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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장기활동 35년상을 수상한 이일춘 RC(Risk Consultant)입니다. 긴 세월 동안 모든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저를 믿어주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많은 것을 배우며 지금까지 성장해올 수 있었습니다.



▶ 20대 시골 청년, 우연히 본 신문광고로 보험에 대한 열정을 품다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게 된 건 지금으로부터 35년 전입니다. 저는 군 제대한 지 얼마 안 된 스물네 살의 시골 청년이었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던 중에 우연히 안국화재(삼성화재의 전신) 신입사원모집 신문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보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까까머리 청년이었지만,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무작정 상경해 입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점포관리본부 PA팀 5기로 입사하여 연수원에서 20일간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바로 영업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당시 스무 명의 동기 중에 제가 막내였을 만큼, 나이도 어리고 사회경험도 전무한 상태에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죠.




▶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이 이뤄낸 계약 성사의 순간


35년 전 영업현장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제가 주로 활동했던 강남 지역은 지금의 빌딩 숲과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기 전이라 언덕과 밭이 펼쳐져 있었지요. 1970~80년대 강남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공사장 주변으로 개방된 사업장이 많아 영업의 기회가 많았는데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무턱대고 찾아가 진심을 보여주는 일이었습니다. 매일 출근하다시피 사업장에 찾아가 건축자재를 들어드리거나 사장님들의 대화상대가 되어드렸어요. 하루에 명함 100장을 다 소진하고 퇴근할 만큼 정말 열심히 일했죠. 농부가 땀 흘리며 씨를 뿌린 만큼 곡식을 수확하듯이 저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평생 잊지 못할 계약 성사의 순간도 있었어요. 고층빌딩의 화재보험을 제안하러 신축 현장부터 완공까지 3년 동안 꾸준히 얼굴도장을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건물이 완공되지도 않았는데 왜 자꾸 찾아오냐고 혼도 많이 났습니다. 신축 공사 2년, 개업 준비 6개월, 그리고 개업하고 나서도 6개월 동안 계속 찾아갔고, 결국 3년 만에 화재보험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첫 계약을 하고 직접 보험증권을 전달하는 날, 고객이 제게 이야기하더군요. ‘내가 아는 보험설계사는 많지만, 당신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믿음이 생겨 계약하게 된 것’이라고 말이죠. 그 말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답니다.


이렇듯 제가 영업을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오늘의 발걸음이 당장 결과로 돌아오지 않더라도, 오늘 만난 고객이 당장 나의 고객이 되지 않더라도, 오늘 흘린 땀과 노력은 반드시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믿었던 것입니다.




▶ ‘한 길을 가라’는 아버지의 가르침이 삼대(3代)를 통해 이어져


35년 동안 한 직장에 근무하면서 위기의 순간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경력이 점차 쌓이자 타사에서 스카우트제의가 들어왔고, 그중에는 더 좋은 보수를 제안한 곳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엔 오로지 삼성화재뿐이었습니다. 한 직장에서 오랫동안 배우며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라는 아버지의 가르침 때문이었어요. 선택의 기로에 놓였을 때 돈이나 물질보다는 정직한 길을 따르고 멀리 내다보는 시야를 가지라고 하셨지요.


아버지의 가르침대로 정직하게 영업 활동에 정진하니 제 자녀들도 자연스럽게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따라오더군요. 특히, 아들(이재신 SRA)과 함께 삼성화재 RC로서 같은 길을 걷게 되어 더욱 책임감을 느낍니다. 현재 아들은 SRA(Samsung Risk Advisor)로, 2030세대에 특화된 삼성화재의 차세대 금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본인 또래의 친구들과 금융보험, 재무, 세무 등 폭넓은 지식을 갖추기 위해 공부하고 있는데, 가끔 저와 영업 노하우를 함께 나누기도 한답니다.


아들에게 삼성화재 RC를 권유한 건 ‘좋은 직업’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앞으로 10년, 20년, 연령의 제한 없이 계속 일할 수 있죠. 또한, ‘가업 승계’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욱 아들의 직업 전향을 서두르게 되었어요. 은퇴하는 시점이 됐을 때 저의 소중한 고객들을 아들이 뒤이어 맡아줄 수 있다면 고객과의 유대관계가 자연스럽게 지속될 수 있지 않을까요? 고객에 대한 책임을 다하면서 아들에게 직업을 물려줄 수 있어 저로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 RC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어려운 영업환경 극복


최근에는 고객이 수많은 채널을 통해 보험 정보를 쉽게 접하고, 보험회사와 보험설계사가 많아져 경쟁이 치열해졌어요. 인터넷에 키워드만 검색해도 ‘보험 상품 비교표’가 나오는 환경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얻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똑똑한 고객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보험상품에 대해 깊이 파고들고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이를 위해 사내에서 진행하는 상품 교육을 빠짐없이 듣고, 보험 및 금융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채널이 하지 못하는 RC만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늘 진심을 담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고객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자세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가벼운 접촉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 과정을 먼저 묻기보다는 다치신 곳은 없는지, 놀라지 않았는지 물어보는 것이죠. 고객의 마음을 안심시키고 난 뒤에 직접 보상팀에 연락해 사고 및 보상 진행 상황을 파악하곤 합니다. 고객과 1:1 관계를 맺고, 인간적인 교감을 하는 것은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RC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 ‘보험=인생위험연금’,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으로부터 대비하는 것


종종 고객들이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질문할 때가 있습니다. 35년 동안 RC 활동을 하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보험=인생위험연금’이라는 것입니다. 질병이나 상해 등 언제 닥칠지 모르는 위험을 대비해주는, 인생에 꼭 필요한 연금 같은 존재가 보험입니다. 경제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보험을 해지하게 되면, 이후 피치 못할 사고가 발생했을 때 더욱 힘든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고객의 경우는 담보를 줄여 보험료를 조정하더라도 꼭 필요한 보험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개인의 위험부담에 따라 담보와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해드리기 위해 RC가 고객 곁을 든든하게 지켜드리고 있으니, 함께 상의해 인생위험연금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인생 길게 보고 고집한 ‘평생직장’, 시간이 쌓일수록 성취감 남달라


‘평생직장’이나 ‘평생직업’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한 직장에서 35년이 넘도록 끈기 있게 자리를 지킨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이직하거나 다른 꿈이 생겨 도중에 직업을 바꾸는 경우도 있고, 내가 가는 이 길이 과연 맞는 길인가, 앞길이 막막할 때도 있을 거예요. 간혹, 돈이 가장 큰 기준이 되어 오로지 높은 보수를 주는 직장이나 직업을 선망하는 분들도 찾아볼 수 있지요.


인생의 반을 삼성화재 RC로 살아온 입장에서 진로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조언 드리자면, ‘장래를 길게 보고 나아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줄곧 한 길을 가다 보면 요령도 쌓이고 인내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일도 일이지만, 특히 한 회사와 역사를 함께 쓰며 성장한다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제가 만일 타사로 이직하거나 직업을 바꾸었다면, 지금의 성취감을 느끼지 못했을 거예요. 평생직장을 고수하는 과정에서 힘든 점도 있지만, RC라는 직업이 저의 ‘천직(天職)’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된 것처럼 분명 여러분이 선택한 일터에서도 그만한 가치를 발견하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 치열하게 살아온 35년, 그리고 더 기대되는 앞으로의 35년


제게 보험 영업이란 물러설 수 없는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20대 중반에 시작해 35년 동안 많은 일을 겪으며 한 단계씩 발전시켜 왔지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걸어갈 생각입니다. 또한, RC 활동을 마무리할 때쯤, 아들에게 명예롭게 가업 승계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자연을 즐기는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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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보험 니즈들을 해결해주는 생활 밀착형 보장,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지난 1편에서 화재·붕괴 등 사고시 임시거주비 지원, 화재벌금 지원, 임대주택 배상책임, 임대료 손실, 임대차보증금 법률비용 등 각종 주택안전 관련 보험담보들을 살펴봤는데요. 이번엔 우리의 실생활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보험담보들을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생활밀착형 보험담보 (1) 주택안전 편’ 다시보기(클릭)


※ 아래 내용은 보장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상품 약관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민사소송 법률비용손해



“법정에서 봅시다!”


예전엔 드라마에서나 접할 수 있었던 말이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습니다. 대화와 적절한 협상으로 해결하는 대신 법정에서 명확한 시시비비를 밝혀내는 걸 선호하는 분들이 늘고 있으니까요. 변호 서비스가 대중화되고 개인의 권리가 중요하게 여겨지면서 이런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이는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도 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남 이야기인 줄 알았던 소송이 내 일이 된다면? 소송 사건의 시시비비를 증명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고 힘들 텐데, 만만치 않은 비용까지 부담해야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뜻하지 않게 소송에 휘말리는 걸 대비하려면 민사소송법률비용손해 담보를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해당 담보는 보험기간 중에 피보험자에게 소송제기의 원인이 되는 사건이 발생하여 민사소송사건이 법원에 제기되어 그 소송이 판결, 소송상 조정 또는 소송상 화해로 종료되었을 때 실제 부담한 변호사비용과 인지액 및 송달료를 가입금액한도로 지급합니다. 이때 소송은 각 심급별 소송을 의미하는데, 연간 하나의 사건에 의해 제기된 소송에 한하며 반드시 보험기간 안에 제기되어야 합니다. 

 


2. 도난손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집에 돌아왔더니 낯선 이가 침입해 물건을 훔쳐간 흔적으로 가득하다면? 우리 가족만의 아늑한 공간을 허락 없이 침범했다는 극심한 불쾌감, 금전·귀중품 등을 하루아침에 잃은 데 따른 망연자실함을 동시에 느낄 것입니다.


불쾌감을 당장 잊는 건 힘들겠지만, 도난손해보험에 가입했다면 금전적 피해는 빠르게 복구할 수 있습니다. 해당 보장은 강도, 절도로 인한 도난, 망가짐, 손상 및 파손된 손해에 대해 보상하며 명기가재와 일반가재를 구분하여 가입금액을 설정하는데요. 이때 명기가재는 보험 가입시 보험사에 미리 알려야 하니 누락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명기가재란?

보험증권(보험가입증서)에 명기된 가재로, 주택구내에서 발생한 강도, 절도로 인한 도난, 망가짐, 손상 및 파손된 손해를 입은 경우


※명기가재 예시

귀금속, 귀중품, 보옥, 보석, 글∙그림, 골동품, 조각물, 원고, 설계서, 도안, 물건의 원본, 모형, 증서, 장부, 금형, 목형, 소프트웨어 및 이와 비슷한 것 (단, 상품인 경우 제외)


 

3. 가전제품 수리



요즘은 전자제품의 품질이 워낙 좋아서 보증기간이 끝나도 AS받으면서 오래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보증기간이 끝나면 수리비 지원 역시 끊기기 때문에 한번 수리할 때마다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죠. 이럴 땐 무상수리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의 고장수리비용을 보장하는 담보를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가정 생활에서 많이 쓰는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수리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의 고장수리비용을 보장하는 담보를 판매 중입니다. 냉장고(특정용도 냉장고 제외), 김치냉장고, TV, 전자레인지, 에어컨, 세탁기 등 6가지 가정용 가전제품에 한해 보증기간 이후 제품보증서 상의 무상수리의 대상이 되는 고장 유형으로 국내 AS 지정점에서 수리한 경우 연간 가입금액을 한도로 고장수리비용을 보장합니다. 한 사고당 자기부담금은 2만원이고 가입일로부터 60일간은 면책기간이란 사실을 잊지 마세요. 

 

 

4. 강력범죄 위로금



종종 이유 없는 폭력 사건이 일어나 언론 매체에 오르내리곤 합니다. ‘묻지마 살인 사건’이 대표적이죠. 이유 없이 휘말려 크게 다쳤거나 심지어 사망하기까지 했는데 보상 받을 길마저 없다면 막막해지겠죠.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만약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이 이러한 강력범죄에 휘말리게 된다면? 치료비와 생계비 등 다양한 금전적 부담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손해보험에는 이같은 강력범죄로 인해 입은 피해를 보장하는 ‘강력범죄 위로금’담보가 존재합니다. 해당 담보는 약관에 정한 강력범죄로 사망하거나 신체에 약관에 정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로 보장합니다. 


 

어떠세요? 이런 특약들은 대부분 손해보험사에서 판매하는 통합보험이나 가정종합보험의 특약 형태로 많이 판매되고 있어요. 어쩌면 이미 여러분의 보험에 특약으로 가입되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늘 보험증권을 찬찬히 읽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계약을 관리해주시는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하셔도 좋겠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봄, 삼성화재가 함께 하겠습니다.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보험계약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0103, 제18-013호,'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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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기 기자의 자동차 칼럼

<자율주행차, 기술보단 윤리문제 풀어야>



최근 우버(Uber)의 시험용 자율주행차가 미국 피니스 인근의 템페 지역에서 보행자 사망사고를 일으켰다. 현지시각 3월 19일, 커리 로드(Curry Road)와 밀 애비뉴(Mill Avenue)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보행자 엘레인 허츠버그 씨를 친 것. 그는 사고 이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이 사고 이후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우버는 한때 국내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차가 있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우버의 기사가 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일일기사로 활동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우버 차량을 호출하고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택시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드라이버 입장에선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어 일거양득인 셈이다. 


택시 업계의 반발과 ‘카**택시’와 같은 비슷한 서비스가 출범하면서 반쪽짜리 플랫폼으로 전락했다는 말도 나오지만, 우버는 더 큰 꿈을 품고 있다. 바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다. 우버가 진행하고 있는 ‘기사가 없는 무인택시’ 사업은 고객이 운전자와 마주할 필요도 없고 ‘바가지요금’을 탓할 필요도 없다. 컴퓨터가 알아서 최단경로 찾아 효율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버는 스웨덴 볼보자동차와 함께 2016년 9월부터 미국 피츠버그와 샌프란시스코에서 XC90 자율주행 시범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지붕에 자리한 라이다(Lidar) 센서와 카메라 장치가 각종 교통정보와 주변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행한다. 물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우버 소속의 운전자가 탑승한다. 그러나 운전은 오롯이 차가 직접 한다.


이를 통해 우버는 토요타 등 굵직한 자동차 제조사들을 상대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미 구글(Google) 등 쟁쟁한 자율주행 업체와 대결하기 위해 여러 자동차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상황이다. 즉, 미국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운영해 노하우를 축적하고,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에 주도권을 갖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참고로 자율주행의 기술수준은 레벨 0부터 레벨 4까지 5단계로 나눈다. 레벨 0은 수동 운전. 레벨 1은 단독기능 자동화, 레벨 2는 통합기능 자동화다. 레벨 3은 조건부 자율주행이며 레벨 4는 궁극의 100% 자율주행이다. 현재 자동차가 품고 있는 소위 ‘준자율주행’ 장비는 레벨 2 수준이며, 아우디가 일부 레벨 3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우버의 기술은 레벨 4다.


 


탄탄대로처럼 보였던 우버의 미래에, 이번 사고로 진한 먹구름이 드리웠다. 현재 미국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현지에 조사팀을 파견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언론은 “보행자가 횡단보도 바깥에서 길을 건너던 상황에서, 자율주행차가 해당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단 우버는 모든 자율주행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 상태.


이를 두고 보행자를 감지 못 한 시스템의 잘못인지, 무단횡단을 한 보행자의 잘못인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자율주행차 운행에 관한 분명한 기준을 갖추지 않은 점도 문제로 지적한다. 많은 여론이 우버를 ‘살인자’로 보고 있지만, 문제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기술적 숙성도’가 아니다. 풀어야 할 윤리적 문제들이 수두룩한 탓이다.


 


한 가지 상황을 가정해보자. 2023년의 나는 자율주행차를 사서 뒷좌석에 앉아 편안하게 이동하고 있다. 그런데 앞에 가던 트럭에서 무게 1t(톤) 이상의 철재가 “우루루” 쏟아져 나왔다. 그대로 부딪히면 내 차는 종이 짝처럼 찌그러질 뿐 아니라 내 생명도 보장받을 수 없다. 사고위험을 감지한 자율주행 시스템은 오른쪽 차선으로 회피해 사고를 모면하고자 한다.


그런데 이때, 오른쪽 차선에선 자전거를 탄 사람이 이동하고 있다. 내가 죽지 않기 위해 오른쪽으로 회피하면,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사망케 할 수 있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내 차의 자율주행 시스템은 어떤 판단을 내릴까? 나를 살리기 위해 자전거 운전자를 칠 것인가. 아니면 자전거 운전자를 살리고 철재와 그대로 충돌해 나를 죽일 것인가.


또한, 사고가 났을 때 보험처리는 어떻게 진행될까. 가해자는 자율주행차를 만든 자동차 제조사 책임인가? 아니면 뒷좌석에 탑승한 내 책임인가. 만약 자전거 운전자를 죽인다면 가해자는 나인가 아니면 자동차 제조사인가.


 


우버를 포함한 수많은 업체가 오는 2020년을 기점으로 자율주행 시대의 개막을 예고했다. 불과 2~3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그런데 이러한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 얼마나 대처하고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그런 면에서 이번 우버의 교통사고는 해당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제들을 던졌다고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이번 우버의 사고차량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운전자가 탑승하고 있었다. 그런데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고 전혀 대처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이번 사고의 책임은 운전자 잘못인가? 일부 언론은 무단횡단을 한 보행자 책임으로 이번 사고를 정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제조사들의 자율주행 기술 시험과 정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릴 수 있어서다. 


덕분에 자동차 제조사들의 자율주행차 개발과 투자는 위축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유럽자동차제작자협회(ACEA) 사무총장은 “이번 사고가 자율주행 시대의 서막을 여는 동시에 앞으로 업계에 참고할만한 경험이 될 수는 있지만, 이를 계기로 자율주행차 개발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국가들은 앞서 가정한 자율주행차 사고를 대비해 법을 정비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제조사에게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독일은 자율주행차에 탄 사람이 책임이다. 영국은 사고 시 우선 보험사가 사고처리 비용을 지급한다. 그러나 어느 하나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자율주행시대, 기술적 발전도 중요하지만 앞서 윤리적 문제에 대해 사회 각계 각층의 논의가 더욱 시급하지 않을까.




※ 본 콘텐츠는 집필가의 의견으로, 삼성화재의 생각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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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후 준비’는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들리는 이야깃거리입니다. 노후 준비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이 많을 텐데요. 노후 준비를 비롯한 생활 속 재테크 요령과 금융정보를 배우고 싶다면,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에 주목해보세요! :)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는 매달 전국 지역단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됩니다. 유익한 금융정보부터 재미있는 문화 강좌까지 알차게 마련되어 부담 없이 찾아가셔도 좋을 거예요. 또한, 노후를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 설계사) 직업설명회도 진행하여 RC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께 유용한 정보도 알려드려요.


그럼 금융창업세미나에서 어떤 강의가 진행되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



▶삼성화재 한양지역단 금융창업세미나 현장 속으로!


지난 4월 4일 삼성화재 한양지역단에서 최돈호 강사(現 맥컨설팅 대표이사∙와우패스 교수)의 ‘준비된 노후생활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의 노후 생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최돈호 강사는 필요한 시기에 돈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재테크의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노후를 든든하게 준비하기 위해 ‘한국형 라이프 사이클’을 재해석하여 효율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라이프 사이클에도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평균수명이 100세로 늘어났고, 경제적 정년(수입이 지출을 감당할 수 없는 기점)이 라이프 사이클의 정중앙으로 앞당겨졌지요. 특히, 수입 곡선이 완만히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 퇴직 이후 아예 사라지게 되어 노후를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최돈호 강사는 ‘50세 이후 20년의 경제생활을 대비하라’고 조언했습니다. 생활비, 의료비, 경조사비 등 노후생활자금뿐만 아니라 자녀의 대학 교육자금, 결혼자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목적자금이 집중된 60∙70세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지 않기 위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재무설계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효율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먼저 가계의 소득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돈의 흐름을 분석하는 이유는 불필요하게 새고 있는 ‘누수 자금’을 찾아내 지출을 통제하기 위함이죠. 비효율적인 지출을 줄였다면, 수입을 늘려나가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50대 이후 수입 곡선이 하락하더라도 끊어지지 않도록 직업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해요. 나이가 들어도 오래 일할 수 있는 제2의 직업, 제3의 직업 등을 찾아 지속적으로 수입을 유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돈호 강사는 절약보다는 제2의 직업을 통해 경제적 정년을 늦추는 것이 현명한 노후 준비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습니다.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 일정 안내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는 노후를 든든하게 준비하는 방법부터 보험, 금융, 생활정보까지 알차게 알려드립니다. 4월 말부터 5월 초순에 걸쳐 진행되는 지역별 강의 주제와 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궁금한 사항은 각 사업부 담당 연락처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강북사업부는 △한양지역단 - 숯공예 만들기(3일 오후 1시) △동서울지역단 – 숯분재 만들기(10일 오전 10시 30분) △일산지역단 - 화분 만들기(4월 26일 오전 10시) △구리지역단 - 비누꽃바구니 만들기(9일 오전 10시) 등 봄맞이 다양한 DIY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의정부지역단 – 준비된 노후를 위한 재테크 이야기(8일 오후 1시 30분) △노원지역단 – 재미있는 재테크 이야기(8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역단 - 준비된 노후생활 이야기(3일 오전 10시) △강북지역단 - 변화하는 입시제도 부모의 역할(4월 25일 오전 10시) 등 유익한 재테크 및 자녀교육 특강도 전해집니다.


 


강남사업부는 △강남지역단(9일 오전 10시) △강동지역단(3일 오전 10시) △춘천지역단(3일 오전 10시)에서 ‘금융창업세미나’가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송파지역단 - 꽃꽂이 세미나(4월 26일) △광진지역단 - 소이캔들 만들기(4월 26일) 등 재미있는 DIY 강의도 진행됩니다.




강서사업부는 △강서지역단 - 재테크 이야기(4일 오전 10시) △영등포지역단 - 행복한 노후 준비 재테크(3일 오전 10시 30분) △양천지역단 - 평생 행복한 부자로 사는 법(3일 오전 10시 30분) △김포F지역단 - 부자되는 인생테크(4일 오전 10시) △인천지역단 – 금융창업세미나(4월 25일, 5월 3일, 10일, 14일 오후 1시 30분) △부천지역단 - 내 보험 바로 알기(10일~14일 오전 10시) 등 다양한 금융강좌를 마련했습니다. 또한, △부평지역단 - 건강검진 선택 방법과 건강관리 방법(9일 오전 10시) △상암F지역단 - 화분 만들기(4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등 흥미를 끄는 강의도 진행됩니다.




경기사업부는 △안양지역단 - 프리저브드 플라워 클래스(4일 오전 10시 30분) △안산지역단 - 나만의 아로마 디퓨져 만들기(3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지역단 - 미녀와 야수 유리장미돔 만들기(4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삼성지역단 - 스와로브스키 카네이션 만들기(2일 오전 10시) △동탄지역단 - 가죽공예 가방 만들기(9일 오전 10시) △평택지역단 – 영화 관람(3일 오전 10시) 등 다채로운 DIY 강좌가 진행됩니다. 이외에 △용인지역단 – 은퇴 설계(4월 26일, 5월 3일 오전 10시) △성남지역단 – 금융창업세미나(11일 오전 10시) 등 금융강의도 전해집니다.




충청사업부는 △대전지역단 - 부자 되는 인생 재테크(11일 오전 9시 30분) △둔산지역단 - 행복한 노후와 직업(4월 25일 오전 10시) △충남지역단 – 생활 속 세금과 가족력 알기(10일~14일 오전 10시) △충남중앙지역단 - 현명한 돈 관리방법과 나의 자산관리 분석(4월 25일 오전 10시) △천안지역단 - 골든타임의 직업와 진로, 현명한 미래 설계(14일 오전 10시) △청주지역단 - 행복한 부자를 위한 인생테크 전략 및 메디컬 강의(4월 26일, 5월 1일 오전 10시) △청주세종지역단 - 보험상식 세미나(2~3일 오전 10시) △충주지역단 - 생활 속 세금 및 법률 이야기(4월 26일 오전 10시) △천안아산F지역단 - 부자 되는 인생테크 전략(14일 오전 10시) 등 현명하게 자산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호남사업부는 △상무지역단 - 명리학 특강(4월 25일 오전 10시) △목포지역단 - 금융복합영업의 이해(10일~11일) △전주지역단 – 인생테크(9일) △광주지역단 - 금융창업세미나(2일 오전 10시) △순천∙여수F∙익산∙제주지역단 – 금융창업세미나(14일) 등 유익한 금융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강의가 진행됩니다.





부산사업부는 △부산지역단 - 건강검진으로 이야기하는 질병과 나의 건강(8일 오전 10시) △서부산지역단 - 건강검진 활용백서(4월 26일 오전 10시) △김해지역단 - 건강 세미나(4월 25일 오전 10시 30분) 등 건강 관련 강좌를 제공합니다. 또한, △동부산지역단 - 고령화 시대의 이해(3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지역단 - 100세 시대 꼭 준비해야 할 재테크 전략(3일 오전 10시 30분) △마산지역단 - 평생직장과 행복한 노후(3일 오전 10시) △진주지역단 – 금융창업세미나(9일 오전 10시) △거제통영지역단 -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선택(9일 오전 10시 30분) 등 100세 시대를 든든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울산사업부는 △대구지역단 - DIY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4월 25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지역단 - 우드 아트 만들기(4월 26일, 5월 10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지역단 - 비누꽃바구니 만들기(3일 오전 10시) △구미지역단 - 미니화분 만들기(3일 오전 10시) △대구중앙지역단 - 플라워 액자 만들기(4월 26일 오전 10시) 등 봄 내음 물씬 풍기는 DIY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수성지역단 - NEW 60 시대 준비하기(4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등 금융강좌도 진행됩니다.



‘삼성화재 금융창업세미나’는 RC로서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은 모든 분께 열려 있습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열리는 세미나에 꼭 참석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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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또래들처럼 건강한 게 맞을까?’, ‘아이가 이대로 쭉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까?’. 이런 의문을 해소하려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컨설팅에 따르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 보니 망설이는 부모님들이 많죠.   


이러한 고민과 불안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삼성화재가 준비한 ‘마이키즈 컨설팅앱’을 활용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녀 컨설팅에 초점을 맞춘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은 우리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해보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1개월부터 만 15세 이하 자녀의 ‘마음건강’과 만 15세 이하의 ‘신체건강’을 각각 분석한 후 바른 성장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복잡한 서류를 작성한 후 며칠씩 기다리는 대신 즉석에서 화면을 클릭해가며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에서 제공하는 자녀심리검사는 아동심리 분야의 최고 전문가 서천석 박사 연구팀에서 개발한 행복한 삶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자녀의 연령에 맞는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 검사를 활용하면 공감력, 사회성(사회적 기술), 정서적 안정감, 자기관리 및 실행능력, 성실성, 자존감 등 6가지 영역을 점수로 측정하여 우리 아이가 어떤 부분에 강점과 약점을 가졌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4개월영아용(21~32개월), 36개월영아용(33~36개월), 유아용(만3~6세), 초등용(만7~12세), 청소년용(만13~15세) 등 성장 단계별로 검사할 수 있으므로 더욱 세밀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영아용 심리진단은 아이의 인지발달, 언어발달, 사회성발달, 정서행동문제 등 행동발달 상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영아는 울음이나 행동으로 심리상태를 파악해야 하는데요. 마이키즈 컨설팅 앱을 통해 아이가 어떤 상태인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지 천천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만3세부터는 아이의 정서나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이므로 공감력, 정서적 안정감, 자기관리 및 실행능력, 성실성, 자존감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정서와 인성이 발달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때 알쏭달쏭한 우리 아이의 마음을 살펴보고 올바른 표현방법을 알려줘야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겠죠? 특히 초등학생 이후로는 또래관계 가족관계 등 아동의 심리변화가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이므로 정서적인 부분을 확인하여 아이의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양육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성장단계별로 알아보는 아이의 마음건강

 


이게 다가 아닙니다. 삼성화재 RC가 전송해주는 서비스쿠폰으로 자녀심리검사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보다 다양한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앱 검사에는 없었던 리더십, 학습관리, 창의성 등 150문항의 풀버전 검사와 분석결과에 대한 서천석 박사의 동영상 해설까지 보실 수 있으며 분석결과를 종합보고서 형태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심리검사 웹서비스는 30일 동안 2회(동일자녀) 사용 가능하며, 삼성화재 자녀보험 가입 고객은 자녀가 만15세가 될 때까지 자녀성장주기에 따른 맞춤 검사도구를 매년 1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력 통해 예상해보는 아이의 신체건강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마음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도 진단해줍니다. 우리 아이의 키가 앞으로 얼마나 클지, 어떤 질병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지 등을 확인하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부담 없이 문의하세요.


 

 

마이키즈 컨설팅 앱에서 제공하는 신체건강 검사는 예방의학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성주헌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와 질병통계정보를 바탕으로 개발한 진단검사입니다. 자녀와 부모의 신체정보와 생활습관, 가족력을 통해 자녀의 신체 발달과 성장기, 성인기에 우려되는 질환을 미리 알고 건강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017년 6월 첫 오픈 후 지금까지 매달 1천명 넘는 고객이 사용 중인 마이키즈 컨설팅앱! 고객의 반응을 살펴보면 ‘검사가 매우 정확하고 자세하다’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좋다’라는 호평이 자자한데요. 고객 입장에서는 쉽고 알차게 컨설팅을 받아서 유익했고, RC 입장에서는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해 가족 모두의 컨설팅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좋았다는 후문입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의 행복한 삶을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앱’으로 설계해보세요!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ㆍ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ㆍ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이면 보호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체결하였던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 보험금 지급제한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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