규 가입회원께는 OK 캐쉬백 1,000포인트 즉시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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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크밸리 리프트권은 1인 1매 제공됩니다.

- 오전 또는 심야에 한하여 대인, 소인 구분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1) 오전권 : 8:30 ~ 13:00

 2) 심야권 : 23:00 ~ 4:00

- 유효기간 연장, 조건변경, 현금교환, 잔액환불 등은 불가합니다.

 *오크밸리 리프트권 쿠폰 사용 기간  : ~ 2017년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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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지라퍼입니다. 

보험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유익한 제도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보험 속 다양한 제도 중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 살펴볼까 해요. 

<보험계약대출>의 오해와 진실을 삼성화재 ‘강상우 선임님’과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험계약대출이란? 

보험 계약자가 가입한 보험계약의 보장은 유지하면서 해지환급금의 일정 범위 내에서 필요할 때 언제든 대출 및 상환을 할 수 있는 대출상품입니다. 

 

여러분은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요? 먼저 고객들부터 만나 볼게요.


 

오해 1.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보험금을 납부했어요.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마침, RC 분에게 들어서 ‘보험계약대출’ 상품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그런데 혹시 ‘보험계약대출’ 때문에 나중에 보험 보장에 불이익을 받는 건 아닌가요? 

 

Q. 보험계약대출을 받게 되면 보험 보장에 불이익을 받는다? 

A. 아닙니다. 보험 보장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얼마를 대출하시든 보험 보호와 보장에는 불이익이 없습니다. 보험료는 순수하게 보장에 관한 보험료인 ‘보장 보험료’와 만기까지 쌓아서 돌려드리는 보험료인 ‘적립 보험료’가 있는데요. 보험계약대출은 이 적립 보험료를 재원으로 하여 대출을 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적립된 금액을 재원으로 하여 적립 보험료 해지환급금의 50~90% 한도로 대출이 가능합니다. 물론 대출가능금액은 재원의 규모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오해 2. 저도 집 장만 때문에 ‘보험계약대출’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보험계약대출, 이것도 대출인데 신용등급이 떨어질까 걱정이 되요.

 

Q. 대출 신용등급이 떨어진다?

A. 아닙니다. ‘보험계약대출’은 신용등급과 상관이 없습니다. 보험계약대출의 기본이 적립보험료의 해지환급금을 담보로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신용등급이 아닌, 내가 어떤 상품을 들었고 재원이 얼마큼 쌓여 있는지를 기반으로 대출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등급 조회도 없고, 심사도 없습니다. 내 보험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신용 조회와 관계 없습니다. 이런 제도가 있는 줄 모르는 사람이 많죠.



 

오해 3. 대출하면 연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요. 연체가 되면 보험 보장 받을 때 불이익을 당하는 건 아닐까요? 보험이라는 게 위험에서부터 나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하려고 드는 건데요. 보험에 관련 된 대출이라 불안하네요.

 

Q. 연체에 따른 불이익이 있다? 

A. 예를 들어 일반대출(신용대출, 담보대출 등)에서 5%를 이자로 대출을 빌렸다 하더라도 미납으로 인해 연체가 되면 최고 15%의 연체 이자율이 따로 붙기 시작하고 신용등급이 떨어지게 됩니다. ‘보험계약대출’은 이 같은 연체 이자율이 없으며, 설령 미납이 되었다 하더라도 신용등급에 전혀 영향이 없습니다.

‘보험계약대출’은 100만 원을 빌렸는데 5% 이자가 미납되었다면 연체 이자율이 적용 되는 것이 아니라, 미납이자가 원금에 합산되거나 미납이자에 대해 연체이율이 아닌 5%의 원래 이율만 적용합니다. 즉, ‘보험계약대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연체 이자율’이 없다는 것과 신용도에 영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해 4. ‘보험계약대출’도 마이너스 통장처럼 매년 갱신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다 갱신이 안되면 어떡하죠?

 

Q. 보험계약대출은 매년 갱신해야 한다?

A. 갱신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마이너스 통장도 설정된 금액 한도 내에서 쓸 수 있습니다. 대신 1년마다 계약 갱신 시점에 매번 갱신을 하게 됩니다. 

만약 갱신 시점에 회사를 그만둔다든지 개인적인 금전 문제가 생기면 갱신이 안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계약대출>은 만약, 80세 만기 보험 상품의 보험계약대출을 받았으면 80세 만기 시점까지 따로 갱신할 필요 없이 자유롭게 대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보장성보험의 경우는 보험계약의 만기와 대출 기간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해 5. 대출을 받게 되면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필요한 서류도 많더라고요. ‘보험계약대출’도 마찬가지 않을까요? 기다리는 동안 조바심 나던데요.

 

Q. 대출받는 신청 절차가 까다롭다? 

A. 아니요. 삼성화재, ‘보험계약대출’은 인터넷, 모바일, ARS 등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ARS 음성 서비스를 듣고 번호를 누르면 됩니다. 인터넷, 모바일, ARS 이 세 가지 채널에선 365일 24시간 최대 한도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콜센터 상담을 통해서 서비스 받을 수 있고. 창구를 통해서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서류는 따로 필요 없습니다. 즉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청하세요!

인터넷 → 클릭

모바일앱 → 삼성화재

ARS 1588-5114 → 4 → 1

 

Q. 중도상환 수수료가 있다?

A. 없습니다. 보험계약의 해지환급금액에서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필요할 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습니다. 

 

<보험계약대출과 다른 대출의 차이>

 비교항목

 신용대출

담보대출 

보험계약대출 

담보 

신용

담보물

보험계약의 해지환급금 

금리결정

개인별로 차등 

개인별, 담보별 차등 

상품별로 동일 

신용조회 

O

연체정보 공유

O

심사여부 

수수료 발생

대출지급 소요 시간

1~2일 

2~3일 

5분 

연체 발생 시

연체이자 적용 

연체이자 적용 

연제이자 없음 

기타

수시입출금불가

(일부 상품 가능)

수시입출금불가 

수시입출금가능 

 *위 표는 이해를 돕기 위한 단순한 예시입니다. 


보험계약대출관련 상세내용을 참고하기 위해서는 삼성화재 홈페이지의 '보험계약대출'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 삼성화재 공식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개인정보 보호방침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름이 찾아오면서 여름 휴가도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7월부터 8월 사이에 대부분의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이 여름 휴가를 떠나실 텐데요. 

여름 휴가 동안 무얼 하시나요? 아마 멀리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도 있으실 테고, 국내 여행을 가거나 집에서 느긋하게 휴식을 만끽하거나 근처 물놀이장을 찾는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계실 거예요. 이 여름 휴가 기간에 독서에 흠뻑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여행을 떠나신다면 책 한 두 권과 동행하는 여정도 꽤 멋지지 않을까요?

여름 휴가가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야 하는 우리들. 이런 우리를 조금 성장시켜주고 가르쳐줄 멋진 책 두 권을 준비했습니다. 

 

내 삶을 바꾸는 대화의 기술 『왜 그때 그렇게 말했을까?』


롭 켄들 지음, 박다솜 옮김, (주)도서출판 길벗 펴냄


우리가 어릴 때부터 줄곧 들어온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속담, 알고 계시죠? 말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속담인데요. 평소 우리는 많은 말을 합니다. 이렇게 나누는 대부분의 말은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인데요. 


아침에 일어나 가족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고, 식사하면서 가족, 친구 혹은 직장동료와 대화를 나눕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회의 시간에 주고받는 말들도 대화지요. 낯선 곳을 찾아갈 때 길을 물어보는 대화, 전화 통화 속 대화…. 우리 인생 속 대부분의 말은 대화로 채워져 있습니다. 

자, 이제까지 나누었던 여러분의 대화를 돌이켜보세요. 무심결에 뱉었던 말 때문에 후회하고 속상했던 적 없으신가요? 아마 언뜻 생각나는 후회되는 말만 해도 몇 개가 될 거예요. 오지라퍼가 소개해드리는 책 『왜 그때 그렇게 말했을까?』는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오해와 짜증의 시작을 파악하고 잘못된 대화의 순간을 피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25년간 세계 각지에서 대화와 소통을 연구한 롭 켄들은 공격적인 말투가 인간의 생존 본능이라고 말하는데요.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마음을 챙기지 못해' 우린 누구나 엉망진창의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려주며 '어쩔 수 없었어, 네 탓이 아니야'라는 위로를 건네는 데서 멈췄다면 아마 이 책은 오지라퍼의 추천 목록에 들 수 없었을 거예요.

『왜 그때 그렇게 말했을까?』는 파국으로 끝난 대화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데요. 특히 우리가 아끼는 사람들, 부부 관계, 부모와 자식 관계, 상사와 부하 관계, 친구 관계에서 일상적으로 오가던 대화가 어느 순간 오해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고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지 생생하게 묘사한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잘못된 대화를 바꾸는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알려줍니다. 21가지 기술이 뭘까요? 잠깐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대화는 더 나아진다.

2. 오직 듣기만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3. 미안하다는 말 뒤에는 '그런데…'는 불필요하다.

4. 무엇이 부족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물어라.

5. 문제는 터놓고 대화하면 의외로 쉽게 해결된다.


짠! 어떠세요? 21가지 기술이 어떤 기술인지 제목만 슬쩍 들여다 봤는데요 감이 오시죠? 이 책을 읽으시면 아마 '아, 내가 이런 실수를 했구나', '그래서 그랬구나' 하고 무릎을 치시며 공감하시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다음은 내 삶을 더 좋게 바꾸어줄 대화의 기술을 체득하시게 된답니다. 

좋은 대화는 가족과 친구 등 나의 소중한 관계를 지켜주는 울타리예요. 또 내 삶을 풍요롭게 바꿔주는 힘이지요. 대화만으로도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여름 휴가 중에 짬짬이 이 책을 탐독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여름 휴가를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 나는 분명, 더 멋진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을 거예요.



똑똑한 조직을 만드는 비법 『와이저』


캐스 R. 선스타인·리드 헤이스티 지음, 이시은 옮김, 김경준 감수, 위즈덤하우스 펴냄


우리는 넓게 혹은 좁게 조직에 속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국가에 속해 있기도 하고, 일하고 있는 기업에 속해 있기도 하지요. 작게는 친구들 모임, 동호회 모임 등 크고 작은 조직 혹은 공적이거나 사적인 조직에 속해 있습니다. 이런 조직에서는 개인적인 내가 내리는 선택이나 사고도 중요하지만 그 집단이 내리는 선택이나 사고도 중요한데요. 어떻게 하면 우리는 집단이 저지르는 실수를 줄이고 해결책을 잘 찾아내는 집단을 만들 수 있을까요? 직장에서 일하거나 모임 등에 나가면서 이런 고민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담긴 책이 바로 『와이저』랍니다. 


『와이저』는 '똑똑한 개인을 넘어서 똑똑한 집단'을 만들 해결책을 제시하는 조직행동 연구서예요.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넛지』를 쓴 캐스 R. 선스타인은 백악관 정보규제국에서 일하면서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대형 프로젝트와 정책이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제대로 작동하는 '집단 사고'가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오지라퍼가 퀴즈를 하나 낼게요. 똑똑한 개개인이 모인 집단은 잘못된 선택을 내리지 않을까요? 항상 똑똑한 사고만을 할까요? 정답은 '아니오'입니다. 

예일 대학의 심리학자인 어빙 재니스는 우수한 두뇌 집단이 어떻게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하고 '집단사고'라는 개념을 처음 제시했는데요. 집단은 점점 획일화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캐스 R. 선스타인 역시 어빙 재니스 주장대로 어떤 집단이든 '집단적 논의'에도 불구하고 실패하는 게 아니라 그 '집단적 논의' 때문에 실패한다고 말합니다. 캐스 R. 선스타인은 그 '집단적 논의' 때문에 실패한 경우를 직접 목격했다고 합니다. 


아니,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집단적 논의를 함에도, 오히려 그 집단적 논의 때문에 실패하는 걸까요?

『와이저』는 그 이유를 먼저 분석합니다. 1부인 '조직은 어떻게 함정에 빠지는가'에서 '폭포효과'나 '집단 극단화' 등 집단적 논의가 실패하는 요인을 분석해내고 2부인 '똑똑한 조직은 어떻게 행동하는가'에서는 참고할 만한 사항을 알려줍니다. 잠깐 그 내용을 살펴볼까요?


미국의 대기업 인텔은 1980년대에 정확히 이 같은 문제에 봉착했다. 자사가 개척한 메모리칩 시장에서 14년간 이익을 내다가 점차 시장을 빼앗기고 있었던 것이다. 결국 인텔은 그 시장 전체를 포기하는 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인텔의 최고경영자 앤드루 그로브는 이 결정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거의 한 해 동안을 아무 목적 없이 헤매고 난 1985년 중반의 한 때가 기억난다. 나는 사무실에서 인텔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인 고든 무어와 이 난국에 대해 논의하고 있었다. 우리는 매우 비참한 기분이었다. 나는 창문 밖 먼 거리에 있는 실리콘밸리 놀이공원에서 돌아가는 페리스 대관람차를 바라봤다. 그리고 무어를 향해 돌아서서 물었다. "만일 우리가 쫓겨나고 이사회가 새로운 최고경영자를 앉힌다면, 그가 무슨 일을 할 것 같은가?" 무어는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다. "우리 회사가 메모리칩 사업에서 손을 떼게 하겠지." 나는 멍한 상태의 그를 빤히 바라보며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새로 부임한 최고경영자와 사장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하면 어떻겠는가?"

이것은 뜻깊은 이야기다. 그로브는 무어와 자신에게 새로운 CEO라는 가상적인 역할을 지정하고 "만일 그의 입장이라면 무슨 일을 하겠는가?"를 질문함으로써 기존의 통상적인 사고방식에서 극적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질문은 비판적 거리를 형성함으로써 그의 관점을 바꿔놓았다. 나아가 인텔이 눈부실 만큼 성공적인 신규 전략에 착수하게 했다. 이 일화는 목적 없이 방황하거나 그리 성공적으로 보이지 않는 길 위에 서 있는 집단이라면, "만약 새로운 관리자로 바뀐다면, 그들은 어떤 일을 할까?"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탁월한 선택임을 시사한다. 이 단순한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많은 개념적 함정을 돌파할 수 있다.

- 06. 조직이 성공하는 여덟 가지 방법 중에서 (149쪽) 


우리는 조직에 속해서 일하고 이야기하고 생활합니다. 그렇다면 똑똑한 조직을 만드는 법을 잘 알아두는 게 중요하겠지요? 이번 여름 휴가에 이 책과 함께 똑똑한 조직으로 가는 길을 찾아보면 어떨까요? 책 속에 해법으로 가는 길이 있을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오지라퍼가 알찬 여름 휴가를 준비 중인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께! ^^

이 책 두 권을 선물할까 합니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제목을 클릭해서 확인해주세요~

여러분 시원하고 알찬 여름 휴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