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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하나 가입해 두면,

나중에 암 치료하느라 든 병원비 모두

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나요?”



여러분은 암보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가입할 당시에는 정확하게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하고 보니 약관상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낭패를 보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암의 종류는 물론, 치료하는 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보험의 약관 기준을 명확하게 알고 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 알기 쉬운 암보험, 지금부터 함께 꼼꼼히 알아보세요. :)


(※ 보험금 지급 여부는 개별 보험상품 약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본인이 가입한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라며,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해당 보험회사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암 진단 확정은 ‘보험약관에서 정한 방법’으로!


건강검진을 하러 간 A씨(50세), 위내시경으로 종양이 발견되어 절제술을 한 뒤 ‘암(C코드 부여)’으로 진단받았습니다. 곧바로 보험금을 청구했으나, 보험회사는 병리보고서 등 의료심사 결과 해당 종양은 ‘상피내암’으로 약관상 ‘암’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일반암 진단비의 일부(20%)만 지급했습니다.


A씨의 사례와 같이,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에 ‘C코드(악성신생물)’라고 기재되어 있더라도 암진단비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보험에서 암진단비가 지급되기 위해서는 ‘보험약관에서 정한 방법’에 따라 암의 진단확정을 받아야 합니다.

 


A씨의 사례와 같이,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에 ‘C코드(악성신생물)’라고 기재되어 있더라도 암보험 약관에서 인정하는 ‘암의 진단확정’은 “해부병리 또는 임상병리의 전문의사 자격증을 가진 자”에 의하여 내려져야 하며, 이 진단은 “조직 또는 혈액검사 등에 대한 현미경 소견을 기초로 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갑작스러운 사망 등 병리 진단이 가능하지 않은 때에는 임상학적 진단이 암의 증거로 인정되기도 해요. 이 경우에는 암 진단 또는 치료받고 있음을 증명할 만한 문서화된 기록 또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위의 사례에서는 병리보고서 등 의료심사 결과에서 ‘상피내암’으로 진단되었으므로 진단서 상 ‘C코드(악성신생물)’로 기록됐더라도 약관상 ‘암’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것입니다.


또한, 암의 진단시점은 ‘진단서 발급일’이 아닌, ‘조직검사 결과보고일’입니다. 이와 관련한 법원 판례에서는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한 뒤 암으로 검사결과가 보고된 날짜를 암의 확정진단시기로 판단했습니다. 따라서 검사 결과 보고일을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 여부와 보험금액이 결정됩니다.



암의 진단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보험금액! 암보험 ‘면책기간’이란?


암보험은 다른 보험과 다르게 ‘책임개시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일반적인 보험은 계약일(제1회 보험료 납입일)부터 보장이 개시되지만, 암보험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90일이 지난날의 다음날부터” 보장이 시작됩니다. 암보험에 가입하고 책임개시일이 되기 전, 예를 들어 암보험 가입 한달 후 암 진단확정을 받았다면 암 진단비를 받을 수 없는 것이죠. 단, 갱신계약과 어린이 암보험 등 일부 암보험상품에서는 면책기간(90일)이 없이 제1회 보험료 납입일부터 보장이 개시되기도 합니다.


암보험에 이처럼 면책기간이 적용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 보험 가입 전에 이미 암이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사람은 가능하면 암보험에 들고 싶을 것입니다. 이를 보험에서는 ‘역선택’이라고 부르는데요. 보험에서 역선택이 가능하다면, 선의의 일반 보험 계약자들이 피해를 입게 되지요. 따라서 이러한 ‘보험의 역선택’을 막기 위해 면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장개시일이 지나더라도 무조건 암진단비가 전액 지급되는 것은 아니에요. 위 예시처럼 면책기간이 지났더라도 통상 보험계약일 1년 이내에 암 진단확정을 받으면 암보험 가입금액의 50%를 암진단비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보장내용은 본인이 가입한 상품의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 표를 보면, 암보험의 담보별 면책 및 감액기간이 다른 점도 확인할 수 있어요. 따라서 자세한 보장내용은 본인이 가입한 상품의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인 만큼 암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데요. 암보험 가입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꿀팁을 확인하셔서 든든하게 보장받기 바랍니다. :)



※출처: 금융감독원(fine.fss.or.kr) ‘금융꿀팁 200선 (70) 암보험 가입 필수정보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상여부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그리고 상품안내장을 참조하십시오.

•   보험계약체결 전에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 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또한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본 컨텐츠의 상품관련 내용은 추후 해당 상품이 개정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8-039호, '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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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들의 통장을 살찌우는 다양한 실전 재테크 방법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똑똑한 연말정산을 준비할 수 있는 절세 혜택의 국가대표 상품인 IRP와 연금저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삼성화재와 함께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의 마스터로 등극해볼까요?



▶IRP : 연간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 받을 수 있어요!



IRP(개인형 퇴직연금)와 연금저축은 절세 금융상품의 대표주자로, 연말정산의 필수 금융상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IRP는 회사가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퇴직금과 별도로 근로자 개인이 퇴직금 계좌를 만들어 불입하는 금융상품인데요, 근로자뿐만 아니라 자영업자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55세 이후에는 연금 또는 일시금으로 찾아 쓸 수 있고요, 연간 납입액 중 연금저축과 합쳐서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연간 총 급여 금액에 따라 세액공제율이 두 가지로 나뉘어 적용되는데요. 총 급여가 5500만 원 이하일 경우 16.5%의를 적용해 최대 115만5000원을, 5500만 원을 넘는 경우는 13.2%의 세액공제율을 기준으로 최대 92만4000원까지 세금을 돌려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 노후 대비뿐 아니라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요!



또 하나의 절세 혜택 상품, 연금저축도 잊지 않으셨죠? 연금저축은 개인의 노후생활 보장 및 장래의 생활안정을 목적으로 5년 이상의 기간 동안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적립해 만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하는 장기 저축 상품입니다.


특히, 나이와 소득여부 등에 대한 제한이 없어 가입 문턱이 낮은 상품으로도 유명한데요. 매년 납입금액에 대해 연간 최대 4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근로소득과 종합소득금액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연말정산 시에 최대 66만 원까지 환급 받을 수 있어 IRP와 더불어 연말정산에서 꼭 챙겨야 할 금융 상품으로 인기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연금저축 상품의 경우 상품수수료 외에 별도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고 퇴직금 부분인출이 가능하다는 점 등 다양한 이점이 많아 최근 인기를 더하고 있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연말정산의 꽃, 절세 혜택의 최강자 연금저축과 IRP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올해는 삼성화재가 전해드리는 꿀팁으로 더 두둑한 13월 월급통장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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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컵은 누구에게로 돌아갔을까요? 세계 바둑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치러진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치열한 결승전 현장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5월에 시작해 12월 결승전까지 무려 8개월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5월 아마추어 선발전, 7월 통합예선, 9월 개막식과 본선 32강전, 10월 본선 16강전과 8강전, 11월 준결승, 12월 결승전까지 바둑판을 사이에 둔 뜨거운 두뇌 싸움이 이어졌는데요.


지난 12월 3~5일,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이 치러졌습니다. 중국 커제 9단과 우리나라 안국현 8단의 대결! 누가 이겼는지 궁금하시다고요? :)


결과에 앞서 두 선수의 마음가짐을 들을 수 있는 기자회견 현장을 삼성화재뉴스 Mic-On이 찾아가 보았습니다.




올해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4년 만에 열리는 한중전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이 집중이 되었답니다. 지난 3년간 중국 선수들의 대결을 지켜보다가 올해 안국현 8단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우승 탈환을 기대하게 되었지요.




안국현 8단과 커제 9단, 올해의 두 주인공을 경기 전 잠시 만나보았답니다. 인터뷰를 통해 두 선수의 각오와 다짐을 살펴볼까요? :)



▶안국현 8단(韓) 인터뷰




이번에 세계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 안국현 8단은 첫 결승전이라 기쁘다며 첫마디를 뱉었습니다. 월드바둑마스터스의 대장정 중에 탕웨이싱 9단과 대결한 4강전이 가장 어려웠지만 잘 이겨내었다고 소감을 밝혔는데요.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커제 9단과의 결승전에 대해서는 “커제 9단을 의식하지 않고 제 실력을 잘 발휘한다면 좋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강전부터 유일한 한국 선수로서 부담이 컸을 텐데, 우리나라 바둑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결승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안국현 8단! 바둑 팬들을 향해 끝까지 응원해달라는 바람으로 인터뷰를 마쳤답니다.



▶커제 9단(中) 인터뷰




2015년, 2016년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우승에 이어 올해 결승전에 오른 커제 9단은 “최고의 대회인 만큼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두 차례 우승을 경험한 만큼 커제 9단에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남다른 의미로 다가왔을 텐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이자 이 대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내고 성장하길 기대한다는 답변이 이어졌어요.





커제 9단은 결승전에 앞서 바둑 팬들에게 경기를 즐겁고 재미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안국현 8단과 커제 9단의 결승전, 그 결과는!

커제 9단이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결승전 1국에서는 안국현 8단의 승리, 2국에서는 커제 9단의 승리로 엎치락뒤치락 승패가 엇갈렸는데요. 지난 12월 5일 진행된 3국에서 커제 9단이 안국현 8단을 상대로 324수 만에 백으로 다섯집 반 승리를 거두며, 총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로써 8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긴 여정을 함께한 세계 각국의 바둑기사들 모두 멋진 대결을 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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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보안 전문가에서 고객의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는 삼성화재 RC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이정윤 RC(Risk Consultant)입니다. IT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고객을 만나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보험의 가치를 전하는 일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보람도 기쁨도 큰일이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밤낮없이 일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컸던 지난날


IT회사에서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로 12년간 일했어요. 고객사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안하고 기술지원을 도맡았었죠. 영업파트에서 고객을 연결해주면 저는 그 고객사에 맞는 기술적인 솔루션을 찾아 제안서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만든 제안서를 토대로 영업파트에서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면, 저는 고객에게 실제적인 기술 관리를 해줬습니다.


일이 재미있었어요. 배우고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국내에서는 시험조차 칠 수 없는 IT 분야 자격증(CCIE Routing & Switching, CCIE Service Provider)에 관심이 생겨 일본, 홍콩, 호주까지 가서 시험을 보고 자격증을 땄습니다. 밤낮없는 격무에도 나름대로 일하는 맛이 있었어요.


그런데 워낙 빠르게 바뀌는 업계이다 보니 시간이 갈수록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엔지니어라도 보통 45세쯤 되면 영업이나 관리직으로 전환되거든요.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열망이 큰데, 그 나이가 되어서 고민을 하면 늦을 것 같았죠. 




▶삼성화재 RC, 보험 판매가 아닌 고객의 삶을 책임지는 일


‘장사를 해보자’, 가장 먼저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영업은 10곳 중 8곳이 망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서 초기 자본을 적지 않게 들여 카페를 시작했다가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봐왔던 터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더 생생히 알게 됐죠. 그렇다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삼성화재에 근무하는 배우자가 ‘무자본 창업’이라는 장점을 어필하며 삼성화재 RC를 적극적으로 추천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IT 전문가로 커리어를 쌓아 온 저와는 거리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던 중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잠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아내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배우는 걸 좋아하는 기질이 발동했는지 ‘교육이나 한 번 받아볼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역단에서 교육을 받으며 보험은 단순히 ‘파는 것’이 아니라, 보험을 통해 고객의 삶을 더 안전하게 ‘책임지는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습니다. 그렇게 보험의 가치에 눈을 떴죠. 보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나니, 주변 사람들에게 보험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저를 발견하게 됐습니다. 이는 삼성화재 RC 교육 기간이 끝나자마자 자연스레 보험 계약 체결로 이어졌고요. RC로서 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 거죠.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는 삼성화재 RC


아내와의 첫 만남도 삼성화재였어요. 아내는 삼성화재에 근무하고 있었고, 저는 삼성화재 전산팀에 파견 중이었죠. 그때까지만 해도 RC라는 직업을 잘 몰랐어요. 그저 영업이 중요한 일이고, 조용히 자기 일에 집중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그 안에서 RC 중 한 사람으로 일을 해보니, 굉장히 치열하게 고민하고 영업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알면 알수록, 대충하고 싶지 않더군요. 애매하게 한 발만 걸치겠다는 마음으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 단단히 먹고 교육에 임했어요. 영업의 기본적인 자세부터 보험 상품과 금융 지식, 다달이 짜여진 교육프로그램 등 삼성화재가 RC를 육성하는 시스템 안에서 스스로를 다져나갔습니다. 특히 요즘 고객들이 관심 많은 실손보험 강의는 3번 정도 반복해서 들었어요. (웃음)


보험도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계속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뀌어 가다 보니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누가 가르쳐 주는 것 외에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으면 뒤쳐지기 쉽고요. 특히 건강과 관련된 보험 상품은 의사의 마음으로 공부했어요. 제가 어떻게 안내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이해도도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만남보다 만남 이후가 더 중요한 고객 관리


삼성화재 RC가 되고 7개월 정도 되니 우리 회사 고객 중 이런 저런 이유로 전담 RC가 없는 고객을 연결받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은 단체보험으로 삼성화재와 인연을 맺은 분이었죠. 자동차가 있는 분이라 자동차보험을 안내하면서 꾸준히 연락드렸어요. 타사와의 보험료 비교부터 시작해서 어떤 담보를 중심으로 가입하는 것이 좋을지 그분을 위한 자료를 정성껏 만들었죠.


그런데 연락이 없으시더군요. 마치 허공에 대고 이야기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만기를 일주일 앞두고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보내준 내용 잘 보았다. 해외 출장 중이라 답을 못했다. 만나자”고요. 지인이 아닌 분과의 첫 계약 체결 성공이었죠. 이 일을 계기로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고객을 만날 때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지극하게 정성을 들여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이정윤RC는 IT회사에서 제안서를 만들어왔던 실력을 발휘하여 요즘에는 고객의 사진으로 표지를 만들고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하는 맞춤 자료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고객을 어떻게 찾아다닐까’에 집중했어요. 그런데 고객을 거듭 만나다 보니 ‘고객을 만나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욱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고객과 만남 후 어떻게 만족을 드릴 것인지를 고민하고 준비를 하다 보니, 이제는 무슨 일이 생기면 고객들이 제일 먼저 저에게 연락을 주시죠. ‘사고가 났는데’, ‘병원을 다녀왔는데’라면서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해결사’가 된 것 같아 보람을 많이 느낍니다. 



▶녹색어머니회에서 신호 정리하는 다정한 아빠가 되다


삼성화재 RC의 여러 장점 중 제게 가장 큰 걸 꼽는다면, 바로 자율적인 시간 관리입니다. 예전에는 IT 업종 특성상, 문제가 생겼다고 고객사에서 연락을 받으면 제가 어디에서 뭘 하고 있든 달려가야 했습니다. 저녁 시간에 술 약속이 있어도 언제 차를 몰고 가야 할지 모르니 자리가 편치 않았고, 없는 시간을 쪼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을 때도, 일이 터져 여행 내내 노트북으로 일만 하다 왔어요. 



△이정윤RC는 삼성화재 RC가 된 뒤, 가족여행이 늘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괌(사진)으로 다녀왔는데요.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만큼이나 추억도, 사랑도 커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초등학생인 두 아들(3학년, 1학년)이 다니는 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신호 정리를 하는데 아들이 와서 반갑게 인사하더니 얼굴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친구에게 “우리 아빠야!”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영업 성과를 스스로 잘 관리해 나가면 다음달 영업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그러다 보니 가족 여행도 마음 편히 갈 수 있게 되었고요. 삼성화재 RC는 진정한 워라밸이 가능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제 적성이 영업에 맞는지 걱정이었어요. 외향적이거나 대단히 활발한 성격은 아니다 보니, ‘영업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죠. 그런데 영업은 언변이나 사교성으로 하는 게 아니더군요. 세상 모든 일이 그렇겠지만, 성실한 태도로 노력하니 정직하게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인풋(In-put)에 비해 아웃풋(Out-put)이 무척 투명한 직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신참 RC이지만, 저 또한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시작했으니 대충하고 싶지 않습니다. 삼성화재 RC가 내 직업이라는 확신을 갖고, 고객의 안전한 삶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 걸음 앞서 준비하고 꾸준히 제안 드린다면, 저도 언젠가는 많은 후배 RC분들의 모델이 되는 RC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저 자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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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완전정복 1편에서는 RC에 대한 인식과 업무 환경, 2편에서는 RC 직업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삼성화재는 RC를 육성하기 위해 어떤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까요? 드디어 마지막 3편! 오늘은 최고의 보험설계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삼성화재의 RC 교육 시스템과 복지혜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문 RC로 육성,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 시스템



삼성화재는 보험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분들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갈 수 있도록 육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RC라는 직업에 관심은 있지만 ‘보험 전문 지식이 없는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 때문에 망설였다면 삼성화재에서 첫걸음을 떼는 게 어떨까요?

 

삼성화재 RC가 되면 전국의 지역단에 있는 ‘육성지점’에서 6개월간 집중교육을 받습니다. 주로 보험 전반에 대한 지식과 삼성화재 보험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체득하게 되며, 막 RC가 된 분들이 앞으로 활용할 시장 발굴 방법 및 가망고객 확보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운 이론적 지식을 실전에 적용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바로 ‘Field Training Course’라고 부르는 과정인데요. 전문 코치와 1:1로 동행하면서 컨설팅 역량을 향상하고 자신감을 쌓는 중요한 코스입니다.


 


6개월의 육성지점 교육이 끝나면 심화 교육이 진행됩니다. 보상 사례 및 심사기준, 컨설팅, 마인드 관련 교육이 1년 넘게 진행되는데요. 슬럼프를 맞기 쉬운 8~9개월 차 신인 RC를 위해 TA 마케팅(Telephone Approach: 전화로 방문 약속을 잡는 것)과 고객 상담 기법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고객을 개척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러한 교육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북돋워 주는 것이죠. 


활동 1년 차 즈음엔 ‘성공다짐과정’이라는 교육을 통해 지난날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상품 제안 스킬 등 세일즈 역량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심화 교육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본인의 능력을 점검하여 해결책을 세우도록 돕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삼성화재는 고능률 RC를 대상으로 핵심 성공노하우를 발굴하고 이를 공유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자부심 최고, 가족까지 챙겨주는 복지혜택


이번에는 복지 혜택을 살펴보겠습니다. 일정 기준 이상 성과를 달성한 RC들에게는 경조비와 조의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공통 제공됩니다. 여기에 단체보험 및 개인연금 가입 지원도 빼놓을 수 없겠죠.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 및 6세 미만 자녀의 육아비 지원 혜택도 눈에 띕니다. 육아비와 교육비가 만만치 않은 요즘 이런 지원을 받는다면 가계에 큰 도움이 되겠죠. 


그 밖에도 RC가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 1회 건강검진 혜택, 영업활동을 위한 판촉비 지원, 우수 RC에게 제공되는 특급호텔 휴식 패키지 등 삼성화재 RC라면 꼭 받고 싶어하는 혜택이 많답니다.

 


평생 직업으로서의 RC를 육성하고 뒷받침하는 삼성화재 RC 지원 시스템! 보험이 생소하거나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혹은 영업에 자신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삼성화재의 교육시스템과 함께라면 누구든 어엿한 RC로 거듭날 수 있으니까요.


RC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기를 바라며, RC 완전정복 3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화재 RC는 보험설계뿐만 아니라 고객의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는 종합금융전문가입니다. 재테크와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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