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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최근 발표한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보행특성 분석>은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살펴보면, 2015년 어린이(13세 미만) 사망자가 지난해에 비해 25%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보행 중 사망한 어린이가 지난해보다 75% 늘었는데요. 

많은 아이가 하굣길(14~16시) 및 방과 후(16~20시) 시간대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쿨존' 교통 법규가 강화됐는데 어린이 교통사고는 왜 줄지 않는 걸까요?

'스쿨존'의 안전지킴이, 녹색어머니연합회 한혜란 어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강서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녹색어머니연합회는?

 

초등학교 학부모 단위로 구성된 단체로 등·하교 시간 아이들의 교통안전 보행 지도 및 교통 법규 준수 계몽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969년부터 활동했으며 현재 서울 지역에만 15만 명이 넘는 녹색어머니들이 활동 중입니다.

 

 

한혜란

-사단법인 녹색어머니중앙회 수석부회장

-서울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서울강서경찰서 녹색어머니 지회장

-화일초등학교 녹색어머니 회장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도 녹색어머니들이 교통 지도를 했지요?

 

학교 가는 날이면 늘 등교 시간대 교통 지도를 합니다. 아침에는 아이들도 바쁘고, 출근하는 어른들도 바쁘니 자칫 잘못하면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요.

 


녹색어머니연합회라는 단체는 언제부터 활동했나요?

 

1969년부터 활동했습니다. 그때는 자모(慈母)교통반으로 시작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등교 시간 아이들의 안전을 특히 강조했지요. 그 당시에 어머니들은 유니폼인 앞치마를 입고 나와서 교통 지도를 했어요.

47년 동안 사회와 학교가 달라진 만큼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도 많이 달라졌어요. 사회가 고령화되니, 또 다른 교통약자인 어르신 보호라든지 학교 폭력 근절 캠페인 같은 활동도 펼치고 있죠. 하지만 주된 활동인 등교 시간 교통안전 보행 지도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하고 있네요.


 

많은 분이 이렇게 애쓰는데, 어린이 교통사고는 왜 줄지 않는지 답답하네요.

 

등교 시간엔 교통사고가 잘 발생하지 않아요. 일단 초등학교 녹색어머니들이 활동하고 있고, 아이들이 학교에 오면서 긴장하고 차에 대해 조심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하굣길은 상황이 달라요. 녹색어머니들이 하굣길 지도까지 하는 학교는 드물거든요. 아이들도 학교가 마치는 순간, 긴장이 풀어지고 하굣길에 친구들과 장난치며 걸어가기도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의 특징을 잘 알아야 해요. 아이들은 목표지향적입니다.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하죠. 예를 들어 '빨리 건너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면 아이들은 건너편의 목표 지점만 보고 달려갑니다. 좌우를 잘 살펴보지 않아요.

교통사고 예방으로 몇 가지 원칙을 이야기하는데요. '우선 멈춘다', '좌우를 살핀다', '자동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한다' 등이에요. 간단한 이 원칙이 앞만 보고 뛸 준비하는 아이들에겐 지키기 어려운 원칙입니다.

 

◆ 교통사고 예방 원칙

1. 우선 멈춘다.

2. 좌우를 살핀다.

3. 운전자를 보며 손을 든다.

4. 자동차가 멈추었는지 확인한다.

5. 건너는 동안 차를 계속 보면서 건넌다.


 

어린이 절반이 앞만 보고 뛰어가다가 사고 발생

 

 

실제 삼성화재에 접수된 어린이 교통사고 영상 310건을 분석한 결과(2014년~2015년, 2년 동안) 전체 사고 중 뛰어가다 사고를 당한 경우가 51%를 차지했고, 자전거 탑승 중 사고도 34%에 달했습니다.

좌우를 살피지 않고 전방만 주시(34.5%)하고 통행하거나 확인하더라도 반대 방향의 차량만 확인(9.7%)하고 횡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보행특성 분석> 중에서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더 철저히 교통안전교육을 하면, 교통사고가 줄지 않을까요?

 

글쎄요. 물론 아이들의 교통안전교육이 중요지만 그것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모두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결국 가해자는 운전자인 어른이니까요. 조심해야 하는 건 어른이고, 어린이 교통사고에 있어 더욱 세심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도 어른이라고 생각해요.

 


아이가 아닌, '어른을 교육한다'라… 발상의 전환이네요. 어떤 점에서 교육이 필요할까요?

 

우리 동네의 학교는 주택가 골목에 있어요. 차와 보행자가 함께 이용하는 이면도로로 아이들이 걸어 다닙니다. 그렇다 보니 등교 시간에 녹색어머니들이 더욱 신경을 쓰는데, 이때 가장 문제 되는 차량은 '스쿨존'을 주행하는 차보다 오히려 길가에 주차된 차들이에요. 

운전자 입장에서는 '잠깐'이라지만 키가 작은 아이들은 주차된 차에 가려져 운전자들이 길을 건너려는 아이를 발견하지 못하게 되죠. 그런 위험성을 어른들은 잘 몰라요. 제대로 된 교육으로 알릴 필요가 있지요.


어린이 보행 중 사고, 이면도로에서 54.8% 발생


 

어린이 2명 중 1명(54.8%)은 이면도로(주택가 등 편도 1차로 이하)에서 사고를 당했고, 아파트 단지 등 주차장에서 일어난 사고도 13.5%나 됐습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보행특성 분석> 중에서



아침 등교 시간에는 차량 통행이 많나요?

 

차들은 언제나 많은데 특히 등굣길에는 대부분 공사용 차량, 이삿짐이나 택배차가 많아요.

문제는 이런 업무용 차량이 대부분 크기가 크고 운전자가 업무 때문에 마음이 바쁘다는 거죠. 그래서 교통사고가 나면 그 피해가 큽니다.

 

 

이미지 출처 : 서울강서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8년 동안 녹색어머니로 활동했다고 들었어요. 8년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달라진 교통 문화가 있다면요? 스마트폰 때문에 교통사고가 늘진 않았나요?

 

아이들은 등굣길에 스마트폰을 하지 않기 때문에 스쿨존 교통사고가 늘어났다고 할 수는 없고요. 다만, 8년 전과 달리 비오는 날이면 학교 앞이 무척 복잡해져요.

초등학교는 집과 학교가 대부분 멀지 않아요. 그런데도 비가 오거나 아이가 좀 아프면 부모는 차로 아이를 교문 앞까지 데려다주지요.

이때 아이를 얼른 내려 주고 가면 괜찮은데… 아이가 교문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있어요. 그게 불법 주정차와 뭐가 다를까요? 내 아이 편하자고 한 행동이 다른 아이들에게는 위험으로 다가온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어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어른들이 조심해야만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방심하는 곳은 횡단보도예요. 횡단보도에선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른들 역시 무단횡단 하지 마시고요. 운전 중 횡단보도를 만나면 반드시! 속도를 줄이고 안전수칙을 지켜 주세요.

결국 교통사고의 가해자도, 또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줄 이도 어른들이니까요.

 

 

어린이 보행 중 사망자의 26.5%, 부상자의 31.3%가 횡단보도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이 바뀌는 그 순간, 아이들이 언제든 뛰어나올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 어른들이 더욱 조심해야겠습니다.


또 한혜란 어머니 말씀처럼 아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에게 달려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참조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보행특성 분석>

안녕하세요~ 화제만발 가족여러분, 오지라퍼에요~!

벌써 5월이 중순을 향해 힘차게 달리고 있어요. 5월은 나들이철이라서 그럴까요? 어린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 5월이라는 사실, 알고 계세요? 조심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 게 자동차 사고지만요~ 어린이교통사고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먼저 조심해야겠죠. ^^ 그래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조사했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 실태와 학무모 교통안전 의식]! 

우리 아이들의 교통사고 발생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 5월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최다'

5월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어린이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렇다보니 사망자률 역시 12.7% 로 가장 높은 달이라고 해요. 5월은 '어린이 달'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죠.

초등학교 1학년이 10만명 당 사망자 3.9명으로 이는 5학년 보다 3.3배 높은 수치라고 해요.

그리고 초등학생 보행 중 사고가 나는 경우는, 여학생 보다 남학생이 50% 이상 많다고 하니,

저학년 특히 남자 자녀를 둔 분은 더욱 신경 써야할 것 같습니다.

 

 

 

 

# 내 아이 교통안전 교육 잘~ 하고 있나?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조사에 의하면 학부모 10명 중 9명은 '아이들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 까요?  학부모의 66.2%가 먼저 '운전자'가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고요. 그 다음엔 부모의 책임이 크다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자녀와 함께 무단횡단 경험이 있냐?' 라는 질문에 81.5%가 연평균 1회 이상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합니다.  또한~ 교통안전 교육방법에 대한 질문에 61.1%가 집에서 이론 교육을 실시 한다고 답했는데요. 어떠세요? 이정도 되니 아이들 교통안전 교육! 부모부터 시작해야겠죠?

'차 조심해라' '길 건널 땐 손들고 다녀라.'  아이들 귀에 딱지 앉도록 말하는 것보다 실제 아이들을 데리고 '어떻게 자동차를 조심해야하는지', '길을 건널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실천 교육> 이 시급한데요. 그래서~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삼성화재 어린이 및 녹색어머니 교통안전 교육사업을 실시 하고 있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그 활동 내용을 살펴볼까요?

 

 

 

# 교통사고 예방의 첫 걸음,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교통안전 교육'



□ '12년 상반기 초등학교 1학년 교통안전 교육사업  

   - 일정 : 2012. 4. 17 ~ 5. 8 

   - 지역 : 서울市 중구 및 동부교육지원청 등 2곳

   - 대상 : 교통사고 취약지역 초등학교 1학년 총 22개교 76학급 1,985명

   - 강사진 : 연구소와 녹색어머니 출신 어린이 안전학교 소속 26명

   - 교육방법 : 1교실 당 2명의 강사진이 PPT, 동영상 활용과 질의응답식으로 진행


□ '12년 전국 녹색어머니 교통안전 명예교사 양성사업  

   - 일정 : 2012. 4. 17 ~ 5. 18 

   - 지역 : 전국 16개 광역시·도 90여곳 110회

   - 대상 : 전국 초등학교 1~2학년 신입 녹색어머니 회원 학교별 2~3명 총 1만8천 여 명

   - 강사진 : 녹색어머니 회원 中 교통안전 강의 경험자, 강사양성 과정 수료자 40여 명

   - 녹색어머니 명예교사 양성 실적('03~'11)     

 

내 아이의 안전.. 내가 지킬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오지라퍼도요.. 아무리 바빠도 무단횡단 이런 거 절대 안하겠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거울이라고 하죠? 교통질서 준수 꼭 지킵니다!

더 자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를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클릭, 클릭 해주세요.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활기찬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 오지라퍼는 졸린 눈을 비비고 출근 준비를 열심히 했답니다. 흐흐흐. 아침마다 일어나는건 정말 고역이에요. 그래서 잠이 확 깰만한 분석자료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5월 3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어요~ 이번 분석결과는 지난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에 신고 되어진 도로교통사고들 가운데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104,755건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뉴스가 나와서 그런지 남일 같지 않네요. 여러분들도 꼭 생각하고 지켜주세요~ 아이들은 아직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만큼 어른들이 먼저 지켜주고 나설 줄 아는 자세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스쿨존에서 운전할때는 서행운전 잊지마시구요.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하는 자세로 꼭 꼭, 안전운전 해주세요. 흐흐. 오지라퍼의 잔소리가 좀 길었죠? 그럼 잔소리는 여기까지만 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지난 5월 3일,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발표한 어린이(14세 미만) 교통사고 특성과 위험성 재현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상자 2.2배 증가

2006년 이후 전체 교통사망자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이를 보이는 반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오히려 지속적인 증가 추이를 보였습니다. 스쿨존 지역을 벗어난 것도 아니고 스쿨존 안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사고가 증가 추이라니... 정말 이정도면 심각한게 아닐까요? 참고로 스쿨존 지정비율은 정부의 적극적인 어린이 안전대책 사업으로 2006년 절반 가량(49.1%) 수준에서 2010년 83.0% 까지 증가했다고 합니다~!!

2. 초등학교 1학년이 교통사고에 가장 취약, 교통안전교육 절실
 
최근 5년간 발생한 초등학생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54,727명이 부상 및 사망하여 정체되는 추이를 보이지만 초등학교 1학년생이 가장 취약하여 10,065명이 희생당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하굣길 시간대인 14~18시 시간대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전체 어린이사고의 37.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요. 이게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흑흑.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에게 교통사고는 정말... 너무 슬픈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에 노출될 위험도가 높은 만큼, 절대적인 교통안전교육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3. 선진국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여전히 취약

인구 10만 명 당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아이슬란드가 "0" 으로 가장 적었고 그리스가 2.6명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1.9명으로 OECD 평균 1.6명 보다 1.2배 높았으며 25개국 가입국 가운데 하위권인 18위를 차지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있어 열악한 상태를 너무나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화재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 연구소에서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27개교의 1학년 3,200명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학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답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서 그런지 오지라퍼도 마음이 뿌듯하네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교통안전교육에 임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쁘죠? 잘 새겨들어서 불의의 사고에 노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만큼이나 열성적으로 강의 중이신 강사님의 모습이세요. 오지라퍼도 저 자리에 있었다면 정말 열과 성의를 다해 아이들에게 강의를 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꿈나무들이니까요! 흐흐흐. 


안전한 도로 횡단 5원칙을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이네요. 아, 바람직합니다. 오호호~ 잘 기억하고 꼭 지켜줄거라 믿어요. 이번에 시행되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은 5월 말까지 계속 된다고 하니,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은 눈여겨 봐주세요.


【초등학교 교통안전 교육 개요】

 - 대상 : 서울시 어린이사고 취약한 27개교 113학급 3,200명
            동부(14개교), 중부(9개교), 남부(4개교)교육지원청

 - 일정 : 2011년 4월 22일 ~ 5월 27일

 - 내용 : 서울시 녹색어머니회 출신 중 우수강사 28명 양성
            초등학교 1학년 표준 교수안(PPT) 및 동영상 3건(40분 수업)
            어린이 기념품 마우스패드(3,500개), 학부모 교통안전 리플릿 배포  


이번 결과를 발표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는 정부의 스쿨존사업 확대로 전반적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긴 하지만 여전히 주요 선진국에 비해 열악한 수준에 있다" 고 전제하면서, "특히 최근 5년간 스쿨존 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은 스쿨존 시설 투자 뿐 아니라 운전자의 스쿨존 30km/h 속도 준수와 더불어 하굣길 안전도우미 배치와 같은 통학로 안전 집중 운영관리가 병행 되어야 한다"고 지적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오지라퍼도 매우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직 사고 분별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대신해서, 어른들이 먼저 행동력있게 실천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오호호. 오지라퍼도 동참해서 떳떳한 어른이 되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여기서 물러가겠습니다~!! 오늘 오지라퍼가 전해드린 내용, 꼭 기억해주시구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안전교육에 더욱 힘쓰는 삼성화재의 모습도 함께 기억해주세요. 곧, 내일은 어린이 날이니까 힘들어도 꾹 참고!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흐흐흐.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지라퍼입니다!! 흐흐흐.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5월 첫째주에 맞이하는 화창한 날씨라서 더 그런가봐요. 여러분도 기분좋게 등교 혹은 출근하셨겠죠? 그래서 오지라퍼가 기분좋은 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삼성화재와 행정안전부가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사회적 협약' 체결입니다! 너무 거창하고 어려워 보인다구요? 노노노~ 절대 아니랍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홍보·캠페인, 통학차량 안전대책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한 것이라 쉽게 생각하시면 되요. 정말 좋은 취지의 약속이죠?
 
지난 5월 2일에 있었던 삼성화재와 행정안전부의 업무협약에서는 아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여러가지 유용한 이슈들이 많았는대요. 그중 '천사의 날개 기증운동'은 어린이들의 통학차량 탑승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위한 좋은 취지의 운동이에요. 통학차량에 탑승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어린이들의 가슴아픈 사연이나 매일매일 가슴 졸이는 부모님들의 애타는 심정도 이제 더 이상 두고만 볼 수는 없으니까요. 장차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좋은것만 보게하고 느끼게 해야하지 않겠어요? 흐흐흐. 




'천사의 날개 기증운동'에서 '천사의 날개'는 통학차량 문에 부착하는 승·하차 안전 보호기로, 정차 시 뒤따르던 차량이나 오토바이와의 충돌사고로부터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장치예요. 여기에 삼성화재는 1억 3천만원을 투입하여 전국의 어린이 통학차량 중 약 2천대에 천사의 날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통학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삼성화재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시나요! 천사의 날개로 바로 이렇게 생겼답니다. 빨간색의 몸통과 노란 바탕으로 꾸며져 있기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눈에 잘 보인다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들도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겠죠?


 


이번 '천사의 날개 기증운동'은 '안전한 세상만들기 운전자보험'의 보험료에서 1건당 매월 100원씩 적립하여 조성된 교통안전 공익기금을 활용해 추진되고 있어요. 지난 2007년부터는 이 기금으로 '어린이 안전재킷 보급운동', '교통사고 유자녀 건강바우처 지원'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진행해온 바가 있답니다.




천사의 날개를 부착한 통학차량 앞에서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어린이들이에요. 이렇게나 밝고 명랑한 아이들인데... 앞으로도 속상한 사고 소식같은건 없어야겠죠? 천사의 날개가 우리 아이들을 지켜줄거라고 믿습니다!! 오호호. 통학차량에 탈때마다 천사의 날개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니, 부모님들의 마음도 한결 편안하실거예요.

이날 협약식에서 삼성화재 지대섭 사장님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는것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책임이자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중요한 일"이라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행정안전부와 함께 어린이 안전과 행복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말씀을 듣고보니 삼성화재만의 브랜드와 가치실현이 더 와닿는 것 같아요. 이 밖에도 삼성화재와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사업을 비롯하여 학교, 가정, 사회의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공동 노력을 하기로 했어요. 정말 훈훈한 소식이 아닐 수 없죠? 이 오지라퍼도 교통안전을 잘지키고 미연에 사고에 방지할 수 있도록 매사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어요.

그럼 오지라퍼는 다음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활기찬 화요일 보내세요. 지금까지 오지라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