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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집집마다 차례음식 준비로 분주하실 텐데요. 온 가족이 모여 차례상을 차릴 때, 음식이나 과일을 어디에 올려야 할 지 매번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포, 생선, 과일 등 음식의 위치를 일일이 물어보며 상 위에 올리다 보면 번거롭게 여기기 십상입니다.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모두 편하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설날 깨알 팁을 준비했는데요. 차례 음식 배치 방법부터 칼로리 낮추는 조리법까지! 건강하고, 똑똑하게 차례상 차리는 팁을 소개합니다.



차례 음식 배치 A to Z


조상님들께 올리는 차례 음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그 수도 풍성한데요. 하나하나 위치를 기억하는 것보단 한 열씩 순서대로 묶어서 외우면 좀 더 쉽게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성균관 전례연구위원회



차례상 차림 원칙



열 별로 음식을 배치했다면, 다음은 차례상의 기본이 되는 음식의 위치와 방향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아래 소개해드리는 한자성어를 통째로 외워두시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차례상 차리는 방법을 익혀뒀다면, 이제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 어떻게 하면 칼로리는 줄이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을지 살펴볼게요~



명절 음식 칼로리는 낮추고! 건강은 올리고!



명절만 지나면 늘어난 체중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많으시죠? 포만감은 적고 칼로리는 높은, 기름을 사용한 튀김과 부침류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칼로리의 양을 조절하려면 무엇보다 음식에 흡수되는 기름의 양을 줄이는 게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튀김온도가 낮고 튀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음식이 흡수하는 기름의 양이 많아지는데요. 따라서 튀기기 전에 기름의 온도를 높여 튀기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기름 흡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 수분이 많은 채소의 경우엔 조리과정에서 기름온도를 낮추고, 수분을 어느 정도 제거한 상태에서 튀기는 걸 권해드립니다. 


각종 볶음 요리도 살찔 확률을 높이는 주범인데요. 볶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름도 그만큼 많이 흡수되므로, 센 불로 기름을 달군 후 짧은 시간 동안 볶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미리 재료를 잘게 썰어두면 조리시간을 더욱 단축시키는 게 가능합니다.  




기름진 음식뿐 아니라, 명절에는 고기 섭취도 많아지는데요. 섭취하는 고기의 종류만 바꿔도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 탕류의 경우 국거리용 쇠고기 부위를 양지 대신 사태로 바꾸면 약 10%(1회 분량 당)의 칼로리를 낮출 수 있습니다. 고기를 손질할 때 눈에 보이는 지방과 껍질을 없애고, 양념이 많은 갈비찜이나 불고기 대신 수육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때 물에 넣어 푹 삶기보단 찜솥에 얹어 찌면 수용성 영양 성분은 그대로 보존되면서 기름기만 쏙 빠져 칼로리 걱정 없이 수육을 즐길 수 있습니다. 


차례 음식 조리 시 칼로리를 낮추는 깨알 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설 명절! 차례 음식 건강하게 드시고,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발표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119 구급서비스를 요청한 장소 중 1위가 가정(18만 9,469명, 55.2%)으로 전체 이송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용자 중 12.9%가 주부였는데요. 가정이 안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의미겠지요. 삼성화재 통합건강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로 일상의 안전을 지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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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