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병

연말·연시에 잘 생기는 질병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시작됩니다. 새로운 달력과 수첩… 시간은 참 빨리 가지요? 연말·연시마다 찾아오는 건강 문제들,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1. 잦은 술자리에 술병이 나기 쉬워요. 송년회, 신년회 등 모임이 많은 계절입니다. 여기에 술이 빠질 수 없죠. 최근 연구들을 보면 한두잔의 술로도 어떤 형질의 사람들에게는 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굳이 암 때문이 아니더라도 간을 생각하면 한번에 마셔도 되는 음주량은 어느 정도일까요? 소주를 기준으로 할 때 성인 남성은 소주 5잔, 성인 여성은 소주 2.5잔까지를 저위험 음주량이라고 합니다. 간이나 당뇨병 등의 위험까지 고려하면 이것도 많아요. 남성은 소주 2잔, 여성은 소주 1잔 정도로 줄여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맥주도 2잔, 1잔, 막걸리도 2잔,.. 더보기
해외여행 시 주의사항! 해외 풍토병의 종류와 예방법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성수기 여행은 항공권이 비쌀 뿐만 아니라, 숙박 및 온갖 관광 예약도 치열합니다. 여행 준비로 바쁘겠지만 그 중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여행하는 나라의 해외 풍토병을 알아보고 예방하는 것인데요. ‘혹시 내가 걸리겠어?’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해외에서 풍토병에 걸린다면 대처가 어려울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문제가 발생한 후 해결하기보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내가 여행할 나라별로 어떤 풍토병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예방법을 실천해봅시다. 1. 아시아 (일본, 중국) 인플루엔자 2019년 올해 초에 인플루엔자가 아시아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1월에는 일본에서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고, 타이완에서는 ‘중증’ 독감으로 2.. 더보기
우리 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새 학기 올바른 습관 손발이 꽁꽁 얼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이 머리 위로 내려앉는 봄이 찾아왔어요.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바라던 아이들은 새 학기 소식에 설레겠지만, 새로운 환경에 아이들을 보내는 부모님의 걱정은 만만치 않을 텐데요. 3월 새 학기,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된 우리 아이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가르쳐주는 것이 어떨까요? ▶새 학기 우리 아이 몸도 튼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하기 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다양한 감염병이 쉽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 찾아오는 질병들을 알아보고 예방법을 익혀 보세요. * 우리 아이가 조심해야 하는 감염병 1) 수두수두는 연중 4~6월, 11~1월에 많이 발생하며, 감염자와 직접 접촉 또는 말하거나 재채기할.. 더보기
새 학기 우리 아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 상황별 보장 체크 올해도 어김없이 3월, 봄이 찾아옵니다. 꽃샘추위도 잊을 만큼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설렘도 좋지만, 엄마들은 아이들의 새 학기 준비물 챙기기로 바쁩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처럼 극성 엄마는 아니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어린이 보험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상황에 따른 엄마들의 고민과 해답을 알아보겠습니다. :) 상황 1) 에너지 넘치는 우리 아이, 어딜 가도 다칠까 걱정 돼요! 아들 가진 엄마는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가 어디 가서 사고를 치지 않을까 말이죠. 최근에 자전거를 사줬더니 학교 돌아오자마자 나가서는 밤이 되어야 들어옵니다. 결국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서 팔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들도 똑같이 다칠까 걱정인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구쟁이 아이들.. 더보기
손이 시려요, 발이 시려요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손이 시려요. 발이 시려요.’ “손이 시려요 꽁, 발이 시려요 꽁, 겨울 바람 때문에…”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까지 겨울 스포츠를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눈과 얼음은 즐겁지만 영하까지 꽁꽁 얼어붙는 날씨는 역시 힘들지요?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빨리 겨울이 지나 갔으면 할 겁니다. 그래도 이 겨울 이불 속에만 있을 수 없잖아요. 추위와 관련된 건강 얘기를 나눠보고 함께 이겨내 봅시다. 1. 올해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데 왜 그럴까요? 아주 추운 지방에서 단련된 사람들은 한국의 겨울이 수월하겠지만 열대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극기 훈련처럼 느껴질 겁니다. 익숙해진 환경이나 문화가 기후에 대처하는 자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체질적으로 추위나 더위를 비교적 잘 견디는 .. 더보기
삼성화재, 건강증진형 신상품 ‘태평삼대 플러스’ 출시 ◇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특정유사암(4기) 추가로 암/뇌/심장 보장 강화 ◇ 간염(B/C형), 중등도이상폐렴, 만성신장질환 등 간/폐/신장 단계별 보장 삼성화재가 기존 건강보험 태평삼대를 업그레이드한 ‘태평삼대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7대 질병이 발생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인데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10, 15, 20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만기 시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도 있답니다! ▶ 태평삼대 플러스,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① 경증부터 말기 질환까지 단계별 보장 강화! ‘태평삼대 플러스’는 기존 암, 뇌, 심장 질환 등 3대 질병 외 간, 폐, 신장 질환의 경우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해 경증부터 말기 질환.. 더보기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을 든든하게 대비하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무수한 질병 가운데서 가장 치명적이고 무서운 병을 꼽으라면 어떤 병이 생각나시나요? 많은 분들께서 ‘암’을 떠올리셨을 텐데요.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 암!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사망통계원인’ 보고서에 따르면, 암이 전체 사망원인의 27.6%를 차지했고, 심장질환(10.8%)과 뇌혈관질환(8.0%)이 뒤를 이었습니다. 환경적 요인과 가족력, 유전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암은 우리의 삶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암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 100세 시대! 지금부터 암의 고통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우리 몸을 파괴하는 악성종양, 암 우리 몸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를 세포(cell)라고 부릅니다. 정상적인.. 더보기
“목 안이 아파요. 입 안이 아파요.”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목 안이 아파요. 입 안이 아파요.’ 아침에 일어나면 날씨부터 보시죠? 오늘은 맑은 하늘일까? 미세먼지 때문에 높고 푸른 가을 하늘보기가 쉽지 않네요. 목 안이 답답하고 칼칼합니다. 목 안이 아픈 게 모두 미세먼지 때문만은 아니죠. 감기가 시작될 때도 그럴 수 있고요. 또 입 안이 아픈 것은 왜 그럴까요? 목과 입 안이 아픈 경우에 대해 알아봅시다. 1. 왜 목이나 입 안이 아플까요?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입 안의 점액질 층이 손상되거나 파괴되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걸리는 목감기도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원인이랍니다. 세균 때문인지, 바이러스 때문인지 구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대략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으니 증상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