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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명절증후군 이렇게 이기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명절증후군 이렇게 이기세요! 명절 후, 몸과 마음이 힘들다면 설 연휴 잘 보냈나요? 명절을 제대로(?) 보냈다면 지금 컨디션이 좋은 사람은 아마도 많지 않을 것 입니다. 기름진 명절 음식의 과다 섭취로 인한 소화불량이나 장염, 제사상을 차리고 명절 음식을 만드느라 무리한 탓에 발생한 손목 증후군이나 허리 통증, 그리고 명절 기간의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 증상들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의 환자들은 머리가 아프거나 소화가 안 되고, 목에 뭔가 걸린 것 같으며 온몸에 힘이 빠진다는 광범위하고 다양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명절 전, 울화가 치밀고 잠이 잘 오지 않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것은 흔한 증상이고, 얼굴에 열이 오른다거나 피부가 화끈거리는 증세를.. 더보기
‘봄이면 뜬다’ 조울증 ‘봄이면 뜬다’ 조울증 한순간에 양극으로 치닫는 감정 현주씨는 남자 친구와 헤어지고 우울증이 시작됐습니다. 주체할 수 없는 눈물과 무기력감으로 온종일 집에서 잠만 자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지요. 그러다 얼마 전부터 밤에 잠이 오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잠을 자지 않아도 피곤하지 않고 기분이 들뜨기도 했습니다. 엄청난 사업 아이템이 있다며 밤새워 사업 계획을 하기도 했지요. 현주씨의 이런 모습을 본 어머니는 ‘이제 우울증에서 벗어났나 보다’ 싶어 반갑게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주씨가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친구들에게 돈을 꾸러 다니고, 갑자기 명품 가방과 구두로 화려하게 치장을 하고 다니자 놀란 어머니는 그제야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저한테 1억은 돈도 아니에요. 사실 강남에 유명한 백화점도 .. 더보기
세계보건의 날 ‘우울증, 함께 이야기해요!’ [내 몸 플러스] 전 세계 인구 100명 중 4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월에 발표한 ‘세계정신건강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4%인 3억 2,200만 명(2015년 기준)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해요. 4월 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세계보건기구는 ‘우울증 : 함께 이야기합시다(Depression : Let’s Talk)’를 슬로건으로 정했습니다. ‘대화’를 통한 우울증의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한 것인데요.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병이 나을 수 있다니, 작은 관심의 중요성이 새삼스럽게 다가옵니다. 오늘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상태를 점검해보면 어떨까요? 가족이나 친구 중 해당되는 사람은 없는지 떠올려봐도 좋을 것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