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꾸밈 요소

 

◇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특정유사암(4기) 추가로 암/뇌/심장 보장 강화

◇ 간염(B/C형), 중등도이상폐렴, 만성신장질환 등 간/폐/신장 단계별 보장


삼성화재가 기존 건강보험 태평삼대를 업그레이드한 ‘태평삼대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7대 질병이 발생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인데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10, 15, 20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만기 시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도 있답니다! 



▶ 태평삼대 플러스,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① 경증부터 말기 질환까지 단계별 보장 강화!


‘태평삼대 플러스’는 기존 암, 뇌, 심장 질환 등 3대 질병 외 간, 폐, 신장 질환의 경우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해 경증부터 말기 질환까지 단계별 보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간 관련 질환의 경우 경증인 B/C형 간엄부터 중증인 간경변, 말기간질환까지 질병 진행단계에 따른 심도별 보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죠. 대한민국 사망률 4위 질병인 폐 관련 질환도 중증 이상 폐렴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 말기폐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만성신장 질환 3~5기 진단비도 신설됐답니다!



② 뇌혈관 및 심장질환 보장 확대


기존 뇌출혈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보다 보장범위가 큰 뇌혈관질환 진단비 및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12대 특정 뇌질환 및 8대 특정 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을 신설해 발병률이 높은 뇌졸증, 협심증은 물론 심장과 뇌의 양성 신생물까지도 보장합니다. 이 외에도 갑상선암 4기 및 기타피부암 4기를 보장하는 특정유사암(4기)과 유방, 방광, 전립선, 자궁경부, 자웅체부암 4기를 보장하는 특정소액암(4기) 담보도 새롭게 추가되었답니다. 



③ 3대 질병과 말기 간∙폐∙신부전의 보험금 감액기간 폐지


‘태평삼대 플러스’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과 말기 간∙폐∙신부전의 보험금 감액기간을 없앴습니다. 이에 따라 3대 질병과 말기 간∙폐∙신부전 관련 20가지 진단비 보장의 감액기간이 사라져 보험가입 후 1년 안에 해당 질병 발생 시 가입금액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3대 질병과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 만성당뇨합병증 진단 시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습니다. 단, 암의 경우 90일 면책기간은 유지되며 새롭게 선보인 B/C형 간염, 간경변, 만성폐쇄성폐질환, 3~5기 만성신장질환 등은 1년 내 50% 감액이 적용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건강보험 ‘태평삼대 플러스’로 더 건강한 새해를 계획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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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무수한 질병 가운데서 가장 치명적이고 무서운 병을 꼽으라면 어떤 병이 생각나시나요? 많은 분들께서 ‘암’을 떠올리셨을 텐데요.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통계원인’ 보고서에 따르면, 암이 전체 사망원인의 27.6%를 차지했고, 심장질환(10.8%)과 뇌혈관질환(8.0%)이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적 요인과 가족력, 유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암은 우리의 삶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암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 100세 시대! 지금부터 암의 고통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우리 몸을 파괴하는 악성종양, 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cell)라고 부릅니다. 정상적인 세포는 세포 내 조절기능에 의해 분열하고 성장하며 죽어 없어지는 등 세포 수의 균형을 유지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우리 몸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자라난 덩어리를 ‘종양’이라 정의할 수 있어요.


종양은 크게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양성종양은 비교적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되지 않는 것에 반해 악성종양은 주위 조직에 침윤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신체 각 부위에 확산되거나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합니다. 



▶암의 발생원인은?


"저는 매일 한 시간씩 운동하고, 술담배도 하지 않아요.

평소에 고기 탄 것도 안 먹고, 식구들도 다들 건강한데 왜 암에 걸린 건가요?"


이유를 모른 채 암으로 판정 받은 환자들의 고통스러운 호소입니다.


현대 의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암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서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발암화학물질, 방사선 노출, 잘못된 생활습관 등 환경적 요인과 가족력, 유전력 등이 모두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암에 왜 걸리는지 이유를 떠나 평균수명이 늘어날 수록 암에 걸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만은 분명한 것이죠.


 


일반적으로 암은 인간의 신체 중 어느 부위에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앙암등록본부에 의하면 2015년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2017년 발표)은 위암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췌장암 순이었습니다. 남성은 위암이, 여성은 갑상선암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해요.



▶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보통 암의 종류와 진행상태,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치료법이 결정됩니다. 암은 다른 질환에 비해 치료방법이 다양하고 복잡해 치료법의 특징과 장단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암의 치료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적극적 암 치료 : 수술치료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으로 암세포를 줄이거나 없애기 위한 치료법

- 완화 의료 : 통증치료, 피로치료, 재활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료법


먼저, ‘적극적 암 치료’는 수술치료와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등을 통해 암세포를 줄이거나 없애기 위한 치료방법입니다. 이와 다르게 말기암 단계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증상을 조절하는 데 초점을 맞춘 ‘완화 의료’도 있습니다. 통증치료, 피로치료, 재활치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등을 예로 들 수 있지요. 이처럼 치료 효과를 높이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증대하는 치료법들이 계속 연구 중에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높아지는 암 생존율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암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일 만큼 무서운 병이지만, 다양한 치료법을 통해 생존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기검진으로 인한 조기발견율의 증가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치료의 성공률이 좋아진 것이죠. 실제로 우리나라 암 5년 상대생존율*은 70.7%(중앙암등록본부, 주요 암 5년(2011-2015) 생존율, 2017)로, 비슷한 기간의 미국, 캐나다, 일본에 비해 더 높은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 5년 상대생존율 : 해당 기간에 발생한 암 환자가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을 추정한 것


달리 말하면, 평균수명이 늘어날수록 암에 걸릴 확률도 증가하고 있지만, 첨단의료기구와 신약 개발 등 최신 의료기술의 혜택으로 암 환자 3명 중 2명은 생존할 수 있는 희망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비용’이 문제입니다.



▶암, 신체적 고통 못지않은 경제적 부담


암 판정을 받은 환자와 가족들이 호소하는 고통을 들어보셨나요? 암으로 인한 신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포함한 경제적 비용이 환자와 가족을 짓누르게 됩니다. 치료할 수 있지만 치료비가 만만치 않아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 것이죠.




국립암센터가 발표한 ‘주요 암 종류별 환자 1명당 비용 부담’(2009년 기준) 자료와 보험개발원의 ‘암 종류별 평균 진단보험금’을 보면, 암 보험금보다 실제 부담금이 훨씬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암 환자 발생 시 진료비, 입원비, 간병비 등의 의료비뿐만 아니라 교통비, 생활비 등의 생활유지비용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암 중에서 사망률이 높은 대부분의 암은 평균 진단보험금보다 실제로 지출되는 경제적 부담금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췌장암을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췌장암은 진단 후 6개월 이내 사망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2~3년을 더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췌장암의 1년 치료비용은 대략 6천만원, 그러나 평균 진단보험금은 2014만원에 불과합니다. 보험금으로 치료비를 모두 충당하기엔 부족하지만, 바꿔 말하면 이 보험금이라도 없었다면 얼마나 큰 비용의 부담을 가져야 했을까요?


국내 기준, 암 치료비로 소모된 비용은 2005년 2조 6,000억 원에서 2009년 6조 3,000억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생활비, 교통비, 간병비 등 직접비의료비 또한 2005년 1조 5,000억 원에서 2009년 3조 8,000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올랐다고 해요. (국립암센터, 2015 통계로 본 암 현황) 이렇게 암 치료에 들어가는 비용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17년째 ‘국가암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 가입자 중 소득 상위 50%는 검진 비용의 10%만 내면 되고, 소득 하위 50%는 무료 검진이 가능하지만,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실제 검진을 받은 사람은 50.4%에 불과하다고 해요. 정부는 더 많은 국민이 국가암검진사업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검진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잊지 말고 활용을 해보아야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암, 정부가 제공하는 검진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보험을 통해 든든하게 대비해보세요 :)



참고: 중앙암등록본부



암보험에서 더 나아가 암, 뇌, 심장의 3대 질병을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삼성화재 건강보험 태평삼대>를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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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3대 질병인 암, 뇌질환, 심장질환! 치료를 통해 완치되면 좋겠지만, 후유증이나 합병증 등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 있지요.


또한, 후유장애는 대부분 후천적인 이유로 생기기 때문에 지금 건강하다고 자부하더라도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인데요. 신체적∙정신적 고통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도 함께 찾아오는 후유장애, 지금부터 삼성화재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후유장애’



우리는 일상생활 중에 20명 중 1명 꼴로 장애인을 마주합니다. 현재 등록된 장애인은 대략 254만 명으로, 우리나라 인구의 5%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보건복지부, 장애인 현황, 2017)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장애를 겪는 분들이 많아요. 자동차 50대마다 한 자리를 의무 설치해야 하는 장애인주차구역, 일정비율 이상 장애인을 고용해야 하는 장애인고용의무, 영화관 및 공연장의 장애인 전용 좌석 등은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요.




우리나라 장애인 현황을 살펴보면, 60세 이상의 장애인이 절반 이상(51.7%)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중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겪는 비율이 91%(질환 55.6%, 사고 35.4%)나 된다고 해요. 즉,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진 소수를 제외하고 누구나 후천적인 질병이나 사고를 통해 장애를 겪게 될 수 있다는 뜻이죠.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닌 질병후유장애! 꼭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후유장애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


우리가 ‘후유장애’를 대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점점 고연령 장애가 증가하고 있고, 후천적 원인으로 장애를 겪게 되는 경우가 월등히 많기 때문에 “혹시 나도?” 하는 마음으로 보험 보장내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하나씩 짚어볼까요?



후유장애를 준비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지난해 장애인 수는 약 254만 명으로, 대구광역시의 인구(약 250만 명)와 비슷할 정도로 많습니다. 더 심각한 건 장애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점인데요. 최근 10년간 장애인구가 약 21%나 늘었으며, 이는 노령 인구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50대 이상의 장애인구가 전체의 74%(약 180만 명)를 차지하고, 65세 이상 노인 7명 중 1명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장애인 복지법에 따르면 장애의 유형을 뇌병변, 지적, 시각, 청각, 안면, 언어, 지체, 호흡기, 간, 심장, 신장, 장루와 요루, 정신, 자폐성, 뇌전증장애 등 15가지로 분류합니다. 이 중 ‘지체 장애’가 전체 장애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지체 장애는 절단, 마비, 관절, 변형 등으로 신체적 기능 수행에 제약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지체 장애 다음으로 많은 것은 청각, 시각, 뇌병변 장애 등이며 각각 10% 가량 차지하고 있는데, 이 장애들은 당뇨나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유의해야 합니다.


이러한 장애들은 모두 나이가 들면 누구라도 걸릴 수 있어요. 특정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질병이라는 것이죠.




후유장애를 준비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그 영향이 치명적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의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인이 되면 본인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바뀌게 됩니다. 경제활동이 어려워지는 것은 물론이고, 의료비에 대한 부담이 나날이 늘어나게 될 거예요.


보장확률 및 빈도수가 높은 ‘소액 보장’ A보험과 보장확률 및 빈도수가 낮은 ‘고액 보장’ B보험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보험을 선택하시겠어요? 보험의 목적은 평소에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감당할 수 없는 치명적 수준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것으로, 그런 의미에서 장애보험은 B에 해당합니다.


장애 상태에 놓이게 되면 사망보다 더 큰 경제적 위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장애인구는 5%이지만 전체 진료비 중 장애인 진료비는 19.7%(9.4조원)로, 장애인 1인당 연평균 진료비는 391만 원에 달합니다.(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장애와 건강 통계, 2016) 이는 국민 1인당 진료비보다 3.9배 높은 비용이지요.


장애가구의 경제활동참가율은 38.5%로, 전체 인구(63.3%)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2016 장애인 경제활동 실태조사)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장애인을 돌봐야 하므로 구직에 제약을 받게 되는 현실입니다. 이처럼 장애인 가구 1/3은 빈곤상태에 빠지게 되어 사망만큼 장애의 영향도 치명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장애! 남의 이야기로만 치부하다간 더 큰 어려움이 닥칠 수 있습니다. 치료비가 없으면 아픈 건 둘째치고, 먹고 사는 문제부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만일을 위해 나의 보장이 잘 준비되어 있는지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의 건강한 100세 인생을 응원하며, 질병과 경제적 어려움으로부터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삼성화재가 함께하겠습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질병과 후유장애에 대비하려면? 무배당 삼성화재 통합보험 <NEW 모두모아건강하게>는 일생에 준비가 필요한 건강, 사망, 상해, 생활위험 등 불안한 미래를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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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의학박사의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12편 ‘목 안이 아파요. 입 안이 아파요.’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부터 보시죠? 오늘은 맑은 하늘일까? 미세먼지 때문에 높고 푸른 가을 하늘보기가 쉽지 않네요. 목 안이 답답하고 칼칼합니다. 목 안이 아픈 게 모두 미세먼지 때문만은 아니죠. 감기가 시작될 때도 그럴 수 있고요. 또 입 안이 아픈 것은 왜 그럴까요? 목과 입 안이 아픈 경우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왜 목이나 입 안이 아플까요?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입 안의 점액질 층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걸리는 목감기도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랍니다.


세균 때문인지, 바이러스 때문인지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으니 증상이 심하면 꼭 진료를 받으세요.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 경우는 대개 며칠 지나면 좋아집니다. 하지만 세균 감염의 경우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 감염이 되지 않아도 목이 아플 수 있나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바깥에 오래 있으면 목이 답답해지기 쉽지요. 매연이나 담배연기(직접흡연은 물론 간접흡연도),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를 오래 맡아도 그렇습니다. 건조한 겨울철에 실내 난방을 하면 더 건조해져 입안 점막이 마르면서 목 안이 답답해질 수도 있어요. 알레르기비염이 있거나 소리를 많이 질렀을 때도 아플 수 있고요. 음식을 먹다 입 안을 잘못 씹은 경우, 생선가시가 걸렸을 때, 뜨거운 음식을 먹다 입 안이 데어도 아플 수 있고요. 입 안이 헐어도 아플 수 있지요.


목 안에 생긴 직접적인 감염이 아니어도 치아에 고름(농양)이 생기거나 목 주위 림프절에 염증이 생긴 경우, 귀 안에 염증이 생긴 중이염에서도 마치 목 안이 아픈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3. 어떨 때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다음의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열이 많이 나거나 통증이 심하면 세균 감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숨쉬기 곤란하거나 음식을 삼키기 힘든 경우, 목을 돌리거나 입을 벌리기 어려운 경우는 염증이 꽤 많이 진행한 것일 수 있으니 빨리 진료를 받으세요.


인플루엔자(독감)에서도 목이 아플 수 있으니 유행시기에 고열이 나고 몸살이 심하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목소리 변화나 기침이 심한 경우 단순히 바이러스 감염 같지만 목 깊숙이 위치한 성대나 후두개 등에 염증이 생기는 후두염일 수도 있으니 증상이 심하면 빨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매우 드물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약물치료를 시작한 사람이 해당 약에 특이한 체질이라면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면서 목이 아프고 열이 날 수 있으니 해당 약물 치료를 바로 중단하고 의사와 상담하여야 합니다. 


입 안이나 입술이 너무 자주 헐 경우에는 류마티스질환인 베체트병일 수도 있으니 역시 의사와의 상담을 권합니다. 



4. 목이 아픈 게 편도가 부어서 인가요?

 


진료실에서 의사가 입 안을 들여다본 뒤 “많이 부었나요?”라는 질문을 많이 하지요? 편도가 부었는지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편도는 목젖 양측에 메추리알 모양처럼 위치한 면역기관인데요. 편도에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심하고 열이 나면서 몸살이 나기도 합니다. 편도가 부었는지는 진료를 받아야 보다 정확하겠지만 혼자서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우선 숟가락을 들고 거울 앞으로 가세요. 입을 벌리고 숟가락 뒷면으로 혀를 지긋이 누르세요. 너무 깊숙이 누르면 ‘우웩’하니까 주의하세요. 스마트폰의 손전등(플래시) 기능을 활용하면 입안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편도가 붓지 않아도 목 안이 아플 수 있어요. 편도 주위에 하얀 백태가 있는지도 봐야 하고 목젖, 입천장, 혀와 입술에 이상이 있는지, 대칭인지도 봐야 합니다. 봐도 잘 모르겠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5. 어떻게 하면 목 안이 아픈 것을 좋아지게 할 수 있을까요?


증상이 심하면 꼭 진료를 받아야 해요. 세균 감염의 경우 항생제를 처방 받을 수도 있습니다. 진통제를 먹으면 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목감기 처방에 소염진통제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사탕을 녹여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따뜻한 물에 티스푼 반 정도 소금을 녹인 소금물로 입안을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물론 소금물은 삼키지 말고 가글한 뒤 뱉어야 합니다.


보통 상온의 음식, 미지근한 음식, 냉장실에 있던 음식, 매운 음식보다는 따끈하거나 차가운 음식이 일시적으로 목 안 통증을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가령 따끈한 꿀물, 국물이나 레몬차, 유자차 같은 차 종류도 도움이 될 수 있고요. 아예 차가운 음료나 아이스크림이 좋을 수도 있고요. 얼음을 물고 천천히 녹이는 것도 증상을 덜 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개인 차가 커서 별로 차이를 못 느끼는 사람도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입니다.



6. 어떻게 하면 목 안이 안 아프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어른보다 감기를 더 자주 달고 사는 이유를 아세요? 특히 아직 말을 잘 못하는 아주 어린 아이들이 더 그런데요. 장난감을 입으로 물고 빨고 하면서 또래들과 계속 바이러스나 세균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스스로 목이 아프다고 말하지 못 해도 평소와 달리 잘 먹지 않거나 침을 많이 흘린다면 목 안에 통증이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에서 볼 수 있듯이, 바이러스나 세균을 공유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서, 평소 손 씻기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서 나온 바이러스나 세균이 손에 묻게 되고 다시 눈, 코, 입을 만지면서 우리 몸으로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감기나 인플루엔자가 많이 도는 시기에는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미세먼지 예보를 보고 외출을 자제하는 것도 좋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두루두루 좋겠습니다.


실내에서는 건조해 지지 않게 가습기를 활용하거나, 잘 때 빨래나 젖은 수건을 널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흡연은 자신은 물론 옆에서 담배연기를 맡고 있는 사람에게도 목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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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드디어 가을이 왔습니다. 드높아진 파란 하늘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 떠다니는 구름을 보고 있자니 괜스레 어디론가 훌쩍 떠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가을, 바람이 분다 – 이 무렵 걷기 좋은 길 BEST 5 (클릭)




딱 좋은 이 가을, 놓치지 말고 챙겨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환절기 건강관리입니다. 너무 무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괜찮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낮에는 햇볕의 영향으로 25도 안팎까지 오르고, 밤에는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다 보니 일교차가 10도 넘게 나는 날이 이어지고 있어요.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을 못 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에 십상이죠. 


게다가 최근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전국민이 이동하는 추석 연휴까지 앞두면서 국내∙외 감염병에 대한 위험도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죠. 오늘은 환절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건강관리 팁을 소개합니다. :)



▶손만 잘 씻어도 각종 질병 피할 수 있어요!



환절기 질병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팁은 바로 ‘손 씻기’입니다. 손 씻기는 질병관리본부가 정한 ‘올해(2018년)의 범국민 질병 예방 소통주제’이기도 한데요. 손 씻기만 잘해도 각종 감염병과 결핵, 식중독 등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서, ‘손 씻기=예방백신’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고 설렁설렁 물만 묻히는 손 씻기는 안 돼요. 손 씻기 효과를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꼭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거품을 내어 손을 씻어야 하는데요. 손 씻기 6단계를 소개합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기침 예절 지켜요!



평소 숨을 쉴 때 침방울은 1m 이상 날아가지 않지만, 기침할 때는 2m 이상, 재채기할 때는 6m 이상 날아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감기는 물론 최근 이슈가 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역시 기침할 때 나오는 분비물 접촉이 원인이 되어 감염되는 만큼,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것은 나와 주변 모두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죠. 

 



분비물이 멀리까지 퍼지므로 기침을 할 때는 꼭 가리고 해야 합니다. 이때 손으로 가리는 것은 안 돼요! 손으로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한 뒤 문의 손잡이를 만지거나 악수를 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침방울을 묻히는 셈이 되기 때문이죠.


기침 예절을 지키기 위해서는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하세요. 휴지나 손수건이 없다면 어깨나 옷 소매 위쪽으로 가리세요. 기침이 계속 나온다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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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가져보아요

 


잠은 하루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충분한 수면의 양과 질을 갖추지 못하면 몸과 마음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데요. 수면시간이 하루에 6시간이 되지 않는 사람은 동맥경화 위험이 27%나 높다는 연구결과(스페인 국립심혈관연구소 페르난도 도밍게스 박사 연구팀, 유럽 심장병학회 2018 학술회의 발표)도 있습니다.


잠이 부족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니 건강을 위해 하루 6~8시간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면역력을 높여주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밤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죠.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었던 무더위를 지나 맞이한 가을, 더욱 기쁘게 보내시기를 바라며 삼성화재도 여러분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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