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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은 국제 당뇨병 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과 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입니다. 점점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자,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는 캠페인이기도 하지요.


오늘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이해,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 습관 및 관리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혈액 중에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되는 질병을 말합니다.


포도당이 우리 몸속 세포들에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슐린은 췌장에서 분비되며, 올라간 혈당을 낮춰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인슐린이 본래의 기능을 해내지 못하면, 체내에 흡수됐었던 포도당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흘러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 습관이 있다고?


당뇨병은 관리의 질병이라고 불릴 만큼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요. 어떠한 습관들이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수면량이 늘 부족하다

 


시카고 의과 대학에 따르면, 수면 부족은 성장호르몬과 스트레스 호르몬 노르아드레날린 분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는데요. 이로 인해 혈중 유리지방산이 증가하면서, 인슐린 기능을 저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즉,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는 것이 마치 당뇨의 초기 증상과 비슷하다는 것이지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흔히 커피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는 편견이 많이 있습니다만, 당뇨병에서만큼은 예외입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33%로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커피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에너지 대사 기능을 개선하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었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각종 시럽과 휘핑크림이 충분히 올라간 달달한 커피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과식&폭식,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과식과 폭식은 비만과 고혈압 등의 성인병 원인으로도 손꼽히지만, 당뇨병의 주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경우, 혈당이 갑자기 높아지고 인슐린도 과다하게 분비되는데요. 이는 인슐린 분비 시스템의 균형을 망가뜨리며, 당뇨 유발의 원인이 됩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고, 음주와 흡연을 즐긴다

 


스트레스는 역시 만병의 근원!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은 올라가고 인슐린의 기능은 감소합니다.


특히 음주와 흡연 등은 복부비만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나쁜 습관 중 하나이기 때문에,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병 관리,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규칙적인 식습관, 꾸준한 운동, 혈당 관리 및 일지 작성 등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병입니다. 관리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 만큼, 혼자서 모든 것을 관리하기엔 다소 힘든 질병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당뇨 고객들의 어려움과 니즈를 파악해, 삼성화재에서는 당뇨병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마이헬스노트 앱'을 출시했습니다. 실제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후기를 받아본 결과, 혈당, 식사, 운동 기록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질병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마이헬스노트 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세계 당뇨병의 날의 맞이해서 소개한 당뇨병을 부르는 생활습관 및 관리방법 잘 보셨나요? 오늘보다 더 건강할 내일을 바라며, 삼성화재도 여러분의 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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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당황했던 적이 있는 곳,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수 없다고 하여 ‘초보운전자들의 개미지옥’이라고도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회전교차로(원형교차로)’ 입니다. 




꼬리잡기 같기도, 도돌이표 같기도 한 이 표지판이 바로 ‘회전교차로’를 뜻하는 도로표지판인데요. 차량이 안쪽에 중앙의 원형 교통섬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서 나가는 교차로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사거리 교차로의 사고율이 높고, 운행 속도 등에 효율이 떨어진다는 점을 해결하기 위해 1970년대 초반 영국에서 처음 도입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일반 교차로 중에서 신호등이 없어 위험하거나 신호대기 시간이 불필요하게 길어 신호통제의 필요성이 낮은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2018. 10. 24 발표)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는 행정안전부는 2018년까지 전국 498개소를, 2019년에는 50개소를 새롭게 설치할 예정인데요.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회전교차로 설치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끕니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한국교통연구원의 회전교차로 설치효과 분석 자료(2018년 2월)에 따르면, 2015년 회전교차로가 설치 완료된 88개소에 대한 설치 전과 후를 비교해볼 수 있어요.


우선, 교통사고가 절반가량 줄어들었습니다. 회전교차로 설치 전(2014년) 91건에 달했던 교통사고가 회전교차로 설치 후(2016년) 45건으로 50.5%나 줄었습니다. 




교통사고만 줄어든 건 아닙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 역시 획기적으로 감소했습니다. 2014년 회전교차로가 없을 때는 139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상자 수가 회전교차로 설치 후(2016년) 60명으로 60%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교통사고 건수와 사상자 수 감소와 함께 효율성은 높아지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2014년 일반 교차로에서 24.9초였던 통행시간이 2016년 회전교차로 설치 후 21초로 3.8초나 감소했죠. 안전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회전교차로, 익숙하지 않아 헷갈린다는 점은 극복해야 할 단점인데요. 안전하고 효율적인 회전교차로를 더욱 잘 이용할 수 있는 회전교차로 이용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드릴게요!




하나, 회전교차로에 들어갈 때는 속도를 줄이고 깜빡이를 꼭 켜세요.


회전교차로에는 이미 회전교차로를 이용 중인 차량들이 있으므로, 꼭 서행하여 깜빡이를 켜고 전후좌우 상황을 신경 써서 들어가야 합니다. 




회전교차로에서 나갈 때도 마찬가지죠. 회전교차로를 돌고 있는 차량들이 있으므로 나갈 때에도 속도를 완만히 줄이고 우회전 깜빡이를 켜야 해요. 


 


둘,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 중인 차량이 우선! 진입차량은 회전차량에게 양보하세요.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는 차량은 회전교차로 내 회전차량에게 양보를 해야 합니다. 회전차량이 지나간 뒤에 회전교차로에 서행하여 진입해주세요.


회전교차로와 형태는 유사하지만 통행방법이 달라 헷갈리는 ‘로터리’도 있는데요. 로터리는 통행우선권이 진입차량에 있어요. 2018년 5월 현재, 전국 원형교차로는 모두 1,110개소이고, 이 중 로터리는 26개소에요. 행정안전부에서는 내년에 예산을 반영하여 로터리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셋, 회전교차로의 진행 방향은 시계 반대방향이에요. 




넷, 교통섬과 회전차로 사이의 화물차턱은 대형 차량만 이용할 수 있어요.


영상에서 원형 교통섬 주변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바로 화물차턱인데요. 커브를 돌 때 차량 움직임이 큰 중대형 화물차와 버스를 위한 영역으로, 일반 승용차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더 안전하고 더 빠른 이용이 가능한 회전교차로! 편리하고 안전한 만큼 운전자들이 통행 요령을 잘 알고 교통 법규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삼성화재NEWS가 소개해드린 회전교차로 이용 방법 보시고 안전 운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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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짠테크 도전기> 마지막편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개짱이의 삶



▶이솝우화 ‘개미와 베짱이’


잘 알려진 이솝 우화 중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가 있습니다. 1년 내내 열심히 일한 개미는 곡식을 쌓아놓고 안정적으로 겨울을 보내지만, 노래를 부르며 마냥 놀기만 했던 베짱이는 겨울이 되어 추위와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채 결국 개미의 집을 찾아가 구걸을 하게 되죠. 그러면서 즐기기만 했던 자신의 욜로(YOLO) 라이프를 반성하게 된다는 그런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지요.



자, 여기서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현실에서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개미처럼 악착같이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베짱이처럼 편하게 즐기며 지내도 되는 걸까요? 소위 개미로 상징되는 절약과 베짱이로 대변되는 욜로, 두 가지 중 어떤 삶의 태도가 맞는 걸까요? 지난 8편 ‘욜로 VS 절약, 무엇이 옳은가’ 편에서 이런 질문을 이야기했었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소비를 절제하는 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절약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행복한 짠돌이’가 존재할까요?”


▷<월급쟁이 짠테크 도전기> #8. 욜로 vs 절약, 무엇이 옳은가 (클릭)




이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은 ‘있다’였습니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에 빗대 말씀드리자면, 제가 추구하는 삶은 개미도, 베짱이도 아닌 바로 ‘개짱이(개미+베짱이)’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짱이의 삶은 현재를 즐기며 사는 것은 물론이고 미래까지도 착실히 준비하는, 그래서 현재와 미래를 모두 자신의 삶 안에 포함해 살아가는 것인데요. 개미의 경제적 안정감, 베짱이의 현재의 행복, 바로 이 두 가지를 다 가져가는 것이 바로 ‘개짱이’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개미, 베짱이, 개짱이, 베짱개미 중 당신의 유형은?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보기 전에 표 하나를 보고 가겠습니다. 아래는 사분면을 ‘부지런하다/게으르다, 잘 논다/못 논다’의 네 영역으로 구분하여 만들어 놓은 표입니다. 각 분면에 따라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① 부지런하지만 놀 줄 모른다 → “사는 재미를 모르는구먼!” (개미)

② 노는 건 잘하지만 게으르다 → “밥이나 제대로 먹으며 살 수 있을까?” (베짱이)

③ 부지런한 데다가 놀기까지 잘한다 → “어휴, 유전자가 다르네, 달라!” (개짱이)

④ 게으른데 놀 줄도 모른다 → “사람 구실 하기 힘들겠네...” (베짱개미)



각 분면에 해당하는 동물의 이름을 적어 넣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①~④중 어떤 유형에 해당되나요? 아마 대부분은 개미 혹은 베짱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여기서 잠깐! 혹시 자신이 개짱이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미 훌륭한 삶을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혹시나 자신이 그렇지 않더라도 개짱이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당장 그분에게 달려가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분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고수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짱이’로 살아가기 위하여


현재 개미, 베짱이 혹은 베짱개미의 삶을 사는 분이라면, 개짱이의 삶으로 자신의 포지션을 이동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현재의 행복과 미래에 대한 대비,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며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죠. 자, 그렇다면 개짱이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개짱이의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표는 개미와 베짱이의 장단점 분석을 통해 도출해 낸 개짱이의 조건표라 할 수 있습니다.



위 표를 근거로 개짱이의 조건을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삶에 대한 태도는 개미보다는 다소 베짱이에 가까워야 합니다. 

잘 놀 줄 알아야 하며, 세상을 낙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무 현실적이며, 부정적 그리고 냉소적이라면 삶은 그 자체로 피곤하고 힘든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너무 낙관적이기만 해도 곤란한데요. 전체적으로는 게으름 대신 일정 수준 이상의 성실성을 갖춰야 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이성적, 합리적으로 행동할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둘째, 돈에 대해서는 한도 내에서 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비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불필요한 낭비는 줄여야 하며, 계획성 있는 소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삶에 대한 즐거움이나 행복을 돈에서 찾으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만 합니다. 돈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지만, 그로 인해 돈의 노예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를 추구하며, 동시에 미래도 대비할 줄 아는 삶의 방향성 확립입니다. 

어쩌면 이것이 오늘 말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할 수 있겠네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현재=소비’, ‘미래=절약’이라는 이분법적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현재를 즐기기 위해서는 소비를 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는 것이죠. 현재든, 미래든 하나만 선택 가능하다는 겁니다.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더욱이 돈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하지만 개짱이로 살기 위해서는 이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미래=절약’의 관점은 그대로 가지고 가되, ‘현재=돈’의 명제를 ‘현재 돈’으로 바꿔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현재를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하면 됩니다. 사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돈 없이 혹은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즐겁고 행복하게 살 방법은 많습니다. 우리가 자본주의의 습성에 젖어 자연스레 돈으로 행복을 좇다 보니 그런 것뿐이지, 실제로 돈을 들이지 않고도, 혹은 적은 돈으로도 우리 주변의 행복을 찾거나 얻을 방법은 많습니다. 우리는 그런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그럴 때 개짱이의 삶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경제적인 부분은 개인 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제적인 부분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동시에 삶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켜, 현재를 즐기며 살 수 있도록 삶을 재정립해야 합니다. 돈이 아닌, 혹은 적은 돈으로도 즐길 수 있는 행복을 찾아 마음껏 누림으로써 삶이 더 풍요로워지도록 말이죠. 그렇게 되면 우리가 원했던 ‘개짱이’의 삶이자, ‘행복한 짠돌이’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풍요롭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한 짠돌이 그리고 개짱이의 추구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11편에 걸친 <월급쟁이 짠테크 도전기>에 많은 응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모두 행복한 개짱이의 삶을 누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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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요즘,

여러분의 주변은 안녕하신가요?"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 대기가 건조한 겨울철에는 화재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화재 예방 및 대처 교육이 필요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그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제56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오늘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화재'는 불에 의한 재앙을 말하며, 인간이 의도치 않았거나 고의로 불을 낸, 모든 상황을 말합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2018년 동안 발생한 화재 사고 3,030건 중 2,632건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는 전체 화재 사고 원인의 87%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사고, 어떻게 대비하는 게 좋을까요?



▶화재가 발생했다면?


▷연기가 발생하거나 불이 난 것을 보았을 때

 


'불이야'라고 큰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주변에 알립니다. 불길이 크다면, 조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합니다.



▷불을 끌 것인지 대피할 것인지 판단하기



천장에 닿지 않을 정도로 작은 불이라면 소화기나 물 등을 활용하여 불길을 잡도록 합니다. 투척식 소화기인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를 가지고 있다면, 발화지점에 던진 후, 바로 119에 신고해주세요. :) (※ 단, 화재 원인 (전기 화재, 기름 화재 등)과 상황에 따라 물이나 일반 소화기 또는 꽃병 소화기로 초기 화재 진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관하고 계신 소화기가 어떤 화재 유형에 적합한 것인지 평소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삼성화재 꽃병소화기 Firevase 자세히 보기 (클릭) 

☞소화기 사용법 자세히 보기 (클릭) 




불길이 커져 대피해야 할 경우, 수건이나 이불에 물을 적신 후 몸에 둘러주세요. 그리고 동시에 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하도록 합니다. 2차 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사용은 절대 금물입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함께 오늘도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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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심코 먹는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궁합이 좋은 음식은 맛도 좋지만,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어 각각의 음식을 섭취했을 때보다 더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는데요. 반대로 궁합이 좋지 않은 음식은 특정 영양소가 파괴되는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어떤 음식들을 함께 먹고, 먹지 않아야 할지 함께 알아볼까요? :)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 궁합


▷돼지고기 / 표고버섯

 


비타민B1이 풍부한 돼지고기와 표고버섯은 환상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두 식자재를 같이 먹을 경우, 체내에 흡수되는 콜레스테롤을 줄일 수 있으며, 표고 특유의 향과 감칠맛은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거해주어 음식의 풍미도 더욱 더 좋게 한답니다. (그래서 라면이 맛있나 봅니다.)



▷계란 / 녹황색 채소

 


완전식품의 대명사로 알려진 계란이지만 딱 하나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비타민 C인데요. 계란의 부족한 부분은 비타민C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가 채워줄 수 있어, 계란과 녹황색 채소도 궁합이 좋은 음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근, 피망, 애호박, 파 등을 다져 넣은 계란말이와 계란찜은 영양학적으로도 균형 잡힌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굴 / 레몬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 해산물의 특성상 쉽게 상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이때 레몬을 곁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레몬에 들어있는 구연산이 세균의 번식을 막아주고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기 때문이죠. 또 생굴의 싱싱한 맛은 살아나고, 비린 맛은 중화돼 굴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함께 먹으면 좋지 않은 음식 궁합


▷시금치 / 두부

 


건강식으로 손꼽히는 시금치와 두부는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시금치에 많이 들어있는 옥살산(수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 수산 칼륨으로 바뀌기 때문인데요. 수산 칼륨은 칼슘의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결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시금치를 살짝 데치면 결석을 유발하는 옥살산(수산)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그러니 가급적 데쳐서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당근 / 오이

 


김밥 재료로도 익숙한 두 재료. 사실은 같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당근에 있는 ‘아스코르비나아제’라는 성분이 오이에 들어있는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인데요. 함께 조리하기 전, 오이와 당근을 손질할 때 식초를 미리 뿌려 두면 산 성분에 약한 아스코르비나아제가 억제되어 오이 속의 비타민 C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토마토 / 설탕

 


달달하고 새콤한 맛을 즐기기 위해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는 매우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토마토의 비타민 B가 설탕의 대사에 쓰여 비타민이 손실되고, 단순당을 섭취하는 것 역시 영양학적으로도 그다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토마토는 칼륨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설탕보다는 소금에 찍어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 칼륨과 나트륨의 균형으로 영양적인 균형도 맞지만, 소금의 짠맛이 토마토의 단맛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주기 때문에 한결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도 좋지만, 익혀 먹었을 때 영양소 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에 조리해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삼성화재가 알려드린 음식 궁합 잘 보셨나요?

맛있게 먹는 것도 좋지만, 영양소의 손실 없이 건강하게 먹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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