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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이번주는 열일곱 살, 루이 암스트롱의 트럼펫 연주를 처음 들은 순간부터 남자의 인생에 트럼펫 선율이 흐르기 시작했다는 조우창 선임을 만나고 왔어요. 대학 시절에는 색소폰의 유려한 소리에 반해 한동안 그의 입술에서 색소폰 떨어질 날이 없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20년의 세월을 매 순간 음악으로 채우며 행복한 ‘딴따라’로 살아왔다 말하는 부산보상서비스센터 조우창 선임을 소개해 드릴게요~^^ 



 # 음악으로 가득 찬 남자의 인생,
    부산보상서비스센터 조우창 선임 


음악, 사춘기 소년의 감성의 적시다 

반짝반짝 빛나던 성가대의 피아노 건반, 복음성가를 연주하던 오르간 소리…. 넓은 교회당을 가득 채우던 가지각색의 악기 소리는 사춘기 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했어요. 형, 누나들이 연주하던 하모니카, 기타, 바이올린을 어깨너머로 배우기 시작한 것도 그 시절부터였죠. 고등학생이 된 후 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에 들어가 장구를 연주하기도 했지만, 음악을 빼놓고 저의 인생을 논할 수 없게 된 건 트럼펫을 접한 후부터입니다.

열일곱의 어느 오후, 저의 음악인생에 일생일대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우연히 TV 광고를 통해 루이 암스트롱의 트럼펫 연주를 들었고, 그 강력한 매력에 온 정신을 빼앗기게 된 거죠. 그 곡이 ‘장밋빛 인생(La vie en rose)’이었다는 건 나중에 알았지만요. 당장 연주하고 싶다는 욕심에 어머니를 끊임없이 설득했고, 드디어 어마어마한 가격의 트럼펫을 손에 넣게 되었어요. 하지만 당시로써도 고액이었던 레슨비는 여간 부담스러웠던 게 아니었죠. 배움에 목마른 이에게 못할 것이란 없는 법! 브라스(금관악기) 밴드가 있었던 이웃 학교와 악기 상가를 전전하며 트럼펫을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절의 열정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한쪽이 뜨거워질 정도죠. 




알수록 빠져드는 악기의 매력

브라스 밴드에서 트럼펫의 존재는 사물놀이의 꽹과리만큼이나 엄청난 장악력을 갖고 있어요. 우렁찬 소리, 화려한 선율을 창조해내기에 음악 하는 사람들로부터 ‘브라스(금관악기)의 제왕’이라는 칭송을 듣기도 하죠.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떨어서 소리를 만들어내는 트럼펫 연주야말로 진정한 ‘물아일체’가 아닐까 싶어요. 한편 대학 때부터 연주해온 색소폰은 목관악기의 세계로 저를 인도했습니다. 차가운 금속으로 되어 있기에 겉모습만 봐서는 금관악기로 오해하기 쉽지만, 사실 리드를 떨어서 소리를 만들어 내어 목관악기로 분류되지요. 대학 시절, 학비와 용돈을 벌기 위해 선배·동기들과 밴드를 결성해서 클럽에서 악기를 연주했었는데, 색소폰은 그 시절에 배웠습니다. 가장 인간의 목소리와 가깝다는 색소폰은 다양한 소리로 변신해 어떤 장르의 음악에서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스마트한 목관악기입니다.

 



사람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음악 

육군 군악대에서 활동했던 군대 시절이야말로 저의 음악 인생의 절정기였어요. 여러 전우, 다양한 악기와 협연하는 하루하루가 즐거움의 연속이었죠. 제 인생의 축이 직장과 가정으로 옮겨온 지금은 예전만큼 음악에 빠져 살진 못해요. 하지만 여전히 집안의 각종 행사 뒤풀이 섭외 1순위 연주자입니다. 결혼식, 칠순 잔치에 등장해 전자오르간의 리듬박스에 맞춰 프로 못지않은 1인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물론 사내 행사에서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재미와 멋을 더하고 있고요. 주 관객이 그렇다 보니,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재즈와 국악임에도 즐겨 연주하는 장르는 단연 트로트예요. ‘어머나’ ’무조건’ ’황진이’ 같은 메들리면 온 관중의 열광을 사는 일도 식은 죽 먹기죠. 각종 운동경기를 응원할 때도 저의 연주가 빛을 발합니다. 학창시절, 체육대회 때마다 트럼펫을 불며 응원을 했었는데요, 그보다 잊히지 않는 기억이 있어요. 바로 2002년 월드컵! 트럼펫을 불며 길거리 응원을 이끌었는데, 입술이 부러 터지도록 ‘오! 필승 코리아’와 ‘아리랑’을 연주했었죠. 제가 트럼펫으로 응원하는 장면이 지방 뉴스에까지 등장해 한 바탕 즐거운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었다니까요~ 




직장인, 음악인의 두 개 삶을 살다. 

두 딸을 둔 평범한 대한민국의 ‘아빠’인 저는 조금 독특한 방법으로 가족들과 주말을 함께합니다. 아이들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운 곡을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는 거죠. 제 연주에 맞춰 부르는 아이들의 노랫가락이야말로 저의 주말을 행복으로 가득 채워주는 선물이 되거든요. 음악과 함께 살아온 지도 어느덧 2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네요. 가끔 저를 ‘딴따라’라 말하며 비웃는 사람도 있어요. 어린 시절에는 괜한 자존심으로 허락되지 않았던 그런 말들이 불혹의 나이인 지금은 더없이 소중하게 들립니다. 음악과 함께해온 20년의 세월이 그런 여유를 주었다고 할까요? 최근에는 아코디언이라는 새로운 악기에 도전해 보려는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어요. 조금 더 나이가 들면 한적한 공원에 나가 함께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아코디언을 연주할 생각이에요. 늘 ‘딴따라’로 살아왔던 저 조우창. 앞으로도 누구보다 행복한 ‘딴따라’로 늙어 가고자 하는 멋진 꿈을 꾸고 있답니다.



# TIP 1. 금관악기의 제왕, 트럼펫(trumpet) 

트럼펫은 금관악기 중에 가장 많이 쓰이며, 가장 높은 음을 낸다. 모든 금관악기를 트럼펫이라고 총칭하는 때도 있는데, 오늘날 오케스트라에 쓰이는 트럼펫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음높이를 변화시키기 위한 밸브(valve)를 가진 밸브 트럼펫을 말한다. 마우스피스(mouthpiece), 취구관, 추관, 밸브, 벨의 3개의 금속제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관악기는 목관악기와 달리 발음체로서의 리드가 없으며, 위 위·아래의 두 입술 자체가 겹서(double reed)의 역할을 한다. 그런 뜻에서 연주자의 입술은 악기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TIP 2. 인간의 목소리와 가장 가까운 악기, 색소폰(saxophone) 


색소폰은 클라리넷과 같이 하나의 리드가 들어 있는 취구를 사용하는 목관악기이다. 몸통은 대게 황동으로 되어 있다. 1840년대 초에 아돌프 삭스가 발명했으며, 1846년 음역에 따라 나눈 일곱 종류의 색소폰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특허 등록했다. 음역에 따라 소프라니노,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베이스, 콘트라베이스 색소폰이 있다. 색소폰은 군악대의 연주뿐 아니라 대중음악이나 재즈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널리 쓰이며, 간혹 오케스트라에서도 사용된다


조우창 선임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트럼펫과 색소폰 소리가 들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무엇보다 두 딸과 함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배운곡을 연주하며 주말을 보내는 시간이 오지라퍼는 참 부러운데요~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조우창 선임의 연주가 주변 사람들까지 해피바이러스를 일으키는거 같아요! 계속해서 음악에 대한 열정 이어나가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삼성화재 임직원들의 멋진 취미를 소개해드릴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와인 애호가이자 와인의 향기를 지닌 경기사업부 경기교육팀 유명진 IT강사를 만나보실텐데요. 와인 애호가인 그녀만의 멋진 취미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와인 애호가
'와인의 향기가 머무는 여자'
경기사업부 경기교육팀 유명진 IT강사

오롯한 휴식과 좋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주말 저녁. 경기교육팀 유명진 강사는 와인을 고르는 것으로 그 시간을 준비합니다. 정성껏 고른 와인 한 병이 그날의 분위기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죠. 와인의 매력에 눈뜬 후로 전혀 새로운 행복이 영글어 가고 있다고 말하는 유명진 강사. 그녀는 삶에 향기를 더할 줄 아는 진정한 와인 애호가랍니다.

와인의 매력에 사로잡히다

9년 전쯤 같이 여행 갔던 지인이 가져온 와인을 맛본 후로 그 매력에 빠지게 됐어요. 여자는 분위기에 약하다고 했던가요? 와인을 마시고 있자니 어쩐지 우아해진 느낌이 들더라고요. 아름다운 색깔, 향기며 맛까지. 와인에는 단번에 제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한 힘이 있었죠. 이후로 조금씩 책을 찾아보며 공부를 시작했고, 동호회에도 가입해 본격적으로 와인을 즐겼답니다.

맛도 맛이지만, 와인을 향유하는 전 과정이 저에게는 짜릿한 즐거움이에요. 함께 마실 사람들의 취향과 모임의 목적, 분위기를 고려하며 정성껏 와인을 고를 때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갈 때 같은 묘한 설렘을 느끼죠. 제가 고른 와인을 사람들이 맛있게 즐기고 가치를 알아봐 주면 마음속 깊숙한 곳부터 뿌듯함이 밀려오기도 한답니다.


와인이 어우러진 추억의 조각들

세계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프랑스의 샴페인 브랜드, ‘모엣샹동(Moet & Chandon)’을 아시나요? 그 명성만큼이나 가격 역시 만만치 않아 평소에는 즐기기가 어렵죠. 6년 전 겨울, 와인 동호회 분들과 스키장에 놀러 갔을 때였어요. 어떤 분께서 그 비싼 걸 10병씩이나 가져오신 거예요!

소위 말하는 ‘대인배’ 이셨다고 할까요? ‘꺅~!’ 모두 한목소리로 흥분과 놀라움의 환호성을 질렀어요. 눈 속에 꼭꼭 묻어두었다가 차가워졌을 때 꺼내서 다 함께 나눠 마셨지요. 흰 눈이 펑펑 내리던 그 밤, 태어나 처음으로 원 없이 마셔본 황금빛 샴페인의 기억은 여전히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반면, 와인에 얽힌 웃지 못할 사연도 있었어요. 한번은 미국에 사는 친구가 우리나라에 오면서 선물로 와인을 사온 거예요.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 든 찰나, 글쎄 그 이름이 ‘SOLO’ 아니겠어요?! 하필 또 그 자리에 있던 친구들이 모두 솔로. 말 안 해도 그때의 분위기, 짐작 하시겠죠? 달콤하고 맛 좋은 캘리포니아 와인이 그날 따라 어쩐지 씁쓸하게 느껴졌답니다.

와인, 대화에 향기를 더하다

좋은 음식은 좋은 사람과 함께할 때 매력이 배가되잖아요? 와인도 마찬가지. 저는 그룹 내 동호회 ‘와인사랑’ 분들과 함께 와인을 즐기고 있어요. 우리가 모인 자리, 일단 테이블 위에 와인이 올려지면 상표에 얽힌 이야기부터 각자의 소소한 에피소드까지 꺼내 놓느라 시간 가는 줄을 모르게 되죠. 시음회에 참가해 개인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경험하고, 전문가를 초대해 여러 가지 정보를 얻은 건 동호회가 아니고서는 누릴 수 없는 특권이기도 하고요.

회원 중에는 전문가 못지않은 분들도 많아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전해 들을 수 있어요. 워낙 회원 간 사이가 돈독하다 보니 ‘와인사랑’과 함께 한지도 어느덧 8년째네요. 동호회 활동을 통해 와인을 깊게 알 수 있었던 건 둘째 치고, 와인을 매개체로 좋은 인연을 맺게 된 점이 더 큰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와인을 사랑하는 삼성인 모두에게 활짝 열려 있는 ‘와인사랑’. 와인에 관심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와인사랑’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가볍게 즐기는 한잔의 운치

아직 와인에 대해 선입견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라벨 읽는 법을 알고 품종을 외워야만 제대로 즐기는 건 아닌데 말이죠. 격식도 마찬가지. 몸에 잘 배지도 않는 어려운 서양식 예법을 꼭 따질 필요가 있나요? 와인은 배우고 공부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여타 술처럼 그저 즐겁게 음미하면 되는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내 스타일대로 내 오감이 느끼는 대로 즐기면 OK! 한 가지 더,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만 와인을 마시곤 하지만, 그 어떤 술보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게 와인이에요. 도수가 낮고 맛도 좋아 술을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부담이 없고요. 많은 이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걸 찾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런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죠. 당장 오늘, 가까이 있는 동료 혹은 가족들과 와인 한잔 어떠세요? 진심이 담긴 대화에 부드럽고 달콤한 와인 한잔을 곁들인다면 평범한 일상도 조금 더 특별한 표정으로 다가올 거예요!

# TIP 유명진 강사 추천, 쉽게 구입해 가볍게 즐기는 와인 List!

레드 와인

1. Casillero del Diablo, Cabernet Sauvignon (까시제로 델 디아블로, 까베르네 쇼비뇽)
싱싱한 자두와 산딸기의 향이 매혹적인 와인. 부드러운 탄닌(Tannin)이 주는 질감이 부담 없어 와인 초보자에게 안성맞춤이랍니다.

2. Misiones de Rengo, Reserva Cabernet Syrah(미션 드 렝고, 리제르바 까베르네 쉬라)
초콜릿, 블랙베리, 스모크햄, 계피 등의 강렬하고 다양한 향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과일의 향과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워주는 것이 일품이에요.

3. Castillo De Molina Reserva Carmenere(카스티요 데 몰리나 리제르바 까르미네르)
칠레의 대표 양조장, ‘산 페드로’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산도가 적당해 누가 마셔도 부담이 없어요. 유명한 와인 칼럼니스트 잰시스 로빈슨이 트위터를 통해 ‘칠레의 가장 믿을 수 있는 와인’으로 꼽기도 했다죠?

화이트 와인

1. Moscato d'asti(모스카토 다스티)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전통적인 와인. 풍부한 과일 향과 달콤하고 산뜻한 맛으로 특히 여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차갑게 즐기면 감동이 두 배!

2. Bernini(버니니)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모스카토 포도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 코르크 마개를 따는 번거로움이나 글라스에 따라 마시는 수고 없이 간편하게 병째 즐길 수 있어요. 달콤한 첫맛과 청량함을 더해주는 기포가 매력 포인트랍니다.

3. Villa Muscatel(빌라 무스카델)
이탈리아 단일 품목 와인 판매 1위에 빛나는 와인. 상큼한 과일의 풍미, 시원함을 더하는 스파클링과 그에 어우러지는 달콤함은 그 무엇과도 비교 불가예요.




글만 읽어도 와인에 듬뿍 취하는 기분이 들 정도예요. 정말 멋진 취미인 것 같습니다. 보통 취미라고 하면, 어떤 걸 만들거나 특정 활동을 즐기는 쪽으로 많이 생각하는데 와인에 대한 취미를 보니까 또 다른 호기심이 발동하는 기분이에요. 여러분도 내년에는 멋진 취미 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어떤 멋진 취미가 나올지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도 다재다능한 취미를 지닌 삼성화재 임직원분들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에요. 이번에는 모형비행기 조종을 즐기는 전주보상 군산대인팀의 홍귀남 팀장을 만나보실텐데요! 어린 시절의 바람을 이루기 위해 도전한 홍귀남 팀장의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 모형비행기 조종 즐기기
'중년의 조종사, 찬란한 비상을 시작하다'
전주보상 군산대인팀 홍귀남 팀장

어린 시절 꿈꿨던 바람은 영원히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숙제 같은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도전하느냐 그냥 한때의 로망으로 흘려보내느냐 인데요. 전주보상 군산대인팀 홍귀남 팀장은 중년의 나이에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이룬 도전가랍니다. 늦었다고 시작한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처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현재를 즐길 줄 아는 지혜만 있다면 취미는 언제고 시작할 수 있는 삶의 보물이에요.
홍귀남 팀장에게는 모형비행기 조종이 삶의 보물입니다.

소년의 로망, 중년에 꽃피우다

누구나 어린 시절의 소설 같은 로망이 있지요. 홍귀남 팀장에게는 그것이 비행기 조종사의 꿈이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에서 어린이날 축하 행사로 모형비행기 조종 시범을 보여준 적이 있었어요. 푸른 하늘을 자유롭게 비상하는 비행기를 올려다보면서, 그에게는 '아! 나도 어른이 되면 꼭 조종사가 되어야지.'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막연한 생각을 실현시켜 준 건 아들의 초등학교 숙제 덕분이었는데요.

고무 동력기를 만드는 과제였는데, 잠깐 도와주자 하던 것이 묻어뒀던 욕망을 끄집어낸 것이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모형비행기 조종에 빠져들게 되었다고 해요. 먼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연습을 한 후 비교적 쉽게 조종할 수 있는 글라이더 종류의 비행기로 첫 출발을 시작했죠. 상상이나 했을까요?
중년의 나이에 정말 조종을 하게 되리라고 말이죠.

한 번의 비행을 위한 수백 번 도약

늦게 배운 도둑질이 날 새는 줄 모른다고, 그저 재미로 시작했던 것이 어느덧 홍귀남 팀장에게는 일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기술도, 경험도 없는 초짜가 처음부터 비행기를 멋지게 날릴 수는 없었어요. 독학으로 혼자 배워가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았지요. 실제 비행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이∙착륙을 할 때는 파손이 특히 심하답니다. 또 계속해서 비행기가 추락할 때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다고 해요.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해서 날리고 부서지는 과정을 겪으면서 어느샌가 홍귀남 팀장 본인도, 비행기도 단련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긴 도약일수록 더 안정된 비행을 할 수 있듯이 오랜 준비 끝에 이뤄낸 처녀 비행은 그에게 가슴 벅찬 설렘을 안겨 주었습니다. 마치 한 마리의 새처럼 가슴이 뻥 뚫린 기분이었다고 해요.

제대로 즐기기 위한 필수요소, 꼼꼼한 자기관리

그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체는 3가지예요. 실제 비행기와 같은 모양과 비행성을 가지고 있는 '머스탱 비행기'와 소위 3D 비행 묘기를 부릴 수 있는 '실런트' 그리고 시속 8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는 덕트팬 제트기, '트위스터 제트 비행기'를 가지고 있답니다. 기체 이외에 조종기, 수신기, 배터리, 변속기, 서보도 기본으로 갖추어야 하는데요. 때문에 초반에는 투자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특히 더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능숙한 조종 기술을 가지고 있어도 비행기는 다양한 원인으로 추락할 수 있기 마련이죠. 또 자칫해서 사람이라도 다치게 되면 정말 큰일 아니겠어요? 위험이 따르는 만큼 비행 전에는 반드시 주변 안전을 확인하고 원칙을 준수하는게 중요합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더 즐겁게,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 말이죠.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 친구, 든든한 업무의 조력자

홍귀남 팀장도 옛날에는 일 속에 삶을 집어넣을 정도로 파묻혀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요즘은 환경도 많이 변했고 일과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았다고 해요. 거기에 가장 쉽게 접근하는 것이 취미가 아닐까 생각했구요.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도 더욱 똑똑하게 하는 법이죠. 주말에 가족과 함께 즐길 '놀이'가 있고, 동료들과 지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이야깃거리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올해로 입사 15년 차, 영어회화 2급 자격취득, 국내 무선조종 비행 대회, 초경량 비행 조종사 자격증. 이루고 싶은 목표는 크지만 부담이나 두려움은 없는 홍귀남 팀장입니다. 모형비행기를 날릴 때 그가 항상 했던 다짐처럼, '실패와 좌절이 있어도 끝까지 도전하자'는 의지 때문이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도 행복을 찾는 즐거움일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미 홍귀남 팀장은 반은 성공인 셈이죠.
현재, 그리고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는 것에 충분히 행복해지니까요.


# Tip. 모형비행기 조종, 이것만은 꼭 주의하라!

① 비행기를 날릴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확보.

② 주변에 다른 비행기가 날고 있을 경우 본인의 주파수와 겹치는지 반드시 확인.
③ 사람이나 위험 시설물들이 있을 경우 비행 절대 금지.
④ 바람의 세기와 방향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포인트.
⑤ 시행착오는 성공의 어머니, 비행기가 추락하더라도 좌절은 금물.

모형비행기 조종 하면 어렵고 복잡한 것이라 생각했는데, 중년의 나이에 모형비행기 조종에 도전하고 열정을 쏟고 있는 홍귀남 팀장을 보고 있자니 어떤 일을 하든 '열정'과 '도전'이라는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어린 시절 로망으로만 생각했던 취미를 어른이 되서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게 만든 것도 정말 멋지구요. 내년에는 오지라퍼도 좋은 취미를 하나 만들어야겠어요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멋진 취미를 가진 분이 등장할지, 기대 많이 해주시구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오늘의 Being 스타에서는 오색찬란 열대어와 특별한 동거를 하고 있는 평택지역단 안성지점의 김동규 지점장을 만나보실텐데요. 이 손가락만한 물고기가 삶을 변화시킬만큼 큰 영향을 가졌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을지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


# 바닷속 보석 열대어 키우기
'오색찬란 열대어와 특별한 동거'
평택지역단 안성지점 김동규 지점장

평택지역단 안성지점 김동규 지점장은 어항만 6개에 4종의 열대어를 키우며 특별한 동거를 하고 있답니다. 열대어는 작은 물고기에 불과하지만 일상의 위로가 되고 RC분들과 더욱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고 해요. 김 지점장에게 열대어란 삶을 풍요롭게 하는 '친구'이자 따뜻한 감성을 배울 수 있는 스승이랍니다~ ^^

간단하게 시작해 푹 빠져든 취미

김동규 지점장이 열대어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큰 딸아이 4살 때, 사준 크리스마스 선물이 계기였어요. 다른 애완생물에 비해 배설물이나 먹이 주는 것이 간단해 어린아이가 키우기에도 어려움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서였죠. 하지만 2달 뒤 딸이 유치원에 입학하면서 열대어는 졸지에 김동규 지점장의 몫이 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제때 먹이만 챙겨주면 되겠거니 했어요. 그러나 웬걸? 작고 꼬물꼬물한 것이 날쌔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자꾸만 시선이 어항에만 가서 꽂히는 겁니다. 열대어를 볼 생각에 칼 퇴근은 물론이고, 집에 있을 때면 어항 곁을 떠나지 않았다는 김 지점장. 단순한 아이 선물이 흥미에서 취미로, 현재는 삶의 한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푹 빠진 '친구'가 되었습니다~!

작은 열대어가 주는 큰 위로

가지고 있는 어항만 6개. 현재 안성에서 사택 생활을 하는 김동규 지점장은 열대어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구피' 어종만 4가지를 키우고 있어요. 특별히 구피 어종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난태생으로, 알이 아닌 새끼를 낳는 모습에 애착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오늘 출산할까? 내일 할까? 하는 기다림으로 정성을 들이고, 출산 후 수십 마리의 치어 중에서 종어로 키울만한 녀석을 발견할 때면 더 없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해요. 게다가 열대어를 키우면서 급했던 성격도 여유로워지고,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어느 샌가 사라지게 되었다는 김동규 지점장. 비록 손가락 남짓의 작은 크기지만 하루하루 얻는 기쁨은 말로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크답니다.

정성의 깊이만큼 화려한 빛을 뿜다

좋은 유전자가 훌륭한 종자를 탄생시키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볼 수 있겠죠? 열대어도 마찬가지로 60마리의 치어 중에서 종어가 될 것이 있는가 하면 비리비리하고 흐리멍텅 한 것도 있고, 허리가 휘거나 색깔이 바뀐 변종도 있어요. 그만큼 좋은 열대어를 얻기 위해서는 온갖 정성을 쏟아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중에서도 김 지점장은 수질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해요. 일주일에서 10일 사이 어항의 물을 1/3 정도 갈아주는 식으로, 6개월에 한번은 다 뒤집어 깨끗한 물로 환수해야 해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는 것이죠.

뿐만 아니라 수돗물에서 염소만 제거하면 되는 금붕어 키우기와 달리 열대어는 어종에 따라 물 온도도 적절하게 맞춰줘야 한답니다. 또, 국제결혼(?)을 막기 위해 철저하게 개별 관리를 해야 하니 보통 애정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에요. 그래서일까요? 김동규 지점장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쪼르르 달려가는 열대어들은 매일매일 더욱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깔로 피어나고 있어요.

사람 사이를 잇는 매개체, 열대어 키우기

'즐거우니까 키운다!' 조그마한 걸 귀찮게 왜 기르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김 지점장이 하는 대답이에요. 열대어를 기르면서 삶의 질이 한층 풍부해졌다는 것이죠. 특히 회사 사람들과 열대어에 대해 얘기하면서 서로에 대한 관심사도 알게 되었고, 공통된 취미로 직장 동료 이상의 정을 쌓는 매개체가 되었다고 해요. 오히려 요즘에는 처음 분양했던 RC분들에게 역으로 분양받으며 자연스럽게 가정방문도 하고, 전보다 대화도 더 깊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료들에게도 꼭 열대어 키우기가 아니더라도 하루 20~30분 정도 스스로 삶의 여유를 갖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의 꺼리'를 만들 수 있는 취미를 만들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혼자 지내는 사택 생활이지만 누구보다 여유롭고 사람의 온기로 북적대는 하루하루를 즐길 수 있다고 말이죠!


오지라퍼도 열대어를 키워봤지만 정말 은근히 손도 많이 가고 여간 쉬운 취미(?)가 아니거든요. 그런데 김동규 지점장은 열대어를 생각하는 마음부터가 남다르신것 같아요. 열대어 때문에 RC분들과 그전보다 대화가 더 깊어졌다고 하니까, 열대어가 효자노릇을 톡톡이 잘 하고 있네요. 보기 좋습니다~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특별하고 좋은 취미를 가진 임직원분들의 기사로 찾아뵐게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Being 스타로 찾아뵙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또 어떤 멋진 취미를 가진 임직원분을 만나게 될지, 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립니다. 오늘 만나볼 분은 사진 찍는 완소 화백! 기업총괄 방재연구소의 이호준 수석인데요. 사진과 그림이라는 멋진 취미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할게요~ ^^


# 한국 채색화&DSLR카메라 즐기기
'사진 찍는 완소 화백'
기업총괄 방재연구소 이호준 수석

자고로 취미란 '가볍게, 적을 두지 말고'가 정석이 아닐까요? 그러나 기업총괄 방재연구소 이호준 수석의 취미는 매우 혹독하고 전투적이며 엄격하답니다. 10시간 동안 붙박이처럼 주저앉아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한국 채색화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이지 싶은데, 사실은 상반된 긴장감으로 희열까지 느낀다고 하네요. 전문 화가로 느껴질 만큼 예술가의 혼이 충만한 이호준 수석, 요즘 유행하는 말로 완전히 소중한 '완소 화백'의 표본이 아닐까요? ^^


기업총괄 업무와 한국화의 상반된 긴장감이란...


저는 현재 리스크 경영이라는 고객 컨설팅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 우리 회사의 핵심부서에서 일하고 있어요. 보험 상품 언더라이팅부터 영업, 고객사 위험관리 활동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일들이지요. 그런 제가 즐기는 취미가 길게는 10시간까지 붙박이처럼 굳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한국화랍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인생 좀 피곤하겠구나!' 하는 말씀도 하세요. 하지만 오히려 상반된 긴장감에서 오는 희열이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업무와 취미를 모두 더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자극제가 된답니다. 그래서 동료들에게도 보다 전문적인 취미에 도전하길 적극 추천하고 있지요.


한국 채색화, 겹겹이 더해진 깊이와 장중함

끈기와 섬세함을 요구하는 채색화에 처음 마음을 빼앗긴 건 중학교 시절이에요. 옆집 창문 너머로 본 화백의 작업 풍경이 감성 깊은 사춘기 소년을 사로잡았죠. 결국 성인이 되고 1998년, 기억 속의 화백 '운향 최송대' 선생님을 찾게 되었어요. 초짜는 안 가르친다는 그녀를 한 달 간 조를 만큼 한국 채색화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수백 겹의 붓 터치로 색을 입히고 감성을 담아 마침내 완성되는 작품 하나. 오랜 시간 공들인 정성이 깃들어, 그림 속 파도는 더욱 웅장하고 꽃은 더욱 생기가 돌고요. 겹겹의 색이 쌓이고 쌓여 형상으로 나타나는 과정은 그래서 오래 두고 볼수록 장중함이 깊어진답니다.


그림과 사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요충분조건'


저의 사진은 어찌 보면 그림에 대한 동경이었어요. 대학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접하게 된 카메라는 세상을 사각 프레임 안의 특별함으로 보는 방법을 알려 주었거든요. 훌륭한 사진을 만들기보다 머릿속에 그리는 그림을 앵글로 표현하고 싶다는 것. 그림을 시작하고 나서 촬영의 대부분은 채색화의 소재를 찾기 위해서였지요.

촬영한 사진을 포토샵으로 리터칭 하고 그림의 초안으로 옮기는 과정은 하나의 유기적인 작업이에요. 그러니 저에게 그림과 사진은 서로의 작업에 반드시 갖춰져야 할 필요충분조건인 셈이지요.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눈에 보이는 사진과 감각으로 이루어지는 그림이 하나의 창조물로 탄생되는 과정이랍니다.

취미는 인생을 춤추게 하는 엔도르핀

한국 채색화 전문 단체인 '춘추회' 입선, 미술세계 대상전, 공무원 미술대전 등 전문 화백 못지않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 '혹독'하다 싶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이유는 단 하나, 좀 더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사진은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이 나중에 결혼하면 열심히 찍은 하드디스크 하나를 선물하겠다는 야무진 계획도 가지고 있어요. 요즘은 우리 회사 'Being 프로젝트'에 취미를 소개하며 잠시 주춤했던 예술혼을 다시금 불태우고 있답니다. 저의 삶을 매일매일 둥실둥실 구름 위를 나는 것처럼 만들어주는 취미, 여러분도 시작해 보세요!

# 즐거운 취미를 위한 이호준 수석의 제안!

한국 채색화 복잡한 재료준비와 과정이 부담스럽다면 수채화나 아크릴화를 시도해보세요. 와트만지처럼 표면이 거친 종이에 목탄이나 연필로 스케치하고 명암만 넣어도 훌륭한 작품을 완성할 수 있거든요. 촌스러운 기교로 묘사한 그림보다 아이들 낙서처럼 서툴게 그어진 자연스러움이 훨씬 좋아 보일 때도 있으니까요. 

 


# 이호준 수석 작품 감상하기

'금문교'배경의 풍경사진
 

아들을 찍은 인물사진

한국 채색화 작품, 작품명 <포식자>

한국 채색화 작품, 작품명 <해소>


작품들을 보니까 정말 와~ 하는 탄성이 나올만큼, 멋진 취미를 갖고 계신 것 같아요.
매일 바쁘게 살다보면 활력도 잃고 기분도 다운되기 마련인데 이런 취미들을 통해서 심신을 가다듬고 다시금 삶에 긴장과 활력을 불어넣을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뜻깊은 취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볼게요.
다음에도 멋진 취미를 갖고계신 분들을 포착(?)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