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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어려운 일이 해결될 때면 ‘휴~’ 숨을 고르며 나지막이 읊조리게 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천만다행’인데요. 

 

'천만다행'은 올해 삼성화재 광고의 키워드로, 고객의 매일 매일을 ‘다행’으로 만들어주는 좋은 보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삼성화재의 새로운 얼굴, 정해인 씨가 무척 반가운데요. 보험 고객의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친근하고 신뢰감을 주는 정해인씨가 삼성화재의 모델로 선정된 것이죠. 상반기에는 배우 차태현 씨와 함께 ‘꿀케미’를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정해인씨가 메인 모델로 멋지게 활약할 예정입니다. 

 

 

 

한 번 들으면 자꾸만 흥얼거리게 되는 CM송 ‘천만다행 송’도 인기죠. 학생들과 젊은 층에게 인기인 컵 퍼포먼스, 일명 ‘컵타’와 함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습니다. 

 

 

 

올해 삼성화재 CF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건강과 연계된 ‘당뇨’ 편, ‘생활안전’ 편, ‘유병자’ 편 등 총 4편으로 진행된다고 해요. 지금처럼 쭉 고객의 ‘다행’을 위해 노력할 삼성화재의 CF, 그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죠?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가 가득했던 첫 번째 촬영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

 

 

 

알록달록 예쁜 색감이 매력적인 이곳은 경기도 남양주, 삼성화재의 새로운 CF 촬영 현장입니다! :)

 

 

 

2014년부터 삼성화재의 얼굴이 되어 준 차태현 씨와 요즘 가장 핫한 배우 정해인 씨가 함께 해  더욱 특별했답니다. 정해인 씨는 빠듯한 드라마 제작 일정에 다소 피곤한 요즘이지만 하루 종일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특히 차태현 씨의 경우, 1박 2일 촬영 중 부상을 입어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즐겁게 이끌어 주셨답니다.

 

 

 

첫 만남을 기념해 인증샷도 찰칵!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차태현 씨와 젊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의 정해인 씨.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네요! 

 

삼성화재의 새로운 얼굴이 된 소감, 한 번 들어볼까요? 

 

 

 

이번 광고에는 또 다른 이색 아이템이 활용됐는데요. 바로 컵 퍼포먼스인 ‘봄타’와 ‘천만다행송’!

 

 

 

친숙한 멜로디로 중독성이 강한 ‘천만다행 송’은 '봄타'와 함께 해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봄타’는 ‘천만다행’ 컵을 활용한 미니 난타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컵타’인데요. 컵을 두드리며 만드는 경쾌한 리듬과 ‘천만다행 송’이 잘 어우러져 듣는 이들 모두 어깨를 들썩들썩 하게 만듭니다.

 

 

 

 

이날 ‘봄타’를 처음 본 차태현 씨와 정해인 씨도 컵과 책상을 몇 번 두들기는 연습으로 금방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천만다행 송을 흥얼거리며 매력에 푹 빠진 두 분의 꿀케미에 지켜보는 이들도 흐뭇해했답니다. :)

 

 

 

흥겨운 리듬에 맞춰 촬영하다 보니 어느 덧 막바지에 이른 촬영. 긴 촬영시간 동안 미소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주신 배우와 스탭 여러분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쳤습니다. :)

 

삼성화재의 새로운 CF는 TV와 삼성화재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영화관,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유튜브 바로가기(클릭) 

 

 

 

 

당신의 봄, 삼성화재는 2018년 한해도 여러분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달리겠습니다. 삼성화재의 ‘천만다행’ 광고와 새로운 모델 정해인 씨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려요!! ♡

 

 

잠깐! 
현장의 생생함이 담겨있는 '메이킹필름'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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