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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가슴이 두근거려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심장은 계속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편하게 앉아있거나 서 있을 때, 천천히 걸을 때에는 좀처럼 심장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뛰는 것을 느끼지 못 하지요. ‘두근두근’이라는 노래 의 가사처럼 설레는 일로 두근거리면 좋겠지만, 바삐 걷거나 놀랄 일도 없는데 가슴이 두근거리면 불안해지곤 합니다. 정말 심장에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이번에는 두근거림에 대해 알아봅시다. 1. 두근거림은 왜 생기나요? 원시시대에는 사냥을 나갔다 사자와 마주치면 심장이 요동쳤지만 요즘에는 중요한 시험날 문제지를 받아볼 때, 면접시험장의 문을 열고 들어설 때 가슴이 뜁니다. 월드컵처럼 손에 땀을 쥐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에도 가슴이 두근거리지요. 이처럼 감정과 관련해 심장.. 더보기
3대 질병 보장으로 3대가 행복해지는 <태평삼대> 스트레스 받을 때 나도 모르게 “진짜 암 걸리겠네!” 하는 말이 튀어나온 적, 있으신가요? 인터넷에서 시작된 이 신조어는 어느새 우리에게 친숙한 표현이 되었는데요. 자칫 말이 씨가 될 수도 있을 뿐더러 워낙 많은 사람이 암으로 고통받는 시대, 조심해야 할 표현 아닐까 싶습니다.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한국인의 10대 사망원인 중 1위는 바로 ‘암’이라고 합니다. 2위는 ‘심장질환’, 3위는 ‘뇌혈관질환’이었는데요. 최근 5년 사이 이들 3대 질병에 걸린 사람이 160만 명이나 된다고 하니, 그에 따라 사망자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3대 질병, '불치병' 아닌 '난치병'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은 한때 대표적인 불치병이었습니다. 하지만 의학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조기에 진단 받고 수.. 더보기
한국인 3대 질병(암•뇌•심) 효율적으로 대비하려면? 한국인 10대 사망 원인(통계청, 2015) 중 1~3위는 무엇일까요? 정답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입니다. 이들 3대 질병에 걸린 사람의 수만 해도 160만 명에 달할 정도죠. 하지만 3대 질병을 지나치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3대 질병=사망’이란 공식이 점차 무너지고 있으니까요. ▶3대 질병 상식! 다음 중 사실과 다른 것은? ① 고혈압 환자는 뇌•심혈관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 맞습니다. 프랑스 국립예방의학센터는 경동맥 혈관벽 두께로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경동맥 혈관벽이 두꺼워질수록 심장이나 뇌로 향하는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겨 심뇌혈관질환 발병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고혈압 환자는 1년 새 경동맥.. 더보기