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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3이 된 딸을 둔 엄마 이화재(가명, 46세)씨. RC와 함께 가족의 보장 내역을 점검하던 중 딸의 보험도 정비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세에 가입해 매달 약 6만원씩 보험료를 내면서 그간 실손의료비 등을 보장받았는데요.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고 나서는 자잘하게 아프거나 다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또 따져볼수록 어린이보험과 통합건강보험의 보장 차이가 드러났기 때문이죠.


‘어린이보험’은 자녀가 자라면서 성인이 되기 전까지 주로 질병·상해로 인한 의료비와 자녀의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배상책임 등을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삼성화재는 2000년 <무배당 삼성메디컬자녀보험>을 출시하는 등 어린이보험을 꾸준히 판매해 왔답니다.


10여 년 전부터는 출산 직후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질환으로 인한 수술이나 입원, 출생전후기 질환으로 인한 입원, 미숙아(또는 저체중아)의 인큐베이터 비용 등을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어린이보험이 일명 ‘태아보험’이라는 이름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했지요. 법규 상 ‘태아보험’이라는 별도의 보험상품은 없으나, 어린이보험에 태아가입특약이 첨부되어 출생 전 태아 상태에서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일반적으로 이르고 있습니다. (참고 : 금감원 보도자료 080627 ‘태아보험가입 시 알아두면 유익한 사항’)


보험개발원 조사에 따르면 2014년 연간 출생아 수는 43만 여명, 그 중 50%에 달하는 22만명이 태아 시기에 어린이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린이보험에 가입했던 자녀가 15세에 이른 경우도 빠르게 늘고 있어요. 현재 어린이보험 대부분의 가입 가능 연령이 0~15세 안팎이고 보험기간도 20세, 30세, 100세까지 보장한다고 하니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어린이보험과 15세 이상 가입 가능한 통합건강보험은 엄연히 다르기에, 지금 시점에서 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보험이 무엇인지 짚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보험과 성인용 통합보험, 무엇이 다를까?



우선, 통합보험은 사망보장, 각종 질병이나 상해에 대한 진단비와 같은 건강보험은 물론, 배상책임이나 비용손해와 같이 손해보험사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대표적으로 삼성화재는 <모두모아건강하게>라는 통합건강보험을 판매 중이기도 하죠.


어린이보험과 성인용 통합보험의 가장 큰 차이는 사망보험금 보장 여부입니다. 현행법상 15세 미만이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 사망보험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보험사기 등에 잘못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또 암이나 뇌출혈 등 중증질병에 대한 보장도 성인용 보험의 보장금액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된 우리 아이, 보험 보장을 점검해보세요!


매월 비슷한 규모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면 이젠 어린이가 아닌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이에 맞게 보험 보장도 꼼꼼히 점검할 필요가 있겠죠? 훌쩍 커버린 아이만큼이나 상황에 맞는 보장을 합리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 어린이보험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시간이 필요해요.


전문가들도 어린이 질병이나 사고가 줄어드는 15세 이후에는 보장 범위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권유합니다. 다만 15세 이전 암이나 백혈병, 중증소아질병에 걸린 적이 있거나 가족병력 등이 있다면 어린이보험을 유지하는 편이 유리할 수 있어요. 중증질병에 한번 걸리고 나면 보험에 다시 가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 연금저축보험, 되도록 빨리 가입하는 게 낫다?!

 


흔히 노후대비, 혹은 연말정산 세테크 용으로만 알고 있는 ‘연금저축보험’!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를 통해, 일찍 가입할수록 나중에 받게 될 연금액이 늘어나는데요. 우리 아이의 어린이 보험을 다시 점검하면서, 보다 일찍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 대부분의 보험상품과 동일하게 연금저축보험도 적립보험료에서 계약체결비용 및 계약관리비용을 제외한 ‘적립순보험료’ 기준으로 부리(이자가 붙음)되는 점 잊지 마세요. 



[보험 상품 필수 안내사항]

ㆍ보험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ㆍ이 계약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한도는 본 보험회사에 있는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대상 그뮹상품의 해약환급금(또는 만기 시 보험금이나 사고보험금)에 기타지급금을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ㆍ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보험계약을 체결하면 보험인수가 거절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ㆍ또한 지급한도, 면책사항 등에 따라 보험금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ㆍ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다만, 청약을 한 날부터 30일을 한도로 합니다)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습니

다. 단, 진단계약, 보험기간이 1년 미만인 계약 또는 전문보험계약자가 체결한 계약은 청약을 철회할 수 없습니다.

ㆍ보험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

보험계약자는 다음의 경우 계약이 성립한 날로부터 3개월이내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보험계약 청약시 약관과 계약자 보관용 청약서를 전달받지 못한 경우

② 약관의 중요한 내용을 설명받지 못한 경우

③ 청약서에 자필서명(전자서명 포함)을 하지 않은 경우



준법감시인 확인필(홍보P, 제19-002호, '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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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에서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어요! 풍성한 보름달만큼이나 명절 소식이 반가운 이유는 다름아닌 ‘빨간 날’이기 때문인데요. 이번 추석 연휴는 9월 24일(음력 8월 15일) 전후로 대체휴일과 주말을 포함하여 최장 5일이나 쉴 수 있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오붓한 시간을 보내거나 국내 또는 해외로 여행을 가는 등 다채로운 계획을 세우고 계시리라 짐작됩니다.


단, 연휴가 다가오면서 걱정되는 부분이 한 가지 있습니다. ‘연휴 기간에 우리 아이가 아프면 어디로 데려가야 하지?’란 고민이죠. 연휴 기간 동안 대부분의 병원과 약국이 문을 닫기 때문에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대처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아픈 아이를 끌어안고 발만 동동 구르는 일이 없도록, 삼성화재와 함께 상황별 대처법을 살펴보도록 해요. :)



▶아이의 몸이 뜨겁고 열이 나요!



아이가 아플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몸이 뜨겁고 열이 오르는 현상입니다. 고열은 단순한 감기일 수도 있고, 감염증이나 폐렴 등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정상 체온은 1세 이하는 36.5도~37.3도, 3세 이하는 36.2도~37.2도, 7세가 넘으면 어른과 비슷한 36.6도~37도입니다. 38도 이상이면 발열 상태로 보기 때문에 열이 나는 것 같다 싶으면 체온부터 측정해야 해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방법


- 아이의 체온이 미열일 경우 당장 해열제를 먹이기보단 미지근한 물이나 보리차를 먹여주세요. 열이 날 때 탈수현상은 치명적이기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줘야 해요.

- 열이 나면 옷을 완전히 벗기기보다 얇은 옷을 입히고 실내온도는 서늘한 정도로 유지해주세요.

- 계속 열이 내리지 않으면 해열제를 먹이는데, 이때 아이의 연령보다는 체중에 맞는 정확한 용량을 먹이는 게 중요해요. 대부분 해열제 종이포장용기에 체중별 1회 용량이 적혀 있습니다.

- 열이 내리지 않는다고 해열제를 너무 자주 먹이지 않도록 합니다. 해열제를 과다복용하면 저체온증이나 간독성, 신장독성 등 부작용이 올 수 있기 때문인데요. 보통 한 계열의 해열제는 4~6시간 간격으로 먹이는 걸 권장합니다.

-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면 좋아요.


▷급히 응급실로 가야 할 경우


- 아이의 체온이 39도 이상으로 고열에 시달린다.

- 비정상적으로 호흡이 빨라지거나 숨쉬기 힘들어한다.

-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안 내려간다.

- 열성경련이 일어난다.

- 6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위험한 상태이니 즉시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가 복통을 호소해요!

 


아이가 갑작스레 배를 부여잡고 복통을 호소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일 수도, 스트레스성 복통일 수도, 변비로 인한 복통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복통은 배꼽 주변에서, 방광염은 아랫배에서, 신장염은 옆구리에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복통이 지속되거나 정도가 심할 경우 서둘러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방법


- 아이가 변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 복통의 정도가 약할 때 따뜻한 손으로 배를 쓰다듬어주고 누워서 쉬게 해주세요. 손바닥으로 배꼽 주변을 천천히 마사지해주는 것도 좋아요.

- 심한 복통 발생 시 설사/구토 여부, 통증 부위 등을 메모해두고 의사에게 말씀해주세요. 급성 복통은 함부로 진통제를 먹이거나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것보다 즉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급히 응급실로 가야 할 경우


- 대변에 피가 섞여 있다.

- 구토하는데 녹색을 띤 노란 구토물이 나온다.

- 서혜부(아랫배와 접한 넓적다리 주변)나 음낭에 통증이 있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위험한 상태이니 즉시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이가 구토를 해요!



아직 몸속 장기가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은 구토하기 쉬운데요. 귀의 감염, 요로계나 소화기계 질환, 불안, 흥분 등 다양한 이유로 구토하곤 합니다. 드물게 뇌의 감염이나 손상에 의해 구토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극심한 구토가 지속된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방법


- 구토 시 자세에 따라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구토할 때 아이를 옆으로 눕히거나 배를 바닥에 대고 눕히면 토사물이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을 줄일 수 있어요.

- 구토하면 위장이 놀라기 때문에 구토 후 한두 시간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아요.

- 모유 수유 중인 아기라면 구토가 발생한다고 해서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수유량을 줄이되 수유 간격을 줄여 조금씩 자주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아요.


▷급히 응급실로 가야 할 경우


- 구토와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 6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 눈이 움푹 들어가고 혀가 바짝 마른다.

- 3~6시간 동안 소변을 보지 않는다.

-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편평하고 검붉은 반점이 생긴다.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위험한 상태이니 즉시 병원에서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365일 야간∙휴일에도 문을 열어요!


아픈 아이가 언제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야간이나 휴일에도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을 알고 계셨나요? 달빛어린이병원은 지난 2014년에 도입된 제도로, 우리 아이가 갑작스레 통증을 호소할 때 야간 응급실 대신 찾을 수 있는 소아 환자의 의료기관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구성된 의료기관을 우선 선정했기 때문에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의 치료를 맡길 수 있어요. 우리 지역에도 달빛어린이병원이 있는지 미리 알아두면, 아이가 언제 어느때 아파도 당황하지 않고 병원에 데려갈 수 있겠죠 :)


▷우리 집 근처 달빛어린이병원 찾아보기(클릭)



▶휴일에 여는 약국은 어디에? ‘휴일지킴이약국’에서 찾아보세요!


휴일지킴이약국은 말 그대로 휴일(명절, 공휴일 등)에 여는 약국을 검색하는 시스템으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중무휴 운영 중인 약국과 특정 시점에 운영 예정인 약국을 모두 검색할 수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연휴 기간에 대부분의 약국이 문을 닫거나 일부 날짜만 운영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집 근처에 있는 약국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유용할 거예요.


▷휴일에 여는 휴일지킴이약국 찾아보기(클릭)



연휴 기간 우리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가장 필요한 건 당황하지 않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부모님의 태도입니다. 이를 위해 미리 대처방법을 숙지하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올 추석 명절에는 우리 아이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연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소중한 우리 아이가 질병과 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돼 걱정된다면? ☞무배당 삼성화재 자녀보험 <NEW 엄마맘에 쏙드는>은 매 순간 우리 아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상해, 사고, 질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든든하게 보장해드립니다.(해당 특약 가입 시)


▶더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클릭)



참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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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세기의 대국’으로부터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이세돌 9단은 비록 4패를 하긴 했지만 4국째에서 승리하면서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죠. 덕분에 대국 이후 바둑을 배우려는 유소년 인구가 부쩍 늘어났다고 해요.


삼성화재는 바둑꿈나무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8 삼성화재배 바둑꿈나무 선발전’ ‘2018 삼성화재배 방과 후 바둑대회’도 그 중 하나였답니다. 




‘2018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과 ‘2018 삼성화재 방과 후 바둑대회’가 진행되는 한국기원에 도착했습니다. 바둑꿈나무 선발전은 토요일에 16강전까지 치른 후 일요일에 결승전 및 시상식까지 진행되고, 방과 후 바둑대회는 일요일 하루 동안 조별예선부터 결승전, 시상식까지 한번에 치러지는 방식이었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바둑 꿈나무들에게는 삼성화재의 특별한 기념품이 주어졌습니다. 바로 삼성화재의 브랜드 심볼인 꽃잎이 그려진 파란 우산이었죠. 비 오는 날 펼치면 우중충했던 기분이 확 밝아질 것 같네요. 





2018 삼성화재 방과 후 바둑대회부터 살펴볼까요? 삼성화재가 올해 첫선을 보인 이번 대회는 공고가 나간 지 불과 하루 만에 참가신청이 마감될 만큼 호응이 높았답니다. 순수 아마추어로 구성된 32개 팀(3인 1팀)이 토너먼트로 경합을 벌였고, 최종 우승은 동자초등학교 오현정·진태민·송현준 조가 차지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입상한 팀은 장학금과 부상을 받는 동시에,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개막행사인 프로암대회 초대권과 프로기사와의 지도대국 특전까지 부여되었어요.




 

바로 옆 대국실에선 2018 삼성화재 바둑꿈나무 선발전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아마 단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최종 우승은 김은지 양이 차지했습니다. 2015년 SBS 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 출연하기도 했던 김은지 양은 이번 우승으로 상패 및 장학금과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 참가 기회가 부여되었답니다.


한편, 대국 후 휴식시간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지도대국이 진행되었는데요. 지도대국을 진행한 주인공은 한국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과 바둑캐스터로 활동하다 프로기사가 된 도은교 초단! 







두 프로기사는 각각 6명의 참가자들과 동시에 바둑을 두는 ‘다면기’를 진행했습니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의 다면기를 진행하면서 조금의 흐트러짐도 보이지 않았던 두 기사의 모습엔 감탄만 나오더군요. 아이들 역시 여러 사람과 동시에 바둑을 두는 프로 기사의 모습이 대단해 보였는지, 최선을 다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다면기가 끝난 뒤 즉석에서 펼쳐진 사인회! 바둑인이라면 누구나 동경할 수밖에 없는 이창호 9단에게 직접 사인을 받는 기회를 놓칠 순 없죠. 순식간에 길게 늘어선 줄의 대다수는 미리 준비된 사인용지에 사인을 받았지만, 열혈 팬들은 입고 있던 옷에도 사인을 받으며 팬심을 입증했어요. 저 옷을 입을 때마다 이창호 9단의 손길을 느끼며 더 분발할 것 같네요.


바둑 꿈나무 장학금 지급, 한국기원 연구생 리그 후원, 군부대 바둑 보급활동, 바둑꿈나무 선발전… 모두 지난 22년 간 삼성화재가 후원해온 바둑 사업입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척박한 토양에 싹을 틔워, 한국바둑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는 토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에 도움을 주신 이창호 9단과 나눈 이야기를 살짝 공개합니다.




 

이창호 9단과의 미니 인터뷰


Q. 사범님은 오늘 모인 선수들만한 나이였을 때 어떤 자세로 경기에 임했나요?

A. 제가 이 나이였을 땐 연구생이었습니다. 프로가 되겠다는 목적을 갖고, 즐겁게 바둑을 두면서 빠져들었습니다.  


Q. 다면기할 때 학생들이 사범님을 많이 보고 싶어했는데, 이들을 위해 조언해주시겠어요?

A. 바둑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프로가 되지 않더라도, 바둑은 유익한 취미가 될 수 있으니까요. 본격적으로 바둑을 두겠다면 다른 활동과 병행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바둑과 같은 정적인 활동과 신체를 활용한 동적인 운동을 같이 하면 두 활동 모두 시너지를 주게 되죠. 결과적으로 체력도 좋아지고 바둑 실력에도 도움이 됩니다. 전 바둑 하나에만 빠졌다가 체력 부족을 많이 겪었는데, 지금도 이 점이 아쉽습니다.


Q. 현재 무섭게 발전한 AI(인공지능)는 10년 후 바둑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 AI는 이미 바둑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사고방식이나 바둑에 관한 틀 등 모든 걸 바꾸고 있어요. 제가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앞으로 인간과의 차이는 더 벌어질 거라 짐작됩니다. 따라서 조화롭게 함께 발전할 방향을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삼성화재 바둑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항상 바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프로 기사들도 바둑이 팬 여러분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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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린이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5월 5일, 어린이날! 삼성화재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를 선물했습니다. 아이들이 힘차게 뛰어놀며 꿈을 펼칠 수 있는 ‘드림 놀이터’ 25호 개관 현장을 함께 찾아가보시죠! :)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성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대흥)에 삼성화재 드림 놀이터 25호를 개관했습니다. 지난 5월 3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삼성화재 수도권보상1팀장과 인천보상부 직원들이 참석해 드림놀이터 현판과 어린이날 선물을 전달했는데요. 이날 삼성화재 인천보상부 직원들은 성산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 봉사처 결연을 맺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약속했습니다.


 


2014년 6월에 시작된 ‘드림 놀이터’ 조성사업은 저소득층 지역 또는 아동보육시설 내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삼성화재 임직원명의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입니다.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한 ‘드림 펀드’ 기금으로 운영하고 있답니다. 현재 임직원의 97.2%가 드림 놀이터 조성을 위해 참여한다고 해요.


 


올해 전국 5곳의 드림놀이터 개소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전국에 더욱 많은 드림 놀이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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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성화재와 세이프키즈코리아가 함께하는 해피스쿨(Happy School)을 소개하려고 해요. 이름만 들었을 땐 학교에서 하는 즐거운 활동일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려드릴 테니, 지금부터 시선 집중!




삼성화재 해피스쿨은 전국의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체험 활동을 펼치며 안전 우산·조끼 등 각종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이에요.




삼성화재 해피스쿨은 삼성화재 RC들의 후원금으로 꾸준히 운영되고 있어요. 삼성화재 RC들은 후원금 마련을 위해 자동차보험 계약 수수료 중 판매보험료 40만원이상 1건당 500원을 자발적으로 적립하고 있는데, 지난해 3월까지 약 13,501명의 RC가 함께했습니다.


이렇게 현재까지 쌓인 누적금액은 무려 26.4억원! 삼성화재 RC들의 정성이 모인 이 돈은 전국 각지의 초등학교에서 보람 있게 쓰였답니다. 지금까지 총 57개 초등학교에서 해피스쿨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지난해 용인 상갈초등학교 아이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답니다.




▶ 삼성화재 해피스쿨 프로그램 활동

-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실태를 진단

- 다기능 안전등, 투명우산, 해피로드키트, 응급처치키트, 안전조끼 등 안전꾸러미 지급

- 안전꾸러미 활용 교육 및 어린이 안전교육 실시

- 통학 길 안전지도 그리기 등 이벤트 진행

-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에서 안전체험학습 실시

- 교통안전문화 연구소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지원




삼성화재, 그리고 삼성화재 RC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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