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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프린세스

오스틴 프린세스의 운전 방법은 요즘 자동차와 어떻게 다를까?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오스틴 프린세스 ‘기술’ 편에 이어 이번엔 ‘주행’ 편을 준비했습니다. 오스틴 프린세스의 운전 방법은 요즘 자동차와 어떻게 다른 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자동차 시동을 하기 위해선 배터리를 연결해야겠죠? 오스틴 프린세스의 배터리는 뒷좌석 바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12볼트 배터리 2개를 병렬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그 다음 키 박스에 시동키를 꽂고 시계 방향으로 한 칸 돌립니다. 키 박스 옆에 있는 검은 버튼이 바로 시동 버튼인데 이 버튼을 눌러 주면 시동이 걸립니다. 이제 시동을 했으니 본격적으로 오스틴 프린세스를 운전해볼까요? 오른쪽부터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클러치 페달입니다. 오늘날과 다를 바 없는 전형적인 ABC 페달이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뭔가 허전해 보.. 더보기
[삼성화재교통박물관] 오스틴 프린세스 – 기술 편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의 프리미엄존에는 ‘롤스로이스 팬텀vi’, ‘캐딜릭v12’ 등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삼성화재교통박물관에서 클래식 카 보존 업무를 담당하시는 오태진님과 함께 ‘오스틴 프린세스’ 기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해요! 1. 오스틴 프린세스(1953, 영국) 오스틴 프린세스는 벤틀리에 버금가는 고급차를 생산하겠다는 의지로 제작된 오스틴의 최고급 모델로 유명한데요. 1920년대 영국의 자동차 대중화를 이끈 모델 7의 제작사인 오스틴이 개발할 최고급 모델로 세단형과 리무진 2가지 보디 형태가 있었으며 본 전시품은 리무진형으로 반덴 플라스가 보디를 제작했다고 해요. 보기만 해도 크고 웅장해 보이죠? 이 모습은 당시 영국 자동차 산업의 특징이었답니다. 길이 5.5m, 폭 1.9m, 높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