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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단 중 가장 오랜 기간 동안 팀과 함께한 선수이자 주 공격수로서 팀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박철우 선수!

그와 함께한 생생한 인터뷰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



Q. 삼성화재 팬들에게 인사 및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화재 팬 여러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에서 라이트 주 공격수를 맡고 있는 박철우 선수입니다.



Q. 손과 팔에 있는 문신이 인상적인데요, 그 의미가 궁금해요.

  


손가락에 있는 숫자는 아내와의 결혼기념일인데요. 배구선수는 규정 상 반지 착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문신으로 반지의 자리를 대신했습니다. 팔에는 두 아이의 이름이 담겨있어요.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있다고 생각하니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게 되더라고요. (웃음)



Q. 오래 전이긴 하지만 삼성화재 블루팡스로 이직을 하셨는데요, 많은 팀 중 삼성화재를 택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2009 ~ 2010년 시즌이 끝나고 삼성화재 측에서 먼저 러브콜이 왔었습니다. 저를 선수로서 좋게 평가해주신 덕분에 긍정적인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의 지원이나 선수 관리 시스템이 좋단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더 좋은 환경에서 선수로서의 기량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결심을 굳히게 되었죠.



Q. 작년 시즌에 대해 스스로를 평가 해본다면?

  


개인적으로는 십년이 넘는 배구선수 생활 중에 제일 좋았던 시즌이라고 생각해요. 기복도 없었고 평균 득점도 가장 좋았거든요. 서브나 블로킹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다 좋았다고 생각되는 시즌이었지만 초반에 같이 합류를 하지 못해 팀에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점이 좀 아쉬웠습니다.



Q. 우리나라 라이트 공격수로는 최고로 볼 수 있는데,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노하우라기 보다는 공격수이기 때문에 공격이나 서브, 블로킹 이런 부분을 통해 팀 득점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어요. 




‘주 공격수’라는 포지션은 팀에서 빛이 날 수 있는 존재인 동시에 주축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포지션에 있는 선수들이 기가 죽고 위축된 모습을 보여주면 팀 전체의 분위기가 다운될 수 있어요. 때문에 팀 사기를 끌어올리고 에너지를 주는 것 또한 저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삼성화재 블루팡스 신임감독, 신진식 감독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감독으로 선임 되신 후에 몇 개월 정도 훈련을 같이 했는데요. 잘 이끌어주신 덕분에 훈련이 거듭될수록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되고 있음이 느껴지더라고요. 감독님에게 더 바랄 점은 없고 선수들이 감독님을 잘 믿고 따라가면 이번 시즌에는 좋은 성적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의 각오 한 마디!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V리그에서 8연패를 해오다가 지금 3년째 우승을 못하고 있는데요. 새로 오신 신진식 감독님과 선수단 전원이 9번째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니 다가오는 시즌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9승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고 있을 박철우 선수와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단! 

다가올 시즌에도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