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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꼭 해야 하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삼성화재가 꼭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018 연말정산! 이것만 알아두세요 :)



▶소득공제? 세액공제?



안 그래도 어려운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 두 가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헷갈리셨죠? 삼성화재가 여러분들이 알기 쉽도록 한 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소득공제란 과세 해당 소득 중에서 과세표준을 계산하기 위해 소득에서 법정 금액을 공제하여 세금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고, 세액공제는 납세자가 부담해야 할 세액에서 세금 자체를 감면해주어 세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랍니다. 결국 소득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경비 부분에 대해 세금혜택을 주어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은 같은 것이죠.



▶ 체크카드 VS 신용카드, 연말정산 잘 받는 꿀팁!



연말정산을 잘 받고 싶다면,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소득공제율이 더 높은 체크카드 사용을 추천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15%고 체크카드는 30%로 2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체크카드 사용뿐만 아니라 현금영수증을 챙기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또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 확~달라지는 2018~2019 연말정산 소득공제 항목은?


1. 청년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지금까지 중소기업에 취업한 15세~29세 청년의 소득세 감면대상 기간은 3년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5년 연장된 기간으로 감면율 역시 70%에서 90%로 상향되었습니다. 청년 연령 역시 15세~34세로 그 대상 역시 확대되었습니다. 



2. 문화생활 사용에 대한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뮤지컬, 콘서트 관람이나 독서를 즐겨 하시는 분들께 좋은 소식! 2018년 7월 1일 이후 사용분에 해당하여 총급여 7천만 원 이하라면 공연 관람과 도서구입에 신용카드를 사용했다면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공제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 원까지 추가로 공제받을 수 있답니다(총급여액의 20%와 200, 250, 300중 적은 금액)



3. 총급여 5,500만 원 이하자의 월세 공제율 인상



연간 총 급여 5,500만원 이하의 근로자라면 여기를 주목하세요. 월세액 공제율이 10%에서 12%로 인상되었습니다. 공제대상 주택은 국민주택규모 이하의 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고시원이 해당하며, 임대차계약증서의 주소지와 주민등록표 등본의 주소지가 같아야 가능하답니다. 월세 세액 공제는 연간 총 급여 7,000만원 이하면 받을 수 있는데, 연간 총 급여 5,500만원 초과 ~ 7,000만원 이하는 기존대로 공제율 10%가 적용됩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2018년 연말정산 꿀팁! 잘 보셨나요? 알려드린 내용 외에 추가적으로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니 꼭 방문해보세요 :)


▶홈택스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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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서는 ‘리터너족(Re-turner族)’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되돌아오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원래 휴직 후 직장에 돌아오는 사람을 가리켰는데요. 요즘에는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취업 시장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로 쓰인다고 해요. 현재 직장에 잘 다니다가도 새로운 꿈이 생기거나 더 나은 직장을 구하고 싶다면, 용기 있게 재취업에 뛰어드는 거죠.


많은 사람이 리터너족처럼 재취업을 고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연봉이나 근무환경, 복지제도, 조직문화 등을 꼽을 수 있을 거예요. 무엇보다 ‘안정적인 직장’을 꿈꾸는 직장인들이 많을 텐데요. 삼성화재는 보험회사의 경영상태와 재무적인 안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인 ‘지급여력비율(RBC)’이 최고 수준이고,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금융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업계 최다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하는 등 RC들의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답니다.


▷’삼성화재 RC’의 차별화된 시스템이 궁금하다면? RC 탐구 3편 보러 가기 (클릭)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는 보험설계를 비롯해 재무설계, 리스크 컨설팅까지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의 행복을 지켜드립니다. RC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매달 전국 지역단에서 진행되는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를 찾아가 보세요. RC 직업설명회와 함께 평소 궁금했던 금융 노하우와 생활 정보를 무료로 알아볼 수 있어요.


또한, 금융업계에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청년을 위한 ‘SRA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SRA(Samsung Risk Advisor)는 4년제 대학을 졸업한 20대의 젊은 인재로 구성된 차세대 금융컨설팅 전문조직입니다. 금융, 재무, 세무 등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싶다면 SRA에 도전해보세요.


10월 초중순에 진행되는 지역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궁금한 사항은 각 사업부 담당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강북사업부는 △의정부지역단 - 준비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이야기 & 직업설명회(10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중앙지역단 - 100세 시대를 위한 자산관리(10월 4일 오전 10시 20분) △일산지역단 - 100세 시대 재테크(10월 4일 오전 10시) 등 100세 시대를 대비한 금융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한양지역단 - 반짝반짝 폴리목걸이 만들기(10월 4일 오후 1시 30분) △노원지역단 - 부엉이 종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동서울지역단 - 석고방향제 공예(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구리지역단 - 천연소이캔들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강북지역단 - 갈란드 만들기(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등 즐거운 DIY 강좌도 준비되어 있어요.


 


강남사업부는 △강남지역단 - 금융시장의 이해와 업의 가치(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서초지역단 - 직업 및 보험의 필요성(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송파지역단 - 필요한 금융상품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방법(10월 4일 오전 10시) △광진지역단 - 부자 되는 인생 설계(10월 8일 오전 10시 30분) △원주지역단 - 행복한 노후 준비 재테크(10월 10일 오전 10시) △춘천지역단 - 100세 시대, 보험업 의미와 가치(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등 금융상품과 재테크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강동지역단(10월 4일 오전 10시 30분)과 강릉지역단(10월 8일 오전 10시 30분)에서 RC 직업 소개 및 지역단장 CIM을 진행합니다.


 


강서사업부는 △강서지역단 - 행복하기만 해도 아까운 나의 인생(10월 4일 오전 10시) △영등포지역단 - 100세 시대 노후 이야기(10월 5일 오전 10시) △양천지역단 - 진솔한 재무설계 이야기(10월 2일 오전 10시) △인천지역단 - 지역단장 CIM(10월 2일 오후 1시 30분) △부천지역단 - 은퇴 세미나(10월 2일 오전 10시) △부평지역단 - 행복한 노후 준비 재테크(10월 2일 오전 10시) △김포지역단 - 부자 되는 명품 재테크(10월 4일 오전 10시) 등 행복한 인생을 준비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또한 상암지역단에서 화분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특강에 참여할 수 있어요.


 


경기사업부는 △수원지역단 - 행복한 100세 인생(10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삼성지역단 - 삼성화재 업의 이해(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지역단 - 재미있는 재테크 이야기(10월 10일 오전 10시) 등 재테크와 직업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안양지역단 - 캔들 만들기(10월 2일 오전 10시) △안산지역단 - 쥬얼리 세미나 & 재미있는 생활 속 보험 이야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용인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팔찌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평택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팔찌 만들기(10월 5일 오전 10시) 등 다채로운 DIY 강좌가 준비되어 있어요.


 


충청사업부는 △대전지역단 - 100세 시대 직업관과 노후 준비(10월 4일) △둔산지역단 - 행복한 직업(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천안지역단 - 생활 속의 세금과 상속, 부자 되는 인생테크 전략(10월 8일 오전 10시) △청주지역단 - 하바리움 만들기(10월 8일 오전 10시) △청주세종지역단 – 금융건강세미나(10월 10일) 등 직업과 세금, 건강, DIY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충남지역단 - 금융건강세미나 & 지역단장 T/S(10월 8일) △충남중앙지역단 - 지역단 CIM(10월 4일) △충주지역단 - 충주권 단장 CIM(10월 4일 오전 10시) △천안아산프론티어 - 단장 CIM(10월 4일) 등의 강의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호남사업부는 △광주지역단 - 100세 시대 맞는 직업 선택(10월 2일 오전 10시) △상무지역단 - 100세 시대 준비와 RC 직업 소개(10월 4일 오전 10시) △순천지역단 - 100세 시대 행복하게 사는 법(10월 4일 오전 10시 20분) △전주지역단 - 행복한 부자로 사는 법(10월 5일 오전 10시 30분) △익산지역단 - 금융경제 특강(10월 4일 오전 10시) △제주지역단 - 행복한 부자 되는 ‘돈의 심리학’(10월 4일 오전 10시) 등 행복한 부자가 되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목포지역단(10월 4일 오전 10시)과 여수지역단(10월 5일 오전 10시)에서 삼성화재 RC 직업비전을 설명해드려요.


 


부산사업부는 △부산지역단 - 행복 세미나(10월 1일 오전 10시) △동부산지역단 - 돈 버는 재미 일하는 재미(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서부산지역단 - 평생 부자로 사는 법(10월 2일 오전 10시) △김해지역단 - 행복한 노후 재테크(10월 4일 오전 10시) △창원지역단 - 삼성화재 금융 세미나(10월 4일 오전 10시) △마산지역단 -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현명한 자세와 직업관(10월 2일 오전 10시) △진주지역단 - 평생직장과 행복한 노후(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거제통영지역단 - 일하는 여성이 행복하다(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등 행복한 인생과 노후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대구/울산사업부는 △대구지역단 - 유리볼 다육이 심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수성지역단 - 국화꽃 바구니 심기(10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지역단 - 가죽 스마트키 케이스 만들기(10월 4일 오전 10시) △구미지역단 - 젤캔들 만들기 & 직업설명회(10월 10일 오전 10시) △대구중앙지역단 - 국화바구니 만들기(10월 5일 오전 10시) 등 다채로운 DIY 강좌가 진행됩니다. 또한, △포항지역단 - 실손 알기(10월 2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중앙지역단 - 지역단장 직업설명회(10월 5일 오전 10시) 등 보험과 RC 직업에 대한 특강이 예정되어 있어요.


 


금융권 직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SRA 금융창업세미나는 삼성화재 서초사옥에서 사회환경 변화와 금융전문가의 역할(10월 12일, 19일 오후 2시), 저성장 시대, 변해야 산다(10월 26일 오후 2시) 등의 주제로 진행되며, 충청 SRA는 10월 4일, 11일, 25일 오후 2시에 ‘사회환경 변화와 금융전문가의 역할’을 주제로 펼쳐집니다.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는 RC로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열려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꼭 참석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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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취업준비생) 70만 시대, 부푼 꿈을 안고 첫 직장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취준생이 첫 직장을 구하기까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지난해 7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첫 취업까지는 평균 11.6개월의 시간이 필요하며 취업을 하더라도 첫 직장에서의 평균 근무 기간은 1년 6.7개월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약 1년간 신중하게 선택하여 첫 직장에 들어갔지만, 근로여건과 급여, 부적응 등의 이유로 1년 7개월 만에 그만두는 분들이 많은 것이죠.


평생직업으로써 첫 직장을 꿈꾸는 청년을 위해 삼성화재 김완연 RA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첫 직장인 삼성화재에서 평생직업으로 SRA(Samsung Risk Advisor)를 선택했으며, 5년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해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들어볼까요? :)



▶베테랑 RC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SRA, 종합금융전문가로서 첫발 내딛다

 


어릴 적부터 삼성화재 RC인 아버지(테헤란지점 김진훈 RC)의 모습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자랐습니다. 누군가는 제가 RC 20년 차 아버지 덕분에 이 일을 선택하는 게 수월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오히려 그 반대였어요. 혹시라도 아버지께 누를 끼치지 않을까 염려스러웠거든요. 아버지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들로서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었어요. 지금 돌이켜보니 그런 책임감 때문에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었어요.


삼성화재 SRA를 접하게 된 계기는 ‘SRA 취업세미나’였습니다. 당시 취업준비생이었던 제게 이런 직업도 있다고 아버지께서 소개해주셨죠. SRA는 RC와 같은 종합금융전문가이지만,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젊은 인재들로 구성된 조직이에요. 두 직업이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직접 세미나에 찾아갔어요.


삼성화재 SRA는 영업 지원 시스템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전문성을 키울 수 있고, 손해보험은 물론 생명보험, 카드, 증권까지 다룰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대학 시절에 재무설계 자격증인 AFPK와 CFP를 취득했기 때문에 재무컨설팅에 대한 기초지식이 이 일에 도움이 될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삼성화재 SRA를 첫 직장으로 선택한 제게 특별한 조언보다는 ‘성실히 하라’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포기하거나 실적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셨지요. 가끔 급한 일이 있을 때 아버지께 SOS 요청을 드리기도 해요. 한번은 화재보험 고객을 만나러 갈 때 아버지와 동행했는데, 바쁘신 와중에 도와주셔서 계약까지 성사시켰죠. 그때 아버지의 깊은 내공을 느끼고, 저도 아버지께 든든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함께 도전하며 성장해나가는 삼성화재 SRA의 숨은 히어로


삼성화재 SRA로 근무하면서 새로운 역할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지난해 2월 SM(Sales Manager)으로 발탁되어 후배를 양성하게 되었지요. 제가 직접 경험한 SRA의 장점을 있는 그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혼자만 잘하는 영업이 아닌, 팀원과 함께 한 마음으로 영업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거든요. 끊임없는 도전정신은 ‘AMC(Anycar Members Club, 사내 우수 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멤버십 프로그램)’ 도입 준회원에 등록되는 결과를 만들어주었답니다. 

 



현재 SRA 16개 팀 중 최다 인원인 16명의 팀원을 이끌면서 무슨 일이든 즐겁게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후배 RA의 고객에게 고액 자산에 대한 재무 설계 상담을 해드리기도 하면서 후배도 돕고, 제 역량도 성장시키는 시간이 되었죠. 앞으로도 SRA에 대한 자부심과 팀원을 향한 진정성이 더해져 팀 내에서 숨은 히어로 역할을 묵묵히 다하고 싶습니다.



▶강점을 살려 고객에게 딱 맞는 재무컨설팅 제공해

 


삼성화재 SRA는 재무설계, 재테크, 투자 등 금융 전반에 걸쳐 전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재무설계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제겐 큰 강점이 되었죠. 그래서인지 보험 설계를 떠나 재무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젊은 고객들이 많았어요. 저 역시 결혼, 내 집 마련, 저축 등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 2030세대 고객의 마음을 더욱 이해하거든요. 손해보험은 물론 카드, 증권, 생명보험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실제로 고객에게 가계부 쓰는 법, 필요 없는 지출 잡는 법, 카드 포인트 활용법 등 소소한 재테크 팁을 알려드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무설계는 물론 여러 가지 재테크 팁을 통해 불안한 미래를 좀 더 알차게 준비하고, 행복한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무엇보다 고객의 상황에 맞는 컨설팅이 가장 중요합니다.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젊은 층의 경우, 보험의 필요성과 보험 가입 전 체크해야 할 사항부터 자세히 설명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야 보험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여 꾸준히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제가 2030세대에게 전하는 보험 가입 TIP을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삼성화재 SRA는 고객의 인생을 컨설팅하는 든든한 조력자

 


우선,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향후 60대 이상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 표로 그려보세요. 자신이 직장생활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 연금은 언제부터 타는 것이 좋은지 파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보험료는 월수입의 5~10%가 적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두어 가입하셔야 해요. 보험에 처음 가입하는 분들은 실손의료비보험을 최우선으로 가입한 후, 여건이 되면 건강보험, 연금저축손해보험 순으로 점차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치료 목적으로 발생한 의료비를 보장받는 보험입니다. 질병이나 상해가 발생했을 때 병원비 부담을 덜어주지요. 올해 4월부터 실손의료비보험이 변경되면서 단독형 상품으로만 가입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보험이기 때문에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는 ‘건강보험’을 눈여겨보시는 게 좋습니다. 건강보험은 생활습관이나 가족력 등의 요인으로 최근 발병률이 높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을 보장해드립니다. 본인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으므로 통합된 보장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마지막으로 ‘연금저축손해보험’은 고령화 시대의 필수보험으로, 노후준비뿐 아니라 세제 혜택이 있어 직장인이라면 가입을 고려하게 되지요. 직장인이 많이 가입하는 연금저축손해보험은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을 통해 납입보험료 400만원 한도에서 최저 13.2%부터 최대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 2030세대를 위한 보험 가입 요령을 간략히 설명해드렸는데요. 무엇보다 보험은 자신의 여건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 가입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위해 자신에게 맞는 좋은 보험설계사를 만나는 게 참 중요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SRA를 단순히 보험설계사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의 인생을 컨설팅해주는 든든한 조력자라고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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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자신의 꿈을 찾아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는 청년 사장 맛집! 벌써 일곱번째 청년 사장을 만나고 왔는데요. 이름부터 상큼함이 느껴지는 '소녀방앗간'의 소녀 사장 김민영 씨입니다. 

오지라퍼가 만난 첫 번째 여자 사장님이자 가장 어린 청년 사장이기도 한데요. 

어리지만 그녀의 꿈만큼은 오지라퍼를 놀라게 했답니다. ^^* 24살의 그녀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또 어떻게 어린 나이게 장사에 뛰어들게 됐을까요? 소녀 사장 김민영 씨를 만나러 출발할게요! 

 

경북 청송의 식재료를 고스란히 담은 음식

 

서울숲에서 출발한 '소녀방앗간'!

건대 커먼그라운드에 2호점을 내었고 서울역 근처 서울스퀘어에 3호점을, 그리고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4호점을 오픈했습니다.

가게가 바쁘게 돌아가는 만큼 ' 김민영 대표' 역시 숨가쁘게 움직일 텐데요.


그럼, 가게부터 들여다볼까요?

 


 

가게 안 인테리어는 무척 소박하면서도 정감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더 편안한 것 같습니다.

 

 

 

특히, 가게 안에 보이는 작은 액자들이 눈에 띕니다. 

액자 안 그림을 살펴볼까요? 우리 산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물입니다. 오지라퍼가 좋아하는 두릅도 보이네요.

 

하지만 그것보다 더 눈에 들어 오는 건~

 


 

바로 식당 한쪽에서 판매되고 있는 식재료들인데요.

'소녀방앗간'은 음식만 판매하는 게 아니라, 이처럼 식재료도 팔고 있었답니다.


이 식재료가 '소녀방앗간'이 시작된 계기인데요. 우연한 기회에 경북 청송에 내려갔다가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키워낸 식재료를 제값 받고 유통하겠다는 생생농업유통에 자극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계기로 '제값을 주고 구매한 식재료로 건강한 음식을 파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죠. 그 생각의 발현이 바로 '소녀방앗간'입니다.


청송에서 가져온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또 이렇게 식당 한쪽에 공간을 만들어 직접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식당 분위기답게 정갈하고 소박해 보이는데요. 

시골에서 직접 재배하고 중간 단계 없이 가져온 식재료라 더 믿음이 가네요.

 

 

 

자~ 그럼 메뉴판을 볼까요?

황관장네 재래된장, 일포댁 취나물, 유영대 지호준 어르신 간장 등 식재료 앞에 생산자이신 시골 어르신들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그만큼 재료에 자신 있다는 이야기겠죠?

 

본격적으로 주문해볼까요?

오지라퍼가 주문한 음식은 두 가지입니다

 

'산나물밥과 시골된장찌개' 그리고 '참명란 비빔밥' 입니다.

 




먼저 산나물과 시골된장찌개부터 살펴볼게요~

 

 

 

 

 

산나물이 듬뿍 들어가 있는 밥입니다.

된장찌개는… 색깔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시골 할머니 집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찌개입니다

밥상이 소박하여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런 음식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된장찌개에서 두부와 건더기를 듬뿍 건져 낸 후 숟가락 위에 얹어주세요.

이건 입에 집어넣는다?  노노노노~~ 그러면 안 돼요!

 


 

밥 위에 얹어서 국물까지 살짝 뿌려준 후 사사삭~ 비벼주세요.

된장찌개의 고소한 맛이 밥알에 스며듭니다.

 

 

 

이제 먹어볼까요?

 

 

 

구수한 시골 맛이네요. 딱! 건강식이에요.

식당 음식하면 대부분 염도가 높은데요.  '소녀방앗간' 음식은 염도가 낮습니다.

짠 음식에 길든 분들이라면 싱겁다고 말할 음식이네요. 

 

하지만 거꾸로 생각하면… 그만큼 건강식이라는 이야기죠~

우리는 맵고 짠 음식에 익숙하니까요!

 


 

오지라퍼도 처음, 어라? 싱겁네 했답니다.

그런데 먹으면 먹을수록 담백함이 입안에 감돌아요. 먹는데 부담감이 없어서 계속 들어가더라고요~

 

두 번째 음식은 '참명란 비비밥'입니다.

 

 

 

뚜껑을 여니 붉은 명란과 노란 달걀이 나란히 밥 위에 올라가 있네요.

좌측엔 검은 김이 우측엔 푸른 파가 송송 뿌려져 있어요.

 


 

색깔이 참 곱지요?

 

 

 

고운 색깔을 젓가락으로 싹싹 비벼주세요! 쓱쓱! 싹싹!

 

 

 

반찬 하나 올리고 뚝딱 먹습니다.

붉은색 명란젓은 사라졌네요. 밥알 사이사이에 숨었지요.

 

 

 

한 입 먹고, 한 입 먹고, 또 한 입 먹고…

짭쪼롬한 밥 도둑이 명란젓답네요. 산나물 밥보다는 짠맛이 확실히 강한데요.

그래도~ 다른 젓갈 비빔밥에 비하면~ 적절한 맛입니다. 그래서 더욱 맛있네요.

 

 

 

 

이렇게 밥 한 그릇을 눈 깜짝 할 사이에 뚝딱, 비웠습니다.

 

보통 '손맛'이 아닙니다.

어떻게 20대 소녀(?)가 이런 시골 맛을 낼 수 있는 걸까요? 소녀사장 김민영 씨를 지금 당장 만나 봐야겠습니다.

 

 

미니 인터뷰 

소녀방앗간 김민영 대표

 

 

생글생글한 눈웃음이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바로 '소녀방앗간'의 김민경 씨인데요.

앳돼 보이는 얼굴에 살짝 들어간 보조개가 참, 매력적입니다.

이렇게 연약해 보이는 소녀가 어떻게 4호점까지 꾸리고 있는 걸까요? 그 저력이 참, 궁금합니다.


 

 

휴학하고 창업을 시작했다고 들었습니다. 계기가 무엇인가요?  


집 안이 그렇게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어요. 19살 때부터 생활비랑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죠. 지금 제가 한 아르바이트의 개수를 꼽아보니 23개나 되더라고요. 그만큼 많은 사람을 만났고 돈에 대한 개념도 서기 시작했어요. 그러던 중 알게 된 김가영 이사님이 경북 청송에서 식재료 유통업을 하고 있으니 놀러오라고 하더라고요. 가벼운 마음으로 농활 활동을 생각하면 갔는데… 시골에 가서 보니 할머니들이 직접 생산하는 식재료들이 푸대접받고 있었어요. '이거 서울에 가면 인기 많을 텐데' 하고 이야기했더니 김가영 이사님이 '그럼 중간 유통 과정 없이 가게에서 직접 판매해 봐라, 네가 해봐라'라고 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처음엔 농산물을 가게에서 팔아보려고 했고 그러다 그 농산물로 음식을 만들어 팔기 시작하게 됐어요. 식재료가 워낙 좋다 보니 음식 맛에 대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어요. 

 


그럼 농산물 판매가 먼저네요. 하지만 유통업이라는 게 쉽지 않을 텐데요.


한 달 정도 고춧가루 팔았을 거예요. 거대유통과 대량 생산이나 가격 면에서는 경쟁이 안 되더라고요. 또 판로 자체가 없으니 어렵기도 했고요. 주변 분에게만 판매되었는데요. 농산물 유통이 보통 일은 아니었어요.

손님들에게 제대로 설명해 드릴 수 있는 공간도, 시간도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식당을 같이 해보자'고 생각했어요. 직접 드시고 '맛있다'고 생각하면 사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 거지요. 또 같은 공간에서 식재료를 판매하면 눈으로 보게 되고 식재료에 대해 더 믿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바탕이 되었어요. 

정말이지 좋은 식재료거든요.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고춧가루를 만든 곳은 어느 집이다', ' 된장은 어느 집이다' 하고 라벨에도 붙였어요. 그랬더니, 입소문이 나기 시작해 지금까지 오게 된 거죠.

 


식재료를 공급해주는 시골 생산자들 반응은 어떤가요?


처음엔 '식당에서 판매되는 식재료니 그 양이 얼마나 되겠어' 하셨어요. 그런데 갈수록 양이 많아지고 찾는 손님이 많아지니까 이제 청송뿐만이 아니라 인제, 태백… 식재료를 구하기 위해 지역을 확장하고 있어요.

그동안 생산자 분들은 몇 년 된 된장도 제대로 그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고 판매했어요. 중간 유통 과정 때문인데요. 저희가 가격을 제대로 측정하니까 좋아하세요. 무엇보다 꾸준하게 물건을 줄 공급처가 생기니 만족해하고요. 또 누구한테 가는지, 누가 먹는지 생산자인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시고 서울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들으시니까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세요. 그래서 식재료에 더 신경 쓰고 있으시고요.

 

 

 

 

메뉴는 어떻게 만드나요?


저희가 다른 식당과 다른 점이 있어요. 바로 메뉴를 정하고 식재료를 구하는 게 아니라 식재료가 먼저라는 건데요. 우리가 구할 수 있는 식재료 안에서 메뉴를 정하는 거죠.

'소녀방앗간의 첫 번째 집이었던 서울숲에선 '산나물 밥과 된장찌개', '제육볶음' 등 메뉴가 네 가지였어요. '장아찌 비빔밥'은 할머니가 반찬하라고 올려보내 주신 게 시작이었는데요. 그걸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셔서 메뉴로 만들게 된 거죠.

처음엔 손님들이 맛이 심심하다고 왜 간을 안 하냐고 비판을 듣기도 했어요.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드신 분이라면 맛이 심심하다고 느끼실 거예요. 하지만 '소녀방앗간'은 식약청의 표준 염도보다 낮게 측정해서 요리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은 많은 분이 건강에도 좋고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한 음식이라고 생각하셔서 오히려 좋아하세요.

 


가게가 커지면서 식재료를 공급하는 일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네, 그래서 처음에는 가게를 확장할 생각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저희가 확장돼야 시골에서 식재료를 주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마음이 편할 것 같더라고요. 또 조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식재료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았고요. 

하지만 이 부분은 계속 욕심부릴 수 있는 게 아니에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빨리, 빨리 달라고 재촉할 수도 없잖아요. 게다가 식재료가 발효될 시간도 필요하고요. 사과청만 발효하는 데 77일 정도가 걸려요. 77일 후가 되어야 제대로 된 식재료가 나오니까 무조건 가게를 확장할 건 아니에요. 오픈한 가게를 잘 꾸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사실 '소녀방앗간' 때문에 학교를 휴학했어요. 무엇보다 학교 공부를 마저 끝마치고 싶어요.

그리고 '소녀방앗간'이 지금처럼 꾸준히 성장하는 게 제 목표예요. 지금은 이렇게 4호점까지 가게가 늘어났다는 게 얼떨떨해요.

아직은 작은 식당이지만 직원들에게는 든든한 회사로, 손님들에게는 믿을 수 있는 맛집으로 쭉 ~ 성장하는 게 바람이에요.

 

24살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일을 벌이고 있는 김민영 대표.

그녀의 인생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학교를 선택할 때도 혼자 스스로! 등록금을 벌고 생활비를 마련할 때도 혼자 스스로! 

그리고 가게를 꾸릴 때도 혼자 스스로! 선택하고 나아갔다는 점인데요.

 

그렇기에 후회도 없고 두려움도 없다고 해요.

오지라퍼보다 한 참 어린 청년이지만~ 배울게 참, 많은 그녀였답니다.


자, 그럼 다음 번 청년 사장 맛집은 어디가 될까요?


[청년 사장 맛집을 봄] 시리즈 보러 가기

1편 : 열정으로 만들다, '열정도' 속으로!

2편 : 주택 골목을 장악(?)한 '돈부리 청년'

3편 : 실험하는 청년들 '언뜻,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