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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카 오토레슨] 10편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점검 팁을 알아봄




얼마 남지 않은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부분의 고향 가고 오는 길이 그러하듯,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텐데요. 추석을 앞두고 직접 운전하실 많은 분들을 위해, 오늘은 장거리 운행 전 알아두면 좋을 타이어 점검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애니카 오토레슨 장소는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애니카랜드 면목점입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면목점

- 주소 :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657 (면목동)

- 전화 : 02-437-0063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점검 팁을 알려주실 오늘의 주인공, 애니카랜드 면목점 노광신 대표입니다.



Q. 타이어 점검은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요?





타이어 점검은 월 1회 정도 정비센터를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공기압 체크를 하고, 타이어의 마모도를 판단하여 타이어 앞 뒤의 위치교환은 1만~1만 5천km 주행했을 때 실시하고, 타이어 교체는 마모 한계선이나 타이어 갈라짐 등을 판단하여 교체해주시면 됩니다.



Q. 타이어 마모도 점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타이어를 잘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새 타이어들은 트레드의 홈이 깊에 파여 있습니다. 반면 이미 사용한 타이어(폐 타이어)의 경우 트레드의 홈과 마모 한계선의 돌출 부위와 높이가 거의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이 경우에는 접지력이 저하가 될 수 있으므로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일상에서도 마모 한계선을 보고 교체 시기를 알 수 있겠군요?

 



네 그렇습니다. 핸들을 돌려 트레드 면이 보이게 주차를 하신 후, 점검하실 수 있습니다. 트레드 홈과 마모 한계선의 높이가 수평이라면 교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Q. 타이어 옆면도 점검할 사항들이 있나요?

  



타이어는 트레드 홈과 마모 한계선의 높이가 수평을 이룰 때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트레드 면에 이상이 없다면 옆 표면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크랙 또는 갈라짐 현상이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행 중에 발생한 손상일 수도 있지만 햇빛에 의한 타이어 재질의 노후화로 인해 크랙과 갈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제법 많기 때문에, 이런 증세가 발견되었다면,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교체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Q. 그 외에 타이어 점검 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요?

   





이 타이어를 보시면 자동차 핸들의 조향 부분이 틀어짐으로써 타이어의 좌우가 불규칙하게 닳는 증상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 면만 보시지 마시고, 타이어 좌우 편차와 주행 중에 발생한 핸들의 떨림 등도 체크를 함께 해서 전문가와 상담 후, 교체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애니카랜드 면목점 노광신 대표님의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과 함께한 오늘의 애니카 오토레슨 어떠셨나요? 이번 추석에도 삼성화재 애니카 오토레슨에서 알려주는 셀프 점검 팁과 함께 안전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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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와 처서를 거치며 무더웠던 여름도 조금씩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생각하면 선선한 날씨로 접어드는 게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매년 겪어도 익숙해지기 힘든 게 한여름 땡볕이니까요.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무더운 날씨가 하루아침에 선선한 날씨로 바뀐다면? 기뻐하는 것도 잠시, 많은 분들이 감기를 비롯한 각종 질환에 걸려 콜록댈 듯합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몸이 미처 적응하지 못했을 경우 흔히 일어나는 증상이죠. 




차량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철 불볕더위에 고스란히 노출되며 피로도가 누적된 만큼, 계절이 바뀌는 이맘때에 미리 꼼꼼하게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여름에 차 좀 몰았다고 뭐가 달라졌겠어?’ 했다간 예기치 않은 고장으로 낭패를 겪을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만덕점 정종환 대표님(부산폴리텍대학 자동차과 겸임교수)께 여름철을 겪은 자동차의 체크포인트를 들어보겠습니다.





정종환 대표님께 여름철 차량 점검 포인트에 대해 질문드렸더니 바로 답이 나왔습니다.


“여름철이 지날 때마다 자동차의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를 집중 점검하고 정비해야 합니다.”


여름철 가장 많이 소모되고 피로도가 누적되는 대표적 포인트라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점검해야 할까요?




냉각수는 차가울 때 점검하는 게 원칙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런 이상이 생겨 급히 냉각수를 점검해야 할 경우도 종종 생깁니다. 이럴 땐 꼭!!! 엔진을 20분 이상 식힌 후 점검을 시작해야 합니다. 급하다고 바로 라디에이터 캡을 열었다간 수증기나 뜨거운 물로 인해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이 충분히 식어 딱딱하던 호스가 말랑말랑해진 걸 확인한 후에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라디에이터 캡을 확 열지 말고, 우선 15도 정도 돌려 압력을 충분히 뺀 다음 열어야 합니다.


만약 냉각수가 부족해 응급 보충을 해야 한다면? 생수보단 가급적 수돗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생수엔 철분이 많아 녹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브레이크 오일을 점검할 땐 다양한 부분을 살피는 게 좋습니다. 놓치기 쉬운 부분에도 교환 시기를 가늠할 만한 단서가 남기 때문에, 탐정이 된 기분으로 하나씩 꼼꼼히 살펴보면 재미있습니다.


우선 캡을 열었다면 뒤집어서 안쪽을 살펴봅니다. 캡 안에 물방울이 맺혔다면 교환 시기가 이미 경과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내부에 찌꺼기가 생겼는지, 내용물이 소주처럼 맑은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불순물이 들어가 오염된 브레이크 오일은 양이 충분하다 해도 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당연하지만, 브레이크 오일의 양이 Min 치에 가깝다면 굳이 Min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릴 것 없이 바로 보충해주는 게 좋습니다. 




타이어 점검을 쉽게 하는 팁 하나. 핸들을 끝까지 꺾어두면 핸들이 수평인 상태보다 타이어의 상태를 더욱 편하게 관찰할 수 있답니다. 


타이어를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옆면에 있는 삼각형 표식을 찾으면 됩니다. 이 표식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는데, 표식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시선을 돌리면 사각형  점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 점들과 타이어가 평평하게 만져진다면 교체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5년 이상 된 타이어는 내부 압력이 높아져 운행 중 폭발 및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타이어가 외관상 문제 없어 보인다 해도 가급적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애니카랜드 만덕점과 함께 한 <애니카 오토레슨>!

다음 레슨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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