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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걱정이고 큰 골칫덩이 미세먼지로 인해 다들 불편하실 텐데요. 미세먼지가 정확히 무엇인지, 또 미세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질병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미세먼지가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이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정보들을 OX퀴즈로 함께 알아보기로 해요. 



1)미세먼지와 황사는 같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다릅니다. 이 점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텐데요. 황사는 중국 사막지대의 흙먼지가 날아오는 자연현상이지만 미세먼지는 산업 활동에서 발생하는 인위적인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또 황사는 토양 성분으로, 미세먼지는 대기오염물질로 이루어져 있어 상대적으로 미세먼지가 신체에 더 큰 악영향을 주기도 해요. 미세먼지 입자의 크기 또한 황사의 1/8 정도로 작아서 우리에게 더욱 치명적이라는 점! 꼭 알아두세요.



2)미세먼지, 성인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성인여드름의 주된 발생 원인은 땀이나 노폐물로 인해 막혀버린 모공에 있습니다. 이때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미세먼지 속 중금속이 모공까지 침투해 다양한 자극을 주는데요. 땀, 피지 등과 뒤엉켜서 성인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성인여드름 외에도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데요. 외출 시에는 미세먼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귀가 후엔 꼼꼼한 세안으로 미세먼지를 깨끗이 씻어내야 하겠습니다. 



3)미세먼지는 탈모를 촉진시킨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대한민국 하늘을 뒤덮으면서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에까지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서 봄이 될 때는 우리 신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면역체계의 조화가 깨지는데요. 이때 초미세먼지 등의 외부요인이 더해지게 되면 두피 상태는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겠죠. 


미세먼지에 포함된 중금속이 두피에 침투하게 되면 두피는 숨을 쉬지 못합니다. 이때 모낭세포가 활동에 방해를 받으면서 두피의 열을 높이게 되는데요. 이는 곧 탈모의 진행속도를 앞당기게 됩니다. 


특히 스프레이나 왁스, 젤 등 흡착성이 강한 제품을 사용하면 미세먼지가 두피로 침투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심한 날에는 가급적 모자를 쓰고 실내에서 두피가 숨을 쉴 수 있도록 해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4)미세먼지는 폐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다?




미세먼지는 황사보다 입자의 크기가 8배나 작아 더욱 위험하다는 내용, 앞에서 언급한 바 있는데요. 머리카락 굵기보다 작은 미세먼지 입자는 코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고 기관지까지 도달해 점점 누적됩니다.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은 초미세먼지는 폐포를 통과해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순환될 수 있어 더욱 위험한데요. 노출되는 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신체 변화가 두드러지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노출됐을 때는 이상 증상이 확연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되도록 오래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중요하겠죠?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하고 마스크도 쓰고 다니지만 정확히는 몰랐을 미세먼지 정보! 지피지기도 백전백승! 미세먼지 이제 제대로 알고 철저히 예방할 수 있겠죠? 



*참고: 

1. 네이버 지식백과- 미세먼지가 성인여드름과, 폐 깊은 곳 까지 도달하는 정보

2. 국민건강보험공단- 미세먼지로 인한 탈모유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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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미세먼지와 황사 농도가 높게 나타나겠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숨 막히는 예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필수품이 된 지 오래인데요. 여기서 잠깐! 미세먼지는 사람뿐만 아니라 자동차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는 자동차 내•외부로 침투해 각종 자동차 부품에 문제를 일으켜 수명을 앞당길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등이 자동차에 미치는 영향과 나쁜 공기로부터 내 차의 수명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볼게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황사! 내 차를 위협한다?



따뜻한 봄이 왔지만 미세먼지는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3월에도 계속해서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동차도 결코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은연 중에 차량 내부로 침투한 미세먼지와 황사는 밀폐된 공간에서 운전자와 동승자의 건강을 위협합니다. 또한, 자동차 내외부의 관리가 부실하다면 방치된 미세먼지로 인해 내부 부품의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자동차의 수명이 줄어들게 되는데요. 내 차를 더 오래 타기 위해서 꼭 알아둬야 할 봄철 자동차 관리 팁! 지금부터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1. 환기는 3분 이내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 창문만 열지 않으면 안전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외부 공기가 나쁘다고 환기를 시키지 않으면 차량 실내 공기는 더욱 나빠지는데요. 차량 탑승 전에 3분 이내로 가볍게 환기를 시켜 차량 내 머물러 있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제거해주세요. 발 매트는 털어주고, 차량용 청소기로 내부 먼지를 없애줍니다. 시트는 틈틈이 전용 클리닝 제품으로 닦아주고, 송풍구나 대시보드 안쪽은 작은 브러시로 청소합니다. 



2. 에어필터 점검하기!



자동차의 심장이라 불리는 엔진. 미세먼지와 황사로 엔진이 오염되면 연비 손실, 엔진 소음 발생, 엔진 출력 저하, 오염물질 배출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뿐만 아니라 엔진의 수명 자체로 줄어들게 됩니다. 때문에 엔진으로 유입되는 공기 불순물을 걸러주는 에어필터를 점검하고 교체해야 하는데요. 보통은 엔진오일과 함께 교체하지만 주행거리 5,000~8,000km마다 교체하는 게 좋습니다. 주행량이 많다면 보다 자주 교체해주세요. 



3. 창문 닦기 전, 워셔액 확인하기!



뿌옇게 창문을 뒤덮은 미세먼지와 황사. 이는 운행 중 시야를 방해하고 야간에는 난반사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와이퍼 작동 전에 기억해야 할 사항이 있어요. 미세먼지 속 중금속 성분은 와이퍼의 고무 블레이드를 손상시키거나 유리에 미세한 흠집을 낼 수 있답니다. 때문에 부드러운 융 소재의 수건이나 먼지떨이로 먼지를 제거하거나 워셔액을 충분히 분사한 뒤 와이퍼를 작동시켜야 합니다.


미세먼지가 극성인 봄철에는 워셔액이 떨어지지 않도록 수시로 체크하고 보충해야겠죠? 또한, 와이퍼의 고무가 손상되면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1년에 1, 2번씩 교체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4. 주행 중, 내기순환모드 ON! 



외부 공기가 나쁠 때는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내부 공기만 순환되도록 내기순환모드로 전환해주세요. 내기순환모드는 차량 내부의 공기를 에어컨 필터로 정화시키기 때문에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내부 공기를 지킬 수 있답니다. 단,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으면 차량 내부의 이산화탄소로 인해 졸음이 몰려올 수 있으니, 1시간 정도 지난 후에는 내기순환모드를 꺼주시는 게 좋아요.


또한, 내부에 순환되는 공기도 에어컨 필터를 거치기 때문에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필터 관리는 필수인데요. 6개월에 1번 정도 필터를 교체하고, 봄철에는 교체 시기를 조금 앞당겨주는 게 좋겠습니다.



5. 닦지 말고, 물 세차로 씻어내기!



마른 걸레나 먼지떨이를 사용하면 창문과 마찬가지로 미세먼지의 중금속이 차체에 흠집을 낼 수 있습니다. 되도록 물 세차로 차체의 미세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세차 후에는 물기를 제거해 미세먼지가 달라붙지 않게 관리해 주세요.



오늘도 ‘나쁨’ 혹은 ‘아주 나쁨’ 수준을 보이는 미세먼지와 황사. 오늘 알려드린 자동차 관리 팁이라면 내 차의 수명을 잘 지킬 수 있을 거예요. 사람은 물론, 자동차의 건강까지 꼼꼼히 챙기며 마음이 화창한 봄날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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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하고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외출하는 발걸음을 주춤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적,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과 생활 환경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미세먼지의 정의와 대처법, 나아가 미세먼지가 있을 때 실내 환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 어떻게 다를까?



미세먼지란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를 말하며, 지름이 2.5㎛ 이하인 경우는 초미세먼지로 분류합니다. 1㎛(마이크로미터)는 1,000분의 1mm에 해당하는 크기로, 실제 미세먼지는 머리카락보다 작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황사는 1㎛에서 20㎛까지 크기가 다양한데, 대부분 미세먼지 보다 큰 편입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인공적으로 발생한 중금속 성분으로, 황사는 자연적으로 발생한 모래 성분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도 차이납니다.


황사보다 미세먼지가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황사보다 훨씬 작은 입자로 인체 깊은 곳까지 침투하기 쉬우며, 그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니까요.



▶미세먼지의 원인과 위험성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의 매연이나 공장의 유해 가스에서 생성됩니다. 먼지 속에는 카드뮴, 납과 같은 중금속 성분과 탄소화합물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간 미세먼지는 기침, 호흡 곤란을 일으키거나 폐 질환을 유발합니다. 뿐만 아니라 안구 가려움증, 피부염에서부터 뇌졸중, 부정맥 등 큰 질병으로까지 이어져 조기 사망 위험률을 높인다고 합니다.



▶일상 속 미세먼지 대처 방법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실외 활동 지양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날엔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약자와 호흡기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해요.


2) 황사 마스크를 착용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KF80, KF94, KF99 등 인증된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 마스크로는 미세먼지를 완전히 막을 순 없으니까요.


3) 철저한 위생 관리

외출 후 손, 발 씻기, 머리 감기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해요. 우리의 몸뿐만 아니라 직접 섭취하는 식재료의 위생도 중요하니 꼭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하도록 하세요.


4)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미세먼지를 배출 할 수 있도록 물을 많이 마셔주는 것도 중요해요.


5) 침구&카펫 종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

먼지가 내려앉기 쉬운 침구류나 카펫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해주는 것이 좋아요. 


6) 대기오염 정보 매일 확인하기

이런 대처법을 실천하려면 대기오염 정보에 귀 기울이는 것이 좋겠죠? 미세먼지 농도는 포털 사이트에서 ‘미세먼지 농도’라고 검색하거나,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가기(클릭)



▶미세먼지 농도와 환기의 관계



그렇다고 봄철 미세먼지가 무서워 아예 문을 꽁꽁 닫아 둔 채 지내는 게 좋을까요? 

정답부터 말씀 드리면 ‘미세먼지 주의보나 경보가 내리지 않은 날에는 환기를 하는 것이 더 좋다’입니다. 


물론, 미세먼지 주의보(농도 81~150)나 경보(농도 151 이상)가 내린 날에는 환기를 자제하고 물걸레질이나 공기청정기 사용 등 최대한 실내에서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실천해야겠죠.


하지만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유해가스 제거에 한계가 있어 자연환기가 꼭 필요합니다. 자연환기는 유해한 먼지나 공기 배출뿐만 아니라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형성해 곰팡이와 결로를 예방해준답니다.



▶올바른 실내 환기 방법



실내 환기도 언제 어떻게 하느냐에 효율이 달라진답니다. 쾌적한 실내 조성을 위한 환기 방법을 살펴볼게요.


1) 하루 3번 이상 30분씩 환기하기

대기이동이 활발한 오전 10시~ 오후 9시 사이에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해물질이 아래쪽에 쌓이기 때문에 새벽이나 오후 9시 이후는 환기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집안의 창과 문을 모두 활짝 열기

환기를 시킬 때는 실내 곳곳의 창문을 모두 열어 많은 공기를 들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내외기온차가 크지 않은 계절에는 창을 5~20cm 폭으로 열어두는 것이 적당해요. 이때 화장실의 환풍기나 주방의 팬 후드 등을 함께 작동시키면 효과가 높아집니다. 또한 가구를 만들면서 사용했던 합성 접착제, 방부제 등에서 나오는 유해가스가 빠져나가도록 방문, 옷장, 싱크대 같은 가구의 문과 서랍까지 모두 열어주는 것이 좋아요.


3) 서로 가장 먼 창문을 열어 공기 흐름 만들기

여러 곳의 창문을 열어 많은 공기를 들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상황이 힘들 때는 서로 가장 먼 창문을 함께 여는 것이 좋아요. 공기의 흐름이 생겨 실내의 묵은 공기가 제거됩니다.


4) 비 갠 후에는 꼭 환기하기

비가 온 다음날에는 대기상태가 쾌적해 환기하기에 적합해요.



미세먼지를 대처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일상에서 조금만 신경 써준다면 황사보다 무서운 미세먼지로부터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을 거에요. 평소 올바른 환기도 중요하다는 점, 꼭 기억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



참고: 질병관리본부

출처: 여성환경연대 ‘환기생기’ (http://eco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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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요즘, ‘미세먼지’는 빠질 수 없는 단골 이야깃거리입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심하더라’, ‘다음 주에 황사가 찾아온다더라’ 등 일기예보에 대한 관심도 대단하지요. 쾌청한 하늘을 보이다가도 대기질이 급격히 나빠지는 경우가 있어, 하루도 방심할 수 없게 되었어요. 


황사와 미세먼지의 폭격 속에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가장 기본적인 대비책, 마스크부터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마스크 하나도 구입부터 착용까지 세세하게 체크해야 한답니다. 지금부터 삼성화재가 알려드리는 ‘올바른 마스크 구입요령과 착용법’을 통해 건강하게 봄을 나시길 바랍니다. :)



▶건강을 해치는 작은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먼저, 미세먼지와 직접 접촉하는 피부와 눈, 코, 인후 점막에 물리적 자극을 일으킵니다. 코와 목은 마스크를 통해 보호할 수 있지만, 눈은 미세먼지에 고스란히 노출되기 때문에 더 치명적일 수 있어요. 봄철 건조한 날씨에 안구건조증 증상까지 겹치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혈관을 통해 신체 곳곳에 영향을 줍니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임산부와 호흡기질환, 심뇌혈관질환, 천식 등의 기저질환자는 더욱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 제대로 구입하기


질병관리본부는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고 당부합니다. 그러므로 예보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때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외출이 필요한 경우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요. 어떤 마스크를 착용해야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마스크를 고를 때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해보세요.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에는 ‘KF+숫자’ 표시가 붙어 있는데요. ‘KF(Korea Filter)’란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로,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내고, ‘KF94’, ‘KF99’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99% 이상 각각 걸러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효과가 크지만 호흡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본인의 호흡량과 황사∙미세먼지 발생 수준 등을 고려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요즘 식약처 허가 없이 황사∙미세먼지 방지 마스크로 광고 및 판매되는 사례가 많다고 해요. 약국이나 편의점, 마트에서 마스크를 구입하는 경우, 제품 포장지에 ‘의약외품’과 KF80, KF94, KF99 표시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는 해당 제품이 ‘보건용 마스크’로 허가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식약처 허가를 받은 마스크를 구입했다면 올바르게 착용해야겠지요? 미세먼지가 들어올 틈이 없게끔 최대한 얼굴에 밀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그림을 통해 마스크 착용법을 알아두세요. :)

 



▶마스크 사용 시 주의사항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거나 재사용하면 안 돼요. 세탁 시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고, 한 번 사용한 제품은 유해물질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마스크가 불편하다고 수건이나 휴지 등으로 덧댄 후 사용한다면, 밀착력이 감소해 차단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호흡기∙심혈관질환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서 호흡곤란, 두통 등과 같이 불편감이 느껴지면 바로 마스크를 벗어주세요. 특히 호흡기질환자의 경우, 의사와 상의 후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마스크, 그냥~ 대충 쓰지!” 하고 무심코 지나친다면 마스크를 쓰는 것조차 헛된 노력이 될 수도 있어요. 마스크를 고르는 것부터 착용하고 벗는 순간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습관이 중요해요. 다름 아닌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이 달린 일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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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유해 물질의 공습은 우리의 건강을 악화시키고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쳐 요즘 가장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죠. 이러한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자 삼성화재는 매년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환경 개선을 위해 삼성화재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한 그린 프로젝트,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그 현장을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



[임직원 나무심기행사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 일시 : 2018년 4월 7일 토요일 10:00 ~ 12:00

- 장소 : 이촌 한강공원

- 대상 : 삼성화재 임직원 및 가족 (60명)

- 주관 : 삼성화재, 생명의숲



삼성화재와 생명의숲이 함께하는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가까이, 숲)'는 난지 공원에 나무를 심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그린 프로젝트입니다. 


작년에도 많은 분이 참여했었는데 올해도 프로젝트를 게시한 지 하루 만에 신청이 마감되었다고 해요. 환경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많아졌단 뜻이겠지요?


이른 아침부터 삼삼오오 모인 삼성화재 임직원과 가족들.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서일까요. 날씨가 제법 쌀쌀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들 표정이 밝았습니다. 


본격적인 나무 심기에 앞서 간단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는데요. 오늘의 일정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전달은 물론 부상을 예방하기 위한 스트레칭도 진행되었습니다.




‘아빠, 땅 파는 것 좀 도와주세요!’


오늘 이촌 한강공원의 공터에 심게 될 묘목은 흰 꽃이 마치 조밥과도 같다고 하여 조팝나무라고 불리는 장미과의 예쁜 꽃나무로 총 2,000주를 심을 예정입니다. 점심시간까지 모두 끝내려면 부지런히 서둘러야겠어요. :)




‘이거 생각보다 어려운데요?!’


엄마와 아빠의 도움을 얻어 열심히 나무 심기에 동참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웠던 나무 심기도 함께하니 착! 착!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




하얗게 서리 내린 조팝나무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손길들! 

부지런한 손길 덕분에 공터의 빈 곳들이 점점 꽃으로 채워졌습니다.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뒤처리를 꼼꼼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도구 정리부터 쓰레기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 후 오늘의 순간을 사진에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토 스팟 한쪽에서는 참가자들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서사업부 영등포지역단 영등포육성지점, 현혜영 지점장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화재 강서사업부 영등포지역단 영등포육성지점의 현혜영 지점장이라고 합니다. 삼성화재와 22년째 함께하고 있는 워킹맘이기도 해요. 




Q.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현재 지역단에서 드림서포터로 활동 중이라 회사에서 진행하는 봉사 활동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딸아이(이서연 양)가 중학교 3학년이라 함께할 시간이 적어 아쉬웠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함께할 수 있는 추억을 얻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더라고요.



Q.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가족끼리 일정이 맞으면 봉사 활동을 자주하는 편이에요. 최근에는 충주 와유봐유 자매마을에서 딸기 수확과 옥수수 심기 봉사활동을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이번 봉사 활동지는 강바람이 꽤 매서웠는데요. 손끝이 얼고 추위에 떨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딸 아이의 모습을 보며 한껏 움츠리고 뒤로 물러서 있었던 제 모습에 민망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주제가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였는데, 부모가 아닌 아이 손으로 채워지는 꽃을 보면서 행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잊고 있었던 아이 사랑의 실천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전략영업본부 GA1사업부 GA영업1부, 윤소현 총무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삼성화재 전략영업본부 GA1사업부 GA영업1부의 윤소현 총무라고 합니다. 입사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 반이 되었네요. 처음엔 모든 것이 떨리고 새로웠는데 부서원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비대면으로 전화와 팩스 업무를 하면서 설계사분들의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Q.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평소 꽃과 나무에 관심이 많아 집에서 다양한 화초를 키우고 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 유입으로 인해 공기가 탁해져 평소 둔감했던 저까지도 공기가 많이 나빠졌다는 걸 체감하게 되었는데요. 나아진 환경 개선에 함께 이바지하고자 참여 의지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Q. 누구와 함께 오셨나요?


전략영업본부 GA1사업부 GA영업1부 부서원인 김솔이 총무, 정찬미 총무, 채아람 총무와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Q. 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처음엔 너무 추워서 잘 마무리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 다들 어느새 '이제 안 춥네~ 날씨 좋다~' 라고 할 정도로 보람 있었습니다. 봄이라 날씨가 따뜻할 줄 알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더 인상 깊기도 했고요. 허전했던 공터가 우리의 손에 의해 꽃으로 채워지면서 점점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더 애착이 느껴지고 좋더라고요. 나중에 이곳을 지나가게 된다면 많은 이들에게 자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막바지에는 1년 동안 기른 작은 소나무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이렇게 작은 소나무가 큰 나무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를 생각하니 새삼 미안했습니다. 업무상 종이를 많이 사용하는데, 앞으로는 무분별한 출력이 되지 않도록 신경을 쓰고 선물 받은 나무는 튼튼하게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아는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활동, '다음세대를 위한 나무심기'! 

많은 이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되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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