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독자

‘네가 기뻐야 나는 기뻐’ 인간관계 심리학 ‘네가 기뻐야 나는 기뻐’ 어떻게 하면 아내가 웃을 수 있을까? 젊은 사업가인 P는 아내에게 헌신적이다.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철마다 함께 여행도 떠나고, 아내가 좋아할 만한 공연을 챙겨서 보러 간다. 늘 아내에게 “뭐 필요한 거 없어?”를 묻지만 정작 본인은 뭘 요구하는 법이 없다. 그뿐인가! 처갓집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본가보다 더 챙긴다. P의 아내를 보며 친구들과 친정식구들은 모두 부러워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일까? 그녀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이렇게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행복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어떨 때는 자신이 남편의 딸이나 혹은 강아지처럼 느껴진다. 자신을 바라보는 남편의 시선에서 자상한 보살핌 아래 마냥 행복해하는 강아지이기를 바.. 더보기
'나는 소통하고 있을까?' SNS 중독 '나는 소통하고 있을까?' SNS 중독 최근 십여 년간 SNS(Online Social Network System or Site)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SNS의 대표 격인 페이스북의 경우 2016년 17억 1,200만 명의 사용자를 기록하였고 그 수는 매년 17%~20%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는 매분 510,000개의 코멘트가 포스팅되고 293,000가지의 상태가 업데이트되며, 136,000개의 사진이 올라옵니다. 2010년에 등장한 인스타그램은 출시 6년 만에 사용자가 5억 명에 이르렀죠. 이렇게 SNS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일부 사람들에게서는 강박적으로 SNS에 매달리는 ‘SNS 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SNS 사용이 어떻게 중독으로 이어지게 될까? SNS 사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