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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소개팅 시켜주세요! 쿠폰 봄도 오고 꽃도 피고 있는데 아직도 옆구리는 겨울이신가요? 이번에도 쿠폰을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쓰라고 주시지 마시고! 이번에는 직접 사용해보세요! 저는 제가 봐도 매너가 좋아요. 정말 저를 믿고 소개팅 시켜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난 예의 바르고 매너가 있다'는 걸 알려 줄 때 사용하는 쿠폰이에요. 제가 창피한가요? 그런 건 아니죠? 정말 제가 창피해서 소개시켜 주는게 어려우신 거 아니죠..? 긴가민가 불안해하시지 마시고 쿠폰을 당당히 내밀고 시원하게 대답을 들어보세요~! 연락처만 주세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누군가의 연락을 기다리며 대화하고 싶진 않으신가요? 기회만 있으면 잡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쿠폰이에요. 나의 넘치는 매력을 보여줄 준비가 됐다는 걸 알려주세요! 별명.. 더보기
‘네가 기뻐야 나는 기뻐’ 인간관계 심리학 ‘네가 기뻐야 나는 기뻐’ 어떻게 하면 아내가 웃을 수 있을까? 젊은 사업가인 P는 아내에게 헌신적이다.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하고, 철마다 함께 여행도 떠나고, 아내가 좋아할 만한 공연을 챙겨서 보러 간다. 늘 아내에게 “뭐 필요한 거 없어?”를 묻지만 정작 본인은 뭘 요구하는 법이 없다. 그뿐인가! 처갓집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서 본가보다 더 챙긴다. P의 아내를 보며 친구들과 친정식구들은 모두 부러워한다. 그러나 언제부터일까? 그녀는 더 이상 행복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이렇게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 행복했지만 지금은 잘 모르겠다. 어떨 때는 자신이 남편의 딸이나 혹은 강아지처럼 느껴진다. 자신을 바라보는 남편의 시선에서 자상한 보살핌 아래 마냥 행복해하는 강아지이기를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