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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

스쿨존 지키기 – 서울 시내 초등학교 편 ‘스쿨존(School Zone)’이란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에 지정된 공간입니다. 안전표지판, 속도측정기, 신호기 등이 설치된 이곳에선 자동차의 주정차가 금지되고, 운행속도 역시 30km 이내로 제한됩니다. 이렇게 보면 스쿨존이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스쿨존 내 교통사고 현황 및 원인 지난 4일 경찰청이 제출한 ‘2013년 이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자료에 따르면, 스쿨존 내에서 지난 5년간 총 2,0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26명의 사망자와 2,05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실상 스쿨존 안에서 매일 1건 가량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셈이죠. 스쿨존 안에서 이처럼 교통사고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문.. 더보기
정지선 지키기 - 을지로입구 편 [車CAR게 살자] 양재역 사거리를 무대로 했던 삼성화재 1편!당시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율을 측정한 결과, 40%란 다소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었죠.60~70% 정도는 될 줄 알았는데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할 줄이야… ▶ 삼성화재 1편 보러가기(클릭) 과연 이번 에서는 운전자들이 보다 나은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해볼까요? 삼성화재 두 번째 장소인 을지로입구에 도착!이곳에서 오후 12시부터 10회에 걸쳐 운전자들의 정지선 준수 여부를 체크하겠습니다. 을지로입구에서의 정지선 준수율은 양재역보다 더욱 낮은 30%를 기록했습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선’이라 할 수 있는 정지선인데… 좀 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운전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도로 위 안전을 지향하는 [車CAR게 살자]!다음 .. 더보기
보복운전, 분노를 잠재우는 나만의 비법! 초등학생 자녀 1명을 두고 있는 직장인 김모 씨(39). 매일 두 시간에 걸쳐 출퇴근하는 그는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눈 덩이처럼 불어난 업무에 정시 퇴근을 꿈꿔본 지 오래다. 늦은 밤 집에 가면 아이들 숙제에 집안일까지, 동네 헬스클럽이라도 가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그에게 시간적 여유는 찾을 수 없다. 이처럼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스트레스가 극에 달았다. 건드리면 툭 터지는 시한폭탄이 되고 만 것이다. 요즘 보복•난폭 운전이 큰 문제가 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운전을 하다 보면 한 번쯤 다른 차와 사소한 시비가 붙은 적이 있을 것이다. 가령, 내 차 앞으로 끼어들지 못하게 간격을 줄이거나, 고속도로 1차선에서 정속 주행하는 상대방에게 상향등을 켜고 경적을 수 차례 누르거나. 심지어 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