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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아시나요?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저출산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위해 제정된 날이에요. 풍요로움과 수확을 상징하는 10월과 임신 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10월 10일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삼성화재에서도 예비맘의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는 <예비맘 클래스>를 매달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 9월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답니다. 




이날은 기저귀, 젖병, 치약, 물티슈 등 출산에 필요한 용품이 가득 담긴 선물 꾸러미 외에 예비맘들을 위한 특별한 화분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바로, 태아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행운의 화분입니다.


‘행운과 함께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식물 ‘홍페페’ 화분에 ‘아름다운 음악 연주자’, ‘지혜로운 노벨상 수상자’ 등 다양한 미래가 적힌 분홍색 리본이 매어져 있어, 아이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행사는 예비맘 클래스를 10년 가까이 진행해온 MC 슈렉의 인사와 함께 유쾌하게 시작되었어요. 기저귀, 물티슈 등 다양한 선물을 즉석 이벤트로 전달하면서 예비맘들의 웃음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이어서 아동심리 분야 최고 전문가인 서천석 박사의 <훈육의 정석 – 떼쓰는 우리 아이> 강의가 진행되었어요. 아무리 타일러도 아이가 울거나 더 떼를 쓰는 것이 가장 큰 고민인 육아맘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되어준 강의 내용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0세부터 만 5세까지의 아이들이 하루에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놀랍게도 ‘내가 부모님에게 버려지지는 않을까’하는 문제라고 해요. 아이의 본능에는 부모가 나를 언제든지 버리고 포기할 수 있다는 걱정이 있는데, 부모에게 사랑받고 관심받기 위한 욕구가 떼쓰기와 울음으로 표출된다는 것이죠. 그리고 부모가 나의 요구를 거절하거나 훈육을 했을 때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닐까?’, ‘나를 돌보지 않으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이 증폭됩니다. 아이의 이러한 불안감을 덜기 위해서는 훈육의 바탕에 아이와 부모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야 해요. 



아이가 떼를 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로 ‘작은 도전 떼쓰기’입니다. 신발 신기, 옷 입기 등 아이는 서툴러도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때 아이의 의사를 무시하거나 도전 정신을 무조건 꺾으려고 하면 나중에는 시키는 것만 하는 아이가 될 수도 있으므로 잘 타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도전 정신을 칭찬해주세요. 그리고 부분적으로나마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감당할 수 있는 도전 목표로 조정해주는 것이 좋아요. 


두 번째는 ‘의견 차이 떼쓰기’입니다. 부모는 밥을 먹고 난 후 사탕을 주겠다고 하는데 ‘나는 밥 먹기 전에 사탕을 먹겠다.’ 하는 것 등이죠. 이때 아이의 요구를 들어줄 수는 없더라도 ‘얼마나 하고 싶겠니’라며 아이에게 위로해줄 필요가 있어요. 타협안을 제시할 수도 있겠죠.


세 번째는 ‘가면 떼쓰기’입니다. 이건 다른 떼쓰기와 달리 조금 복잡해요. 아이가 엉뚱한 것으로 떼쓰는 경우지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 갈 때 입기로 같이 정한 옷이 있는데 정작 그 옷이 맘에 안 든다며 다른 옷으로 갈아입지만 이건 이래서 마음에 안 들고 저건 저래서 마음에 안 든다며 나갈 시간이 넘도록 떼를 쓰는 겁니다. 그럴 땐 아이의 진심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해요. 아이는 자신이 어린이집에 가면 집에 엄마와 동생 둘이 있게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부모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하는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죠. ‘엄마랑 얼마나 같이 있고 싶겠니. 엄마도 너와 함께 있고 싶어’라고 아이의 마음을 안다는 표현을 해주세요. 20분, 30분 정도 따로 시간을 내어 단둘이 짧은 데이트를 하면서 다독여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 외에, 졸리고 피곤할 때 떼를 쓰기도 하는데요. 잘 때가 지났는데도 안 자려고 고집을 피우면 재우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다음 수면 리듬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나아요. 이미 안 자려고 떼를 쓸 때는 억지로 재울 수가 없고 아이와 부모의 기분만 상할 수 있기 때문이죠. 



훈육하기 이전에 훈육의 한계를 알아야 좀 더 수월해집니다. 아이는 어리기 때문에 참는 힘이 부족하고 변하는 데까지 시간이 필요해요. 그때까지는 훈육이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아이가 바뀌지 않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덜 받고 화를 내지 않게 돼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줄 수는 없지만 화낼 필요도 없어요. 아이의 요구를 거절할 때는 ‘너는 원하지만, 엄마는 들어줄 수 없어. 엄마가 네 고집을 다 들어주면 널 멋진 사람으로 키울 수가 없어. 네가 속상한 것은 이해하지만 엄마는 참는 걸 가르쳐야 해.’라고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겠지요.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할 때는 무섭지 않게, 낮은 톤으로 또박또박 천천히 얘기해주세요. 그럼 아이가 말을 들을 확률이 더 높아져요. 또 아이의 울음에 잘 견디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게 울 일이야? 그만 좀 울어’라고 아이의 감정을 전면적으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아이의 시야를 벗어나지는 않되, 시야 안의 먼 곳에서 울음이 그칠 때까지 버티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감정에서 벗어나 현재에 집중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을 말해요. 아이의 훈육이 어려울 때 ‘내가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지?’하며 불안한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런 생각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해요. ‘나는 아이를 가르치고 있고 화낼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며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세요.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는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이때는 아이의 속마음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태도가 필요해요.



▶ 서천석 박사 미니 인터뷰



Q1.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경우 훈육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자녀 중 누구라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애정을 고루 표현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아이의 본능에는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둘째가 생기면 첫째의 불안함이 더 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사랑받고 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해요.


생후 3개월까지는 누가 나를 돌보는지 잘 모릅니다. 이때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힘을 충분히 빌려서 첫째에게 집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둘째가 태어나도 ‘네가 중요하고, 너와 잘 지내고 싶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첫째에게 지속적으로 표현해주세요.



Q2. 부부가 함께 훈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선, 부모가 같은 태도로 훈육하는 것입니다. 서로 성격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 의견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않으면 자칫 훈육하다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게 될 수도 있어요. 부모가 아이 앞에서 싸우는 것만큼 안 좋은 것도 없지요. 그 때문에 어떻게 훈육을 할 것인가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맞추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또 훈육하면서 생기는 갈등이나 감정의 어려움을 서로 나누고 위로하는 것이 필요해요. 지금 이 상황과 내 마음을 가장 잘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남편과 아내가 되어야겠지요. 항상 둘이 함께 겪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올바른 자녀 훈육도 가능합니다. 



Q3. 육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육아맘들에게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어요. 살면서 나에게 가장 효과적이었던 방법을 적용하면 되겠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기회를 갖는 것입니다. 아이의 엄마로서가 아니라 나의 존재 자체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요. 대화 상대는 남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이 될 수도 있을 거예요. 자신이 지지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이들과 시간을 갖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무척 중요합니다. 




서천석 박사의 강의가 끝난 후에는 삼성화재의 <마이키즈 컨설팅 앱> 소개와 ‘임산부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Tea’에 대한 짧은 강의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두가 기다렸던 시간, 경품추첨이 이어졌답니다.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9월 <예비맘 클래스>는 다둥이맘의 마음을 헤아려 훈육에 대한 주제를 다루었는데요. 육아에 대한 고민이 많이 해결되었길 바랍니다. 클래스는 매월 진행되고 있으니 예비맘이라면 꼭 신청해보세요! :)



우리 아이의 마음 건강과 신체 건강이 모두 궁금하다면? 서천석 박사가 개발에 참여한 삼성화재 <마이키즈 컨설팅 앱>은 아이의 성장단계별로 정서와 사회성을 진단하고 가족력을 통해 신체 발달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한 아이의 행복한 삶을 마이키즈 컨설팅 앱으로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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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입니다! 이날을 맞아 임신과 출산에 대해 다같이 생각해보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오지라퍼도 10월 동안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출산 준비물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임신은 축복 그 자체인데요. 열 달 동안 아름다운 교감을 하며 엄마는 조금씩 아기를 만날 준비를 하게 되지요. 임신 후기인 8개월부터는 '출산에 필요한 준비물'을 갖추는 것이 좋습니다. 오지라퍼가 알려 드리는 '출산 준비물 리스트'로 아기와의 행복한 만남을 시작하세요.   


생후 3개월까지 사용하는 기본적인 출산 준비물


의류

아기 의류는 무엇보다 소재와 바느질 상태가 중요합니다. 신생아 때는 땀도 많이 흘리고 분비물도 많기 때문에 세탁이 쉽고 흡수력이 뛰어난 면 소재가 좋아요. 또, 신생아의 피부는 무척 연약하고 민감해서 솔기가 겉으로 나와 있는 것을 고르세요.


배냇저고리 : 4벌~5벌 정도가 적당합니다. 솔기가 없고 입고 벗기기 좋도록 끈이 달린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 : 신생아일 경우 종이 기저귀는 하루 10장, 천 기저귀는 하루 15장 정도 사용해요. 천 기저귀는 30장 정도, 종이 기저귀는 한 팩 정도 준비하세요.

올인원/우주복 : 상하의가 연결된 우주복은 기저귀를 갈기 쉽게 단추가 다리까지 달려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단순한 디자인으로 하되, 겨울에 태어나는 아기라면 누빔처리가 되어있는 것을 선택해 외출복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내의 : 상의와 하의가 분리된 순면 내복이 좋아요. 기저귀를 채워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서 넉넉한 사이즈로 4벌 정도 준비하세요.

모자와 양말 : 신생아는 머리숱도 적고 뼈가 단단하게 닫히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얇은 모자는 필수입니다. 면소재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양말도 발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데요. 모자는 2개, 양말은 4~5켤레가 적당해요.

손싸개 : 아기가 팔을 휘저어 얼굴을 긁거나 다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3~4개 정도 준비하세요.




 

수유용품

분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수유용품을 미리 준비하시고, 모유로 키운다면 필요한 몇 가지만 예비로 준비하세요. 


모유 패드 : 모유가 흘러 옷을 적시는 것을 막아주는 패드로 브래지어 안에 착용하는데요.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을 한 팩 정도 준비하고 추가 구매해도 충분해요.

젖병 전용솔 : 젖병에 남은 분유 찌거기를 닦는 전용솔을 젖병 크기에 맞춰 구입하세요. 

젖병 세정제 : 젖병에 남아있는 분유 찌꺼기와 세균까지 없애주는 전용 세정제가 좋습니다. 신생아 시기엔 젖병을 씻는 것은 물론 3~4일에 한 번은 열탕 소독해야 해요.

보온병 : 외출 시나 밤중 수유 시 급히 분유를 탈 때 유용해요. 1~2L 용량이면 충분합니다.

젖병 : 신생아 시기엔 작은 것 3~4개, 큰 젖병은 생후 3개월 이후에 아기 수유 스타일에 맞춰 추가 구매하세요. 구매할 때는 열탕 소독을 해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지 꼭 확인하세요.

젖병소독기 : 분유수유시 젖병을 자주 삶게 될 때 유용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반드시 살 필요는 없고 속이 깊은 냄비를 사용해도 좋아요.

수유 쿠션 : 수유하면서 아기를 안고 있을 때 엄마의 손목과 팔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수유 쿠션 위에 아기를 올려 놓을 수 있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침구류

아기 침대를 사용할지 바닥에 이부자리를 깔고 재울지를 먼저 결정하세요. 아기 침대는 공간이 충분한 곳에 설치할 수 있고 먼지나 습기 등을 막을 수 있어 좋고, 이부자리는 공간 이동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단, 신생아는 너무 푹신한 곳에 재우면 아기 등뼈가 휘거나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좋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이불 : 아기를 바닥에 재울 때 별도의 아기용 이불을 구입하세요. 가볍고 따뜻한 것이 좋습니다. 손쉽게 커버를 벗겨 세탁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겉싸개 : 예방접종 등 신생아를 데리고 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겉싸개는 도톰한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아요. 침대나 이부자리 위에 요처럼 깔고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속싸개 : 생후 3개월까지는 배냇저고리를 입히고 속싸개로 감싸 주어야 해요. 아기가 자궁 속 환경과 비슷한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 주기 때문이죠. 

모빌, 흑백 초점책 : 신생아는 흑백밖에 구분하지 못하므로 단순한 모양의 흑백 모빌이나 초점책을 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컬러 모빌은 생후 3개월 이후부터 사용하세요.

베개 : 좁쌀베개는 흡습성이 좋아 아기 머리의 태열을 식혀주고, 짱구 베개는 뒤통수가 납작해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번갈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씩 준비하세요.

 



목욕용품

신생아는 목욕을 자주 시켜주어야 해요. 비누, 체온계 등은 기본으로 준비하고 그 외에는 필요할 때 구입하세요.


목욕 타월 :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싸주는 크기로 준비하세요. 올이 짧고 부드러운 것이 적당해요. 순면으로 된 것은 속싸개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지요.

물티슈 :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유아 전용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아기목욕제품 : 아기 전용 비누, 바스 제품을 선택하세요. 샴푸와 보디 워시 겸용 제품을 선택할 때는 유기농이라면 더 좋겠죠?

체온계 : 아기는 체온이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체온계는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아이템입니다. 빠르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전자 체온계를 추천합니다.

아기 전용 손톱가위 : 신생아는 손톱이 금세 자라요. 자주 자르지 않으면 얼굴을 할퀴기도 하므로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의 육아용품 선택 tip

위에 알려드린 리스트 외에도 필요한 육아용품들이 많은데요. 출산 전후 지인들에게 선물을 받거나 물려받기도 하므로 모두 구입할 필요는 없어요. 꼼꼼하게 체크해서 필요한 것만 구매하세요.


*수유 전용 브래지어 : 일반 브래지어는 꽉 껴서 불편하고 수유하기에도 적당하지 않아요. 수유할 때 내리기 쉬운 수유 전용 브래지어를 준비하면 좋아요.


*욕조 : 유아 전용 욕조나 세숫대야를 준비하세요. 먼저 세숫대야에 씻기다가 아기에게 적당한 유아 전용 욕조를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딸랑이 : 아기 손에 쥐어주면 소근육이 발달한다고 하죠. 패브릭으로 된 것이라면 표백제는 없는지 오가닉 제품인지 확인하세요.


*유아전용 세탁세제 : 성인용 세제는 아이 피부에 자극적이에요. 유아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좋은데요. 처음에 구입한 옷은 모두 세탁하고 섬유유연제를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젖병세제 : 천영 성분 세제로 젖병, 식기 등을 세척하세요.


*유축기 : 모유수유하는 경우 모유 양이 많은 엄마에겐 필수 아이템입니다.


*유두보호기 : 출산 이후 유두가 약해졌을 때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기저귀 가방 : 엄마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나뉘어요. 가방소재는 가볍고 수납공간이 충분한 것을 고르면 합리적이에요.


*아기띠 : 아기를 낳고 생후 2개월 정도 뒤부터 사용하는 아이템이므로 미리 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수 요커버 : 기저귀를 갈 때 대소변이 이불에 오염되면 세탁하기 힘드므로 방수 요커버가 있으면 좋아요.


*회음부 방석 : 자연분만으로 회음부를 절개했다면 필요한 아이템이에요. 



임신부는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고민이 많아지죠. 

분만은 잘 할 수 있을지 아이가 태어나면 잘 키울 수 있을지 등이 걱정이실 텐데요. 

오지라퍼가 알려드린 출산 준비물 리스트로 차근차근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보세요. 출산교실에 등록해 분만 호흡법, 모유수유법 등을 배우는 것도 좋겠네요. ‘순풍!’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만큼 중요한 태교는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