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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집집마다 보관하고 있는 가정용 상비약, 제대로 사용하고 계신가요? 두통약, 지사제, 파스 등 다양한 종류만큼 기능도 제각각인 가정용 상비약. 여러분은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 여행 가기 전에 사다 놓은 것만으로도 이미 한 바구니 가득하시다고요? 그렇다면 혹시, 유통기한은 확인하셨나요?! 오늘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가정용 상비약의 적절한 복용법과 보관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머리가 아파요 ▷진통제 진통제는 두통, 치통, 생리통, 근육통 등에 두루 쓰여 온 가족에게 필요한 상비약입니다. 특히 생리통에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효과적이라고 해요. 간혹 내성이 있지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약국에서 산 일반 진통제는 '비마약성'이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진통제를 습관적으로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위나 간이 손상되.. 더보기
설사를 해요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설사를 해요.’ 더위에 상한 음식을 먹고 설사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지요. 찬 것을 많이 먹어 배탈이 난 경우도 있고요. 해외에 갔다가 배 아프고 설사를 해서 여행을 망친 사람도 있습니다. 종종 겪는 증상인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설사가 시작된 지 얼마나 되었나요? 응급실을 찾는 사람의 5%,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의 1.5%가 설사 때문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면 다리에 힘이 빠지고 하늘이 노래집니다. 의학적으로 대변의 양이 하루에 200g을 넘거나 하루 3번 이상 대변을 보면 설사라고 합니다. 대변이 묽거나 물 같은 경우도 설사지요. 이러한 설사가 시작한 지 보름이 안 되었으면 급성 설사, 한 달이 넘게 지속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