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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 왔습니다. 성수기 여행은 항공권이 비쌀 뿐만 아니라, 숙박 및 온갖 관광 예약도 치열합니다. 여행 준비로 바쁘겠지만 그 중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것은 여행하는 나라의 해외 풍토병을 알아보고 예방하는 것인데요. ‘혹시 내가 걸리겠어?’라는 안일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해외에서 풍토병에 걸린다면 대처가 어려울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문제가 발생한 후 해결하기보다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내가 여행할 나라별로 어떤 풍토병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예방법을 실천해봅시다. 



1. 아시아 (일본, 중국) 

인플루엔자 

 


2019년 올해 초에 인플루엔자가 아시아 전역을 강타했습니다. 1월에는 일본에서 인플루엔자 추정 환자가 200만 명을 넘어섰고, 타이완에서는 ‘중증’ 독감으로 21명이 사망했습니다. 최근에는 경상남도에서도 인플루엔자가 지속해서 유행하여 보건소 및 위탁기관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 모두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 질병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동반하는 급성 호흡기 증상을 보입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손 자주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인플루엔자 환자와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유럽(프랑스, 체코, 그리스), 브라질 및 일본

홍역 



홍역은 지난해 이후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을 휩쓸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13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고, 현재 뉴욕시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황입니다. 홍역의 증상은 병의 진행 여부에 따라 전구기와 발진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구기에는 열과 기침을 동반해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지만, 발진기에 다다르면 붉은 반점이 귀 뒤와 앞이마를 따라 몸 전체에 퍼지게 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하지만, 유아기에 백신 접종을 했다면 걸릴 위험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예방과 병에 걸렸을 경우 전염을 피하고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중남미, 동남아, 싱가폴

지카 바이러스



지구온난화가 확산하면서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등의 모기 감염병을 유발하는 모기들이 전 세계에 퍼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카 바이러스는 임신한 사람이 걸리면 소두증에 걸린 기형아를 낳을 위험이 있습니다. 소두증은 머리 크기가 해당 연령의 하위 3%에 미만인 상태로, 지능이 낮고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만일 지카 바이러스 발생 국가를 다녀온 여성이라면 최소 2개월 이상 임신을 미뤄야 합니다. 


지카 바이러스 증상으로는 피부 발진과 갑작스러운 발열 및 결막충혈이 있습니다. 아직은 지카 바이러스의 백신을 개발하지 못한 상태로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방충망이 있는 곳에서 생활하고 긴소매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4. 동남아, 아프리카, 홍콩

뎅기열 



뎅기열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019년 세계 건강 10대 위험’ 중 하나로 동남아(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등)를 중심으로 최근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질병은 숲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며 주 증상은 고열, 두통, 구토 등이 있습니다. 지카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모기 회피 용품(긴 옷, 모기장 등) 및 상비약을 준비하고 여행지에서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5.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말라리아



지난 한 해 국내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감염 환자 수가 501명으로 20대가 가장 많았습니다. 감염경로는 말라리아가 발생하는 위험지역에 거주(군 복무)하거나 여행 등 일시적 방문으로 모기에 물려 감염되고, 드물게는 수혈 등의 병원 감염이나 주사기 공동 사용으로 전파되기도 합니다.


말라리아에 걸리면 일정 기간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는 발열 증상이 며칠 동안 지속하고 이후 오한, 발열이 반복되면서 구토 및 설사가 동반됩니다. 예방약은 내성 말라리아 발생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여행 1-2주 전 혹은 하루 전부터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고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벗어난 후에도 1-4주까지 복용을 지속해야 합니다. 더불어 모기가 많이 모일 수 있는 장소나 밤 시간대에 이동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풍토병은 여행 기간 동안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병에 걸렸을 때 현지인들보다 심하게 앓을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의 경우 기후화 환경이 국내와 다른 만큼 지역에 따라 다양한 풍토병이 걸릴 수 있으며,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 전에, 여행 국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질병 및 풍토병을 미리 확인하고 예방하여 가족과 주변인의 건강을 모두 지키도록 합시다.



출처 : 

- 질병관리본부(KCDC)

-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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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꽁꽁 얼었던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이 머리 위로 내려앉는 봄이 찾아왔어요. ‘빨리 학교에 가고 싶다’고 바라던 아이들은 새 학기 소식에 설레겠지만, 새로운 환경에 아이들을 보내는 부모님의 걱정은 만만치 않을 텐데요. 


3월 새 학기, 학교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하게 된 우리 아이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할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가르쳐주는 것이 어떨까요? 



▶새 학기 우리 아이 몸도 튼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하기


한 교실에서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다양한 감염병이 쉽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봄철에 찾아오는 질병들을 알아보고 예방법을 익혀 보세요.



* 우리 아이가 조심해야 하는 감염병


1) 수두

수두는 연중 4~6월, 11~1월에 많이 발생하며, 감염자와 직접 접촉 또는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됩니다. 보통 머리에서 처음 나타나 몸통과 팔, 다리로 빠르게 퍼져 나가면서 여러 모양의 발진이 관찰됩니다.


2) 인플루엔자

전 연령대에 발생하는 인플루엔자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로 감염됩니다. 고열, 마른기침, 두통, 근육통, 피로감,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요.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등은 합병증이 발생해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에요.


3) 유행성이하선염 (볼거리)

흔히 ‘볼거리’로 알려진 유행성이하선염은 감염자와 말하거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에서 특히 발생 위험이 커요. 침샘이 붓고 통증이 느껴지는 주요 증상 외에도 발열, 두통, 근육통, 구도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4) 성홍열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혀가 딸기 모양이 되는 성홍열을 들어보셨나요? 보균체가 감염자의 입, 목, 코에 있어 호흡기 분비물로 감염이 됩니다.




앞서 살펴본 질병들은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되므로, 이제 막 단체생활을 시작한 우리 아이가 감염되지 않을지 걱정될 텐데요. 먼저, 대표적인 예방 방법인 ‘예방접종’을 꼭 챙겨주세요!


우리 아이의 예방 접종기록을 확인하여 표준일정에 따라 접종했는지, 누락된 접종이 있으면 접종할 수 있도록 알아봐야 해요. 수두는 생후 12~15개월 총 1회 접종하고,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은 생후 12~15개월(1차), 만 4~6세(2차) 총 2회 접종해야 합니다. 접종기록과 지정의료기관은 가까운 보건소나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더불어 단체생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에서 지켜야 할 예방수칙도 꼭 알아두어야 해요.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고개를 돌려 옷 소매나 팔로 입을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을 지켜주세요. 또한, 감염병이 의심될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주세요.



▶새 학기 우리 아이 마음도 튼튼! 학교에 잘 적응하는 습관 갖기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었다면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마음도 튼튼하게 만들어야겠죠? 우리 아이가 학교에 즐겁게 적응하고 사회적 관계를 다져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도록 해요.



1) '규칙을 정해보는' 습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하루 동안에 지켜야 할 규칙을 정해보아요. 기상, 식사, 공부, 휴식, 놀이, 취침까지 정해진 시간 안에서 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생활을 바꿔보는 거예요. 새롭게 바뀌는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규칙을 세워보고, 칭찬도 듬뿍 해주세요.


2) '혼자 해보는' 습관 

우리 아이도 이제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일어나기, 세수하기, 옷 입기, 밥 먹기, 화장실 가기 등 아이가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워주세요. 학교에서 부모님 없어도 당황하지 않고 척척 해낼 수 있을 거예요.


3) '나누고 배려하는' 습관

학교는 본격적인 단체생활의 첫걸음! 선생님, 친구들과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먼저 인사하기, 양보하기, 나눠주기, 이해하기 등 기본예절을 알아두는 습관을 가져야 해요.


4) '순서를 지키는' 습관 

아이에게 순서를 기다리는 능력을 키워주세요. 기본적인 사회성을 만들고 지킬 수 있도록 순서 정해보기, 순서 지켜보기, 순서 같이하기 등 학교생활에 더욱 질서 있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 주세요.





새 학기 몰래 찾아오는 질병으로부터의 몸을 지키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마음을 키우는 올바른 생활 습관을 알아보았는데요. 사소한 생활습관만 바꿔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안전한 새 학기를 위해 언제나 삼성화재가 함께하겠습니다! :)



(참고: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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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3월, 봄이 찾아옵니다. 꽃샘추위도 잊을 만큼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설렘도 좋지만, 엄마들은 아이들의 새 학기 준비물 챙기기로 바쁩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 처럼 극성 엄마는 아니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어린이 보험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상황에 따른 엄마들의 고민과 해답을 알아보겠습니다. :)


 

상황 1) 에너지 넘치는 우리 아이, 어딜 가도 다칠까 걱정 돼요!



아들 가진 엄마는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가 어디 가서 사고를 치지 않을까 말이죠. 최근에 자전거를 사줬더니 학교 돌아오자마자 나가서는 밤이 되어야 들어옵니다. 결국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서 팔 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들도 똑같이 다칠까 걱정인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구쟁이 아이들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담보는 ‘실손의료비보험’입니다. 어릴 때는 뼈가 가늘어서 골절되기 쉬운데, 성장판 손상으로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회복될 때까지 치료를 받아야 해요.


‘실손의료비’는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에서 통원, 혹은 입원 치료를 받을 때 발생하는 병원비에 대해 자기부담금을 제외하고 보험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상합니다. 덧붙여서 입원 일당 같은 해당 특약에 가입 시에는 입원일수에 따른 일당도 정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의료비 보험은 1년마다 갱신되고 15년 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며, 재가입시 보장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황 2) 등하굣길 스쿨존 교통사고, 우리 아이에게 벌어진다면?



요즘은 아이를 밖에 내보낼 때마다 걱정이에요. 특히 등하교 길에 스쿨존에서 교통사고가 잦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이건 우리 아이만 조심한다고 예방되는 게 아니잖아요.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이었어요. 미리 예방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적합한 보험이 있을까요?


삼성화재 자녀보험(어린이보험) ‘NEW엄마맘에쏙드는’으로 다양한 사고의 위험을 대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자녀가 질병과 상해로 발생하는 각종 진단비, 수술비, 치료비, 입원일당과 후유장해를 보장해 드립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일부 특별약관은 보장하는 내용에 따라 80세, 30세, 20세 만기 등으로 가입 가능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소중하지만, 어머니 자신도 챙겨야지요. 임신한 경우 산모 관련 보장이 많습니다. 임신성 당뇨, 임신 중독증, 조기진통 및 분만의 합병증 수술비와 입원 일당을 보장해 드려요. (통상 분만 제외, 해당 특약 가입 시) 


▷<RC가 직접 답하는 보험 FAQ> #1. 자녀보험(어린이보험) 자세히 보러가기 (클릭)


 

상황 3) 가족여행만 가면 사고 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하죠?



바빠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항상 노력해요. 휴가나 주말에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아이들은 바람 쐬러 가면 좋은지 평소보다 더 돌아다니고 사고를 치더라고요. 이번에는 숙박시설에서 TV를 파손한 거에요. 제가 소유하는 자산이 아니어도 이런 경우에 보상 받을 수 있는 특약이나 보험이 있을까요?


‘가족 일상생활중 배상책임’ 담보는 자녀가 일상생활 중 우연한 실수로 타인의 신체나 재산에 손해를 끼쳐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했을 때 보장합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통상의 경우로 미성년자 자녀의 TV 파손 행위에 대해 부모(법정대리인)로서의 법률상 배상책임이 성립하나, 자녀의 연령, 약관상 피보험자의 범위, 친권자 여부 등에 따라 담보 여부가 결정되니 유의 바랍니다.


이뿐만 아니라 아이가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다가 잘못해서 옆에 있던 아이를 밀쳐 다치게 한다거나, 커피숍에서 실수로 다른 사람의 노트북에 커피를 쏟아 고장 내는 경우에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담보는 자기부담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인 없음, 대물 20만원)


※상기 사고는 하나의 예시일 뿐, 과실율 및 면부책 여부는 사고의 상세 정황에 따라 변동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일상 속 위험까지 보장하는 ‘일상생활배상책임’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



누구나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준비하게 되는 새 학기! 우리 아이에게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알아보고, 이를 미리 대비하는 것이 최고의 준비물이겠죠?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미래를 선물해주고 싶다면 삼성화재 RC에게 문의해주세요!



[보험 계약 시 알아두실 사항]

• 보험계약 체결 전 해당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지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 및 보험료 납부자가 법인인 보험계약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본 안내 내용은 약관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이므로 보상하지 아니하는 사유 등 기타 세부내용은 반드시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9-005호,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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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 의학박사의 증상으로 알아보는 질병 상식

13편 ‘손이 시려요. 발이 시려요.’



“손이 시려요 꽁, 발이 시려요 꽁, 겨울 바람 때문에…”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까지 겨울 스포츠를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눈과 얼음은 즐겁지만 영하까지 꽁꽁 얼어붙는 날씨는 역시 힘들지요?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은 빨리 겨울이 지나 갔으면 할 겁니다. 그래도 이 겨울 이불 속에만 있을 수 없잖아요. 추위와 관련된 건강 얘기를 나눠보고 함께 이겨내 봅시다.



1. 올해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데 왜 그럴까요?


아주 추운 지방에서 단련된 사람들은 한국의 겨울이 수월하겠지만 열대지방에서 온 사람들은 극기 훈련처럼 느껴질 겁니다. 익숙해진 환경이나 문화가 기후에 대처하는 자세에도 영향을 줍니다.


또한 체질적으로 추위나 더위를 비교적 잘 견디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유난히 추위 또는 더위를 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년에 비해 올해 유난히 더 추위를 탄다면 혹시 갑상선 문제는 아닐까 생각해 보세요.



목 앞에 있는 갑상선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담당하는데요.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 하면(갑상선기능저하증) 마치 땔감을 덜 떼는 난로처럼 되어서 추위를 쉽게 타게 됩니다. 또한 쉽게 피곤하거나 졸리고 체중이 늘기도 하며 변비가 생길 수도 있어요.


반면에 이 추운 날씨에 덥다며 벌컥벌컥 창문이나 현관문을 여는 사람은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는 상태(갑상선기능항진증)일 수도 있어요. 병의원에서 혈액검사로 갑상선기능저하증 또는 항진증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2. 평소에 손발이 찬데 왜 그럴까요?


‘수족냉증(手足冷症)’이라는 말이 있지요. 손발이 찰 때 쓰는 말인데 이 자체가 질병 이름은 아니고 증상을 말합니다. 10명 중 1명 꼴로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렇지만 너무 추운 곳에 있으면 누구나 손발이 차갑게 되기 때문에 이때는 수족냉증이라는 표현을 잘 쓰지는 않아요. 보통 수족냉증이라고 하면 그다지 춥지 않은 온도에서도 손발이 심하게 찬 느낌이 들고 불편한 경우를 말합니다. 실제로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다는 사람들이 있지요.



손발이 차가운 원인은 다양합니다. 추위에 노출되면 체온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혈관이 수축해 손발로 가는 혈액의 흐름(혈류)이 줄어듭니다. (반면에 더운 여름에는 혈관이 확장되어 체온을 낮추죠.) 다른 사람보다 혈관이 더 수축해 혈류가 줄어드는 체질이면 손발이 시릴 수 있습니다. 혈관이 수축하는 과정에는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격해지거나 정신적인 스트레스, 만성 피로도 혈관이 수축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 출산과 같은 호르몬 변화도 영향을 주고요. 추위를 잘 느끼는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도 그렇습니다.


평소 갖고 있는 심장질환, 말초혈관질환, 류마티스질환 등도 영향을 줍니다. 손이나 발로 가는 혈관이나 신경이 다친 경우에도 후유증으로 손발이 찰 수 있어요. 약물 중에도 혈관을 수축시키는 약물들이 있어요.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는 것도 손발을 차게 할 수 있습니다.



3. 손발이 찬 것이 신경 때문일 수도 있나요?


손발이 차고 시리면 먼저 혈관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혈관이 수축해서도 그럴 수 있지만 혈관의 특정 부위가 눌리거나 좁아져 있어도 그 부위의 손발이 차가울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질환 중에서 피부경화증, 전신홍반루푸스 등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린 증상이 심하면 혈관보다 신경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한쪽 손이 저릿저릿하면 손목을 지나가는 신경이 눌린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특히 손을 많이 쓰는 사람, 컴퓨터 마우스를 많이 쓰는 작업을 하는 사람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허벅지부터 다리 쪽으로 저릿저릿한 느낌이 들면 척추 문제(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일 수 있어요.


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면 신경 합병증(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손발이 저릴 수 있는데요. 이때는 양쪽이 비슷하게 저리고 팔, 어깨, 허벅지보다는 손끝, 발끝처럼 장갑이나 양말을 착용하는 부위가 저립니다.



4. 찬물에 손을 담그면 손이 하얗게 되는데 왜 그럴까요?


추운 데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는데요. 유난히 혈관이 예민해서 더 많이 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찬물에 손을 담그면 손가락이 창백해지고, 심한 경우 파랗게 변했다가 나중에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붉게 되기도 합니다. 이 현상을 처음 보고한 의사의 이름을 따서 레이노 현상(Raynaud's phenomenon)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사람은 감정이 격해지거나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해도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때 손이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고 얼얼하고 저릿저릿하거나 남의 손 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5. 평소에 손발이 자주 시린데 혈관 때문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특히 노인에서 다리로 가는 혈류가 약하면 발에서 맥박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양말을 벗고 양쪽 발등과 발뒤꿈치 근처 혈관에서 손가락으로 맥박을 잘 느껴보세요. 맥박이 약한 쪽 혈관이 좁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

 


병의원에서는 혈관초음파검사, 동맥경화검사, 체온열검사, 컴퓨터단층촬영 혈관조영술 등을 하기도 하고 직접 혈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조영제라는 약물을 주사하고 촬영하는 혈관조영술을 하기도 합니다.


만약 손발이 차거나 저린 증상이 혈관 때문인 것 같지 않으면 신경전도검사 등을 하기도 하고요. 류마티스질환, 갑상선질환이 의심되면 혈액검사도 합니다.



6. 손발이 차고 시린 증상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평소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지켜봅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혈관이 좁아졌거나 신경 문제라면 원인에 따라 치료하게 됩니다. 원인이 류마티스질환이나 갑상선질환이면 약물치료를 하기도 하고요. 혈관이 좁아진 경우 혈액순환을 돕는 약물치료를 하고 심하게 좁아진 혈관을 시술로 넓히기도 합니다.


레이노 현상이 있다면 찬 바람, 마트의 냉장 코너 쪽은 피하는 것이 좋고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합니다. 신경이 눌려 저린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경우도 수술이나 재활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겨울에 손발이 차고 시리다면 꼭 동상을 의심해야겠습니다. 추운 곳에 있다가 손끝, 발끝, 귀, 뺨처럼 동상에 취약한 부위가 빨갛게 되고 얼얼하며 감각이 떨어지는 것 같으면 빨리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담요를 덮으세요.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면 좋지만 뜨거운 물이나 난로에 직접 노출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동상이 생긴 부위에 감각이 떨어져 온도가 잘 가늠이 안 되어 화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미 동상이 생긴 부위를 마사지한다고 문지르면 얼었던 조직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7. 추운 겨울에 손발이 차지 않고 동상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손과 발, 몸 전체를 따뜻하게 보온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장갑, 양말, 귀마개, 모자, 목도리 등을 챙기세요. 얼굴을 최대한 가릴 수 있도록 마스크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손이 시릴 때 임시방편으로 팔짱을 껴서 겨드랑 사이에 손을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옷은 내복부터 여러 벌 헐겁게 겹쳐 입는 것이 좋습니다. 핫팩도 좋은데 화상이 생기지 않도록 피부에 바로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양말은 쉽게 차므로 자주 갈아 신습니다. 눈에 젖은 옷은 바로 갈아입으세요. 스키복이 대부분 방수인 것도 같은 원리입니다.


따끈한 국물이나 차, 음료처럼 따뜻한 음식을 먹으면 한결 좋아집니다. 밖에 나가기 전 든든히 먹고 충분히 자고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야 합니다.


흡연은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합니다. 과음하면 정신이 흐려져 바깥에서 저체온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동상 연고나 로션을 미리 바른다고 해서 동상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조장할 수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일기예보를 보고 기온이 많이 내려간 날은 가급적 따뜻한 실내에서 생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운 겨울에 우리 몸을 따뜻하게 지켜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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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특정유사암(4기) 추가로 암/뇌/심장 보장 강화

◇ 간염(B/C형), 중등도이상폐렴, 만성신장질환 등 간/폐/신장 단계별 보장


삼성화재가 기존 건강보험 태평삼대를 업그레이드한 ‘태평삼대 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7대 질병이 발생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인데요.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10, 15, 20년 중 선택 가능합니다. 만기 시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도 있답니다! 



▶ 태평삼대 플러스,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① 경증부터 말기 질환까지 단계별 보장 강화!


‘태평삼대 플러스’는 기존 암, 뇌, 심장 질환 등 3대 질병 외 간, 폐, 신장 질환의 경우 초기, 중기, 말기로 구분해 경증부터 말기 질환까지 단계별 보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간 관련 질환의 경우 경증인 B/C형 간엄부터 중증인 간경변, 말기간질환까지 질병 진행단계에 따른 심도별 보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죠. 대한민국 사망률 4위 질병인 폐 관련 질환도 중증 이상 폐렴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 말기폐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만성신장 질환 3~5기 진단비도 신설됐답니다!



② 뇌혈관 및 심장질환 보장 확대


기존 뇌출혈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보다 보장범위가 큰 뇌혈관질환 진단비 및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12대 특정 뇌질환 및 8대 특정 심장질환 진단비 보장을 신설해 발병률이 높은 뇌졸증, 협심증은 물론 심장과 뇌의 양성 신생물까지도 보장합니다. 이 외에도 갑상선암 4기 및 기타피부암 4기를 보장하는 특정유사암(4기)과 유방, 방광, 전립선, 자궁경부, 자웅체부암 4기를 보장하는 특정소액암(4기) 담보도 새롭게 추가되었답니다. 



③ 3대 질병과 말기 간∙폐∙신부전의 보험금 감액기간 폐지


‘태평삼대 플러스’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3대 질병과 말기 간∙폐∙신부전의 보험금 감액기간을 없앴습니다. 이에 따라 3대 질병과 말기 간∙폐∙신부전 관련 20가지 진단비 보장의 감액기간이 사라져 보험가입 후 1년 안에 해당 질병 발생 시 가입금액을 모두 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3대 질병과 말기간경화, 말기폐질환, 말기신부전, 만성당뇨합병증 진단 시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였습니다. 단, 암의 경우 90일 면책기간은 유지되며 새롭게 선보인 B/C형 간염, 간경변, 만성폐쇄성폐질환, 3~5기 만성신장질환 등은 1년 내 50% 감액이 적용됩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건강보험 ‘태평삼대 플러스’로 더 건강한 새해를 계획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보험설계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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