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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증상 없이 조용히 다가오는 위험한 생활습관병 ‘고혈압’ 우리나라 10대 사망 원인 중 하나인 고혈압!(통계청, 2014)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질병이지만, 고혈압의 위험성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침묵의 살인자(Silent Killer)’라고 불릴 만큼 조용하면서 강하게 합병증을 일으킨다고 해요. 지금부터 고혈압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요법 실천을 통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세요!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 고혈압의 기준과 발병 원인은? 지난해 대한고혈압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30세 이상의 성인 중 32%가 고혈압을 앓고 있다고 해요. 성인 3명 중 1명이 고혈압 환자이지만, 증상이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아 치료율은 13.8%로 미미한 수준입니다. 고혈압을 판정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기준을 알아보기 전, 심장의 펌프작용에.. 더보기
세계 간염의 날, ABC로 체크하는 간염 상식 살인적인 무더위로 모두가 지쳐 가는 요즘입니다. 올 여름 더위는 역대 최악으로 손꼽혔던 1994년을 능가할 것이라는 주장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이번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선포했을 정도니 그 심각성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피곤한 게 무조건 더위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영양섭취를 부실하게 했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했거나, 혹은 신체에 이미 이상이 생겼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간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쉽게 지치고 피곤해지는 증상이 생길 수 있으니,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마침 내일은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세계 간염의 날’인데요. 간염이 우리에게 얼마나 위협적인지, 여기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세계 간염.. 더보기
황사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예방대책과 실내 환기 방법 날씨가 따뜻하고 다양한 축제가 열리는 요즘,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외출하는 발걸음을 주춤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적,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과 생활 환경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은 미세먼지의 정의와 대처법, 나아가 미세먼지가 있을 때 실내 환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살펴보겠습니다 :) ▶미세먼지와 황사, 어떻게 다를까? 미세먼지란 지름이 10㎛ 이하인 먼지를 말하며, 지름이 2.5㎛ 이하인 경우는 초미세먼지로 분류합니다. 1㎛(마이크로미터)는 1,000분의 1mm에 해당하는 크기로, 실제 미세먼지는 머리카락보다 작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황사는 1㎛에서 20㎛까지 크기가 다양한데, 대부분 미세먼지 보다 큰 편입니다. .. 더보기
도로 위 복병 ‘포트홀’의 실태와 위험성 최근 이상기상 현상으로 인해 ‘장마’에 대한 정의를 새로 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올 여름 장마기간 중 내린 비가 국지성 집중호우의 양상을 보였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장마철이 지난 후에도 불안정한 대기의 영향으로 국지성 호우가 몇 차례 더 쏟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상치 못한 폭우에는 예상치 못한 피해가 뒤따릅니다. 특히 국지성 호우로 인해 발생하는 포트홀은 빗길·야간운전시 사고 위험성을 크게 높입니다.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국지성 호우가 내린 직후 운전할 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도로 위 복병 포트홀, 과연 그 정체는 뭘까요? ▶포트홀이란? 포트홀(pothole)은 도로의 표면에 냄비(pot)처럼 움푹 파여 있는 구멍입니다. 노면 노후화, 아스팔트 혼합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