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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원하는 아이를 갖게 되면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행복하기만 할 것 같죠. 그런데! 임산부들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고민거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는 걱정거리, 과연 뭘까요?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임산부의 머리 속을 떠나지 않는 최대 고민!!! 바로 태어날 아이의 '건강'일 텐데요. 출산 이후... 그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는 생각만하도 앞이 캄캄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많은 어린이들이 '소아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1~9세 아동 사망 원인 1위가 암으로 집계됐는데요. 1986~2010년에는 교통사고가 1위였다가, 2011년 처음으로 암이 1위에 오른 것으로 소아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그만큼 늘어났다는 의미겠죠.


그렇다면 '소아암'은 '성인암'과 어떻게 다른 걸까요?

 

 

소아암에는 백혈병, 뇌종양, 악성림프종, 신경모세포종 등이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소아암 중에서 '림프성 백혈병'이 20.1%로 가장 많았으며, '뇌의 악성신생물'이 12.9%, '골수성 백혈병'이 6.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렇듯 성인과 달리 소아에서는 상대적으로 백혈병이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면 '소아암'의 발생 원인은 무엇일까요?


성인암의 주요 원인인 흡연, 음주 같은 요인은 아닐텐데 말이죠~ 성인암이 담배, 식습관이나 환경적 요소에 영향을 받는 것과 달리 소아암은 원인이 불명확한 경우가 많고 발병을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급성백혈병의 원인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다음 요인들은 백혈병의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 일란성 쌍생아 중 한 명이 백혈병일 경우 다른 한 명이 백혈병에 이환될 확률이 약 20% 

∴ 백혈병을 앓은 부모를 둔 자식의 경우 보통 아이들보다 약 4배 정도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높음

∴ 염색체 이상: 다운증후군같이 염색체 이상을 동반하는 질환은 백혈병 이환율이 높음

∴ 선천성 무감마글로블리증을 비롯한 선천성 질병을 가지고 있는 얼린이 환자의 경우

    백혈병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짐

*자료 출처 :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생빈도가 높은 '백혈병'의 검진과 치료는 어떻게 이뤄질까요?

백혈병에 대한 검진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소아백혈병의 원인이나 위험인자가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고, 특징적인 증상 없이 발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아는 성인과 생물학적 특성이 달라 암세포가 생긴 후 수개월이면 진된될 정도로 소아암의 진행속도는 아주 빠릅니다. 또한 조직이나 장기의 중앙부에서 발생하여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아 진단시에는 80%가 다른 곳에 전이 된 상태로 발견하게 됩니다.


소아암의 치료는 항암제 치료를 기본으로 하고 수술 혹은 방사선치료를 더하여 치료 효과를 높이게 됩니다. 성인암에는 일반적으로 '수술 후 항암요법'을 쓰지만 소아암의 경우는 간단한 세포조직검사로 진단한 후 항암요법으로 암 크기를 최소화한 다음 암의 크기를 평가하여 수술로 암덩어리를 떼어내고 성인처럼 수술 수 항암요법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출처: 재단법인 한국소아암재단 홈페이지>


 

 

'소아암'은 의료보험 혜택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료비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이미지출처: 삼성화재 홈페이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소아암 진료 환자 수는 2007년 7,798명에서 2010년 8,952명으로 14.8% 늘어났는데요. 같은 기간 소아암 진료비는 약 290억 원에서 730억 원으로 총 152.1% 증가했으며, 연평균 38.03%씩 늘어나... 진료비의 증가폭이 환자 수 증가보다도 훨씬 높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아암을 조기에 발견하기는 어렵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꾸준한 치료를 할 경우 70%이상의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고 합니다그렇기에 부모 입장에선 언제 어떻게 우리 아이에게 찾아 올지 모를 불행을 미리 준비 해 놓을 수 밖에 없겠죠.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맘에 쏙드는’ 보험은 최장 100세까지 실손의료비는 물론 교육비까지 보장하는 통합형 보험입니다. (* 해당 특별약관 가입 시, 보험 계약 전환 시)


'엄마맘에 쏙드는'은 백혈병과 같은 다발성 소아암 진단비도 지원해 드리는데요. 보장개시일 이후 약관에 정한 다발성 소아암으로 진단 확정된 경우(최초 1회한 지급) 가입금액에 한해 보장하고 있어요. (* 해당 특별약관 가입 시) 

※ 최초 보험가입 후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50% 지급

 다발성 소아암의 보장개시일은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효력회복)일부터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단, 보험나이 15세 미만자는 계약일)임. 단, 태아가입의 경우 출생일이 보장개시일임


왜, '출산 준비물'로 많은 산모들이 자녀보험을 준비하는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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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여부 및 세부 내용은 해당 보험약관과 상품설명서 그리고 상품안내장을 참조하십시오.

보험계약 체결 전엔 상품 설명서 및 약관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보험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보호 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 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 원"이며, 5천만 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또한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할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될 수 있으며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역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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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뱃속에 태아가 머무르는 기간은 10개월~ 이 10개월 동안 출산 준비 차근차근 잘 하시고 계신가요?

혹시, 출산 준비물 중에 '어린이보험'은 챙기셨나요? 왜, 출산 준비물에 '어린이 보험'이 필요한지.. [출산준비물 어린이보험 추천] 2편 진행합니다.

 




☞ 연도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 현황 ☜

(출처: 도로교통공단 /  단위: 건)



지난, 10월 14일 도로교통공단 자료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09년~2013년)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국에서 6만 6,62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간 중 부상자는 8만 1,793명, 사망자 507명으로 매년 평균 101명의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된 건데요.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어린이 교통사고가 지난 5년간 매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가장 어린이가 보호받아야 할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도 여전히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아이를 둔 부모를 안심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사고유형별 어린이보호구역내 12세이하 어린이 교통사고(2013년) ☜

(출처: 도로교통공단 /  단위: 건, 명)


구분 

차대사람 

차대차 

차량단독 

 발생건수(건)

427 (100%)

382 (89.5%)

45 (10.5%)

-

 사망자수(명)

6 (100%)

6 (100%) 

-

 부상자수(명)

 438 (100%)

387 (88.4%) 

51 (11.6%) 


 

스쿨존 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2013년 한 해 동안 총 427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차대사람의 발생비율이 89.5%에 달하고 있습니다. 


☞ 가해운전자 법규위반별 어린이보호구역내 12세이하 어린이 교통사고(2013년) ☜

(출처: 도로교통공단 /  단위: 건, 명)


 구분

계 

과속 

중앙선

침범 

신호위반 

안전운전

의무불이행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기타 

 발생건수(건)

427

 4

5

 57

102

 4

 153

 102

 사망자수(명)

 6

 -

 -

 -

 2

 -

 2

 2

 부상자수(명)

 438

 4

 5

 59

 107

 4

 156

 103


뿐만 아니라 가해운전자의 법규위반별 어린이보호구역내 12세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중에서 가장 많은 비율이 차지하는 것이 '안전운전 의무 불이행(35.8%)'과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23.9%)'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스쿨존에서의 안전운전이 무엇보다도 절실해 보입니다.


☞ 시간대별 어린이보호구역내 12세이하 어린이 교통사고(2013년) ☜

(출처: 도로교통공단 /  단위: 건, 명)


 구분

 00-02

02-04 

04-06 

06-08 

08-10

10-12

12-14 

14-16 

16-18 

18-20

20-22 

 22-24

 발생건수

 1

-

56 

18 

47 

116 

112 

49 

18 

 사망자수

 -

 부상자수

 3

57 

18 

47 

117 

114 

52 

19 



시간대별로는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의 교통사고가 오후 2시~6시 사이에 많이 발생했습니다. 아무래도 오후 2시~6시 사이엔 방과 후 들뜬 마음 때문에 아이들의 주의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겠죠.


이렇게 스쿨존에서 아이들의 안전이 보장받기 위해서는...

당연히~ 운전자도 안전운전이 필수고요. 아이에게 교통안전교육을 철저히 시켜줄 수 있는 부모의 의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교통사고는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요. 몇 가지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할 수 있답니다. 자녀들와 함께 할 수 있는 안전실천은 길 건너기와 자동차 타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길을 건널 때에는 다음과 같은 안전실천을 자녀와 연습해 주세요.


1. 신호가 깜빡일 때는 다음 신호를 기다리기

2. 횡단보도 위로만 건너고, 횡단보도의 우측편에서 걷기

3. 초록불로 바뀌자 마자 뛰어가지 않기

4.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며 건너기


보다 정확하고 자세한 교통안전 수칙은 교통안전공단 사이트에서 확인 하세요. 클릭




교통사고는 정말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죠. 아무리 조심해도 어느 날 갑자기 찾아 온답니다.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맘에 쏙드는>은 교통사고는 물론 화상, 골절 등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배상책임도 든든하게 보장해 드립니다! (* 해당 특별약관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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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오지라퍼입니다!

출산은 부모로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행복 중 하나죠.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여 행복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가장 큰 바람! 그 바람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임부들을 위해 오지라퍼가 필수 건강 정보를 공유합니다.

 

 



 

출산을 앞둔 산모들의 가장 큰 바람이 뭘까요?

 

'예쁜 아이를 낳고 싶다?'

'똑똑한 아이를 낳고 싶다?'

'장동건, 김태희 같은 아이'?

 

아닙니다! 출산을 앞둔 산모들이 가장 바라는 건 바로 '건강한 아이'입니다! 


지난 10월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통계청 자료 분석 결과, 연간 출생아 가운데 저체중아(2.5㎏미만) 비율은 1993년 2.59%에서 2013년 5.54%로 높아졌고, 1.5kg 미만의 극소 저체중아의 경우는 같은 기간 전체 0.13%에서 0.68%로 5배 이상 증가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이렇게 연간 출생아 중 저체중아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그 심각성이 화두가 되어 많은 산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렇게 저체중아의 비중이 증가하는 이유로 '환경적 요인'과 산모의 고령화를 꼽고 있는데요출산을 앞둔 산모들은 걱정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체중아'는 '이른둥이(미숙아)'와 무엇이 다를까요?

(이미지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이른둥이'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임신 기간 37주 미만 또는 최종 월경일로부터 37주 미만에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premature infant) 또는 조산아(preterm infant)라고 합니다.

 

'저체중아'

반면 재태 기간과 상관없이 출생 당시의 체중이 2500g 미만인 경우를 저체중 출생아(low birth weight, LBW)라고 합니다.

저체중 출생아의 약 2/3는 미숙아이고 나머지 1/3은 산모나 태반 및 태아의 여러 원인으로 재태 기간에 비해 체중이 작은 저체중출생아입니다.

저체중아는 출생 시 신체적, 생리적 미숙 상태와 관련되어 생존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 신생아들보다 성장, 발달에 더 많은 문제와 위험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저체중아'가 더 넓은 의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출산 당시 무게만 적다면 별 문제가 없는데~ 태아의 경우 몸무게가 '건강'가 직결되기에 '이른둥이'(미숙아)를 포함 한 '저체중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체중 출생아의 합병증 및 후유증> 

 급성기

후기 

 저산소증, 허혈증

 지능 저하, 강직성 양측마비, 소두증, 경련, 학습장애

 뇌실내 출혈

 지능 저하, 강직, 경련, 수두증

 감각 신경계 손상

 농, 맹, 미숙아 망막증, 사시, 근시 

 호흡부전

 만성폐질환, 폐인성 심부전, 기관지 수축, 반복성 폐렴, 성문하 협착

 괴사성 장염

 단장 증후군, 흡수장애, 영양 실조, 감염성 설사 

 담즙 정체성 질환

 간경화, 간부전, 영양 실조

 영양 부족

 골감소증, 골절, 빈혈, 성장 장애 

 사회적 문제

 아동학대, 아동방임, 성장장애, 이혼

 기타

 영아돌연사증후군, 감염, 서혜부 탈장, 피부반흔, 위식도역류

 (자료 출처: 국가건강정보포털)

 

위와 같이 저체중아는 건강상으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예비부모들의 근심을 덜어 줄 '저체중아'에 대한 정부에서의 지원은 없을까요?

 

 


 

예비부모들이 가장 걱정하는 건 아무래도, 의료혜택을 받아야 하는 '이른둥이'를 비롯한 저체중아들에 대한 의료지원비일겁니다. 정부는 월평균가구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저체중아·조산아에게 최대 1,00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체중아·조산아의 출산체중에 따라 1,500g미만은 1,000만 원까지, 1,500~1,999g은 700만 원까지, 2,000~2,499g은 5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저체중아·조산아의 의료비가 지원금 상한선인 1,0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는 겁니다. 


저체중아들의 의료비가 정부의 의료지원비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에서.... 예비 부모들은 '만약', '혹시' 하는  심정으로 저체중아 관련 진료비를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준비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렇다 보니~ 요즘 산모들에겐 '태어보험'도 필수 출산준비물이라고 하죠~

 

 


뱃속의 아기 건강까지 생각하는 '삼성화재 자녀보험' 역시, 필수 출산 준비물이 아닐까 싶어요. 삼성화재 자녀보험 '엄마맘에 쏙드는'은 미숙아(출생시 2.5㎏ 이하 신생아)를 출산하여 신생아가 인큐베이터를 3일 이상 사용한 경우(60일을 한도로 인큐베이터 사용 3일 이상 1일당 일당 지급) 저체중아 입원 일당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지급합니다! (*해당 특약 가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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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가족'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대부분의 분들이 

가장 소중하고 힘이 되어주는 존재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이번 주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에서 '가족의 의미'를 한 번 더 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얼마 전 운 좋게 고양이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을 옮겨 다녀서인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고 다가가면 화들짝 놀라 숨어 버리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뒤늦게 새 아이를 얻은 엄마가 된 것처럼, 고양이를 바라보며 이런 저런 상념에 잠깁니다. 가족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사회의 변화에 따라 가족의 의미도 조금 바뀌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가족과 관련된 상담은 기업상담실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현재 3,40대의 부모가 느끼는 갈등은 시대적 혼란을 반영합니다.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했지만 무뚝뚝하고 말이 없으며 결국 외로운 삶을 살았던' 아버지를 기억하는 이들은 '나는 결코 그런 아버지가 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지만,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 수 없죠. 끊임없이 성장을 강요하고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사회 속에서 돈도 잘 벌고 다정하기도 한 완벽한 아버지에 대한 이상은 이들을 더욱 궁지에 몰아 넣기도 합니다. 무력감에 빠진 우리는 뭐든 쉽게 해결할 방법을 찾게 되고, '결국 돈이 최고야'를 되풀이하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소외되고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13년 작,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Like father, like son)>는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모와 자녀 간의 이야기를 담은 가족영화입니다. 건축가로 성공한 '료타'는 호텔같이 깔끔하고 다소 삭막한 집에서 6살 된 아들과 주부로서 헌신하는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아들 '케이타'는 순한 아이지만 치열하게 무언가를 배우지 못하고, 자기 주장을 하기 보다는 순응하는 편이었죠. '료타'는 자신만큼 경쟁적이고 똑똑하지 못한 아들을 못마땅해 합니다. 어느 날 '케이타'를 낳은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었다'는 통보를 받은 후, 이들의 삶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됩니다. '료타'의 가족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가족을 만나고, 아이들과 늘 가까이 허물없이 지내는 또 다른 아버지의 모습을 보게 된 '료타'는 아버지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죠. 상대 부모에게 '돈은 원하는 만큼 줄 테니 두 아이 모두 키우게 해달라'고 요구하던 '료타'는 결국, 자신과 꼭 닮은 친아들 '류세이'의 마음을 돌리려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되고, '류세이'와 더불어 6년간의 아들, '케이타'를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상대의 마음을 깊이 공감하게 되면 그를 대하는 태도가 변하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한 일이 됩니다. , 양육에 있어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은 수십 권의 육아책을 읽는 것보다, 수시간의 부모교육을 듣는 것보다 더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이죠. 그리고 아이를 공감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 6년만에 친아들 '류세이'를 찾은 '료타'는 적응기간을 마치고 '류세이'를 집에 데려와 앞으로 지켜야 할 사항에 대해 교육시킵니다. 그러나 무언가 '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류세이는 반복해서 '?'라고 묻고 반항하며 이전 부모를 그리워합니다. 부모로서 아이에게 거절당하는 경험을 하게 된 '료타'는 새어머니를 거부했던 어린 나를 떠올리게 되고, 어머니의 마음과 함께 어린 나도 끌어안으면서 아이를 대하는 태도 또한 변화합니다. 키워 준 부모를 만나기 위해 가출했던 '류세이'에게 '나도 가출한 적이 있어'라며 달래는 모습. 매정한 아빠를 원망하며 달아나는 6년간의 아들 '케이타'에게 '나도 피아노 치다가 그만 뒀었어'라고 고백하는 '료타'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든든하고 강한 아버지로 비춰집니다.


 


  아이와의 기싸움이 치열해질 때, 나도 모르게 버럭 하거나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게 될 때, 아이의 어떤 행동으로 인해 불안, 무력감 등의 부정적인 감정이 휘몰아칠 때 먼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세요. 싸움의 본질이 무엇인지 말입니다. 어쩌면 아이가 못마땅한 것이 아니라, 과거의 나 자신을 꾸짖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때론 무섭고 원망스러운 아버지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었던 어린 나의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서 그저 담담한 척 덮어두고 괜찮은 척 방어하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나의 상처를 인정하지 않으면 자녀의 상처도 볼 수 없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어머니, 아버지이기 이전에 누군가의 딸, 아들이었습니다. 나아가 누군가의 자녀이기 이전에 상처받기 쉽고 때론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하나의 생명이기도 합니다. 가족이 해체되기 쉬운 사회가 되었다면 또 다른 의미의, 더 큰 의미의 공동체가 가족의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됩니다.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 줄 부모나 형제 자매가 점점 줄어드는 사회라면, 서로 좀 더 가깝게 좀 더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나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두 가족이 한 가족으로 뒤섞이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보여 주는 것처럼, 이제 더 이상 '핏줄'로 선을 긋는 가족은 별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여섯 살 아이가 등원 길에 자랑합니다. 작년엔 숫자 8을 쓸 때 동그라미 두 개를 그렸었는데, 지금은 이어서 그릴 수 있다고요. ", 발전했네~"라고 칭찬해주니, "엄마, 그럼 우리도 가훈을 하루하루 발전하기 라고 해요. 매일매일 사랑하기 말고..." 가훈을 적어오라는 어린이집 숙제에 급히 '매일매일 사랑하기'라고 보냈었는데, 발전했다는 칭찬에 신이 나 다른 친구네 가훈이 떠올랐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매일 사랑하면 저절로 발전할 수 있어"라고 말이죠.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얼떨결에 한 말인데 제법 근사한 말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먼저 사랑하세요. 인생은 장기전이며, 함께 할 때 비로소 안정적으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살고 계세요? 오지라퍼는 대한민국 주택 중 가장 흔한~ '아파트'입니다!

아마... 우리나라 도시 거주민의 많은 수가 아파트에 살고 있을 텐데요~ 아파트는 생활이 편리하지만 화재, 엘리베이터 고장, 추락 등... 안전사고가 종종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죠. 아파트 안전사고, 그 예방과 대처 방법... <삼성화재 라이프케어> 정보 살짝, 공유할게요.  



 



아파트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는 중요한 이동수단인데요. 하지만 밀폐된 공간이라 작은 사고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로 인한 사고는 주로 추락 사고가 대부분입니다. 엘리베이터의 문은 벽이 아닙니다. 외부의 충격으로 문이 열리게 되면 엘리베이터가 오르내리는 승강로로 떨어져 큰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해요.


한 순간 생기는 엘리베이터 사고.. 차근차근 대처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게 좋겠죠?

 

■ 엘리베이터 사고 예방 수칙

- 엘리베이터 내에 부착된 유의사항을 꼭 지킨다
- 탑승정원이나 적재하중의 초과는 고장과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대 금지
- 조작반의 인터폰, 비상정지 스위치 등을 장난으로 조작하지 않는다
- 버튼을 불필요하게 누르거나 난폭하게 다루지 않는다
- 운행 중인 엘리베이터 내에서 뛰거나 심한 장난을 하지 않는다
- 엘리베이터 출입문을 흔들거나 손으로 밀지 말아야 하며 출입문에 기대지 말자
- 엘리베이터 내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말자
- 어린이나 노약자는 될 수 있으면 보호자와 함께 탑승하도록 하고 애완동물은 안고 탑승한다
- 지정된 용도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 출입문의 문턱 틈이나 문 사이에 이물질을 버리지 않는다
- 관리자의 입회나 허락 없이 크고 무거운 화물을 무단으로 싣지 않는다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정지되었다면?

- 마음대로 탈출하지 말고 인터폰으로 구조를 요청한다
- 비상 환기구는 탈출구가 아니므로 열지 않는다
- 구조를 요청하여 구출되는 경우, 반드시 구조요원의 안내에 따라야 한다. 
- 굉음이 들리거나 진동이 느껴지면 반드시 인터폰으로 연락한다




8월 20일 오후 6시 30분 경기도 수원시 아파트 화재 발생

8월 19일 오후 6시 대구 달서구 아파트 화재 발생 

8월 19일 오후 11시 10분 서울 송파구 아파트 화재 발생

8월 19일 오전 11시 대구 남구 아파트 화재 발생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하는 아파트 화재!  아파트에는 여러 가구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불이 나면 순식간에 옆집으로 번져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아파트 화재 예방 수칙

- 세대별로 소화기를 비치하고 수시로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누전차단기의 시험 스위치를 월 1회 점검하여 이상 유무를 점검한다
- 전기기구는 반드시 규격제품을 사용하고,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구를 사용하지 않는다 
- 가스레인지의 밸브와 중간밸브는 사용 후에 항상 잠그고, 월 1회 이상 누설 여부를 확인한다
- 보일러실에 불에 타기 쉬운 물건 등을 두지 말고, 보일러 정기점검을 받는다
- 베란다에 설치된 비상탈출구(이웃으로 통하는 칸막이벽) 앞에는 피난에 장애가 되는 물건을 쌓아놓지 않는다
- 피난 계단이 연기에 오염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연기를 피해 공기를 마실 수 있는 발코니 창문을 알아둔다
- 발코니를 확장하여 창문의 개방이 어려운 주상복합 고층아파트에서는 현관문을 통하여 연기의 확산이 예상되므로 연기 침투를 막을 수 있는 안전구역(밀폐 가능한 작은 방 등)이 필요하다

 

■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 먼저 화재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침착하게 화재 발생을 가족과 이웃에게 알린다
- 불이 난 건물의 위치, 건물 개요(동, 호수), 화재의 현재 상태, 갇힌 사람의 유무 등을 119로 신고한다
-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등의 소방시설을 이용하여 초기 소화에 힘쓴다
- 불이 많이 번진 경우,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은 후 낮은 자세로 대피한다
- 아래층에서 불이 난 경우, 계단을 통해 밖으로 대피하고 이것이 곤란할 경우, 아파트 옥상으로 대피한다
- 아파트 계단에 연기가 가득하여 대피가 곤란할 경우, 베란다에 설치된 비상탈출구(경량칸막이)를 파괴하여 옆집 세대로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
- 엘리베이터 내부는 유독가스로 가득 차기 때문에, 절대 엘리베이터는 타지 말고 복도와 계단을 통하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 유독가스는 엘리베이터 수직 통로나 계단으로 빠르게 이동하므로 평상시 방화문은 꼭 닫아둔다

 



■ 우리 집만 정전됐을 때

-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고 스위치를 꺼두며 옥내 주택용 분전반의 누전차단기 또는 개폐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옥내 전기설비에 이상이 있으면 전기공사업체에 의뢰해 수리한다. 
- 옥내 전기설비에 특별한 이상이 없을 때에는 한전(123번)에 연락한다.

  

■ 엘리베이터 안에서 정전됐을 때

- 조명이 꺼지면 당황하지 말고 인터폰으로 연락한다. 
- 운행이 정지되면 인터폰으로 구조를 요청하고 임의로 탈출을 시도하지 않는다.

 

 정전이 복구된 후에는?

- 전기가 다시 들어오면 가전제품 하나하나마다 플러그를 순서대로 꽂는다. 시간 간격을 조금씩 두고 해야만 과전류에 의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 냉장고 안에 있는 냉동식품을 점검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얼어있는 상태라면 재냉동이 가능하지만, 고기 등의 빛깔이 변했거나 냄새가 난다고 판단되면 바로 버리도록 한다.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발생하는 사고 중의 하나가 바로 아파트 추락사고입니다!   베란다나 창문을 주로 열어놓고 있다 보니 더욱 빈번해 지는데요. 창문을 열고 이불을 털다가 이불 무게를 못 이겨 딸려 나가는 어이없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예방법을 꼭 알아 두세요!


 아파트 추락사고 예방법

- 방충망에 기대거나 근처에 앉지 않는다. 
- 보안 창살이 없는 창문 근처, 베란다에 어린 아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 창 쪽에 책상이나 침대를 두면 아이가 올라가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커지므로 가구 배치에도 신경을 쓴다.

 



 

시끌벅적 떠들썩한 어린이 놀이터는 아이들에게 천국이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위험한 곳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어린이 2명 중 1명이 놀이터에서 다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을 정도인데요. 가장 많이 다치는 놀이기구는 그네이고, 다음으로 미끄럼틀, 복합놀이시설물, 회전놀이기구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놀이터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 사고가 났을 때는 먼저 아이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놀이 시설물이 고쳐질 때까지 접근을 못하게 한다. 
- 사고가 난 뒤 24시간 이내에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적은 사고발생 처리 일지를 작성해야 한다. 
- 9가지 중대한 사고의 경우에는 따로 관할 시, 도 또는 시, 도 교육청에 신고해야 한다.


9가지 중대 사고란?
① 사망한 경우
② 3명 이상이 동시에 상처를 입은 경우
③ 사고 발생일로부터 7일 이내에 48시간 이상의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처를 입은 경우
④ 골절상을 입은 경우
⑤ 출혈이 심한 경우
⑥ 신경이나 근육 또는 힘줄이 손상된 경우
⑦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은 경우
⑧ 부상 면적이 신체 5% 이상인 경우

⑨ 내장이 손상된 경우


 아이가 놀이터에 갈 때는?

 

- 끈이 달린 옷이나 목걸이 등의 장신구는 하지 않도록 한다
- 특히 겨울철에는 끈이 달린 벙어리 장갑, 목도리 등을 피하고 목폴라 티와 같은 간편한 옷차림을 하도록 한다
- 놀이터에 깨진 유리조각이나 쓰레기, 금속조각 등은 없는지 확인한다
- 나이에 맞는 놀이기구를 타게 하고, 정원 제한이 있는 경우 정원을 꼭 지키도록 한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삼성화재 라이프케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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