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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5월 5일, 어린이날! 삼성화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를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이 힘차게 뛰어놀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드림 놀이터’ 25호 개관 현장을 함께 찾아가보시죠! :)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대흥)에 삼성화재 드림 놀이터 25호를 개관했습니다. 지난 5월 3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삼성화재 수도권보상1팀장과 인천보상부 직원들이 참석해 드림놀이터 현판과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이날 삼성화재 인천보상부 직원들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 봉사처 결연을 맺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약속했습니다.


 


2014년 6월에 시작된 ‘드림 놀이터’ 조성사업은 저소득층 지역 또는 아동보육시설 내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삼성화재 임직원명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입니다.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한 ‘드림 펀드’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현재 임직원의 97.2%가 드림 놀이터 조성을 위해 참여한다고 해요.


 


올해 전국 5곳의 드림놀이터 개소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전국에 더욱 많은 드림 놀이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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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5월, 여러분께서는 어떤 계획을 세우고 계신가요?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린 우리 아이를 위해 특별한 나들이를 계획하셨다면, 바깥에 나가기 전 미아 예방수칙을 함께 알아두셔야 해요. 인파가 몰리는 나들이 철에 미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기 때문이죠.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미아 예방수칙 3단계와 사전 등록 서비스를 알아보아요! :)



▶미아 예방을 위한 지침 3단계



1단계 - 멈추기

우리 아이가 인파에 밀려 부모님의 손을 놓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부모님을 찾아 나서거나 다른 장소로 움직이지 말고, 제자리에 서서 부모님을 기다려야 해요. 또한, 부모님도 아이가 사라지면 당황하지 말고 왔던 길을 차분히 되돌아가야 해요. 1단계만 잘 숙지해두어도 아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2단계 - 생각하기

아이가 부모님을 기다리는 동안 신상명세를 기억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세요. 평소에 자신과 부모님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을 잘 외우던 아이라도 부모님을 잃어버리면 당황하여 쉽게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신상정보를 열 번씩 외우며 차분히 기다릴 수 있도록 평소 연습을 통해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해요.

 



만약 아이의 연령이 어리다면 외출 시 신상정보가 담긴 이름표를 소지할 수 있도록 챙겨주세요. 이름표 앞면에는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사진을 붙이고, 뒷면에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 요청하기

만약 부모님이 찾으러 갈 수 없거나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 주변에 있는 어른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교육해주세요. 이때 아이와 함께 있는 어른이나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건물 안 가게에 들어가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아요. 또는 위치 추적이 가능한 공중전화를 이용해 ‘긴급통화 - 112’를 눌러 경찰에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야 해요.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경찰청은 미아 사고 방지를 위해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실종됐을 때를 대비하여 미리 등록하면 사고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통해 빠르게 찾을 수 있답니다.


지문은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에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지문 등록 전 안전Dream 사이트(http://www.safe182.go.kr)에서 보호자의 정보를 작성할 수 있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야 할 5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보세요! 아차 하는 순간 발생하는 미아 사고를 대비하여 웃음꽃 넘치는 5월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참고: 중앙입양원 실종아동전문기관, 안전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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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물에 푸르름이 더해지는 5월, 어린이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자녀가 하고 싶었던 것, 갖고 싶었던 것에 더욱 특별히 관심을 두고 챙겨주는 날이기도 한데요. 부모는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가 용돈을 주기도 하죠. 그런데 용돈 주기 전,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사용해야 할지 지도해주셨나요?


많은 사람의 1순위 공통 관심사는 바로 ‘돈’일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돈에 대해 학교에서 배워본 적이 없지요. 돈을 관리하는 방법, 돈을 쓰는 방법, 주식 투자하는 방법, 목돈을 만드는 방법, 돈을 대하는 태도를 초·중·고교 12년 동안 배워왔다면 지금 우리의 고민이 많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20대 사회 초년생일 때도, 3~40대 자녀를 양육할 때도, 50대 이후 제2의 인생을 계획하고 그 이후 노후 생활을 보낼 때도 말이죠.


“물고기를 주지 말고 물고기 낚는 법을 가르쳐라” 유대인의 경제 교육법 중 하나입니다. 워런 버핏, 빌 가체트, 조지 소로스, 마크 저커버그 등 성공한 투자가나 사업가 중에는 유대인이 많습니다. 미국 인구에서 유대인의 비중은 2%에 불과하지만, 이들은 미국 국민 총소득의 15%에 달하는 돈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포춘지가 선정한 100대 기업의 소유주와 최고경영자의 약 40%가 유대인입니다. 전 세계에 1,500만 명인 민족이 세계의 돈 흐름을 좌지우지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들은 이런 막강한 힘을 기를 수 있었을까요?


유대인들은 13세 때 ‘바르미쓰바’라는 성인식을 치릅니다. 이때 많은 친척이 모여 축의금을 전달하는데, 이때 받는 돈이 한화로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정도로 작지 않은 규모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이 자금을 자녀가 직접 투자하도록 하여 이익을 보기도, 손실을 보기도 하면서 경제 경험을 쌓도록 합니다. 자연스레 성년이 될 때까지 약 7년간 돈에 대한 공부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같으면 이 돈을 부모가 관리하거나 자녀를 위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데 썼을 것인데 말이에요.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법을 배웠더라면…”


살면서 이런 후회를 해보지 않으셨나요? “돈의 생리를 알았다면...”, “첫 월급 받았을 때 친구들한테 술사고, 나를 위한 투자를 하는 게 최우선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부자들의 돈을 다루는 사고방식을 알았다면...” 초·중·고·대학교까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교육을 받았는데, 왜 누구도 돈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를 가르쳐주지 않았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후회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용돈관리를 통해 소비습관과 자산관리 능력을 길러보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호에서는 용돈의 힘에 대해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 용돈의 힘: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힘을 기른다.

“자녀의 용돈 얼마나 주고 계시나요?”

아마 경제력, 가치관에 따라 용돈을 주는 기준도 금액도 주기도 다를 것입니다. 매주 정해진 날에 주는 경우도 있고, 용돈을 벌 수 있는 일을 했을 때 주기도 합니다. 물론 용돈이 없는 가정도 있겠죠. 

용돈을 주기적으로 지급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지난 주말에 큰딸한테 “엄마! 용돈 3주 밀렸어요~”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자녀에게 용돈을 주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부모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이 자녀의 손으로 옮겨가고, 아이 스스로 본인의 목표를 위한 지출 또는 저축하는 것은 정말 가치 있는 일이죠.

용돈을 지급하기 전, 자녀와 ‘돈’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누어야 합니다. 용돈이 얼마나 필요할지, 그 돈을 어디에다가 쓸 생각인지, 얼마의 기간마다 줄지, 무슨 요일에 줄지 정합니다. 이때 부모가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자녀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용돈을 지급하면 아이가 용돈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게 됩니다.


 

자녀 용돈관리 팁을 알려드릴게요. 먼저 용돈의 기본 금액을 정하고, 그 외 용돈을 받을 수 있는 일과 그 일에 적정한 용돈 금액을 정합니다. 아래 예시를 한번 보실까요?
 


기본 용돈 외에 용돈을 받을 수 있는 일을 정해서 해당일을 완수했을 때 용돈을 주면 노동과 돈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모을 수 있을까’ 고민을 할 수도 있고, 부모님의 노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 용돈의 지급주기를 정해두면 일정한 수입 안에서 계획적으로 지출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겠죠? 사용 제한 항목을 정하면 용돈을 어디에 쓰는 것이 옳은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고, 불필요한 지출을 절제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용돈을 모아서 하고 싶은 것을 정해두면 목표가 생겨서 돈을 절약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용돈 기입장을 꼭 쓰도록 지도해주세요. 용돈을 어디다 쓰는지 확인하고 목표한 돈을 모아가면서 스스로 돈 관리 습관을 길러 나갈 수 있습니다. 10살부터 용돈관리를 시작한다면 성인이 될 때까지 약 10년 넘게 돈을 관리하게 됩니다. 이 연습이 미래에 아이의 돈 관리 능력까지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돈을 밝히는 아이가 될까 봐 걱정되시나요?

우리의 삶에 있어서 돈의 무게는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역시 “돈”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수단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웃고, 울고, 걱정되고, 기쁘고 여러 감정을 느끼고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돈 때문이라는 것을 대놓고 표현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돈을 모으고, 쓰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돈만 좇는 삶’을 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모의 모습에 아이들의 돈에 대한 가치관이 잘못될까 염려도 됩니다.

내 인생의 ‘돈’이 어떤 의미인지, 돈을 좀 더 객관적인 자세로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더욱 중요한 것이 돈을 피하지 않고 직접 대면하며 관리해 나가는 것입니다. 용돈을 주고, 돈을 관리하고, 용돈기입장을 써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느끼는 것도 이 맥락에서 아주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밝히는 게 아니라 돈을 현명하게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아이로 만들어 주는 것, 얼마나 멋진 일인가요?

10대부터 시작하는 돈 관리, 자녀의 용돈관리부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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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자녀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까 고민 중이실 거예요. 평소 아이가 사달라 조르던 멋진 장난감을 생각해 두신 분들도 많을 텐데요. 그것도 좋지만,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서 마음껏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안전망을 준비해주는 것도 정말 의미있는 선물이 될 거예요.


어린이보험은 우리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서 성인이 될 때까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의료비와 자녀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배상책임 등 다양한 위험을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시) 실손의료비 보장은 2018년 4월부터 보험업계 공통으로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상품으로만 판매되는 것으로 바뀌었어요. 따라서 최소한의 의료비 보장은 단독 실손의료비보험으로 준비하시고 그 외에 다양한 자녀 보장은 어린이보험으로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실손의료비보험이 1년 갱신, 15년 만기 및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실손의료비를보장하고, 어린이보험에서는 계약 전환을 통해 기존의 계약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건강상의 이유로 새로 보험에 가입하지 못한다 해도 안심할 수 있지요.  (전환 시점 당시에 법령 및 제도에 따라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약관을 참조해 주세요.) 


그러다 보니, 어린이보험이라는 이름 아래 나오는 보장들은 보험사에 따라 많게는 약 백 수십여 가지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 많은 특약이 실제로 어떤 경우에 보상하는지 일일이 찾아보고 우선순위를 따져 가입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고객 입장에서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오늘은 수많은 어린이보험 보장 중 특히 우리 아이를 위해 체크해야 할 담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1. (단독) 실손의료비보험



실손의료비보험은 우리 아이를 위해 가장 기본으로 준비해야 할 보장이죠.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에서 통원, 혹은 입원 치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병원비에 대해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합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보험료가 1년 주기로 변경되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15년 만기 후 재가입 시 보장 내용이 변경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것도 보험업계 공통으로 적용되는 사항입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2018년 4월부터는 특약이 아닌 단독 실손의료비보험으로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도 꼭 기억해 두세요!


▶단독형으로 바뀐 실손의료비보험! 달라진 내용 보러 가기 (클릭)

실손보험료, 매년 변동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클릭)



2. 선천성 질병이나 장애 관련 보장



요즘에는 임신 소식을 듣고 뱃속 아이를 위한 보험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들이 많습니다. 간혹 어린이보험을 '태아보험'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간혹 태아 때 선천성 질환을 진단받으면 그 즉시 보험에서 보장받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오해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엄마 배 속에 있는 태아의 건강상태를 보장하는 ‘태아보험’은 없습니다. 다만 장애, 기형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신생아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태아 때 미리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지요. 즉, 어린이보험은 태아 때 가입했더라도 출생 이후부터 실질적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태아 때부터 가입할 수 있는 담보는 선천성 질병이나 장애에 대해 출생 이후 진단을 받거나 입원, 수술하는 경우 보장하는 담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보통 임신 22주 이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신 22주가 지났더라도 출생 전에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려는 예비 부모들도 많은데요. 그 이유는 출생 이후 보험에 가입하려면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를 받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사이에 질병, 상해로 병원 치료를 받게 되면 보험이 없어 병원비를 직접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질병이나 상해의 정도가 심각하다면 이후에 보험 가입 자체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태아 때 충분한 보장이 되는 어린이보험에 가입해두고, 아이가 태어난 이후 상황에 맞게 담보를 조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지요.


참, 태아 시 가입하는 담보는 '남자아이'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계산합니다. 보통 남자아이의 보험료가 여자아이보다 높기 때문에 여자아이가 태어났다면 출생신고 이후 보험사에 보험계약 수정('배서'라고 합니다)을 요청하시면 보험료 차액을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배상책임 



‘가족 일상생활중 배상책임’ 담보는 자녀가 일상생활 중 우연한 실수로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를 끼쳐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했을 때 보장하는 담보로, 손해보험사에서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우리 아이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잘못해서 옆에 있던 아이를 밀쳐 다치게 한다거나, 커피숍에서 실수로 다른 사람의 노트북에 커피를 쏟아 고장 내는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죠.


삼성화재는 ‘가족 일상생활중 배상책임’이라는 담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대인 사고의 경우는 자기부담금이 없으며 대물사고의 경우에는 한 사고당 20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받게 됩니다. 또한 일상생활배상책임은 법률상 배상책임에 따른 손해를 담보하기 때문에 배상 책임을 따질 때 피해자의 과실이 있다면 이를 공제하고 피보험자의 책임 부분에 대해서만 보험금을 지급한다는 것도 꼭 알아두세요.  

 


4. 임신질환 관련 실손보장



일반적으로 실손의료비보험은 임신과 출산에 관련한 질환은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기존에는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등으로 치료를 받게 되면 개인의 실손의료비보험으로는 보장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늦은 결혼과 출산 등 사회적 흐름에 따라 예비맘과 태아의 건강을 보장해야 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지요.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2015년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입원일수" 제외)> 특약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름이 좀 복잡해 보입니다만, 보장 내용은 명확합니다. 


'임신질환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제외)' 담보는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하고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자궁경관 무력증,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 시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입원비의 80%까지 보장합니다. 또 많은 산모들이 걱정하는 임신중독증을 보장하는 ‘임신중독증 진단비’(최초 1회에 한함) 보장도 있습니다. 


이전에 보험에서 보장하지 못했던 부분을 새롭게 담보하는 등 독창성과 필요성을 인정받아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 상품권도 인정받았지요. 지금은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에서 많은 예비맘이 선택하는 인기 담보 중 하나랍니다. 주위에 예비맘이 있다면, 이러한 담보들을 꼭 추천해주세요.



5. 기타 보장


앞서 말씀드린 담보 외에도 어린이에게 많이 발병하는 주요 질병과 유괴납치, 폭력사고 등 자녀를 키우면서 혹시라도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에 대해 보장하는 담보들도 다양합니다. 이러한 담보들은 기본적으로 실손의료비보험에서 보장하는 의료비 외에 항목별 진단비 등을 추가하는 개념이므로 특별히 든든하게 보장받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담보가 무엇인지, 그리고 나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와 상담해보시면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자녀보험을 준비하실 수 있을 거예요!



소중한 우리 아이의 건강과 안전을 든든하고 보장받고 싶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출생 시 위험뿐만 아니라 자녀가 성장하면서 겪게 될 사고와 질병을 함께 보장해드립니다.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담보로 더욱 꼼꼼히 보장받을 수 있답니다.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클릭)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이 자료는 요약된 것이므로, 가입 전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ㆍ보험 계약을 청약하는 경우에는 보험상품명, 보험기간, 보험료, 보험료납입기간, 피보험자, 보험금 지급제한 조건 등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험약관을 꼭 수령하시고 설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ㆍ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는 보험계약 청약시 건강 상태, 직업 등 청약서의 질문사항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을 반드시 사실대로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거절되거나 보험계약이 해지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을 맺은 후 보험약관에 정한 계약후 알릴 의무 사항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지체없이 회사에 알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보험금의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해지환급금 및 만기금은 이율의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중도 해지하는 경우 지급되는 해지환급금은 납입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도 있습니다.   

ㆍ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15호,'1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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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는 날들이 참 많죠? 5월 5일은 어린이날, 5월 8일은 어버이날 등을 비롯해서 샌드위치 연휴까지!! 직장인들에게는 꿈만 같은 5월 입니다. 흐흐흐. 그러고보니 벌써 이번주 목요일이 어린이 날이네요. 대학생들이나 아직 미혼인 직장인들이라면 어린이날이 뼈저리게 다가오지 않겠지만,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는 분들에게는 또하나의 고민거리(?)가 생겨나는 날이기도 해요. 들뜬 아이들을 위해 어린이날 갈만한 곳이 어디있나, 생각을 미리 해놔야 하니까요! 게다가 아이들의 취향에 맞는 선물까지!! 오호호~ 그래서 오지라퍼가 어린이날 갈만한 곳으로 다녀온 곳이 있어요. 가까운 곳으로 비용절감하되 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만한 곳으로요. 바로 7호선 어린이 대공원역에 위치한 '어린이 대공원'입니다~ 오랜만에 오지라퍼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그럼, 그 동심의 세계로 함께 하실까요?


웅장한 느낌의 정문입니다! 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맞은편에 세종대학교가 위치하고 있거든요~ 둘다 정문이 저렇게 한국 고유의 전통양식을 따르고 있어 한적하니 좋습니다. 여느 놀이공원들처럼 입구가 복잡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삼삼오오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많았어요. 배낭을 메고 쪼르르 엄마를 따라가는 아이의 모습~ 귀엽지 않아요?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어있었어요!


정문옆에는 '서울 팝스와 함께하는 숲속 음악회' 현수막이 붙어있답니다. 매달 2회씩 공연이 열린다고 하니까 참고해두셨다가 다녀오세요. 이런것도 잘 활용해야 문화시민 아니겠어요? 오호호. 


어디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저렇게 컬러풀한 해치의 모습을 보니 더욱 친근감이 느껴졌어요.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을 반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셔터를 눌러보았어요.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정문을 지나 들어갔습니다. 어허.... 역시나 커플들을 피해갈수가 없네요. 바로 앞에 대학교도 있고 가깝겠다, 정말 많은 커플들이 어린이 대공원을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옆에 한명 데리고 갈걸 그랬나봐요. 탁 트인 날씨와 따사로운 햇살, 약간의 황사를 동반한 대공원은 한가로운 봄날이었습니다! 


정문 가까이에 고객안내센터가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유모차 대여소가 여기에 위치해 있다는 것도 엄마들이라면 꼭꼭꼭 필수체크겠죠? 말끔하고 시원한 외관이 마음에 들었어요~! 


흐흐흐. 요 귀여운 햇병아리들은 누구~? 고객안내센터에 철푸덕(?) 앉아있는 귀여운 아이들이에요. 뭘까 해서 들여다봤더니 차례차례 선생님과 볼일을 보러 화장실을 다녀오고 있더라구요. 다들 뭘하는지 꼬물꼬물 손장난을 하고 있는데 정말 귀엽더군요.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유치원이나 놀이방에서 단체로 온 아이들도 많았어요!


여기도 예쁜 꽃과 컬러풀한 해치가 돋보는 곳입니다! 사진 찍으면 배경이 너무 화려해서 자칫, 사람이 묻힐 수도 있다는거... 흐흐흐. 그래도 너무 예쁘죠??


역시 공원의 묘미는 탁 트인 넓은 맛(?)이 아닌가 싶습니다! 삼삼오오 모여다니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워낙 공원이 넓다보니 보행의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한가롭게 산책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정문으로 들어오다보면 좌측에 마련되어있는 공간입니다. 연못이 있어서 그런지 제법 시원했어요. 사실 이날도 좀 걷다보니까 땀이 날 정도의 날씨였거든요. 이 오지라퍼처럼 땀을 식히는 사람들도 있었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으, 물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더군요. 잉어같은 아이가 헤엄쳐 다니고는 있었는데 정체를 알수가 없었어요. 흐흐흐. 아이들은 활개치며 돌아다니는 잉어가 신기한지 한참동안 눈을 떼지 못했어요. 저렇게나 귀엽게 쪼그리고 앉아서는 우와~ 우와! 작은 입을 쉴새 없이 놀렸습니다. 저 음산한(?) 그림자는 오지라퍼라는거!!


한 폭의 수채화 같다고 느꼈던 풍경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더 멋지게 보였어요!


보기만해도 시원한 분수죠? 아직 봄도 다 지나가지 않았는데 벌써 여름이 온건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였다니까요! 흐흐흐.


다리가 제법 길어서 가족들이 함께 산책하기에도 좋고 연인들이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코스입니다.


친절하게 놀이동산 가는길이라 쓰인 이정표가 눈에 들어오네요. 동물들을 먼저 볼까 하다가 어린이 대공원의 놀이기구가 급 궁금해져서 발걸음을 먼저 놀이동산쪽으로 옮겼답니다. 여러분도 궁금하지 않으세요~?


놀이동산을 가는길에 넓은 잔디에서는 저마다 돗자리를 펼쳐놓고 삼삼오오 앉아있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커플 단위도 많고, 가족 단위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흐흐흐. 조금만 더 잔디가 파릇파릇해지면 사람들이 더 많아지겠죠?


역시.... 아이들의 우상인 뽀로로 풍선이 가장 많네요!! 오호호. 좀 돌아다녀보니까 아이들의 손에는 어김없이 이 뽀통령 풍선들이 들려있었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는 뽀로로인가봐요.

 

아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빼앗을 놀이터도 있어요~ 놀이동산에서 힘빼기전, 여기서 뛰어놀고 좋아할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한걸요?


본격적으로 놀이동산에 도착하기 직전, 넘어야 하는 일종의 언덕(?)입니다. 벌써부터 즐기고 내려오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대요. 오지라퍼는 가족단위의 방문객들도 부럽지만 아무걱정없어 보이는 대학생들의 모습도 하염없이 부럽더군요. 가까운 곳으로 수련회라도 온 것 같은 기분이었을거예요~ 흐흐흐.


드디어 언덕을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이젠 놀이기구들을 찾아서 후다닥 달려볼까요~


으흐흐. 이 소박한 네글자좀 보세요! 놀이동산. 정겨운 마음에 셔터를 마구마구 눌렀습니다. 가보니까 실제로 운행하지 않는 놀이기구들이 상당수 있더라구요. 어린이날엔 모두 다 운행될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보기만해도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이에요~ 풀장에 물을 채워넣고 미니보트에 올라앉아서 열심히 노를 젓는 방식의 놀이기구(?)랍니다. 오지라퍼도 조금만 어렸다면 꼭 한번 체험해보고 싶은 놀이기구였어요. 으흐흐.


전망차라고 하나요? 너무 장난감같아서 저게 과연 움직일까 생각했었는데 유유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참 신기하더라구요. 아이들의 눈에는 얼마나 더 신기하겠어요~!


무지개 광장에는 동전을 넣고 탈 수 있는 인형과 자동차가 있답니다!


속도감있게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의 모습도 눈에 띄네요! 생각만큼 탑승하는 사람이 없어서 심심했어요~ 하지만 어린이날엔 무지무지 붐비겠죠!


놀이동산의 꽃! 바로 회전목마입니다~ 아이를 태워놓고 지켜보는 가족들의 모습이 정겨워 보이네요. 오지라퍼도 정말 타고 싶었어요. 참고로 호박마차가 탐났습니다.... 흐흐흐.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네요. 부릉부릉~ 지켜보는 어른들도 즐겁고 운전대를 붙잡은 아이들도 즐거워했어요!


이것은 바로 무시무시한 청룡열차 되겠습니다! 자세히보시면 거꾸로 회전해서 내려가는 열차의 모습이 보이실거예요. 보는 저도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그래도 사람들이 마음껏 소리지르는 비명소리에 마음이 통쾌해졌답니다! 오호호~


아쉬움을 뒤로한채 놀이동산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음엔 꼭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고 말겠어요!! 


쨔잔~ 여기는 캐릭터월드입니다! 뭐하는 곳인지 궁금한 마음에 오지라퍼도 얼른 쫓아가보았습니다. 흐흐흐. 


열심히 올라가보니 캐릭터월드라고 쓰인 입구가 있었어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하는거라 안쪽까지 들어가진 못했는대요. 가족단위로 구경 온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오른쪽에는 뽀통령도 보입니다~!


귀여운 뿌까 캐릭터도 보이고 머리에 떵(?)을 얹은 캐릭터도 보이네요. 캐릭터 옆에서 기념사진 찍는 사람들도 많았답니다.


여기 올라온 아이들은 역시나, 뽀로로에게 먼저 다가가더군요. 뽀로로다, 뽀로로~ 하면서 손짓발짓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흐흐, 위의 사진은 이미 아이들이 뽀로로와 한판(?)하고 나서 찍힌 사진이랍니다. 정말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자, 드디어 오지라퍼가 동물원에 입성을 했습니다! 코끼리를 보기위해 몰려든 사람들이에요. 오지라퍼도 발빠르게 움직였답니다~!!


실제로 본 코끼리는 정말 거대했어요~ 배설물 냄새가 조금 고약하긴 했지만 온순하고 느릿한 모습에선 여유가 느껴지더라구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어릴 때 흥얼거렸던 동요도 생각이 났어요.


수컷사자는 원래 숙면을 취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암사자가 올라와서는 애교(?)난동을 피우더군요. 그모습을 사람들은 모두 웃으면서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수컷사자가 무섭게 포효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죠!! 아흑.


맹수로 손꼽히는 호랑이도 쿨쿨 낮잠만 자고 있네요. 귀엽습니다~ 흐흐.


역시 대공원하면 동물원인가 봐요! 좀 전보다 많아진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시나요?


이 표범들좀 보세요~ 무늬가 정말 움직이는것 같죠? 밑에 있는 표범은 운동부족때문인지 비만표범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답니다. 의견이 분분했어요. 쟤는 임신을 한거다. 살이 찐거다. 등등. 오지라퍼는 후자쪽이라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피력해봅니다. 흐흐흐.


앗! 직립보행(?)하는 곰이에요~ 조금 서서 쭉 지켜봤는데 저 쪽에 뭐가 있는지, 문을 열어달라고 아주 아우성이더라구요. 계속 포효하다가 문이 살짝 열리니까 우르르 들어가는 모습이 귀여운 모습이었어요.


이번엔 맹수들을 떠나, 초식동물들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 아이 이름이 뭐였더라... 잠시 기억이 안나네요. 여하튼, 초식동물!! 맞습니당~ 흐흐흐.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들이죠? 캥거루 입니다~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는 얼룩말의 모습입니다. 볼때마다 저 얼룩무늬는 신기한 것 같아요~


초식동물사이에서는 단연, 얼룩말의 인기가 높았어요. 잘 보이진 않지만 저기 서있는 꼬맹이들이 보이시나요? 초식동물들이 대체로 온순하다보니 아이들도 편안하게 관람하는 모습이었어요. 어린이날 갈만한 곳으로 이정도면 0순위 아닌가요~? 이만한 동물원도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테니까요. 오호호.

 

이 정감가는 녀석들은 무풀론이라는 초식동물이에요.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귀여워보이죠~?


이름도 독특한 과나코의 모습입니다. 낙타와도 비슷한것 같고 사슴과도 비슷한 느낌의 동물이에요.


목이 길어 슬픈(?) 타조와 앙증맞은 당나귀의 모습이에요. 손을 넣으면 위험하다는 경고문도 있고 둘다 튀어나갈 소지가 있기 때문인지 철조망에 둘러싸여있더라구요. 분주하게 돌아다니느라 정면샷을 못찍었습니다. 아흑.


저 길게 뻗은 목좀 보세요~ 오호호. 정말 진풍경이죠? 사람들이 사슴먹이를 주니까 가까이만 가면 저렇게 코를 벌름거리며 목을 쭉 뻗더라구요. 원래 사람을 피하는게 정석(?)인것 같은데 아무래도 동물원에서 사람들에게 예쁨을 받다보니 자동적으로 겁없이 저렇게 들이대는 습성으로 바뀐 것도 같아요. 오지라퍼도 먹이를 주고 싶었지만 좀 무서워서.... 구경만 했습니다!


이제 육지에 사는 동물들은 봤으니까, 해양동물들을 만나볼 차례죠?


오지라퍼가 무서워하는... 바다표범의 모습입니다. 가까이에서 훅~ 오는데 하마터면 소리지를뻔 했어요.


물개의 우아한 모습입니다. 조금 저러고 있다가 갑자기 포효하는데 울음소리가 제법 커서 놀랐어요. 박수치는것도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흐흐.


집으로 가기전 만난 낙타입니다. 점잖게 서있는 모습이 양반이죠? 사막에만 사는 동물을 이렇게 보게 되니 신기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대공원 한쪽에 마련된 곳에서 폴짝폴짝~ 잘도 뛰어다니는 토끼예요. 다들 귀엽다~ 귀엽다~ 좋아하더군요. 배설물 냄새는 조금 아쉬웠지만 정말 앙증맞은 토끼들이었습니다!


블랙염소와 화이트염소의 모습도 대비가 되서 인상적이지만 저 당장이라도 뛰쳐나갈것같은 염소들의 모션을 좀 보세요! 으흐흐흐. 자꾸 누가 풀을 주니까 거기에만 혈안이 되어서는 저러기를 몇번 반복하더라구요. 옆에서 구경하는건 재미있었는데, 행여나 저 아이들이 폴짝 뛰어 도망가버리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도 했답니다. 네, 결국엔 다 기우였지만요... 흐흐.

정문으로 가는도중 광장의 모습을 담아봤어요. 동심으로 돌아간듯 비눗방울을 불면서 노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보기좋더라구요. 흐흐. 동참하고 싶은걸 겨우 참고 걸음을 옮겼답니다.

해가 뉘엿뉘엿지고 있네요. 다리도 아프고 나른하니, 진정한 봄을 누린것 같아서 집에 가는 길은 뿌듯했어요. 한적하고 아름다운 이 길. 어린이 대공원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대공원 곳곳에 피어있는 이 나무. 핑크빛 꽃잎이 너무 예뻐서 찰칵, 담아봤습니다. 애석하게도 이름은 기억이 잘나지 않네요. 흑흑. 이렇게 안구정화하는 것을 끝으로 오지라퍼는 재빠르게 귀가했다죠! 흐흐흐.




지금까지 오지라퍼와 함께한 어린이 대공원 체험기! 어떠셨나요? 즐거우셨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린이날이라고 해서 꼭 거창하고, 먼곳으로 가는 것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할수 있고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곳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어린이날 갈만한 곳이 어디있나 아직도 고민고민하는 중이라면 이번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대공원을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돗자리에서 밥먹고 수다 떨다가 산책좀 하고...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동물들도 만나고! 참 괜찮은 코스 아닐까요~? 자,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이만 물러갈게요. 어린이날 갈만한 곳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임무를 완수했으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해피한 화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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