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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있어서 천만다행이야.

 

고객의 매일매일을 ‘다행’으로 만들어주기 위해 애쓰는 보험이 있다면 어떨까요? 

 

삼성화재가 있어서 고객의 일상이 ‘천만다행’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2018년 신규 TV 광고 ‘천만다행’이 11일 대중과 만납니다. 

 

 

 

 

기존 삼성화재의 모델인 배우 차태현 씨와 최근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로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정해인 씨가 새로운 모델로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자꾸만 따라 부르게 되는 ‘천만다행 송’을 부르며 컵 퍼포먼스(컵타), 일명 ‘봄타’를 선보입니다. 

 

 

 

이번 삼성화재 신규 TV 광고는 런칭 편을 시작으로 건강과 연계된 당뇨, 생활안전, 유병자 편 등총 4편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먼저 5월부터 7월까지는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런칭’ 편과 당뇨환자의 식생활 습관을 관리해 주는 삼성화재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를 소개하는 ‘당뇨’ 편이 방송됩니다. 이후 8월 말부터 10월 말까지는 병을 앓았더라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어서, 예측불허의 상황에서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유병자보험’ 편과 ‘생활안전보험’ 편이 고객들을 찾아갑니다.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마음이 들도록, 만족을 넘어서 안심과 감동을 전하는 삼성화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삼성화재의 2018년 신규 TV 광고 ‘천만다행’,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참, 다음주 월요일에는 CF 촬영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국민남친 정해인씨의 미공개 컷을 최초로 선보입니다. 삼성화재NEWS블로그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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