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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올해로 창립 6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월 25일 삼성화재 본사에서는 이번 창립기념일을 맞아 아주 뜻 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삼성화재 고객과 RC로 함께한 두 분이 창립기념일 행사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30년 동안 한결 같은 믿음으로 삼성화재를 아껴주신 마용덕 고객님(한성정밀 대표)과 성실과 신뢰로 마용덕 고객님을 전담해오신 성은자 RC님(광진지역단 중랑지점)이 바로 그 주인공이신데요. 두 분의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겠습니다~:)





Q. 처음에 보험 가입을 어떻게 하게 되셨나요?

 


마용덕 고객님: 어느 날 성은자 RC님이 저희 사무실로 찾아오셨어요. 보험 가입을 권유 하셔서 몇 차례 거절을 했었죠. 그런데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아오셔서 보험을 왜 가입해야 하는지, 뭐가 좋은지 등 친절하고 성의 있게 설명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보험에 가입을 하게 되었죠.


 


성은자 RC님: 당시에 공장지대가 밀집되어 있던 신도림 일대를 다니다가 우연히 고객님 사무실을 방문하게 되었어요. 용기를 내어 고객님께 보험 가입을 권유했는데 처음엔 딱 잘라 거절하셨어요. 너무 완강하게 거절하시니까 솔직히 당황스럽더라고요.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말이 있잖아요. 다른 방법은 없더라고요. 계속해서 찾아 뵙는 것밖에요. 그렇게 고객과 RC로 맺어진 인연이 감사하게도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Q. 혹시 처음에 가입하셨던 상품이 어떤 것인지 기억이 나시나요?


성은자 RC님: 제일 처음에 가입하셨던 상품은 자동차보험이었어요. 그 전에는 “왜 왔냐? 바쁘다”로 일관 하시던 고객님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시고 나서는 많이 달라지셨죠.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셨기 때문에 사업장에 필요한 보험 상품부터 고객님 사모님을 위한 상품, 자녀 분들에게 맞춘 상품까지 필요하신 상품은 거의 다 가입하신 것 같아요.


마용덕 고객님: 제 아이들이 셋인데 이제 다 장성해서 각자 가정을 꾸리고 있거든요. 아이들 보험에 이제는 손주녀석들까지 필요한 보험은 다 들고 있어요. RC님에 대한 믿음이 있으니까 자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가입하고 있습니다.



Q. RC님의 어떤 부분이 그렇게 큰 믿음을 주셨나요?



마용덕 고객님: 워낙 성실하셔서 일주일이면 한 두 번은 꼭 저희 사무실에 들리셨어요. 저희 직원들도 무척 좋아해요. 사무실과 공장 등 작업현장까지 찾아 다니시면서 저보다도 더 직원들과 유대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에 RC님에 대한 믿음이 더 커지게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Q. RC님은 본인의 어떤 부분이 고객님께 믿음을 주셨다고 생각하시나요?


성은자 RC님: 고객님 성격이 정확하신 편이라 성가시고 불 필요한 과정을 원치 않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빠르게 캐치해서 고객님께 필요한 것만 정확하게 설명 드리고 전달 드렸던 부분이 마음에 드셨던 것 같아요. 대화를 나누실 때도 요점만 간단하게 전달하는 편이셔서 바쁘신 시간을 피해 찾아 뵙고 꼭 필요로 하실 때만 찾아 뵙는 대신 꾸준하게 연락 드리고 했더니 성실하다고 인정해 주신 것 같네요.



Q. 가장 감동받았던 순간을 꼽으신다면?

 


마용덕 고객님: 저희 큰 아이가 태어났을 때 찾아오셨어요. 그 뒤로도 저희 집에 행사가 있으면 가장 먼저 찾아 주셨던 것 같아요. 따로 연락을 드리지도 않았는데 무슨 일만 있으면 빼놓지 않고 찾아오셔서 축하의 인사를 건네주셨어요. 고객이 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저한테 하는 걸 보면 다른 고객들께도 성실하게 하시겠구나 싶어 더 신뢰를 갖게 되었지요. 늘 미안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은자 RC님: 1992년에 고객님 공장에서 불이 난 적이 있어요. 고객님 공장 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그게 옮겨 붙었던 거예요. 당연히 찾아 뵈어야죠. 현장에 도착했는데 당황하고 정신 없으셔야 할 고객님이 오히려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굉장히 미안해 하시는 거예요. 저는 당연한 일을 하는 건데도요. 속은 따뜻하고 인정도 많은 분이라는 걸 그 때 알게 되었어요. 감동도 많이 받았죠. 고객님께 더 신경을 써야겠다고, 제가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어요. 그 때 생각하니까 또 울컥 하네요.



Q. 삼성화재 창립기념일에 특별 초청되셨는데, 소감이 남다르실 것 같아요


마용덕 고객님: 우선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삼성화재에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삼성화재 창립기념일에 고객을 초청해서 표창도 하고 선물도 주시고 감개무량합니다. 아울러 성은자 RC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성은자 RC님: 삼성화재 창립기념일에 고객과 RC를 초청해서 표창하는 행사는 오늘이 처음이라고 들었어요. 그런 자리에 마용덕 고객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사실 어제 밤잠까지 설쳤거든요, 떨려서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고객님께 저를 믿고 오늘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고요,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Q. 끝으로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한 마디씩 부탁 드려요

 


마용덕 고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이 제일이잖아요, 더 건강하시길 바라고요. 앞으로 RC님 하시는 일도 더 잘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성은자 RC님: 고객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운영 중이신 사업이 더 번창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고객님 사업이 번창하셔야 저도 도움을 더 받을 수 있고요(웃음).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더 자주 찾아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산이 세 번 변하도록 이어진 두 분의 소중한 우정, 삼성화재가 계속해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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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제26기 고객패널을 모집합니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은 약 4개월의 활동기간 동안 삼성화재의 상품과 서비스, 브랜드 이미지 수준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책을 공유하는 활동을 하게 되는데요.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비판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하는 삼성화재의 노력이 담긴 제도입니다.  


삼성화재는 지난 2005년 손해보험 업계에서 최초로 고객패널 제도를 발족, 현재까지 총 25개 기수를 운영해 왔는데요. 서비스 체험 결과와 온라인 조사, 인터뷰 결과 등을 통해 발굴된 문제점들은 최종 발표회를 통해 주요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되고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리됩니다. 고객패널로서 실제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삼성화재를 만드는 일, 정말 뿌듯한 일이죠?




삼성화재 제26기 고객패널에 지원하세요!


삼성화재 고객패널 모집대상은 서울, 경기 및 수도권에 거주 중인 30~40대 성인 여성으로 삼성화재 장기보험 상품에 가입 중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패널경험과 상관 없이 열정적으로 활동 가능한 모든 분을 모시고자 하는데요. 매월 1~2회 정기미팅과 발표회 참석에 문제가 없는 책임감 강한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 양식은 삼성화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자 e-mail(bumsoo24.kim@samsung.com)로 2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날카로운 시각과 아낌없는 조언으로 삼성화재의 길잡이가 되어 주실 분, 예비 고객패널님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려요! 



▶자격조건 및 활동내용

* 삼성화재 장기보험 상품에 가입하신 분(필수)

* 정기미팅 및 발표회 참석 가능하신 분

* 성실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한 분

* 과거 패널 경험은 없으나 열정적으로 활동 가능한 분

※ 타 손해보험사 패널 중복 활동 불가, 위반 시 해촉 조치


활동내용

* 회사에서 제시한 주제에 대한 서비스 체험, 고객인터뷰, 인터넷 조사 및 과제수행 결과 보고서 월 1~2회 제출

* 월 1~2회 정기 간담회 참석 (서울시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 최종 발표회 1회 참석


모집요강

* 선발인원 : 0명

* 선발지역 : 서울, 경기 및 수도권

* 지원기간 : 2019년 2월 7일~ 2019년 2월 20일 (20일 도착 분까지만 인정)

* 지원방법 : E-mail 접수


선발과정

* 1차 서류전형 : 2019년 2월 21일 결과안내(e-mail)

* 2차 인터뷰 : 2019년 2월 25일 실시 (2월 28일 합격자 안내)

* 발대식 : 2019년 3월 6일 실시

※ 상기일정은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 가능


임기 및 활동비

* 임기 : 4개월(2019년 3월 6일 ~ 2019년 6월 28일)

* 활동비 : 월 80만 원 (최종 발표자 인센티브 별도 제공)

* 지원서 접수 및 문의 : bumsoo24.kim@samsung.com(삼성화재 고객패널 담당자)


※ 개인(신용)정보 규정에 따라 고객패널 지원서와 함께 고객패널 선발을 위한 개인(신용)정보 처리 동의서에 ‘동의함’ 체크 및 서명 스캔파일을 E-mail로 제출해주셔야 접수가 가능합니다.


※ 지원을 위한 고객패널 지원서 등을 다운받으시려면 아래의 바로가기로 접속하십시오.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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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장기보험 고객을 대상으로 ‘장기보험 신용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은 신용대출 상품으로 별도의 재직 확인이나 소득, 담보 제공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요. 삼성화재 장기보험 고객이라면 신용등급 영향 없이 간단한 조회를 통해 대출 가능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대출상담이나 신청을 위해 창구에 방문할 필요 없이 홈페이지, 모바일 및 전화상담으로 대출가능금액 확인부터 대출금 지급까지 한 번에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데요. 정말 편리하죠!


그렇다면 누가 이용할 수 있을까요? 이용대상은 총 납입보험료가 3백만 원 이상이면서 납입기간 3년 이상이 고객 또는 월 납입보험료가 5만원 이상이면서 납입기간 2년 이상인 장기보험 가입고객입니다.


대출한도와 금리는 고객의 장기보험 거래 이력과 신용도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대출한도는 최대 2,500만 원, 대출 금리는 8.0%~14.5%이며 소득을 증빙한 고객은 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2.5%P까지 할인된 금리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저금리 5.5%) 대출만기까지 고정금리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즘 같은 금리 인상기에 사용하기 좋은 상품이죠.


대출기간은 최대 3년까지 약정 가능하며 대출 만기 시 심사를 통해 연장 가능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이용기간 중 일부 또는 전액 상환하더라도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데요. 필요한 기간 동안만 사용하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즉시 상환해도 부담이 없답니다!


‘장기보험신용대출’은 365일 24시간 삼성화재 홈페이지(https://www.samsungfire.com/loan/P_P04_02_01_025.html),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삼성화재 융자콜센터(1588-7444)에서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출상담 및 지급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가 우량한 장기보험 고객이라면 직장인이 아니라도, 소득이 없어도 이용할 수 있고, 한도 조회를 해도 신용등급에 불리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 대출 가능금액 확인을 미리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사항

-대출자의 신용, 소득, 시세변동, 기타 규제 및 금융사정 등에 의해 대출이 거절되거나 금액이 조정될 수 있으며, 대출기간 연장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 채무이행 지체 時 법령이 정한 범위에서 회사가 정한 율로 지연배상금이 부과됩니다.

- 보험가입은 대출성사를 위한 기본조건이 아닙니다.

- 모집인은 대출 고객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수취할 수 없습니다.

 

* 금리인하요구권 안내

- 금리인하요구권이랑 고객의 신용상태에 현저한 변동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고객이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고 금리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 모집인 수수료를 회사가 부담하며, 수수료율은 삼성화재 홈페이지 상품공시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융자마케팅P, 제19-023호, '19.01.24)



▶삼성화재 신용대출 알아보기(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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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보안 전문가에서 고객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는 삼성화재 RC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정윤 RC(Risk Consultant)입니다. IT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고객을 만나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기쁨도 큰일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밤낮없이 일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컸던 지난날


IT회사에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로 12년간 일했어요. 고객사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안하고 기술지원을 도맡았었죠. 영업파트에서 고객을 연결해주면 저는 그 고객사에 맞는 기술적인 솔루션을 찾아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만든 제안서를 토대로 영업파트에서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면, 저는 고객에게 실제적인 기술 관리를 해줬습니다.


일이 재미있었어요. 배우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국내에서는 시험조차 칠 수 없는 IT 분야 자격증(CCIE Routing & Switching, CCIE Service Provider)에 관심이 생겨 일본, 홍콩, 호주까지 가서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땄습니다. 밤낮없는 격무에도 나름대로 일하는 맛이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빠르게 바뀌는 업계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엔지니어라도 보통 45세쯤 되면 영업이나 관리직으로 전환되거든요.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큰데, 그 나이가 되어서 고민을 하면 늦을 것 같았죠. 




▶삼성화재 RC, 보험 판매가 아닌 고객의 삶을 책임지는 일


‘장사를 해보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은 10곳 중 8곳이 망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서 초기 자본을 적지 않게 들여 카페를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봐왔던 터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더 생생히 알게 됐죠. 그렇다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삼성화재에 근무하는 배우자가 ‘무자본 창업’이라는 장점을 어필하며 삼성화재 RC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IT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아 온 저와는 거리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던 중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잠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아내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배우는 걸 좋아하는 기질이 발동했는지 ‘교육이나 한 번 받아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역단에서 교육을 받으며 보험은 단순히 ‘파는 것’이 아니라, 보험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 안전하게 ‘책임지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렇게 보험의 가치에 눈을 떴죠. 보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니,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는 삼성화재 RC 교육 기간이 끝나자마자 자연스레 보험 계약 체결로 이어졌고요. RC로서 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 거죠.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는 삼성화재 RC


아내와의 첫 만남도 삼성화재였어요. 아내는 삼성화재에 근무하고 있었고, 저는 삼성화재 전산팀에 파견 중이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RC라는 직업을 잘 몰랐어요. 그저 영업이 중요한 일이고, 조용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그 안에서 RC 중 한 사람으로 일을 해보니, 굉장히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알면 알수록, 대충하고 싶지 않더군요. 애매하게 한 발만 걸치겠다는 마음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교육에 임했어요. 영업의 기본적인 자세부터 보험 상품과 금융 지식, 다달이 짜여진 교육프로그램 등 삼성화재가 RC를 육성하는 시스템 안에서 스스로를 다져나갔습니다. 특히 요즘 고객들이 관심 많은 실손보험 강의는 3번 정도 반복해서 들었어요. (웃음)


보험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다 보니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 외에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기 쉽고요. 특히 건강과 관련된 보험 상품은 의사의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제가 어떻게 안내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이해도도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만남보다 만남 이후가 더 중요한 고객 관리


삼성화재 RC가 되고 7개월 정도 되니 우리 회사 고객 중 이런 저런 이유로 전담 RC가 없는 고객을 연결받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단체보험으로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은 분이었죠. 자동차가 있는 분이라 자동차보험을 안내하면서 꾸준히 연락드렸어요. 타사와의 보험료 비교부터 시작해서 어떤 담보를 중심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을지 그분을 위한 자료를 정성껏 만들었죠.


그런데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마치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만기를 일주일 앞두고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보내준 내용 잘 보았다. 해외 출장 중이라 답을 못했다. 만나자”고요. 지인이 아닌 분과의 첫 계약 체결 성공이었죠. 이 일을 계기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고객을 만날 때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지극하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이정윤RC는 IT회사에서 제안서를 만들어왔던 실력을 발휘하여 요즘에는 고객의 사진으로 표지를 만들고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는 맞춤 자료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고객을 어떻게 찾아다닐까’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고객을 거듭 만나다 보니 ‘고객을 만나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고객과 만남 후 어떻게 만족을 드릴 것인지를 고민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 이제는 무슨 일이 생기면 고객들이 제일 먼저 저에게 연락을 주시죠. ‘사고가 났는데’, ‘병원을 다녀왔는데’라면서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해결사’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녹색어머니회에서 신호 정리하는 다정한 아빠가 되다


삼성화재 RC의 여러 장점 중 제게 가장 큰 걸 꼽는다면, 바로 자율적인 시간 관리입니다. 예전에는 IT 업종 특성상, 문제가 생겼다고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으면 제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든 달려가야 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술 약속이 있어도 언제 차를 몰고 가야 할지 모르니 자리가 편치 않았고, 없는 시간을 쪼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을 때도, 일이 터져 여행 내내 노트북으로 일만 하다 왔어요. 



△이정윤RC는 삼성화재 RC가 된 뒤, 가족여행이 늘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괌(사진)으로 다녀왔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만큼이나 추억도, 사랑도 커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초등학생인 두 아들(3학년, 1학년)이 다니는 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신호 정리를 하는데 아들이 와서 반갑게 인사하더니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친구에게 “우리 아빠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업 성과를 스스로 잘 관리해 나가면 다음달 영업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그러다 보니 가족 여행도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되었고요. 삼성화재 RC는 진정한 워라밸이 가능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제 적성이 영업에 맞는지 걱정이었어요. 외향적이거나 대단히 활발한 성격은 아니다 보니, ‘영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죠. 그런데 영업은 언변이나 사교성으로 하는 게 아니더군요. 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성실한 태도로 노력하니 정직하게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인풋(In-put)에 비해 아웃풋(Out-put)이 무척 투명한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참 RC이지만, 저 또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작했으니 대충하고 싶지 않습니다. 삼성화재 RC가 내 직업이라는 확신을 갖고, 고객의 안전한 삶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걸음 앞서 준비하고 꾸준히 제안 드린다면, 저도 언젠가는 많은 후배 RC분들의 모델이 되는 RC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저 자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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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로 삼성화재 RC 22년차인 정은경 RC입니다. 한 아기가 태어나 성인이 될 만큼의 시간인지라 때로는 짧게, 때로는 길게 느끼며 달려왔습니다.


비결이 있냐고요? 글쎄요, 뻔하게 들리겠지만 보험설계사로서 기본에 충실하려는 노력이죠.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보험을 제안했고, 삼성화재 보험을 정확하게 고객에게 안내했지요. 고객이 궁금해하는 것은 밤이든 휴일이든 상관없이 최대한 빠르고 친절하게 대답해드렸어요. 설사 고객과 보험 계약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한 번 인연이 닿으면 관계를 오래 이어가려고 했지요.


그 노력으로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손해보험협회 우수인증모집인에 선정되었고, 또 22년 동안 삼성화재 리스크 컨설턴트, RC로 지치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네요.


 


▶35세 주부에서 20여년 경력의 보험 전문가가 되기까지


결혼하고 나서 주부로 살다가 문득 일을 하고 싶었어요. 35세, 한창일 때잖아요. 어느 날, 신문에서 삼성화재 RC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죠. 그때 우리 집 자동차보험도 삼성화재에 가입한 상태였는데, 자동차보험은 누구나 다 가입해야 하니까 그다지 어렵지 않겠다 싶었어요.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도 낳고 키웠는데 못할 게 뭐가 있나, 싶었나 봐요. 그땐 이렇게 20년도 넘게 할 줄은 몰랐네요.(웃음)


RC가 되고서는 ‘개척영업’을 주로 했어요. 인근의 사무실이나 상가들을 방문해서 명함을 드리고 관심 보이는 고객에게 보험을 추천해드리는 거죠. 상품도 어렵고, 일하는 방식도 낯설어서 처음엔 쉽지 않았어요. 


3개월쯤 됐을까, 한 분이 운전자보험을 물어보시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제안을 드렸고, 그분이 제 첫 고객이 되셨지요. 그때가 잊혀지지 않아요. 아니, 잊는다는 게 불가능하죠. 그분은 지금까지도 제 고객이시거든요. 비결을 또 다시 물으신다면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 이게 정답이죠.


한번 인연을 맺은 분과는 최소한 1년에 2번 이상은 직접 만나려고 노력해요.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매월 찾아 뵙고, 여의치 않으면 전화로나마 연락 드리고, 약관이 바뀌거나 상품이 개선된 부분, 궁금해 하는 점들을 안내 드리죠. 그러다 보면, 고객이 진짜로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알게 되어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또 하나, 고객에게 보험 사고가 발생하면 직접 보상 관련 서류를 받아 보험금 청구를 도와드립니다. 고객이 경황이 없어 사고 처리가 늦어질 수 있잖아요. 가급적 그날 보험 사고를 접수해드리고 보상 진행 상황을 챙겨 보는데, 고객들이 고맙다 하실 때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모릅니다.




▶‘내게 무슨 일 생기면, 정은경 RC에게 다 맡겨요’


한번은 형편이 어려우신 고객이 실손의료비보험을 해지해야겠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보험료가 부담되어 실손의료비보험만 든 것인데 그마저도 부담이 된 거죠. 하지만, 그것마저 해지했다가 혹시나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큰일이잖아요. 그래서 설득했죠. 형편이 어려울수록 실손의료비보험은 꼭 있어야 한다, 나중에 병원비 감당하는 게 더 큰 일이 될 수 있다고요.


고객도 제 설득에 마음을 돌려 계약을 유지하셨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덜컥, 간암 판정을 받고 말았습니다. 고객이 전화 주셔서 그때 실손의료비보험을 유지해서 다행이라고 하시는데, 저는 오히려 가슴이 아팠습니다. 실손의료비는 어디까지나 병원비만 보장되는 최소한의 수준이잖아요. 병에 걸리기 전, 좀 부담되더라도 주요 질병 진단비를 마련해두셨다면, 치료비나 생활비 걱정을 훨씬 덜고 얼른 치료 받아 건강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복귀하실 수 있잖아요.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 고객에게 건강보험을 좀 더 충분히 제안해서 가입하도록 하고 싶어요.


이런 일도 있었어요. 가까운 고객께서 몸이 안 좋아졌을 때 남편에게 ‘내게 무슨 일 생기면 정은경 RC에게 다 맡기면 돼요’라고 말씀하셨다는 거예요. 단순히 보험금 잘 받으라는 당부를 넘어서, 저에게라면 모든 일을 믿고 맡길 수 있으니 든든하다고 말씀하신 거죠. 그 얘길 듣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고객을 위해 준비한 세 가지 플랜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제안할 때, 세 가지를 준비합니다. 


우선 고객이 원하는 보장 플랜, 보통 최소한의 보장일 경우가 많아요. 예를 들어, 암보험, 운전자보험, 또는 실손의료비보험만 필요하다고도 하시죠. 보험료가 부담되니,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생각인데요. 당장 보험료 부담은 없겠죠.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간암 판정 받으신 고객 사례처럼 정작 보험이 필요할 때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요.


그래서 고객의 형편과 사정을 고려해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보장 플랜도 함께 준비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플랜과 제 제안을 함께 비교해드리면, 고객도 대부분 만족스럽게 저의 제안을 선택하십니다. 그럴 때 RC로서 보람이 크지요.


마지막으로는, 대부분의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최고의 보장 플랜도 준비합니다. 보험을 잘 아는 고객이나, 모든 위험을 철저히 대비하고 싶은 고객들도 계시거든요.



내 좌우명은, ‘뒤로 물러서지 않고 천천히, 차근차근’


‘20년 넘게 RC로서 일할 수 있었던 비결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요, 우선 보험상품을 정확하게 잘 아는 것이 기본이에요. 다른 회사 상품도 물론이죠. 단, 모르는 것이 나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시 공부해서 제대로 안내합니다. 당장 대충은 넘기더라도 오래가지 못해요. 예전도, 지금도, 앞으로도 고객들은 궁금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RC를 찾거든요.


또, 고객 입장에서 사고하는 것도 중요해요. 내 제안을 고객에게 ‘강요’하지 않고, 고객의 숨겨진 필요를 고객에 앞서 제안하는 거죠. 고객을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고객의 필요를 파악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물러서지 않고 천천히, 차근차근’. 저의 좌우명대로 바르게 영업하면서 소양을 쌓아온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순간은 최고의 시간이었다


‘내게 있어 최고의 해는 언제였을까?’ 매년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 깨닫죠. 20년, 지금까지 그 모든 시간이 다 최고의 순간이었던 것을요. 


앞으로도 10년 이상, 아니 기력이 있는 한 이 일을 계속 할 생각입니다. 매번, 매순간, 보람과 만족을 얻을 수 있는 직업이 그리 많지 않잖아요. 저는 RC로서 그 충만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연장하고픈 게 바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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