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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법 운전자분들이 가장 두렵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각지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운전자석에서 육안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매사에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게 되는데요. 반면에 사각지대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각지대 교통사고를 예방하게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자동차 사각지대 교통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 자동차 사각지대란? ‘자동차 사각지대’란 차량에 탑승한 운전자가 장애요인으로 인하여 인접 차량이나 차로 혹은 장애물을 식별할 수 없는 영역의 각도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차량 후방의 측면 영역을 말하는데요. 자동차 한 대당 사각지대는 자동차 앞, 뒤와 내부의 A필러로 인해 생기는 전 측면 두 곳, 사.. 더보기
오스틴 프린세스의 운전 방법은 요즘 자동차와 어떻게 다를까?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오스틴 프린세스 ‘기술’ 편에 이어 이번엔 ‘주행’ 편을 준비했습니다. 오스틴 프린세스의 운전 방법은 요즘 자동차와 어떻게 다른 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자동차 시동을 하기 위해선 배터리를 연결해야겠죠? 오스틴 프린세스의 배터리는 뒷좌석 바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2볼트 배터리 2개를 병렬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 다음 키 박스에 시동키를 꽂고 시계 방향으로 한 칸 돌립니다. 키 박스 옆에 있는 검은 버튼이 바로 시동 버튼인데 이 버튼을 눌러 주면 시동이 걸립니다. 이제 시동을 했으니 본격적으로 오스틴 프린세스를 운전해볼까요? 오른쪽부터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클러치 페달입니다. 오늘날과 다를 바 없는 전형적인 ABC 페달이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뭔가 허전해 보.. 더보기
비 오는 날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즐기기! 볼 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는 전시해설, 체험프로그램, 포토존, 실내교육장, 영상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되어 있어 온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볼까요? 전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으로 정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은 자동차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에 대해 들을 수 있고 ‘알기 쉬운 클래식카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카의 탄생과 기술적인 특징을 들을 수 있어요. 클래식카 포토존에서는 당시의 거리와 문화, 자동차를 한번에 체험할 수 있고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실 수 있어요. 영상실은 클래식카 축제, 교통안전 등 자동차문화 영상을 상영하고 있답니다. 체험교육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자동차의 .. 더보기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오스틴 프린세스 – 기술 편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프리미엄존에는 ‘롤스로이스 팬텀vi’, ‘캐딜릭v12’ 등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클래식 카 보존 업무를 담당하시는 오태진님과 함께 ‘오스틴 프린세스’ 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1. 오스틴 프린세스(1953, 영국) 오스틴 프린세스는 벤틀리에 버금가는 고급차를 생산하겠다는 의지로 제작된 오스틴의 최고급 모델로 유명한데요. 1920년대 영국의 자동차 대중화를 이끈 모델 7의 제작사인 오스틴이 개발할 최고급 모델로 세단형과 리무진 2가지 보디 형태가 있었으며 본 전시품은 리무진형으로 반덴 플라스가 보디를 제작했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크고 웅장해 보이죠? 이 모습은 당시 영국 자동차 산업의 특징이었답니다. 길이 5.5m, 폭 1.9m, 높이 .. 더보기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박물관이 살아 있다’ 자동차 역사와 문화의 조명을 통해 유익한 배움과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사회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문화 유산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자동차 문화 형성과 정착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답니다.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는 자동차 내연기관이 발명된 1886년부터 시작된 130여년의 자동차 역사에서 아름답고 우아한 클래식 카 80여대가 전시되어 있어요. 자동차와 함께 액세서리는 물론 부품, 사진, 포스터 등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1층 전시장에 위치한 ‘프리미엄존’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1. 포커스존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포커스존은 세계 유수의 명차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동차 역사에 빛나는 가치가 있는 모델을 집중 조명하여 감상하는 전시 공간으로 박물관에서는 매월 .. 더보기
장마철 자동차 습기 제거 끝판왕 야 이 습기야 올 것이 왔습니다. 덥고 습하고 꿉꿉한 장마철이 왔습니다. 혹시 자동차 점검 하셨나요? 관리해야 할 것도 많고 신경 써야 할 것도 많은데.. 언제나 "안전하게 타고 다녔으니 무슨 일 있겠어?"라고 생각하며 미루고 계신가요? 아 물론 장마철엔 차를 사용하지 않는 게 제일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차를 안 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오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자동차 습기의 다양한 원인을 찾고, 해결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왜 습기가 찰까요? 자동차 유리의 습기는 차량 내부 혹은 외부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두 차량 내부와 바깥쪽의 기온 차에 따라 발생하는데요. 가장 큰 원인으로는 아래 2가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원인은 ‘습기’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 차량 내부와 바깥쪽의 기온은 다를 .. 더보기
자동차는 달리고, 사람은 걷고. 보차혼용도로, 보행자 사망사고의 온상지 무심코 길을 걷다 위험한 상황을 맞닥뜨릴 때가 있습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사람 중 대부분이 큰일날 뻔했다며 가슴을 쓸어 내린 적이 있을 거예요. 특히 차도와 인도로 활용되는 보차혼용도로에서 보행자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전체 보행자 사망사고의 74.9%에 해당하는 수치죠. 지금부터 최근 4년간(2013~2016년)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자료, 보험사 보행교통사고 동영상을 바탕으로 분석한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보차혼용도로란? 보도가 없어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되어 있는 도로 ▶보행교통사고 사망자의 74.9%, 보차혼용도로에서 발생 한 해 평균 ‘보행 중 사망자’는 7,015명. 이 중 74.9%에 해당하는 5,252명이 보차혼용도로에서.. 더보기
독특하게 생긴 자동차 문!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자동차의 문짝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9년 도로 위를 달리는 대부분의 자동차가 똑같은 도어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승용차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만, 일단 운전자가 타는 문만 해도 여닫는 형태의, 일명 ‘레귤러 도어’가 일반적이죠. 그런데 뒷문은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승합차는 슬라이딩 방식을, 버스는 접히거나 안으로 들어가는 도어를 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승용차는 레귤러 도어를 사용하지만, 일부 브랜드에서는 이를 거꾸로 붙인, 이른바 ‘수어사이드 도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이 두 짝만 있는 자동차 가운데 좀 더 독특한 도어가 사용된 사례도 있습니다. 도어가 하늘을 향해 열린다거나 갈매기 날개처럼 펼쳐진다거나 아예 아래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만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